Search Result
-
안산시, 선감학원‘기억과 공감 기행’ 공모사업 추진
안산시, 선감학원‘기억과 공감 기행’ 공모사업 추진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선감학원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인권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선감학원 기억과 공감 기행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최근 안산시 조례 개정으로 매년 10월 1일이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로 지정되고 민관 협력 기구인 ‘추모사업위원회’ 가 구성되는 등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된 이후 추진되는 사업이다.시는 민간의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기행 프로그램을 발굴해 선감학원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희생자 추모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은 △선감학원 사건 관련 현장 탐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 △역사·인권 교육과 현장 체험 연계 △참여자 기록 및 공유 활동 추진 △시민 참여형 추모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총사업비는 1000만원이며 시는 심사를 거쳐 1개 단체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역사·교육·인권·문화 분야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안산시에 소재하거나 안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역사·인권 분야에 관심 있는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단, 정치·종교 및 영리 목적 단체는 제외된다.공모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틀이 정비된 이후 처음 시행되는 민간 공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감학원 사건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과 공감의 가치로 확산해 나갈 역량 있는 지역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 여름철 폭염 대응 관계부서 종합대책 점검회의 개최
안산시, 여름철 폭염 대응 관계부서 종합대책 점검회의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등 분야별 대응대책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돌봄과, 노인복지과, 보건소 등 폭염 대응 관계부서와 상록·단원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폭염 대응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10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T F팀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무더위쉼터 333개소와 그늘막, 쿨링포그, 스마트그린쉼터 등 총 738개소의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노인, 노숙인, 이동노동자, 옥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보호대책도 추진하고 있다.이동노동자쉼터 운영과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홍보 등 안산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허남석 부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자연재난으로 그 중대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관계부서에서는 소관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서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11
-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학생 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학생 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안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호수중학군 조정안에 대한 안산시의 입장을 전달하고 해솔초·해솔중 학생배치와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화성 송산지구 인구 유입에 따른 학생 배치 문제를 안산시 학군 편입으로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학군 조정안의 재검토를 요청했다.이 시장은 “화성 송산지구의 인구 증가로 발생한 교육 수요 문제를 안산시 학군 편입을 통해 해결하려는 것은 안산 지역 학생들에게 또 다른 과밀 문제와 통학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교육 경쟁력은 도시의 정주 여건과 인구 유입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학군 조정안은 신중하게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해솔중학교 교실 부족 문제로 인해 2027학년도 일부 학생들이 해양중학교로 배정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특히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함께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안산시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8기 동안 현장 중심 교육정책과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민선9기에도 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과 약속한 대로 안산 학생들의 권익과 교육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 상록구, 사회복지직 공무원‘고민타파 힐링데이’ 운영
안산시 상록구, 사회복지직 공무원‘고민타파 힐링데이’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0일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해 ‘고민타파 힐링데이’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지원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2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광명동굴을 탐방하며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초막골생태공원을 산책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팀별 소통 활동으로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상록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을 완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록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은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힐링데이가 직원들의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 청문당 유아 체험프로그램 ‘꼬마사랑방’ 성료
안산시, 청문당 유아 체험프로그램 ‘꼬마사랑방’ 성료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상록구 부곡동에 위치한 경기도 문화유산자료 청문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청문당 꼬마사랑방’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어렵고 낯선 공간이 아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청문당은 안산 지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전통가옥 중 하나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참가 어린이들은 △공간 인식 놀이 △마루 체험 △기둥 찾기 놀이 △나만의 청문당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전통가옥의 구조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익혔다.특히 문화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감각 놀이와 만들기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문당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된 체험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아단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산시는 앞으로도 청문당을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문화유산은 보존해야 할 자산인 동시에 시민과 함께 향유해야 할 소중한 문화자원”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 ‘2026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안산시, ‘2026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2026 안산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e스포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생들은 e스포츠 구단과 경기장 등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업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의 기회를 얻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심 레드포스와 BNK 피어엑스 구단 사옥 방문, 한국e스포츠협회 및 상암 SOOP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 견학 등이 마련돼 있다.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진출 경로를 살펴볼 수 있다.교육생들은 대회 기획서 작성, 자체 e스포츠 대회 운영 등 직무별 실습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아울러 구단·종목사·대행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JOB 토크쇼’를 통해 업계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받을 예정이다.교육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모집 대상은 16세부터 39세 이하 청소년·청년 또는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시는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전체 선발 인원의 75%를 안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으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모집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우수 수료자 3명에게는 안산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는 청년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 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안산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우고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 ‘2026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 개최
안산시, ‘2026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2026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산시와 안산시일자리센터를 비롯해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다.행사에는 안산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우수기업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구직자들은 기업관계자와 직접 만나 취업 상담과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채용 정보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구직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 컨설팅과 취업 상담, 노무·재무 상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11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협력해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다양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마련하는 등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참여 기업 등 최종 행사 정보는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2026-06-11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재가암환자·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재가암환자·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0일 관내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재가암환자 및 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프트볼로 함께하는 건강회복 운동’을 주제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소프트볼을 활용한 스트레칭,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을 함께하며 신체 활동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운동 부담을 줄였다.또한 방문건강 간호사와 다른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상록수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신체 기능 유지와 체력 증진은 물론, 정서적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주시는 환자와 가족들을 마주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 아동급식 지원 내실화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안산시, 아동급식 지원 내실화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급식지원 행정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아동급식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동급식 지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급식 지원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아동급식 업무 담당자 30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아동급식 지원대상 선정 기준 안내 △재판정 조사를 통한 지원대상 정비 △부정수급 예방 △가맹점 모니터링 방안 등이다.특히 최근 변경된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소득·재산 조사 판정 기준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담 기록 작성과 객관적 증빙 확인 등 아동급식 선정 절차를 체계화할 계획이다.또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아동급식 예산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이 빠짐없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담당자들의 면밀한 상담과 조사가 중요하다”며 “예산의 투명한 집행과 정교한 자격관리로 아동급식 지원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안산시 상록구, 야간 이륜차 소음 합동 특별단속 실시
안산시 상록구, 야간 이륜차 소음 합동 특별단속 실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구는 최근 배달대행 이륜차의 야간 운행 증가와 불법 개조 등으로 소음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10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야간 이륜차 소음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상록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산시 차량등록사업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야간 시간대 이륜차 통행량이 많고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단속 대상은 관내 운행 이륜차다.주요 점검 사항은 △배기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경음기 불법 부착 여부 △소음기·배기기관 개조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 △난폭운전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배기소음 허용기준을 초과한 이륜차에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또한 소음기 제거·훼손, 불법 구조변경, 난폭운전 행위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함께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상록구는 이번 합동단속이 야간시간대 주민들의 수면을 방해하는 이륜차 소음을 줄이고 불법 개조 차량 운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이륜차 소음 민원은 야간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주민 불편이 큰 생활환경 문제”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야간 합동단속을 지속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이륜차 운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점심값 부담되는 시대… 종로구 공직자, 매달 마지막 금요일 ‘착한가격업소’로
점심값 부담되는 시대… 종로구 공직자, 매달 마지막 금요일 ‘착한가격업소’로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고물가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구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말한다.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지정하고 사후 관리하는 제도로 소비자에게는 부담을 낮추고 자영업자에게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제공하는 이중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 캠페인은 공직자가 먼저 지갑을 열어 모범을 보이는 데서 출발한다.구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마다 부서별 점심·간담회·소모임 등을 착한가격업소에서 진행하도록 권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소비 문화 정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현재 종로구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용업·미용업·숙박업소 등 총 74곳이다.업소별 위치, 대표 메뉴, 가격 정보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구는 캠페인 전개뿐만 아니라 신규 업소 발굴을 위해 서도 노력하고 있다.주민이나 공직자가 가격과 품질 면에서 추천할 만한 업소를 발견하면 상시 제보를 접수해 심사한 뒤 추가 지정한다.이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검증된 가성비 업소를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아울러 7월까지 착한가격업소 상반기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화에 힘을 보태는 업소들의 자생력을 높인다.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50만원이고 지정 시기를 구분해 차등 지급한다.2025년 이전 지정 업소는 50만원, 2026년 1~3월 신규 지정 업소는 25만원이다.하반기 인센티브 지원은 10~11월 예정돼 있다.정문헌 구청장은 “공직자가 앞장서서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따뜻한 소비 문화를 퍼뜨리고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구민 여러분도 동참해 우리 동네 가게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1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제천시 노후 경로당 대상 ‘실내 라돈 실태조사’ 완료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제천시 노후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실내 라돈 오염도 검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10개소 중 8개소는 라돈 농도범위 32Bq ~ 103Bq 으로 기준을 충족했으나, 2개소는 172Bq ~ 337Bq 로 라돈 권고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실내공기질 라돈 권고기준 : 148 이하 연구원은 단순한 라돈 농도 측정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현장의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라돈 노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올바른 환기 방법 등의 내용을 포함한 ‘라돈 저감 방안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아울러 기준을 초과한 시설 중 한 곳에 대해서는 ‘라돈 저감 컨설팅 서비스’를 신청했다.해당 서비스는 주민공동시설 중 라돈 농도가 300Bq 이상인 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후부에서 심사를 통해 저감 시공을 지원한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추후 해당 경로당에 라돈 저감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실내 라돈 농도를 재측정해 실내 라돈 권고기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조성렬 환경부장은 “라돈은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어 정기적인 측정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어르신들은 실내 생활시간이 많고 건강 취약계층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사후 조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제5회 맑은충북 포럼’ 개최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환경교육주간 정책 소통 행사’의 일환으로 제5회 맑은충북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도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잇따른 화학사고 위험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반영해 ‘충청북도 유해화학물질 체계적 관리’를 주제로 선정했다.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 중부지사, 충북탄소중립지원센터, 충북환경보건센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금강유역환경청 등 지역 환경·안전을 책임지는 유관기관과 환경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거버넌스를 다졌다.충북은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급성장하며 화학물질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이고 투명한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충북도는 사후 수습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앞서 지난 2일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화학물질안전원을 직접 방문해 지방-중앙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도 자체 중점관리 사업장 선정, 시·군별 예방 지역협의체 및 산단별 안전협력체 구성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유해화학물질 체계적 관리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한 이날 포럼에서는 △박정민 화학물질안전원 연구원의 ‘화학사고 예방관리 계획서 제도 운영 및 이행관리’△김병훈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의 ‘화학물질 안전관리·안전사고 방지 대책’△노상철 충남환경보건센터장의 ‘화학사고 후 건강영향 감시체계’등 3명의 전문가 발제가 진행됐다.이후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발제자들과 박동근 충북환경기술인협회장, 신기섭 충북도 기후대기과 팀장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규제 합리화 및 현장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부대행사로는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대학생 서포터즈와 충북환경보건센터가 협력해 △환경 퀴즈 △버려지는 커피박으로 화분 만들기 △꽃한잔 △환경보건 OX 퀴즈 등 도민 참여를 위한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해 도민들과 재활용의 가치와 환경보전 인식을 공유했다.김진형도 환경산림국장은 “화학물질은 일상과 주력 산업에 필수불가결하지만, 철저히 관리되지 않으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순식간에 위협하는 ‘양날의 검’과 같다”며 “오늘 행사가 화학물질 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우리 동네와 가족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화학물질의 관리방안에 대해 도민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
‘2026 찾아가는 뮤지엄’ 성황리 개막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주최하고 (사)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찾아가는 뮤지엄, 공간 잇다’ 전시회가 11일 영동문화원에서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 등 내외빈과 지역 주민 그리고 많은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올해 네 번째를 맞이하는 찾아가는 뮤지엄은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여간 영동문화원 5층에서 진행되며 충주박물관, 우민아트센터 등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의 대표적 소장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연합전시를 통해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번 연합전시 ‘공간 잇다’에서는 소장품 전시뿐 아니라 전시와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 국내 순회전시 △시간을 잇는 문화유산 탐험대 △신비한 몸속 탐험 △국악기 제작체험 △팔상전, 시간과 공간을 잇고 법주사의 가람을 잇다 △마이크로 뮤지엄: 큐브 속 나의 세계 △행운을 부르는 모빌 △딸랑~ 찰랑~ 악기 모빌 △두드리다-잇다 등이 있다.아울러 눈여겨 볼만 한 상설프로그램으로 △다색 판화 스탬프 체험·상상드로잉 △거울 키링 제작 △복장체험·비행시뮬레이터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충북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도내 박물관과 미술관이 연대해 문화소외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단양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서 열린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특히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군 단위 지역 주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핵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뮤지엄’연합전시를 비롯해 드로잉콘테스트, 학술대회, 충북예술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성화 프로그램이 전개되고 있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도내 문화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진천군, 대표 농특산물 ‘생거진천 수박 축제’ 개막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생거진천수박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생거진천 수박 축제’를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문백면 농다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진천군 대표 농특산물인 생거진천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개회식은 행사 첫날인 12일 오후 2시 30분에 개최되며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생거진천 농특산물 판매장이 함께 조성되며 생거진천 수박 전시와 시식 행사, 수박 판매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진천 수박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현장에서 신선한 수박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생거진천 수박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우수한 당도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진천군의 대표 농특산물이다.이번 축제는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생거진천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신보연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이번 축제가 생거진천 수박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