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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나박물김치·전’ 나눔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나박물김치·전’ 나눔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추석을 맞아 9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직접 만든 나박물김치와 전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홀몸어르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명절 음식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회원들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새마을회관 2층 채움부엌에서 재료를 손질하고 나박물김치를 담그고 전을 부치는 등 음식 준비에 정성을 다했다.완성한 음식은 각 가구에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황숙자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복자 동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의 애정 어린 봉사의 마음 그 자체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저소득층 반찬 나눔, 어르신 삼계탕 식사 대접,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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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마을돌봄정원’ 두 번째 이야기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마을돌봄정원’ 두 번째 이야기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는 ‘마을돌봄정원’ 2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마을돌봄정원’은 지역 주민들이 정원 활동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한 광명시 통합돌봄 특성화 사업이다.이날 참여자들은 다양한 토양 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화분에 작은 식물을 심었다.이어 야외 정원에서 흙을 만들고 식물을 가꾸고 활동 소감을 나누는 등 참여자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김화순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흙과 식물을 만지고 가꾸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경미 동장은 “어르신들이 자연을 가까이하고 일상 속에서 작은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돌봄자원을 활용해 따뜻한 통합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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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온동 주민자치회, 무뎌진 생활공구 새것처럼 ‘칼날수선소’ 운영
학온동 주민자치회, 무뎌진 생활공구 새것처럼 ‘칼날수선소’ 운영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학온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주민자치 마을사업 ‘우리동네 칼날수선소’를 운영했다.‘우리동네 칼날수선소’는 칼, 낫, 가위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공구를 무료로 연마해 주는 사업이다.학온동 각 통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학온동 주민자치회는 2023년 처음 칼갈이 사업을 추진했다.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에 2025년부터 사업을 다시 추진해 올해까지 이어오고 있다.특히 오래 사용해 무뎌진 생활 공구를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고 기존 물품을 버리지 않고 재사용하는 기회를 마련했다.생활 속 자원 절약과 재사용을 실천하는 계기도 됐다.강후근 회장은 “칼이나 가위처럼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구는 조금만 손질해도 훨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자원 재사용의 의미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계숙 동장은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는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마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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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 받는 혜택 제로 창원 AI 복지알리미,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선제적 안내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제로 창원 AI 복지알리미,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선제적 안내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창원 AI 복지알리미로 복지멤버십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주기적으로 찾아 안내한다고 밝혔다.맞춤형 급여 안내은 보건복지부 복지 알림 서비스로 복지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개인의 소득.재산.인적 상황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제도로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창원특례시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212,092명으로 창원시민 21.5%가 복지멤버십에 가입했다.복지멤버십 가입자는 맞춤형 복지급여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부모급여, 에너지바우처 등 163종의 사회보장급여 중 가구의 소득·재산·연령·장애·출산 등 가구 특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카카오톡, 문자, 메일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이에 창원시는 창원 시민이 더 많은 맞춤형 사회보장급여를 안내 받을 수 있도록 복지멤버십 가입을 활성화해 정보 부족에 따른 지원 누락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AI 지능형 복지 행정 체계 구축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몰라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복지멤버십에 가입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급여·서비스를 먼저, 그리고 주기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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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장흥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가이드 및 실무전략’ 교육을 실시했다.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별도의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실무 TF를 구성·운영해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직접 수립할 계획이다.이는 지역의 보건의료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계획 수립에 참여함으로써, 형식적인 계획이 아닌 장흥군의 지역적 특성과 보건의료 여건, 주민들의 실제 건강문제를 구체적으로 반영한 현실적인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TF는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현황과 보건의료자원을 분석하고 기존 보건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에 필요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실행 가능한 추진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주민이 체감하는 건강문제와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의견도 함께 반영해 지역 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건강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장흥군은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계획, 실제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을 목표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외부 용역을 통해 만들어진 획일적인 계획보다는 우리 지역의 건강문제와 주민들의 요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계획이 더욱 현실적이고 실행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해 ‘함께 걷는 건강 새길, 행복을 여는 장흥’ 이라는 비전에 걸맞은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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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여성공무원 축구동호회‘우당탕탕FC’, 강원 대표로 전국 공무원들과 한판 승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인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제군 여성공무원 축구동호회 ‘우당탕탕FC’ 가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전국 공무원들과 기량을 겨룬다.인제 ‘우당탕탕FC’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시도 친선 체육대회’여성풋살 종목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한다.행정안전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 공무원 2300여명이 참가해 9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선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여성풋살 종목에는 인제군 여성공무원 12명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선수로 나선다.선수들은 업무시간 외 틈틈이 함께 운동하며 기량을 높이고 팀워크를 다져왔다.우당탕탕FC는 꾸준한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도내 여성풋살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친선대회 여성풋살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해인 2025년에는 우승을 거두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도내 친선대회에도 참가해 다시 한번 좋은 성적에 도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지역과 도내 대회를 통해 다져온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서 전국 시·도 공무원들과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직장 동호회 문화를 알리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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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왕조1동, 순천본치과가 고독가구 임플란트 치료 지원
순천시 왕조1동, 순천본치과가 고독가구 임플란트 치료 지원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왕조1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순천본치과와 협약을 맺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단절로 치료 시기를 놓친 4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치과 진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 의료지원을 넘어 고립·고독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치과 진료를 통해 건강회복과 사회관계망 형성까지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순천본치과는 비용부담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했던 대상자에게 임플란트 치료를 지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선정 대상자는 “비용 걱정에 엄두가 나지 않아 방치만 했는데 이제 치료를 받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상현 원장은 “치과 질환은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취약계층이 많다”며 “이번 치료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을 되찾고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장익상 동장은 “고립된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과의 연결”이라며 “치료를 계기로 은둔하던 이웃들이 다시 사회와 소통하고 온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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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적극행정 교육 실시… 공직자 문제해결 역량 높여
예천군, 적극행정 교육 실시… 공직자 문제해결 역량 높여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9월 9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예천군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급변하는 환경과 다양한 군민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신유희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는 ‘작은 시작, 큰 변화 SMART 적극행정’을 주제로 사례를 통한 제도의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했다.또 일상적인 업무도 새로운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발상의 전환과 아이디어가 행정서비스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상식 기획예산실장은 “적극행정은 현장의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관행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찾은 해법이 군민에게 편의와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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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도 인공지능 시대” 영암군·동아보건대 미래인재 양성 맞손
“농생명도 인공지능 시대” 영암군·동아보건대 미래인재 양성 맞손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과 동아보건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농생명을 결합한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두 기관은 9일 영암군청에서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영암의 농생명 자원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인공지능 농생명 분야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암군과 동아보건대는 정부의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공모에 공동 대응한다. 아울러 △인공지능 농생명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산·학 협력 △군민 대상 디지털 교육 △대학 재학생·졸업생의 영암 정착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특히 대학의 전공과 영암의 농업·농촌 자원을 직접 연결한다. 동아보건대 스마트식량자원전공은 영암의 무화과·고구마·대봉감 등을 활용해 생산부터 가공·상품화까지 이어지는 교육과 산업화 방안을 찾는다.레저조경전공은 생태조경과 마을자원 활용, 산림휴양·치유 등을 지역 현장과 연계하고 2028년 신설 예정인 스마트AI시스템전공은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두 기관은 대학에서 배운 기술과 지식을 지역 현장에서 활용하고 현장실습과 취·창업을 거쳐 청년들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별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와 교육과정을 특성화해 지역과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수도권 5개교와 비수도권 12개교 등 17개교 안팎을 선정하며 선정 대학에는 2026년 대학별 2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대학에서 배운 청년들이 영암의 농업과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펼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아보건대학교와 함께 영암의 농생명 자원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교육이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으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끝’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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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중남부권 균형배치 촉구
장흥군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중남부권 균형배치 촉구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의회는 지난 8일 열린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금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중남부권 균형배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통합의 성과가 중남부권까지 고르게 확산돼 실질적인 균형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다.장흥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공공기관의 본원과 핵심 기능 배치가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기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 간 균형을 고려한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장흥은 광주·목포·순천 등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고 한의약·천연물 분야의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어 관련 공공기관과 연계할 여건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중남부권을 공공기관의 전략적 배치 권역으로 설정하고 장흥의 기존 기반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적극 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표 발의한 유금렬 의원은“공공기관의 중남부권 배치는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니라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통합으로 생기는 기회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중남부권에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장흥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관계 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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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창원특례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9일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충무계획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비상대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사태 시 시정 기능을 유지하고 군사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최상위 비상대비계획인 ‘2027년 충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25년부터 변경된 ‘충무계획 작성 순기’ 기준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기한 내 수립 완료를 통한 행정 신뢰도 제고를 강조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7년 충무계획 작성 지침 및 주요 변경사항 △전시예산 편성 및 동원자원 관리 실무 △보안 업무 규정 준수 및 비밀문서 관리 방법 등이 다뤄졌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충무계획은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매뉴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비상대비업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철저한 계획 수립을 통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교육 이후 부서별 계획 수립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 및 군부대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내년도 충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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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 노사에 “대화와 타협으로 조속한 합의” 촉구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9일 ‘포스코 부분파업에 따른 광양시 입장문’을 발표하고 노사 양측에 대화와 타협을 통한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수많은 근로자와 협력업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된 광양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기반인 만큼, 철강산업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돼 생산 차질로 이어질 경우 그 여파가 광양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광양시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와 요구는 존중돼야 하며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적인 발전 또한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밝혔다.또한 노동권과 경영권은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조화를 이뤄야 하며 노사는 서로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라는 점을 강조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지금 필요한 것은 어느 한쪽의 승리가 아니라 노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서로의 입장만을 내세우기보다 대화를, 대립보다 타협을 선택해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협상에 나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광양의 미래와 포스코의 미래, 무엇보다 광양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위해 노사가 다시 마주 앉아 서로 한 걸음씩 양보한다면 충분히 해결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노사 양측의 현명한 판단과 대승적인 결단을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광양시는 노사 간 원만한 합의를 위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중재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광양제철소의 지역 상생·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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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인플루엔자 증가세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 인플루엔자 증가세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군민들에게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는 예년 동기간보다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학생 등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감염병이 쉽게 전파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하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의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군은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되므로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접종 대상자는 본인의 접종 일정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특히 어린이와 학생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은 만큼,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도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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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 1조 원대 투자 이어진다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 1조 원대 투자 이어진다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9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연계 광양만권 외투 활성화 포럼 및 투자협약 행사’에서 씨지앤율촌전력, EEW-KHPC, 하이테크엔지니어링과 총 1조 42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손훈모 순천시장,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과 협약기업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인, 주한외국상의, 주한외국대사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과 투자협약 체결식, 광양만권 산업단지 현장시찰 등이 진행됐다.먼저 씨지앤율촌전력 은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에 9000억원을 투자해 557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건설하고 5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단과 인근 지역의 전력 및 열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EEW-KHPC는 광양항 동측배후단지에 1228억원을 투자하고 83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시설을 확충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의 성장에 대응한다.하이테크엔지니어링은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에 200억원을 투자하고 6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반도체·정유·화학산업 등의 플랜트 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플랜트 모듈과 철골구조물 생산시설을 구축해 생산능력과 플랜트 제작 경쟁력을 강화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LNG 발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산업플랜트 분야에 투자하고 총 19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광양시는 이번 투자가 기존 산업·항만 인프라와 연계해 에너지·해상풍력·플랜트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은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단, 광양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을 지탱해 온 곳으로 잘 갖춰진 산업과 물류 인프라는 우리 지역이 가진 분명한 강점”이라며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이 이러한 강점을 발판으로 더 크게 성장하고 광양만 일대 지역 간 상생과 공동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투자 여건과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 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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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희망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어린이 특별공연
광양시 희망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어린이 특별공연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희망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을 오는 16일과 19일 희망도서관 3층 꿈나무극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공연은 △9월 16일 벌룬 매직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창작극 ‘벌룬 쉐프의 위인 이야기’△9월 19일 어린이 동극 ‘팥죽 할멈’등 두 차례 진행된다.9월 16일 오후 5시에는 공연단체 ‘월간서커스’ 가 참여하는 창작극 ‘벌룬 쉐프의 위인 이야기’ 가 무대에 오른다.미디어아트와 벌룬아트 등 서로 다른 장르를 결합해 익숙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공연으로 미디어 퍼포먼스와 벌룬아트를 활용한 오브제극, 관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무대 등으로 구성됐다.독서 권장을 주제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어 9월 19일 오전 11시에는 자원봉사 동아리 ‘보금자리’ 가 어린이 동극 ‘팥죽 할멈’을 선보인다.‘보금자리’는 2000년 결성 이후 25년간 지역 도서관과 어린이집, 노인대학 등에서 1000여 회의 공연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광양희망도서관에서도 꾸준히 동극 공연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동극과 함께 멀티동화 ‘악어오리 구지구지’ 와 동화 연계 만들기 체험도 진행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공연과 독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두 공연은 9월 1일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광양희망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관람 경험을, 가족에게는 함께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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