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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삼선동 세꼬시 쌍둥이수산, 어르신 50여명에 따뜻한 점심 나눔
성북구 삼선동 세꼬시 쌍둥이수산, 어르신 50여명에 따뜻한 점심 나눔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나눔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이종철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세꼬시 쌍둥이수산 본점이 지난 9일 지역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세꼬시 쌍둥이수산 본점 이종철 대표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와 함께 회, 떡, 수박 등이 제공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세꼬시 쌍둥이수산은 평소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이종철 세꼬시 쌍둥이수산 대표는 “이번 식사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식사 나눔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이웃의 정을 함께 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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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두환자 증가세” 충북도, 수두 감염 주의 당부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중심으로 수두 환자 발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수두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전국 ‘26년 수두 환자는 누적 1만4725명으로’ 25년 동기간 발생 대비 약 9.9% 증가했다.최근 5년간 동기간 수두 환자 발생 수 :’ 22년 6747,’ 23년 1만139,’ 24년 1만3420,’ 25년 1만3389, ‘26년 1만4725 수두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해 미열, 두통, 발진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수두 발진 진행 양상은 보통 머리에서 처음 나타나 몸통, 사지로 퍼져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반점, 구진, 수포, 농포와 같은 다른 형태로 진행되고 회복기에 이르면 모든 병변에 가피가 형성된다.전파경로는 수포 환자의 수포액 직접 접촉이나 기침·재채기를 통한 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며 증상 정도는 대부분 가볍고 자가 치유되는 질환이나, 합병증으로 폐렴, 신경계 질환, 2차 피부질환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유행 기간은 주로 연중 4~7월, 1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연령대는 4~12세의 영유아와 초등학생으로 이들이 집단생활하는 영유아 보육시설과 초등학교 등에서 집단발생 할 가능성이 높아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수두는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접종 시기는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접종 장소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 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아울러 수두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진 등 의심 증상 시 등교·등원 중지 등이 있다.오상순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수두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서 집단 유행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수두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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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생산 먹는샘물, 무기물질 함량 표시기준 ‘적합’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충청북도 소재 먹는샘물 제조업체의 제품을 대상으로 무기물질 함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에 표시된 무기물질 함량이 표시 내용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 시행에 맞춰 먹는샘물 소비자가 QR 코드 등을 통해 제품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환경 변화에 따라 표시 내용을 점검하고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도내에서 제조된 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표시 항목은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이며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의 무기물질 함량은 표시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고시에 따라 먹는샘물 제조에 사용되는 허가된 전체 호정에 대해 연 2회 이상 함량 분석을 실시하고 원수 사용량을 고려해 최대치와 최소치로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무기물질 함량이 20퍼센트 이상 변동될 경우에는 다시 표시해야 한다.도내 먹는샘물 원수의 상반기 무기물질 함량은 칼슘 11.5~52.6 mg L, 마그네슘 0.1~17.1 mg L, 나트륨 1.6~20.9 mg L, 칼륨 0.1~2.2 mg L 로 나타났다.생산된 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함량은 칼슘 13.4~41.3 mg L, 마그네슘 3.0~16.0 mg L, 나트륨 1.7~13.4 mg L, 칼륨 0.7~1.9 mg L 범위로 조사됐다.이번 검사 결과는 도내에서 생산되어 유통되는 먹는샘물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는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먹는샘물 무라벨 제도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품에 부착되던 상표띠를 부착하지 않고 생산·판매를 의무화하는 제도이다.먹는샘물의 품목명, 제품명, 유통기한, 수원지 등 핵심 정보는 용기 또는 병마개에 표시되며 그 밖의 정보는 QR 코드를 통해 제공된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가 정착되면 라벨 제작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리배출의 편의성이 높아져 재활용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제도를 기반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행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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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혁신 우수사례 발굴로 도민 체감 성과 확산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41차 충북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정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도정 현안을 혁신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건의 혁신 사례가 안건으로 상정됐다.충북도는 도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신속히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월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추진하고 있다.매월 제출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내부 심사위원의 평가를 병행해 창의성·소통·도민 수혜도 등 각 평가지표에 따라 우수사례를 심사 및 선정하고 있다.이를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장려하는 한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충북도는 2023년 3월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9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이에 기여한 공적자는 383명에 이른다.주요 우수사례로는 △이동형 현장 진료시스템 구축 △충북 출산 육아수당 시행 △다태아 출산 가정 분유 지원 사업 △가치 자람 활용 모바일 임신 증명서 발급 △충북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그림책정원 1937 조성 등이 있다.선정된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대외 평가와 연계해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 우수사례로 전파·확산되고 있으며 도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는 단순한 내부 평가 절차를 넘어, 도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우수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도정 전반에 공유·확산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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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씨’ 활용한 AI 디지털 콘텐츠 2탄 공개
충주시, ‘충주씨’ 활용한 AI 디지털 콘텐츠 2탄 공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농산물 통합브랜드 캐릭터인 ‘충주씨’를 활용한 AI 디지털 콘텐츠 2탄을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충주씨’ 가 충주시 공무원이 되기 위해 서류전형과 필기시험을 거쳐 최종 면접에 진출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영상 속 ‘충주씨’는 마지막 관문인 면접장에서 예상치 못한 면접관의 돌발 요구에 당황하면서도, 춤과 노래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진다.특히 이번 영상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구현됐다.이를 통해 ‘충주씨’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기존과 다른 색다른 시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충주씨의 공무원 도전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AI 기반 콘텐츠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웃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1편에 이어 이번 2편도 더욱 기발하고 유쾌한 재미 요소가 가득하니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홍보를 확대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을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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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뮤지컬 ‘100층짜리 집’ 공연 성황리 마무리
충주시, 어린이 뮤지컬 ‘100층짜리 집’ 공연 성황리 마무리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9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뮤지컬 100층짜리 집 공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관내 미취학 아동의 정서지능 함양과 건강한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교사, 가족 등 2000여명의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뮤지컬 100층짜리 집은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신비로운 100층짜리 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구현해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각 층에 살고 있는 개성 넘치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주인공의 모험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장을 찾은 가족들 역시 작품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완성도 높은 무대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은 물론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영유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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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 국·도비 44억 확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9억원과 도비 5억원 등 총 44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나아가 기후위기 대응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핵심 국책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에서 충주시노인복지관과 남부분관, 관내 시 소유 경로당 등 총 9개 시설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총사업비는 55억 7700만원 규모로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도비를 바탕으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방비를 편성할 예정이다.이후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건축물에 △외벽 단열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등을 종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냉·난방비 절감은 물론,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 중심의 에너지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규모 외부 재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어르신들과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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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 오는 13일 ‘제4회 주민총회’ 개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 오는 13일 ‘제4회 주민총회’ 개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13일 목행1호 어린이공원에서 ‘제4회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총회는 주민자치회의 지난해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위원들이 자체 발굴한 총 9개의 사업 의제 중 4개의 최종 사업을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사결정과 투표의 장을 넘어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하는 ‘마을 축제’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특히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는 가족들을 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어린이들의 솜씨를 뽐낼 ‘사생대회’ 와 볼거리가 가득한 ‘플리마켓’, 축제 분위기를 더할 ‘무대 공연’등이 열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김상구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당당히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장”이라며 “우리 동네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셔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축제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선정된 소중한 의제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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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해복구통신망 구축 완료… 재난대응 ‘디지털 안전망’ 구축
충주시, 재해복구통신망 구축 완료… 재난대응 ‘디지털 안전망’ 구축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시 주 통신망이 마비되더라도 행정서비스를 최단시간 내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말 재해복구통신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국가정보통신망 사업자인 KT 와의 협업을 통해 본청 주 통신망 마비 시 읍면동 및 사업소의 현장 업무가 재해복구센터를 경유해 도청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우회 전송로와 핵심 보안·통신 인프라를 구축했다.앞서 시는 지난 2025년 실시 간 백업 등 데이터 보호와 시스템 복구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어 올해에는 재해복구통신 인프라까지 확보하면서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내부 행정서비스는 물론 인터넷 및 중앙·시도 간 신속한 상황 공유를 위한 영상회의 서비스까지 중단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복구 체계를 대폭 확장했다.이를 통해 본청에 화재나 정전 등 각종 재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24시간 이내에 행정서비스를 정상화할 수 있는 강력한 복구체계를 확보하게 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재해복구 전용 국가정보통신망 회선을 7년 약정으로 계약해 핵심 보안시스템과 통신장비 서비스를 제공받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시는 이를 통해 초기 구축에 드는 투자 비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데이터 백업과 통신 복구를 함께 갖춘 디지털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게 됐다”며 “향후 철저한 재해복구훈련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하고 통신망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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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대서 ‘제19회 호국보훈 글짓기·그리기 대회’ 개최
충주 탄금대서 ‘제19회 호국보훈 글짓기·그리기 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북부보훈지청과 충주문화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충주 탄금대 충혼탑 일원에서 ‘제19회 호국보훈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주시와 대전지방보훈청, 충주교육지원청,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충북 중·북부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의 호국보훈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참가 부문은 글짓기와 그리기로 나뉘며 사전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11일까지 진행된다.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대회 당일 원고지와 화지는 현장에서 배부되며 그 외 필기구 및 채색 도구 등 필요한 준비물은 참가자가 개별 지참해야 한다.시상은 전체 대상인 국가보훈부장관상을 비롯해 충주시장상, 대전지방보훈청장상, 충주교육지원청장상, 충북북부보훈지청장상, 충주문화원장상 등이 수여된다.별도의 시상식 없이 상장은 각 학교로 송부되며 수상 결과는 오는 7월 9일 충주문화원 홈페이지 게시 및 소속 학교를 통해 통보될 예정이다.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청소년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마음속에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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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살미면 지사협, 어르신들과 함께한 ‘행복 동행 나들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20여명과 함께 단양 일원으로 ‘행복 동행 나들이’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건강 문제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나들이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특히 이날 나들이에서는 협의체 위원 한 명이 어르신 2~3명과 매칭되어 이동 시작부터 귀가할 때까지 ‘1일 돌보미’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도왔다.이날 어르신들과 위원들은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을 방문해 다양한 수중생물을 관람하는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이어 단양의 대표 명승지인 도담삼봉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좋은 구경도 하고 이웃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삼술 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일상의 큰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각적인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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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39비행단, 중앙탑면에 이웃사랑 생필품 기부
공군 제39비행단, 중앙탑면에 이웃사랑 생필품 기부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에 위치한 공군 제39비행단은 지난 5일 중앙탑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과 라면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제39비행단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기부 행사는 기지 인근 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화합하고자 마련됐다.공군 제39비행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기부된 물품은 중앙탑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윤주학 면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공군 제39비행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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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중학생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관내 초·중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여름방학 선물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평생학습관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2026년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예술적 감성과 미래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과정은 최근 트렌드와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풍성하게 구성됐다.주요 강좌로는 △신체 건강을 위한 필라테스 △유대감을 키우는 베이킹과 요리 △친환경 가치를 배우는 업사이클 공예 △창의력을 넓히는 보드게임 등이 운영된다.특히 흙을 만지며 정서적 안정과 감각을 키우는 테라코타 등 다채로운 분야의 강좌가 개설되어 참가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과 풍성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여가를 활용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특히 일부 개설된 부모 동반 강좌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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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여성단체협, 남성 요리교실 ‘아재들의 부뚜막’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중장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요리교실 ‘아재들의 부뚜막’을 오는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요리교실은 중장년 남성들이 부엌에서의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 음식을 차려 먹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자기돌봄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24년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남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도 30명을 공개 모집해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교육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자립 능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매일 먹는 밑반찬부터 제철 음식, 손님맞이 요리까지 실전 중심의 조리 실습이 진행된다.지난 9일 들깨미역국, 버섯불고기, 당근계란말이 등 건강한 집밥 요리로 첫 발을 뗀 이번 과정은 매주 2회씩 3주간 이어지며 참여자들은 직접 음식을 완성해가며 요리의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손한옥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아직 우리 사회에 남아있는 부엌에 대한 성역할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많은 남성들이 요리를 통해 자신을 스스로 돌보는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성별 인식 격차를 해소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총 5개 사업을 양성평등 지원사업으로 선정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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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본격 가동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주민대피 명령권을 동장에게 위임하는 한편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동행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하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피 명령권을 동장에게 부여했다.또한 지난해 86명이었던 우선대피 대상자를 올해 126명으로 확대 지정하고 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을 1대1로 연결하는 ‘안전동행지원단’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직접 대피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음성·문자·앱·알림톡 등을 활용한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도입하고 침수 위험이 높은 주요 지하차도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 간 우회경로 안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 256개소를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유형별 통제 및 대피 기준을 마련했다.국가하천 11만 준설을 완료했으며 관내 지하차도 48개소의 배수시설과 펌프시설 점검도 마쳤다.특히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은 현재까지 24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자연배수 시설을 제외한 모든 지하차도에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반지하주택 54가구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23개 단지에는 차수판 설치를 완료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서구 정림지구와 동구 대동천지구 등 주요 재해예방사업장 4개소와 월평N1·장안N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을 마쳤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530개소와 소규모 공공시설 493개소에 대한 정비도 완료했다.대전시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소방·경찰·홍수통제소·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해 24시간 상황관리를 실시한다.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 1~3단계에 따라 최대 35개 부서와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동장 대피명령권 부여와 안전동행지원단 운영 등 강화된 대책을 바탕으로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