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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소년 문학콘서트로 학교에서 문학의 즐거움 전했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9일 해마루중학교와 사곡고등학교를 찾아 청소년 문학콘서트 문학 성큼성큼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해마루중학교 학생 110명, 사곡고등학교 학생 50명 등 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별 2시간씩 진행됐다.청소년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낭독 공연과 음악, 작가와의 대화, 창작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문학 성큼성큼은 청소년들이 문학을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문학콘서트다.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3월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희망학교를 모집했으며 운영 계획과 참여 규모, 독서 연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마루중학교와 사곡고등학교를 선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문화예술 전문단체 ‘킥킥’과 협력해 추진됐다.도서 선정부터 작가 섭외, 사전 독자감상단 운영까지 학생 참여를 중심으로 준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콘서트는 학생 사회자의 진행으로 사전 독자감상단이 작품과 작가를 소개하며 문을 열었다.이어 전문 배우들의 낭독 공연과 피아노 연주가 펼쳐져 문학 작품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또한 초청 작가와의 인터뷰를 비롯해 문학 퀴즈, 60초 백일장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학생들은 작품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문학콘서트가 청소년들이 문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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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산, 5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상생 협력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와 경산시는 6월 10일 지역 간 상생 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각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이번 상호기부에는 구미시 도시건설국과 경산시 건설안전국 소속 공무원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양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지역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특히 구미시와 경산시는 2024년 12월 대경선 개통 이후 생활권이 한층 가까워진 도시라는 점에서 이번 상호기부의 의미를 더했다.교통망으로 연결된 두 도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간 연대와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전천수 구미시 도시건설국장은 “대경선 개통으로 구미와 경산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더욱 긴밀하게 연결된 만큼, 이번 상호기부는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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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용무도 최강자 가린다…구미서 중고연맹 전국대회 개최
전국 청소년 용무도 최강자 가린다…구미서 중고연맹 전국대회 개최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6월 13일 선산체육관에서 제18회 한국중고연맹 전국 용무도대회를 개최한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용무도협회와 한국중·고용무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연무 개인형 부문으로 진행된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용무도는 태권도와 유도, 합기도, 씨름, 검도 등 우리나라 전통 무예의 장점을 접목해 발전한 한국형 종합무도다.체력과 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예의와 인내, 배려 정신을 함께 배우는 무도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 용무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무예 축제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경기뿐 아니라 상호 교류를 통해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의 청소년 용무도인들이 구미에서 기량을 겨루며 소중한 경험을 쌓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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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고생 1,500명 대상 국·영·수 학습법 특강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여름방학 앞두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학습 방향 설정 지원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가 지역 중·고등학생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3주간 국어·영어·수학 학습법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과목별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최신 수능 출제 경향을 제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고 여름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학습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과목별 500명씩 총 1500명이다.센터는 지난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학습법 특강을 운영해 52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참여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했으며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사전 신청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오는 13일 열리는 수학 학습법 특강에는 명성일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이사가 강사로 나서 최근 수능 수학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학습 전략을 소개한다.20일에는 김동규 포항고등학교 교사가 영어 학습법 특강을 진행한다.수능 영어의 출제 구조와 주요 평가 요소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영어 학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27일에는 김경호 대성학력개발연구소 논술 강사가 국어 학습법 특강을 맡아 수능 국어의 주요 영역을 설명하고 독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학습 방법과 효과적인 국어 공부법을 안내한다.센터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과목별 학습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습관과 공부 방법을 점검하고 여름방학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지역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선산보건소는 앞으로 습례1리를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치매보듬마을 운영과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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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예방 힘 모은 구미…인권지킴이단·시설장 한자리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인권지킴이단과 노인의료복지시설 시설장 등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친화적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어르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시설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노인인권지킴이단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나누며 노인친화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앞서 경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대응 요령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구미시 노인인권지킴이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돼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59개소를 방문하고 있다.지킴이단은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인권 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을 요청하는 등 입소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최창수 어르신복지과장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노인인권지킴이단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과의 소통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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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가동…24시간 응급대응체계 강화
구미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가동…24시간 응급대응체계 강화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9일 구미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미보건소,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내 의료기관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협력 체계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소방이 협력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24시간 대응하는 통합 대응체계다.2023년 11월 개소 이후 연간 260건 내외의 현장 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259건의 현장출동을 통해 응급입원, 기관 연계 등 다양한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구미시는 경북권 3개의 합동대응센터 중 전체 현장출동의 절반이상을 책임지며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협의체 참석자들은 △구미시 정신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정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야간·휴일 응급입원 인프라 확보와 실시 간 소통 채널 활성화 등 실무적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아울러 실제 현장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하고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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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점자블록 지키기 캠페인 전개…시각장애인 보행권 보호 나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약자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6월 한 달간 주 2회 ‘점자블록 이용 방해 행위 금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점자블록 위 불법 적치물과 무단 방치물을 근절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내용을 시민과 상가 점주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주요 도심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점자블록의 역할과 중요성을 안내한다.아울러 현장에서 발견되는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상품 적치물 등 보행을 방해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이동 조치하고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특히 오는 7월 1일부터는 점자블록 위에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을 방치하거나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이 보행 방향을 확인하고 위험 구간을 인지하는 중요한 이동시설이다.그러나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상가 물품 등이 점자블록을 가로막는 사례가 지속되면서 보행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임춘옥 대중교통과장은 “인도 위 노란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길잡이”며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주정차, 물건 적치 등으로 점자블록이 침범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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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재기부 포인트’ 동참 안내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재기부 포인트’ 동참 안내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재기부 포인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동참 홍보와 참여 방법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존 기부자 1135명을 대상으로 ‘재기부 포인트 동참 안내’홍보 문자를 발송했다.이번 안내는 기부자들이 받은 답례품 포인트를 상품으로 받는 대신 함안군에 다시 기부할 수 있는 방법과 의미를 알리고 사용되지 않은 포인트를 지역 내 가치 있는 공익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재기부 포인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이음’누리집에 접속한 뒤 마이페이지의 ‘나의 포인트’메뉴에서 함안군 지자체를 지정해 재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특히 함안군은 이번 홍보를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한 공익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모인 포인트는 사장되지 않고 하반기 내에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공공사업 재원으로 즉시 투입된다.주요 활용 예정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문화·예술·보건 증진 △주민 복리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군 관계자는 “함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포인트가 올 하반기부터 지역의 가장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 포인트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포인트 활용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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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초 황가을 학생, 손수 만든 여름 부채 기부
함안초 황가을 학생, 손수 만든 여름 부채 기부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함안면은 지난 9일 함안초등학교 4학년 황가을 학생이 함안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기 위해 손수 꾸민 수제부채 105개를 함안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황가을 학생은 지난해 여름 생수 60병, 쿨링패치 100개, 동전 티슈 100개 및 겨울에는 핫팩, 마스크, 쌀과자 각 100개를 기부하는 등 5년 연속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큰 감동을 주고 있다.기탁된 물품들은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정인만 함안면장은 “학생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나눔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받은 물품들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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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복합문학관, 2026 항일애국지사 문학 특별전 개최
함안복합문학관, 2026 항일애국지사 문학 특별전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6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1층 전시홀에서 2026 항일애국지사 문학 특별전 ‘나의 꿈은 밤보다 깊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억압에 굴하지 않고 대한독립의 뜻을 이어간 항일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유훈인 ‘견리사의 견위수명’을 비롯해 김구 선생의 독립에 대한 염원이 담긴 백범일지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한용운의 당신을 봤다, 심훈의 그날이 오면, 이육사의 청포도, 김영랑의 독을 차고 윤동주의 쉽게 쓰여진 시 등 시대를 관통한 저항 문학의 정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함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대암 이태준의 일대기를 다룬 번개와 천둥 속 구절도 함께 전시된다.이를 통해 나라를 구하는 의사로 살고자 했던 그의 의기를 조명하고 지역적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전시 제목인 ‘나의 꿈은 밤보다 깊어’는 송몽규의 시 밤 의 구절에서 착안한 것으로 암흑 같은 현실 속에서도 끝내 꺾이지 않았던 항일애국지사들의 독립에 대한 꿈과 신념을 상징한다”며 “밤보다 깊고 찬란한 꿈을 꾸었던 이들의 발자취가 오늘날 우리에게 건네는 의미는 무엇인지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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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2일 실시한 제18회 어린이날 행사 슈뻘맨의 무한도전 in 산청의 결과 보고 여름방학 아동 체험학습 프로그램 실시 계획 등이 다뤄졌다.또 요보호아동 명절 위문, 아동 보호 캠페인 실시 등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과 나눈 의견들을 바탕으로 아동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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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원평천 일원의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하며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금산면은 지난 9일 원평천 일원 약 2000m2 규모의 부지에서 금산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청년회 등 지역 주민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바라기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반복되던 하천변 공간에 해바라기를 식재해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해바라기 모종 식재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원평천 환경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방치된 공간을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미정 금산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원평천이 한층 더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금산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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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어패류취급업소 일제검사 실시
어패류 취급업소 일제검사 실시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여름철 발생 위험이 높은 비브리오패혈증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관내 어패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수족관수 비브리오패혈증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50% 내외로 매우 높아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검사는 마량놀토수산시장 운영 기간과 맞물려 관광객 및 군민 방문이 잦은 마량항 일대를 포함한 관내 어패류 취급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검사 내용은 수족관수 온도 측정 및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 검사를 통한 오염도 확인 등이다.군은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될 경우 즉시 해당 업소에 결과를 통보하고 수족관수 교체 및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해 감염병 확산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또한 검사 현장에서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어패류 위생적 취급 방법, 수족관 청결 관리 등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한준호 보건소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검사와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만성 간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어패류 섭취 시 반드시 익혀 드시고 피부에 상처가 있다면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수족관수 일제 검사와 더불어 4월~10월까지 주 1회 관내 7개 지점 해수 균 검출 여부 확인 등 연중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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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명가 전복볶음고추장 세계가 인정했다
다산명가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의 대표 농식품 기업인 다산명가농업회사법인이 최근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이 주관한 2026년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 설립 이후 21년간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평가를 진행해 온 세계적 권위의 품평기관이다.올해 평가에서는 20개국 이상에서 선발된 250여명의 셰프와 소믈리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첫인상, 시각, 후각, 미각, 조직감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실시했다.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한 다산명가의 전복볶음고추장은 5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뛰어난 맛을 인정받았다.특히 심사위원들은 전복살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 시각적 완성도와 향미를 높이 평가했다.전통 고추장의 깊은 감칠맛과 전복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균형감 있는 맛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이번 수상은 강진의 대표 특산물이 전복과 전통 고추장을 활용해 만든 남도 발효식품이 세계적인 미각 전문가들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K-푸드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다산명가는 지난 2013년 프랑스에서 개최된 세계 식품 품평회 ‘베스트 오브 가스트로노미’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으로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번 맛의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2012년부터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식품관 브랜드인 ‘명인명촌’에 입점해 꾸준한 판매 성과를 이어 오며 전통 발효식품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령애 대표는 “가문의 전통과 비법이 담긴 식품이 세계적인 품평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류의 품질 향상과 신제품 개발에 꾸준히 매진해 다산 정약용의 건강 철학이 담긴 발효식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건강식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강진 농식품의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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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보은산 산림공원’ 조성으로 안전·경관 두 마리토끼 잡는다
강진군, ‘보은산 산림공원’ 조성으로 안전·경관 두 마리토끼 잡는다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보은산 일원에 안전한 산책로와 대규모 맥문동단지, 단풍나무길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계절별 특색 있는 산림경관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보은산 약수터와 고성사를 찾는 이용객들이 차도를 따라 위험하게 이동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새롭게 조성한 산책로를 통해 등산객과 방문객들이 차량 통행로를 피해 보은산 약수터와 고성사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강진군 남성리 산5-2일원으로 총사업비는 4억이다.이곳에는 맥문동 15만본을 식재한 대규모 맥문동단지와 단풍나무길이 조성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보행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새로 조성되는 산책로는 보은산 이용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보행 동선으로 활용되며 여름철에는 맥문동단지가 보랏빛 물결을 이루고 가을철에는 단풍나무길이 붉게 물들어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보은산은 안전하게 걸으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번 산림공원 사업은 6월 말 마무리될 예정으로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강진 수국길축제와 연계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기간 사업대상지를 찾는 방문객들은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보은산의 경관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보은산을 찾는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여름철 맥문동단지와 가을철 단풍나무길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