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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따뜻한 마음으로 이뤄낸 큰 기적 “고향사랑기부금 6억원 돌파”
통영시, 따뜻한 마음으로 이뤄낸 큰 기적 “고향사랑기부금 6억원 돌파”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이 6억원을 돌파했다.이는 전년 동기 모금액 대비 3배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전국 각지에서 통영을 향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8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76일간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긴급 모금 기간에만 3억 2천만원 이상 모였다.총 기부자 5484명 중 2960명이 통영을 덮친 극한 호우의 흔적을 없애고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 큰 기적을 이뤄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기부자께서 보내 주신 소중한 기부금으로 피해 현장을 신속하게 복구해 수해를 입은 시민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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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옛 물길, 안기천을 시민 품으로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의 옛 물길, 안기천을 시민 품으로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9월 9일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원이 투입된다.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575m 구간에 벽천광장과 생태탐방로 수변힐링쉼터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안동시는 2018년 K-water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착공 후에는 지장물 이설과 유지용수 관로 설치 등 초기 공정을 우선 추진하고 이후 본격적인 하천 복원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K-water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축적된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기천을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안기천 복원을 통해 사람과 물,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랫동안 복개돼 있던 안기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안기천이 시민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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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공공디자인 실무 현장교육 및 워크숍 개최
여주시, 공공디자인 실무 현장교육 및 워크숍 개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9월 2일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공공디자인 관련 사업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실무 현장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를 높이고 사용자 관점에서 지역 불편요소와 개선과제를 직접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여러 부서가 함께 모여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공공디자인을 통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부서 간 협업 체계와 공감대를 형성했다.교육은 오전에 공공디자인 개념과 국내 지역문제 해결형 공공디자인 사례에 대한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여주시 도심, 강변, 농촌지역의 주요 대상지를 걷는 현장답사와 조별 활동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안전, 편의, 배려, 품격의 관점에서 현장을 살펴보고 시민이 공간을 이용하며 느낄 수 있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요소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현장답사 후에는 조별로 촬영한 사진과 느낀 점을 지도 위에 정리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뮬레이션 이미지를 제작하는 등 실제 사업 기획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를 통해 한글시장 사인물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남한강 수변공간 안전 개선 및 노후 벽화 정비, 상업지역 보행환경 및 쓰레기 적치 개선, 학교 앞 범죄예방환경디자인.보통리 마을 유니버설디자인 및 관광 특성화 등 다양한 공공디자인 개선 아이디어가 제안됐다.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공디자인이 단순히 예쁜 시설물 디자인이 아닌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여주시는 이번 교육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현재 추진 중인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정비에 참고 및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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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부터 3일간 경주 HICO에서 국가유산 산업의 미래 가치 제시
9월 10일부터 3일간 경주 HICO에서 국가유산 산업의 미래 가치 제시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열어 국가유산의 가치를 산업으로 확장한다.올해 10주년을 맞는 이번 산업전은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을 주제로 국가유산 보존·복원부터 기술, 제품, 콘텐츠까지 산업 전반을 선보인다.행사에는 133개사가 참여해 278개 전시 공간에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 상담으로 기업 간 교류와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전시에서는 보존·복원 기술을 비롯해 전통재료·공예, 안전관리, 콘텐츠 등 제품은 물론 AI·3D·XR 등 첨단기술을 국가유산에 접목한 사례도 만나볼 수 있다.국가유산 기능인 및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전도 마련해 전통기술의 가치를 알리고 현대적 산업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주요 프로그램인 ‘헤리티지 미래포럼’에서는 문화유산·AI 융합 연구자 수웬 왕과 인지과학박사이자 메타버스·AI 전문가인 김상균 경희대 교수가 ‘AI 전환 시대,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놓고 논의한다.참관객 프로그램 ‘유산의 재발견’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AI시대 인간의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이야기한다.특히 올해는 ‘한옥문화박람회’를 함께 열어 한옥과 전통건축 관련 기술·자재·콘텐츠를 펼치며 국가유산 산업과 전통건축 산업 간 교류도 넓힌다.행사 기간에는 주요 사적지·관광지 무료입장과 할인 혜택을 주는 ‘헤리티지 패스’를 운영하고 보문 씨네Q에서는 AI 영화 11편을 상영하는 ‘AI 시네마’도 마련한다.경북도는 이번 산업전을 계기로 국가유산의 보존 가치를 지키면서 새로운 산업과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가유산이 보존의 대상을 넘어 새로운 산업과 미래 성장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북의 풍부한 국가유산과 기업의 기술력을 연결해 국가유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개최 행사개요 133개사 278개 부스 운영 행 사 명 : 2026 세계 국가유산 산업전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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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해양 안전 지킨다…경북도, 포항서 합동 점검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9월 9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항 연안여객터미널과 영일만항에서 여객선과 낚시어선의 해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이 실시했다.연휴 기간 해양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터미널과 선박의 안전관리 현황을 미리 확인하기 위해서다.합동점검반은 포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터미널 시설과 여객선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연휴 기간 이용객 집중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조 사항도 함께 살폈다.이어 영일만항에서 낚시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난이 가능하도록 어선 위치보고·비상연락 체계, 구명설비·안전장비 관리 상태, 출항 전 안전 점검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특히 지난 7월 1일 시행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라 갑판 등 외부에 노출된 장소에 있는 승선자의 구명조끼 착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이 과정에서 합동점검반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연휴 기간 안전관리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연락·협조 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여객선과 낚시어선 이용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작은 위험 요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사전점검부터 비상 대응까지 해양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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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행사는 기업 제품 전시, 반도체 공정 VR 체험, 기조강연, 취업특강,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LG이노텍, 원익QnC, 월덱스, LB세미콘, KEC, 씨엠티엑스, 에이프로세미콘 등 지역 반도체 선도기업 7개사가 참여해 패키지 기판, 쿼츠웨어, 실리콘 전극·링, 전력반도체, GaN 에피웨이퍼 등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전시관에서 지역기업 제품을 살펴보고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이 운영하는 VR 체험존에서 가상 팹 투어와 소자 제작과정을 살펴보며 제조공정 이해를 높였다.개막식에서는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참여기업 7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LED 터치 퍼포먼스로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비전을 공유했다.이어 이병훈 나노융합기술원장은 ‘반도체 최신동향과 지역대응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했으며 92만 과학기술 유튜버 SOD는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유해복 경상북도 첨단산업과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과 투자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재가 지역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재의 성장이 기업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지역 반도체 기업과 미래 인재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 추진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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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개인보호장비 현장점검으로 대원 안전 확보
경북소방, 개인보호장비 현장점검으로 대원 안전 확보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이번 점검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개인보호장비의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반은 경상북도 소방본부 회계장비과 소속 직원 6명으로 3개 조를 편성해 소방서별 119안전센터와 지역대 등을 직접 방문하고 개인보호장비의 보유부터 지급·보관·관리까지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보호장비 보유·지급 및 관리상태 △소방장비관리시스템 등록·관리 적정성 △내용연수가 경과한 장비의 연장사용 및 불용처리 적정성 △예비품 및 개인보호장비 보관·관리실태 등이다.단순한 보유 여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개인보호장비의 청결도와 노후화 정도, 기능·작동 여부, 대원별 적정 지급과 보관·관리 상태까지 세밀하게 살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현장 대원들이 개인보호장비를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착용감과 편의성 등의 의견도 청취해 향후 장비 관리와 운용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개인보호장비는 재난현장의 각종 위험으로부터 소방대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 장비”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장비 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미비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모든 대원이 장비를 믿고 안전하게 현장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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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7개사 선정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9월 7일 유망 스타트업·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수상 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기업은 리하이, 엘앤와이, 주식회사 니나노컴퍼니, 주식회사 다원화학, 주식회사 티웰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티이오, 주식회사 포스코어 등 7개사다.이들 기업은 독자적인 원천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며 경북 첨단산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경북도는 선정 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하고 벤처기업 육성자금·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 우대와 창업·경쟁력강화지원자금 융자 가점을 지원한다.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과 해외전시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하며 지방세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한다.이번 혁신대상 선정은 1조 원 규모 GStar 펀드를 조성하고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경산 임당 유니콘파크·구미 스타트업 파크를 연결하는 권역별 창업 허브를 구축해, 지역에서도 유니콘 기업을 키울 수 있는 창업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다.이 같은 지원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2024년 스타트업 혁신대상 수상 기업 ‘소울머티리얼’은 설립 3년 만에 약 19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대량 양산 체계를 갖추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선정된 기업에 대한 표창패는 오는 10월 개최하는 ‘2026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본행사 시 수여할 예정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북도는 오는 2034년까지 지역 내 유니콘 기업 5개 배출, 연간 우수 스타트업 200개사 발굴·육성을 목표로 경북형 벤처 육성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며 “발굴육성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벤처 선순환 생태계에서 ‘스타트업 혁신대상’은 그 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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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파독 영웅 광부·간호사 초청 감사행사 마련
경북도, 2026 파독 영웅 광부·간호사 초청 감사행사 마련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울진군 일원에서 파독 광부·간호사와 가족 등 60여명을 초청해 ‘2026 파독 광부·간호사 감사행사’를 열었다.이 행사는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1960~70년대 독일에서 광부·간호사로 일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파독 근로자들의 희생에 보답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파독 근로자는 1965년부터 1975년까지 총 1억 153만 달러를 국내로 송금했다.이는 당시 국가 수출액의 2%에 해당하는 외화로 ‘한강의 기적’의 주역으로 평가된다.현재 전국적으로 1만 8993명의 파독 근로자가 생존해 있다.경상북도에는 ‘경상북도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경북지회를 중심으로 광부 83명, 간호사 8명 등 총 91명이 거주하고 있다.행사에는 김준태 경상북도 경제정책노동과장,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구자희 울진 부군수, 박종철 경북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첫째 날 울진 후정해수욕장 등을 둘러본 뒤 덕구온천호텔에서 환영 만찬을 갖고 안부를 나눴다.둘째 날인 9월 8일에는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체험과 왕피천 공원 관람 등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즐긴 뒤 오찬으로 일정을 마쳤다.경상북도는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파독 근로자를 기리며 앞으로도 예우와 지원을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에는 이국에서 흘리신 파독 광부·간호사 어르신들의 땀방울과 헌신이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위로와 자부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파독 영웅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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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수출바우처, 돈 주고 정산만 해서는 안 돼…성과로 증명해야”
방성환 경기도의원, “수출바우처, 돈 주고 정산만 해서는 안 돼…성과로 증명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은 8일 ‘경기도 수출바우처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심의에서 경기도가 위탁사업의 예산 배정과 정산에 그치지 말고 사업 과정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방 의원은 약 13억원 규모로 182개 기업을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의 성과보고 내용을 살펴본 결과, 사업 목적과 내용을 반복적으로 기재하면서도 정작 지원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성과 총평에 ‘바우처 활용 방법 안내’, ‘기업별 해외 마케팅 서비스 활용 지원’, ‘바우처 이용 편의성 제고’등이 제시된 데 대해 방 의원은 “이게 성과인가. 안내에 불과하다”며 “수출바우처를 통해 기업의 수출에 어떤 도움이 됐는지, 해외 바이어를 만났는지 등 실제 성과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공기관에 사업과 예산을 맡기고 나중에 몇 개 기업을 지원했는지만 확인하는 것이 경기도의 역할이어서는 안 된다”며 “사업 추진 과정을 꼼꼼히 관리하고 정성·정량 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방 의원은 특히 위탁기관인 코트라가 경기도에 제출한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경기도가 사업 성과를 다시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끝으로 방 의원은 “총평 하나만 봐도 사업이 제대로 추진됐는지 외부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며 코트라의 정산·성과보고 내용을 기초로 실질적인 수출성과와 기업 만족도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를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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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섭 의원, 원칙 없는 예산 감액에 제동… 성과관리 체계 전면 재정비 주문
송연섭 의원, 원칙 없는 예산 감액에 제동… 성과관리 체계 전면 재정비 주문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은 9일 열린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제실 소관 사업의 감액 기준을 집중적으로 따졌다.송연섭 의원은 “재정이 어려우니 사업 조정은 필요할 수 있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얼마를 줄였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업을 지키고 어떤 사업을 줄였느냐”고 질의의 초점을 밝혔다.이어 “경제실은 출연기관이 낸 사업을 모으는 데 그치지 말고 기업·소상공인·창업·일자리 등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보고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연섭 의원이 문제 삼은 것은 감액률이 사업마다 크게 다르다는 점이다.이번 추경에서 어떤 사업은 5% 정도만 줄었지만, 어떤 사업은 20~50%, 또 어떤 사업은 80%나 전액이 삭감됐다.이에 송연섭 의원은 “‘지방재정법’은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예산을 편성하고 성과를 반영해 조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번 감액에 경제실이 적용한 기준이 무엇인지, 사업별 중요도와 성과를 비교한 자료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성과지표가 사업을 제대로 대표하지 못한다는 점도 사례를 들어 지적했다.또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경영안정’ 목표가 보증지원액만으로 초과 달성으로 평가되는 점을 지적하며 “보증 공급을 많이 한 것과 지원 기업의 경영이 실제 안정된 것은 다르다. 보증받은 기업의 생존율, 폐업률, 고용유지 등이 함께 관리돼야 한다”고 했다.송연섭 의원은 “지금처럼 명확한 기준 없이 사업을 조금씩 줄여 놓으면, 나중에 예산 상황이 좋아졌을 때 결국 예년에 하던 사업을 그대로 다시 뿌리는 데 그칠 수밖에 없다”며 “재정이 나아질 때를 대비해서라도 지금 명확한 계획과 평가 기준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제실 소관 180개 사업 전체를 놓고 중요도를 상·중·하로 판단하고 시급성과 KPI 성과평가, 사업 간 중복성, 경기도 고유성, 도민 체감도 등을 종합해 우선순위를 정리해 달라”고 요구했다.마지막으로 송연섭 의원은 “이 기준을 2027년 본예산 편성에 실제로 반영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줄일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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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폭염 대책, 비정규직·외국인 등 취약 노동자 포괄하고 실효적 제보자 보호책 마련해야”
최보라 경기도의원, “폭염 대책, 비정규직·외국인 등 취약 노동자 포괄하고 실효적 제보자 보호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8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에서 노동국을 상대로 ‘폭염·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비정규직과 외국인 노동자를 아우르는 포용적 정책과 실질적인 제보자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보라 의원은 “해당 업무협약 참여 기관이 3곳에 그쳐 한계가 있다”며 “실제 폭염 현장에서 가장 취약한 한국노총 소속 노동자, 비정규직, 그리고 언어와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외국인 노동자가 대책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사업 대상을 조속히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최보라 의원은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 중 하나가 노동자가 직접 일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법령 준수 여부를 제보하는 체계인데, 노동자 제보에 대한 실질적인 신원 보호 절차와 사후 조치 이행 체계가 명확한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최보라 의원은 “영세하고 인원이 적은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사진 한 장이나 현장 정황만으로도 누가 제보했는지 쉽게 특정될 수밖에 없다”며 “단순히 접수창구를 비공개로 운영하는 수준을 넘어, 열악한 환경을 알린 노동자가 인사상 불이익이나 직장 내 괴롭힘 등 2차 피해를 겪지 않도록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제보자 보호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폭염과 온열질환으로부터 일터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어떠한 노동자도 소외됨 없이 현장의 모든 구성원을 품어야 비로소 완성된다”며 “향후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노동 안전망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폭염·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폭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30일 경기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간에 체결된 바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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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개관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캠퍼스 혁신파크는 정부, 대학,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력 해 캠퍼스 부지 내에 혁신허브동을 건립하고 창업·성장기업 입주 및 산학연 협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19년부터, 교육·국토·중기부 협업 지원 : 국토부·LH, 교육부, 중기부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는 지역거점국립대학 중 최초 개관이자, 지난 '24년 말 준공된 한남대학교에 이은 전국 두 번째 성과이다.강원대학교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1단계 부지를 조성한 후 1단계 부지 내에 산학연혁신허브를 준공했다.2단계는 대학 주도로 현재 부지를 조성 중이다.이번에 개관하는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는 대지면적 1만4765㎡, 연면적 2만2285㎡ 규모로 독립된 98개의 기업·기관 입주공간과 학내 연구진·학생 등이 공동 활용하는 첨단 연구 장비·시설, 쾌적한 기업 맞춤형 지원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8월까지 44개 기업에서 53호실을 계약하고 입주를 진행 중으로 입주기업은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다.교육부는 강원대학교 학생들과 입주기업을 위해 과제 연구실, 연구개발 직무 실습 등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등을 위한 장비 구축, 기술개발, 사업화, 마케팅 등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을 중점 지원한다.중기부는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지원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의 거점 기능을 강화해 나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는 강원 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강원연구개발특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등으로도 지정되어 있어, 입주기업들은 다양한 특구 혜택 중 업종과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가 청년층이 선호하는 첨단산업 일자리 확대와 기업·청년의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가 단순 기업임대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창업과 성장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강원지역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성장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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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지속가능한 도시’의 해법을 찾다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수소산업을 활용한 탄소중립부터 주민 주도 도시재생까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변화를 만든 지방정부의 우수 도시정책이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9월 9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올해는 경기 평택시가 대통령상, 경북 경주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우수정책과 지표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11개 지방정부가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는다.대통령상을 수상하는 평택시는 탄소중립과 산업성장을 함께 이루는새로운 도시성장 모델을 제시했다.평택시는 수소생산기지와 수소배관망 등 청정수소 공급기반을 확충하고 재생에너지와 도시숲을 확대하는 등 산업도시의 특성을 살린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했다.특히 전국 최초 상용 이산화탄소 포집시설 운영으로 약 62만 그루, 수소생산기지 1년 운영으로 약 558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저감 효과를 거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경주시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으로 쇠퇴한 황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주민이 참여하는 민·관·산·학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도시민박 등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했다.그 결과 유동인구는 319%, 체류시간은 62% 증가했으며 보행만족도와 주거복지 만족도도 각각 38%, 21% 증가하는 등 도시재생이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도 지역 여건에 맞춰 기후변화 대응, 도시재생, 인구감소 대응, 스마트도시 등 우리 도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한 다양한 정책들이 국토교통부장관상에 선정됐다.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유휴부지와 기존 설비를 활용해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전력구매계약을 추진했으며 종로구는 유휴건물을 활용해 종로패션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주얼리·패션 등 전통 도심산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의료 인프라에 AI를 접목하고 원도심 유휴건물을 창업공간으로 전환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해법을 제시했다.한편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법정 평가로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 등을 평가하는 지표평가와 도시재생·인구감소·기후변화·스마트도시 분야의 우수정책 평가로 나누어 진행한다.올해 시상식은 9월 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와 연계해 진행된다.WSCE는 올해 10주년을 맞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이다.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도시가 마주한 문제는 같아도 해답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며 “평택의 수소산업, 경주의 주민주도 도시재생처럼 지역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정책이 실제 시민의 삶을 바꾸고 그 성과가 다른 도시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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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하반기 사료구매자금으로 축산농가 경영안정 도모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자금 36억 5,80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상반기 지원액 96억 8,600만원을 포함하면 올해 사료구매자금 지원 규모는 총 133억 4,40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등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신규 사료 구입 및 기존 사료 외상대금 상환에 사용할 수 있다. 100% 융자, 연 1.8% 저금리,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조건이다.또한 2025년 대출 실행분에 대해서는 1%의 이자를 지원하며 총 지원 규모는 7,700만원이다.하반기 지원 대상 농가는 관련 서류를 갖춰 11월 9일까지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영광군은 농·축협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자금이 기한 내 원활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영광군 관계자는“사료비 부담이 큰 축산농가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신속하게 자금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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