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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꿈키움 장학생’ 선발 공개 오디션 13일 개최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오는 6월 13일 시흥 ABC 행복학습타운 ABC 홀에서 ‘2026년 시흥꿈키움 장학생’ 선발을 위한 현장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오디션은 지난 5월 진행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예능 분야 지원자 총 5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심사는 무용과 음악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단이 참가자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무용 분야는 실용무용,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으로 구성되며 음악 분야는 피아노와 관현악,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른다.특히 올해는 기존 비공개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공개 오디션’형태로 운영해 눈길을 끈다.재단은 장학생 선발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실제 공연 환경을 경험하고 서로의 무대를 통해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성장형 오디션’ 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학부모 등 보호자의 참관도 허용해 청소년들의 도전 과정을 가족이 함께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마련될 전망이다.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순위에 따라 총 6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재단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 인재들이 재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흥시인재양성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개 오디션이 지역의 문화·예술 인재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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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자랑스러운 동포’ 선정… 지역사회 통합 앞장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자랑스러운 동포’ 선정… 지역사회 통합 앞장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6월 9일 시흥시가족센터 2층에서 재외동포 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자랑스러운 동포’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해 온 재외동포를 발굴·격려하고 우수 정착 사례를 공유해 사회통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흥시 이주배경주민과와 재외동포청, 시흥시가족센터, 지역 상인연합회 등 관계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재외동포의 의미와 역할을 조명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흥시 재외동포 현황 및 정착지원사업 추진 경과 보고 시상식,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공헌도와 공동체 참여도, 성실한 정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 재외동포 2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정착 경험과 지역사회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재외동포로서 겪었던 어려움과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재외동포의 지역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수상자들의 생생한 정착 경험과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정착지원 프로그램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내실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자랑스러운 동포의 활동 사례를 정책 홍보자료, 교육 프로그램, 공동체 행사 등에 적극 활용해 모범사례로 확산하고 향후 멘토링과 간담회, 정책 자문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해 재외동포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통합 기반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외동포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공동체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시는 ‘함께 살아가는 포용의 도시’ 실현을 위해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동포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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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화의 아름다움 담은 ‘제20회 자생식물 전시회’ 개최, 자생화 100여 점 선보여
자생화의 아름다움 담은 ‘제20회 자생식물 전시회’ 개최, 자생화 100여 점 선보여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자생식물연구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시흥시청 주차장 일원에서 ‘제20회 시흥시 자생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연구회원들이 오랜 기간 정성껏 가꿔 온 자생식물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분경과 분재, 석부작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전통 장독대와 어우러진 전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생화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꾸민다.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우리 꽃 심어가기 체험’에서는 풍로초 등 자생식물을 화분에 심어보며 재배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전시회는 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연구회의 활동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자생화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생식물은 우리 자연과 문화가 오랜 시간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생태 자산”이라며 “20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가 시민들에게 자생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생식물 심어가기 체험은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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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요구’ 주의 당부
고양시,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요구’ 주의 당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성명불상자는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으며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것을 확인했다.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서에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에 시는 해당 공문서와 명함이 위조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체들의 주의를 당부했다.고양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구매나 납품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게 되면 반드시 고양시청 누리집에 안내된 행정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고양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 납품을 요청하거나 개인 명의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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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 운영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속히 확산 중인 생성형 AI 기술을 시민들이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블로그, SNS, 릴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 강좌다.프로그램 강연은 동덕여자대학교 미디어디자인학과 부교수인 황희주 교수가 맡는다.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황 교수는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실무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와 디자인의 융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저작권 이슈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dobe Firefly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이미지를 제작하게 된다.1강에서는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생성형 AI 의 기초 개념과 이미지 생성 방식을 학습하고 2강에서는 Adobe Firefly 사용법과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전략을 익히고 다양한 실습을 진행한다.마지막으로 3강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AI 이미지를 제작해 보고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받는다.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생성형 AI 는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며 “시민들이 기술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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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독거어르신 2천여명에 과일바구니 전달… 제철과일로 건강 ‘든든’, 안부 ‘촘촘’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제철과일로 독거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챙긴다.시는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독거어르신 제철과일 지원사업’인 ‘광명 과일바구니’첫 배송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광명 과일바구니’는 광명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생계급여를 받는 독거어르신 모두에게 제철과일을 지원하며 시작한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이다.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신선한 과일 섭취가 쉽지 않은 독거어르신에게 균형 있는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배송 과정에서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만 65세 이상 기초생계급여 수급 독거어르신 2천236명이다.시는 총 1억 9천309만 9천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 말 1차 배송을 시작했으며 오는 8월과 11월에도 제철과일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제철과일은 1회당 1.5~2kg 규모로 각 가정에 택배 배송한다.올해 작황과 농산물 수급 상황을 반영해 품질 좋은 과일을 선정하며 지난해 7월 광명시와 안성시가 체결한 도농상생 업무협약에 따라 안성시 농산물을 연계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물품 지원에 돌봄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과일 배달업체와 광명희망띵동사업단 등 복지도우미를 활용해 배송 과정에서 어르신의 수령 여부를 확인하고 미수령이나 연락 두절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 과일바구니는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안부를 살피는 복지안전망”이라며 “취약계층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영양 지원과 안전 확인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11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와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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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7월부터 도서관 등 90여 곳에 무료 공공 생리대 비치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오는 7월부터 생활권 곳곳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생리대’를 제공한다.시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7월부터 공공 생리대 무료 지급기를 지역 내 총 90여 대 설치·운영할 계획이다.지급기를 통해 제공되는 생리대는 중형 생리대 2개를 1팩으로 소포장한 것이다.설치 장소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을 비롯해 KTX 광명역세권, 전통시장, 광명동굴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시설,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권역별 편의점, 청년동·청춘곳간 등 청년 전용 공간 등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기본생활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본사회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평등가족부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는 전국 32개 지방정부가 신청했으며 이 중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접근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다.선정 대상지는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총 12곳이다.광명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시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핵심 가치로 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과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시설 등 생활권 전반에 걸친 촘촘한 공공서비스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공 생리대 지원을 단순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기본사회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운영 계획을 제시해 시범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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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AI 시대 공부법’ 온라인 특강 참여자 모집
온가정 학교 6월 특강 포스터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오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특강 ‘AI 시대에 더 중요해진 우리 아이 진짜 공부법’의 참여자 120명을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 특강은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주관하는 시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온가정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온가정학교’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특강에는 가족코칭연구소 염은희 대표가 강사로 나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이해하는 힘’을 중심으로 자녀의 학습력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특히 공부 머리의 본질과 독서의 역할,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연령별 독서 전략, 사고력을 키우는 부모의 질문 대화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염 대표는 ‘웃는 부모, 행복한 아이’, ‘엄마 해방일지’등의 저서를 집필한 가족 코칭 분야 전문가로 부모 교육과 자녀 성장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AI 시대엔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녀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원하는 학부모들이 이번 특강에 많이 신청해 실질적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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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과 함께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청사진 그려
광명시, 시민과 함께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청사진 그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오는 9월 개관을 앞둔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시민,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방정부 최초로 전액 시비를 투입해 조성 중인 마주센터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센터 명칭인 ‘마주’는 ‘마주보다, 마주치다, 마주앉다’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람과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공간을 뜻한다.마주센터는 카페, 팝업스토어, 교육·체험 공간, 소셜리빙랩 등을 갖추고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거점으로 조성한다.참석자들은 마주센터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시민 주도형 사회연대경제 플랫폼’ 이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주제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재료를 활용하고 공정무역을 실천하는 가치소비 카페 △시민이 직접 상품을 추천하고 기획에 참여하는 공동체형 팝업스토어 △시민이 수강생을 넘어 프로그램 공동 설계자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교육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소셜리빙랩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지역 예술인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으며 활동하는 문화예술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형식적인 명함 교환 대신 지역 의제를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자연스러운 네트워킹 공간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도출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주센터는 단순한 건물의 개관을 넘어, 시민들이 마주 앉아 신뢰를 쌓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워크숍에서 제안한 시민들 소중한 의견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해 오는 9월 개관하는 마주센터가 시민 일상 속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세부 운영 계획을 보완하고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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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075건 355억원 부과
용인특례시,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075건 355억원 부과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33만 1075건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부과하는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 중단되는 것을 고려해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다.시스템 중단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지방세 시스템 중단 시간 동안 자동차세 납부 서비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납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1월부터 6월까지 차량 보유 기간에 따라 자동차의 용도, 차종, 배기량 등을 반영해 세액을 산정한다.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부할 수 있다.아울러 위택스 누리집과 스마트위택스 앱,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계좌, 전화자동응답 시스템, 전자송달 등을 통해 서도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지방세 시스템 중단을 고려해 7월 3일까지로 기한을 늘렸고 시스템 중단 시간대에는 납부할 수 없어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납세 대상자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동차세를 납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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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0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이번에 수립할 ‘제6기 예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복지, 보건, 교육, 고용, 주거, 문화, 여가, 환경 등 지역사회보장 영역 전반의 계획을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이다.이날 출범한 제6기 TF 는 공공·민간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균형 잡힌 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으로 복지·보건·교육·고용 등 부서별 기초자료를 공유해 통합적인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계획의 목표 설정, 추진 전략 및 세부 사업 수립 프로세스 전반을 심의·협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군은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특성을 면밀히 고려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거치며 간담회 및 공청회 등 의견 수렴 과정과 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특히 이날 발대식과 함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본 방향과 수립 과정 등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4개년 계획 수립에 대한 위원들의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 복지·보건 분야에 군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고용, 주거, 교육, 문화 등으로 영역이 다각화된 만큼 통합적인 연계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며 “지역 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군민 행복 지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보장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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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행안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행안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경상북도 내 유일하게 선정돼 특별교부세 3천8백만원을 확보했다.온마을 돌봄밥상은 마을 단위의 공유 주방을 조성하고 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마을 단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예천군은 2021년부터 풍양면행정복지센터 부속건물에 공유 주방을 조성하고 풍양면 소재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서비스를 주 1회 추진한 경험이 있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선정됐다.한편 군은 더 많은 취약계층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노후화된 풍양면 공유 주방의 시설을 올 하반기 중 개보수하고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용문면에서 시작해 현재 각 읍·면에서 널리 시행하고 있는 빨래방 사업처럼 공유 주방도 풍양면을 시작으로 전 읍·면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사업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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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부동산 중개업소 2분기 지도·점검 추진
예천군, 부동산 중개업소 2분기 지도·점검 추진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54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지도·점검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전세사기 예방 및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 여부 △중개사무소 게시 의무 사항 등 법정 준수 여부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보관 실태 △중개대상물 인터넷 광고 시 유의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예천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할 계획이고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공인중개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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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예천 온마을 활력 회복 프로젝트’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예천 온마을 활력 회복 프로젝트’ 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센터는 이번 공모로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초고령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관내 14개 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을 활용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 건강복지 서비스, 생활안전 서비스 등 관내 전문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과 전문성을 활용한 각종 서비스 제공을 통해 농촌 마을의 활력 회복과 공동체 재생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사업 선정과 함께 △예천군귀농귀촌연합회 △예천우리꽃연구회 △단샘치유돌봄공동체 △예천군수지사랑봉사회 △예천사랑이미용봉사단 △예천청년씨드 등 지역 전문봉사단체와 거버넌스를 구축해 농촌 마을 맞춤형 재능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5일 용문면 방송리 마을회관에서는 예천우리꽃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통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농촌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향후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 취약계층 가구 생활안전 점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노후된 방충망 교체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초고령 농촌 마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돌보고 정서 회복을 돕는 통합 맞춤형 재능 나눔 사업”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전문 봉사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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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빨래골에 새 서점 ‘오, 늘’ 문 열어
강북구 빨래골에 새 서점 ‘오, 늘’ 문 열어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 수유동 빨래골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했다.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 사업단이 운영하는 서점 ‘오, 늘’ 이 문을 열고 주민들을 맞이한다.지난해 4·19탑 인근에 개소한 서점 ‘자, 활’에 이은 두 번째 동네 서점이다.빨래골은 북한산 동쪽 골짜기에 위치한 곳으로 맑고 풍부한 물 덕분에 오랫동안 주민들의 빨래터이자 쉼터로 사랑받아 왔다.이러한 정겨운 골목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서점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새로운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 늘’ 이라는 이름에는 ‘책방에 머무는 오늘이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서점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책장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품에 안고 나서는 순간까지 모두가 소중한 오늘이 되기를 바라는 청년들의 마음이 공간 곳곳에 녹아 있다.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 사업단은 자활과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이 스스로 일어서는 힘을 키워가는 공간이다.서점 ‘오, 늘’은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문화 실험이기도 하다.“서점 없는 동네는 동네라고도 할 수 없지.”라는 가브리엘 제빈의 말처럼 서점은 동네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공간이다.청년들이 만들어낸 서점 ‘오, 늘’은 빨래골에 새로운 문화의 온기를 더하며 오늘도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