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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복지 사각지대 148가구 문 열었다… 주거 일자리 건강 돌봄 맞춤 지원
경기도 광명시 시청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고시원 여관 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7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맞춤형 통합지원 태스크포스팀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5개월 추진 성과를 나눴다.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개인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시는 2025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관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시원, 여관, 여인숙 등 25개 업소가 참여한 가운데 주거복지센터와 7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손잡고 대면 면담과 전화 조사를 병행해 148가구, 150명의 실태와 복지 욕구를 꼼꼼히 살폈다.조사는 주거환경 경제 일자리 건강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했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1인가구지원센터 등 유관 부서 기관이 TF를 꾸려 맞춤형 통합지원에 나섰다.그 결과 총 275건의 서비스 요청 중 168건을 실제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주거 분야에서는 148가구 전체에 주거 상담을 진행하고이 중 108가구에 공공임대주택 신청 안내와 주거상향 지원사업 연계, 주택 물색 지원 등을 제공해 보다 안정적인 보금자리로 이전을 도왔다.1인가구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과도 협력해 24가구에 안부 확인, 후원 물품 전달, 동아리 모임 참여 등 정서적 지지 서비스를 건넸다.일자리 분야에서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15명의 구직 활동을 뒷받침했으며 파산 채무 관련 법률 상담 2건도 마무리했다.건강 의료 욕구를 보인 대상자에게는 보건소 생명존중팀 건강증진팀과 함께 방문 건강관리 시스템 등록, 심리 상담, 의료기관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갔다.다만 거주 이동이 잦은 비주택 거주자의 특성상 연락 두절 관외 전출 등으로 107건은 지원에 어려움을 겪었다.시는 이러한 사례를 꼼꼼히 분석해 연락 단절 가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인 방문을 꺼리는 대상자를 위한 더 세심한 접근 방식을 마련할 계획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고시원 여인숙 등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지원으로 사회적 온기를 느끼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 행정으로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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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 글로벌 통역봉사단 발대식 진행
고양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국제교류 확대와 외국 국적 주민 증가에 따른 언어 장벽 해소 및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지난 3~4일 '고양특례시 글로벌 통역봉사단'을 출범하고 발대식 및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통역봉사단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외에도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스와힐리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13개 외국어 능력을 갖춘 81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향후 국제행사, 문화 체육행사, 재난 현장, 외국인 민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행사에서 봉사단 선서 후 위촉장을 받은 단원들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통역 활동 수행과 지역사회 기여 의지를 다졌다.발대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제적 도시로 고양특례시의 위상에 맞는 통역봉사단의 역할을 당부하고 격려했다.단원들이 지원 외국어로 자기소개한 후 커리어비전과 여정의 이주희 대표와 KINTEX 해외전시장 지원센터의 박성익 차장이 단원들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에 대한 총평을 전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통역봉사단은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외국인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글로벌 자원봉사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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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영천시,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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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2026 고양시 청소년 정책 워크숍 및 공동선언식 성료
고양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5일 1박 2일간 고양YMCA유스센터에서'2026 고양시 청소년 정책 워크숍 및 공동선언식'을 성황리에 마쳤다.해당 행사에 고양시 청소년 대표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양시 내 모든 청소년 참여기구 대표들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대와 권리 증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고양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그리고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고양시 청소년의회 위원들은 지역과 소속의 벽을 넘어 고양시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단합했다.워크숍의'공동선언식'에서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헌법에 의거한 청소년의 사회 참여 권리와 책임을 말하는 공동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해당 선언문을 통해 120명의 위원이 단합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행사에 고양시청소년재단 박미현 사무국장과 청소년수련시설장들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이들을 격려했다.이후 정책 워크숍에서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분반 세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각 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자료조사 및 통계 활용'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상'실전 '정책제안서 작성 및 발표'과정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이번 워크숍의 실질적인 결과물로'고양시 청소년운영위원회 공용 모니터링 양식'을 공동 개발해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을 점검하고 제안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될 것이다.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이사는 "관내 모든 청소년 대표들이 한곳에 모여 헌법적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의 비전을 선포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청소년들이 선언한 권리와 직접 다듬은 정책들이 고양시 행정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재단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 참여 및 권리사업을 위해 노력하는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공동선언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제안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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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봄꽃 축제 속 나눔장터 ‘자라라마켓’ 열린다…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 한자리에
광명시, 봄꽃 축제 속 나눔장터 ‘자라라마켓’ 열린다…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 한자리에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지역 상품과 나눔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자라라마켓’을 연다.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소하상업지구와 한내천 일대에서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자라라마켓’을 개최한다.‘한내천 봄꽃축제’ 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기존 사회연대경제 조직 중심에서 관내 외 소상공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관내 외 5대 5 교류형으로 운영한다.다양한 상품과 제조사가 한자리에 모여 시민에게 더욱 풍성한 소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판매 부스가 들어선다.시는 참여업체가 시민과 직접 만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자라라마켓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이 함께 시민과 직접 만나는 지역상생형 마켓”이라며 “가치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판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이번 4월 행사를 시작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마켓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지역 상품과 사회연대경제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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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도로 교통 시설물 등 종합 현장 점검실시
고양시 일산서구, 도로 교통 시설물 등 종합 현장 점검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BTS 월드투어 공연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대비해 행사장 주변 주요 도로 및 시설물에 대해 지난 6일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고양종합운동장 일대와 호수로 중앙로 등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행사 기간 방문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환경과 교통시설, 도시미관 전반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도로 노면 및 시설물 상태 확인 불법주정차 및 노점상 점검 BRT 승강장 및 교통시설 안전성 점검 꽃길 및 가로환경 정비 상태 확인 등이다.특히 고양종합운동장 주변과 호수로 일대의 난간 화분, 자전거도로 안전시설, 보행환경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했다.이날 일산서구청장은 “행사 전 점검을 통해 작은 불편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점검에 확인된 사항에 대해 즉시 정비 보완 조치하고 행사 전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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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업정보고 기업탐방 프로그램 운영
충북상업정보고 기업탐방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7일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금융권 취업에 관심있는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2개 팀으로 운영해 체험의 집중도를 높였다.학생들은 NH농협은행 관계자로부터 금융기관의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금융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 지원과 농업인 복지 향상 등 농협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프로그램에서는 금융권 취업에 필요한 역량으로 성실성과 책임감, 금융 기초 이해, 고객 응대 능력, 조직 내 협업 능력 등이 중요하다는 설명과 함께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자기계발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됐다.참여 학생들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금융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방향 설정에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는 경험은 진로 설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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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4월 8일부터 일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구리시, 4월 8일부터 일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계 해제 시까지 일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계'발령에 따른 것으로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 노외주차장 5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대상 주차장은 제2공영노외주차장 제3 공영노외주차장 제8 공영노외주차장 제9공영노외주차장 제10공영노외주차장이다.다만, 구리전통시장 인근과 주차 혼잡지역 주변 공영주차장은 시민 불편을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됐다.시행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된다.제한 기준은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이다.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차량, 전기 수소차, 긴급차량, 정기권 등록 차량 등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리시 관계자는 "국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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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덕도서관,"사람의 향기는 여백에 담다" 전시
최윤덕도서관,"사람의 향기는 여백에 담다" 전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작가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사람의 향기는 여백에 담다 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우리캘리그라피아트센터'의 작가 4인의 작품들로 채워졌다.문자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독특한 배너 형식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캘리그라피를 이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지역작가 작품 전시회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최윤덕도서관 지하1층 '갤러리 봄'에서 관람 가능하다.전시를 기념해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을 위한 우리캘리그라피아트센터의 캘리그라피 시연회가 예정되어있다.또한 김경미 작가와 함께하는 큰 펼침 내가 채우는 올해의 책 독서감각 가짜책을 찾아라 AR책카드 배부 등 주간 행사가 4월 내 진행될 예정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또한 최윤덕도서관은 '갤러리 봄'을 통해 지역작가 청년작가에게 무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그림, 서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품 접수를 받고 있으며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다.김외화 의창도서관과장은 "이번 지역작가 작품 전시회가 창원지역 예술인들의 훌륭한 작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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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청소년문화의집, 해양환경보호 플로깅 실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 해양환경보호 플로깅 실시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봉사동아리 ‘해피투게더’ 가 직접 기획한 해양환경보호 플로깅 [클린, 푸른 를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중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활동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과정을 통해 자발적인 사회참여 경험을 쌓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오염의 원인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행동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이후 참가자들은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등을 방문해 해양 생태계와 고래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했다.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간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사례”며 “문화의집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주도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주도성과 사회참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비롯한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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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립박물관, 시니어 맞춤 ‘차 향기 머문 규방’ 운영
남양주시립박물관, 시니어 맞춤 ‘차 향기 머문 규방’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시니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차 향기 머문 규방’ 운영하고 이에 앞서 14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립박물관 특별전 ‘사랑은 집이 됐다: 남양주 궁집’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전통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남양주 궁집, 삶을 담은 집’‘손님을 맞이하는 공간, 사랑채’‘일상에 스며든 차와 공예’‘사랑은 집이 됐다’등 총 4차시로 진행된다.규방공예와 다도를 중심으로 전통의 미와 생활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참여자들은 규방공예를 통해 다기보, 다포, 찻잔 받침, 다화 등을 직접 제작하며 규방공예의 섬세함과 실용성을 경험한다.마지막 차시에는 제작한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공간을 마련해 작품 성과를 관람객과 나눌 예정이다.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총 4회 진행한다.접수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시립박물관 누리집과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KB금융그룹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전국 공립 박물관 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실천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과 연결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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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남양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 및 기본 교육’을 열고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 설정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전략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시는 올해 9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간 협력 추진단을 구성한다.추진단은 전략기획 지역 여건 및 주민 참여 세부사업 및 모니터링 평가 등 기능별로 나눠 운영한다.각 팀은 지역주민 욕구와 지역자원을 반영한 정책 방향 설정, 핵심사업 발굴, 실행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 등 계획 전반을 주도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추진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계획수립 과정 안내, 지역주민 욕구조사 분석 결과 교육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지역 특성과 2025년 실시한 지역주민 복지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한 강의를 이끌어 이해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설계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양현모 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남양주시 복지정책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로드맵”이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김도묵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다양한 주민 의견이 수렴되고 반영될 때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찾아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주민의견수렴, 공청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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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밀알두레학교, 봄맞이 ‘쓰담데이’ 성료
남양주시 밀알두레학교, 봄맞이 ‘쓰담데이’ 성료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밀알두레학교에서 초등학생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운영해 지역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학생들이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 주도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행사에는 밀알두레학교 초등학생 105명과 교직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학교 주변과 인근 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조별로 나뉘어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활동을 수행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정기적인 ‘쓰담데이’ 운영과 함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주연 양정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을 지키는 경험은 무엇보다 큰 교육적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깨끗한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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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상인회와 제4차 ‘소소톡톡’ 소통정담회 개최
남양주시, 상인회와 제4차 ‘소소톡톡’ 소통정담회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다산동 소재 카페에서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제4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정담회는 초기 단계 상인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추진했다.정담회에는 올해 3월과 4월 신규 지정된 다산지금상점가 새봄골목형상점가와 작년에 지정된 다산예스프라자골목상점가가 참여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 편의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한 상인회는 지역화폐의 온라인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제기했고 이에 다른 상인회가 실제 활용 중인 온라인 결제 방법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상인회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상인이 상인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진정한 상권 활성화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초기 상인회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 지역경제과는 상권의 위치와 규모, 특성을 고려한 지역별 소상공인 소통정담회를 매월 2회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오는 20일에는 호평 평내동 상인단체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소톡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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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슈퍼오닝 쌀’ 스위스 수출 개시 평택 ‘슈퍼오닝 쌀’ 수출 기념식 행사 추진
평택시, ‘슈퍼오닝 쌀’ 스위스 수출 개시 평택 ‘슈퍼오닝 쌀’ 수출 기념식 행사 추진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7일 안중농협 임직원과 농협중앙회, NH농협무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중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 ‘슈퍼오닝 쌀’스위스 수출 기념식을 진행했다.이번에 수출할 물량은 18톤으로 유럽 등지의 한인 타운 등에 고품질 쌀로 평가되어 2024년 스위스에 36톤 물량의 쌀을 수출한 이후, 이번에도 슈퍼오닝 쌀 수출을 이어갈 수 있었다.이번 스위스 수출은 유럽 시장의 새로운 판로 개척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는 동시에 작황 부진과 쌀 가격 하락 및 경제불황으로 인한 소비감소 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평택 농업 분야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슈퍼오닝 쌀’은 평택시가 슈퍼오닝 쌀 재배단지를 운영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기준의 검수 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농산물 우수관리인증과 경기도지사인증을 받은 고품질 쌀이다.안중농협에서는 2007년 미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프랑스, 독일 호주, 영국, 인도네시아 등에 총 291톤의 슈퍼오닝 쌀을 수출해 해외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계필 안중농협 조합장은 “이번 평택쌀 수출로 스위스에 슈퍼오닝 평택 농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한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평택시 관계자는 “평택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앞으로도 평택 우수 농산물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