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복 전북민주평통 부의장 심덕섭 고창군수 면담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심덕섭 고창군수가 김영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 부의장과 면담을 갖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민주평통 간 협력 방안과 행정 지원체계 강화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영복 부의장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주평통이 지역의 통일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고창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창군도 민주평통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는 이번 시·군 순회 방문을 통해 각 협의회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편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통일의견수렴,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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