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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땅속에 묻힌 가야사 찾기”, 비지정 가야유적 학술조사 성과 주목
경남도 “땅속에 묻힌 가야사 찾기”, 비지정 가야유적 학술조사 성과 주목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를 위해 2019년부터 역점 추진 중인 ‘비지정 가야유적 조사연구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기록이 부족한 가야사를 밝힐 비지정 학술조사 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진단해 보고 향후 방향을 전망해 본다.
최근 부쩍 늘어난 가야유적, 유물에 대한 발굴소식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고 현장설명회, 전시회, 학술대회, 강연 등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대폭 늘어나면서 가야사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도 높아졌다.
또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추진 역시 ‘가야의 세계화’라는 점에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전국의 가야유적 2,495개소 중 67%에 이르는 1,669개소가 경남에 분포해 있어 경남이 명실상부 가야사의 중심지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도내 문화재로 지정, 보존 관리되고 있는 가야유적은 87개소에 불과한 반면 비지정의 유적은 1,582개소로 전체의 95%나 되는 실정이다.
‘비지정 유적’이란, 말 그대로 문화재로 지정되지 아니한 유적을 의미한다.
그러나 비지정이 곧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없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1,600여 개소나 되는 경남의 가야유적이 그 존재만 알려졌을 뿐 조사연구의 기회가 없어 가치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는 사이 개발, 도굴, 경작 등으로 인해 사라지거나 훼손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어 왔다.
경남도는 국정과제 초, 비지정 가야유적에 대한 학술조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2019년 ‘비지정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을 신설해 3년째 이어오고 있다.
2019년부터 3년간 도비 10억여 원 포함 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비지정 가야유적에 대한 지표, 시굴, 정밀발굴 등 28건의 학술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고분은 물론 패총, 가마터, 야철지, 토성 등 가야사 연구복원에 필요한 다양한 성격의 유적 74개소가 대상이 됐으며 이 중 56개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처음으로 조사됐다.
그 동안 학계에서 조차 관심이 적었던 비지정 가야유적에 대한 학술성과들이 차곡차곡 축적되고 있다.
통영 팔천곡 고분군은 통영시 유일의 가야시대 봉토고분군으로서 남해안의 가야 해양세력이 조성한 유적으로 밝혀졌다.
진주 수정봉 고분군은 일제강점기 가야유적으로는 처음 발굴되었으나 제대로 복원되지 못한 탓에 고분을 재발굴해 원형복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산청 중촌리 고분군은 소가야 중심고분군으로서 그 중 최대규모 고분의 내부 발굴을 실시, 독특한 축조방식을 밝혀냈다.
고성 만림산 토성은 소가야 중심세력이 축조한 토성의 실체를 규명한 첫 사례로서 고도의 가야 토목기술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했다.
김해와 합천의 성곽유적 조사에서는 가야성곽의 분포와 범위를 파악했으며 특히 김해에서는 지금까지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던 가야성곽 5개소를 처음 발견하는 성과도 올렸다.
경남도와 시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한 문화재 지정에도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거제 방하리 고분군은 2019년 말 도기념물로 지정됐고 고성 만림산 토성은 올해 3월 지정 예고됐다.
통영 팔천곡 고분군, 합천 소오리 고분군, 함양 척지토성 등도 문화재 지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초광역협력 가야문화권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통해 비지정 가야유적 조사연구에 대한 장기계획을 수립해 둔 상태다.
이는 가야사 연구복원을 위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과제이자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다.
기본계획에는 향후 10년간의 비지정 가야유적 학술조사와 문화재 지정에 대한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김수환 경남도 가야문화유산과 학예연구사는 “그동안 가야사가 삼국사에 가려 제대로 조사연구 되지 못했듯, 가야유적 역시 국가문화재 몇 군데만 집중되어 온 것이 사실”이며 “경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비지정 가야유적 학술조사’는 경남의 ‘새로운 가야 찾기’의 일환으로서 기록이 부족한 가야사의 면면을 제대로 복원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기초 학술사업”이라고 말했다.
올해 도내 비지정 가야유적 10건에 대한 학술조사가 추진 중에 있다.
가야 해양세력으로 기록되어 있는 사천 사물국의 흔적을 찾는 지표조사와 철의 왕국 가야를 규명하기 위한 김해지역 제철유적 발굴조사, 창녕 비지정 고분군 지표조사 등 경남의 가야사를 새롭게 써내려갈 다양한 학술조사들이다.
경남도의 비지정 가야유적 학술조사는 가야사 연구 기초자료 확보와 본격 발굴조사를 통해 문화재 지정의 근거를 마련하는 등 경남 가야사 복원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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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에 앞장서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21년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해,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한 11개 공공기관이 경남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603건, 총 8,926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발전사업은 총 6개 분야로 지역산업육성 지역인재 채용·육성 주민지원⸱지역공헌 유관기관 협력 재화⸱서비스 우선구매 기타이다.
지역수출기업 대상 품목분류컨설팅 지원,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통한 기업운영자금 제공, 공공기관 보유기술을 지역 내 중소기업에 이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전공공기관이 이번 해 채용하는 지역인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62명, 한국남동발전 48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3명, 국토안전관리원 10명, 한국승강기안전공단 39명, 국방기술품질원 14명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한 196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에는 9개 이전공공기관이 참여하는 ‘2021년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를 개최해 이전공공기관별 취업정보, 국가직무능력표준, 온라인 멘토링, 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서 선취업·후학습의 방법으로 지역 고교졸업자를 학습근로자로 채용한 후 체계적·맞춤형 현장훈련을 제공하고 기관 내 채용라운지를 신설해 채용전문자문 지원 등을 통한 취업기반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 청년대상 직무 체험형 인턴을 운영해 실무 체험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전기관 인적자원을 활용해 소규모 공동주택 무상점검을 시행하며 사회적 약자를 우선 고용하는 카페 운영으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지역발전에 참여한다.
이전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협업을 통해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힌다.
지역정비사업 추진, 공공기관 합동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실버안전점검단 구성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해 협력을 통한 지역파급효과를 증대시킨다.
지역 우선구매 분야에서는 기관별 우선구매 자율목표제를 설정하고 지역 중소기업, 사회적경제조직 등 지역물품 및 서비스 우선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603건의 지역발전사업 중 이번 해 신규 사업은 임대주택 미혼례 부부대상 결혼식 지원, 작업복세탁소 및 봉제작업장 조성, 특허 무상사용 및 기술이전 확대, 기업보유기술 성능검증 서비스, 방산 부품 장비 대전 개최 등 78건이고 기관별 보유 장비지원 및 인적자원을 활용한 비예산 사업은 총 80건으로 지역선도대학 연계 현장실습 운영, 청사 이용 및 주차장 개방, 시설물별 안전점검, 이전공공기관 연계 청소년 특강 등을 추진한다.
이인숙 경남도 서부균형발전국장은 “우리 도는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발전 기여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해 경남혁신도시뿐만 아니라 도내 전 지역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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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 신청하세요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농업·농촌의 공동체 회복과 환경정비 등 공익활동의 확산과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가를 육성하기 위한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
경남 공익형직불제는 농업환경·농촌경관 보전, 공동체 활동으로 농촌 전통문화 계승을 하는 마을 및 단체와 도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을 육성하는 농가에 직불 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해 왔다.
2년간 1,027개 마을·단체, 1,365명 지원 지원대상은 공익 실천 프로그램 실시 협약을 체결한 도내 농촌지역의 행정리 마을과 단체, 도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을 재배하는 농가와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 농가이며 올해 총 21억원을 지원한다.
마을과 단체에 지급하는 직불금은 환경보전, 경관조성, 마을공동체 회복, 재난예방 지원 활동 등 공익 실천을 하는 500개 마을 및 단체에 3백만원씩 지원된다.
농가에 지급하는 직불금은 유기·무농약 농산물 및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당 150~350원씩, 농가당 평균 80만원 정도 지원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단체, 농가에서는 사업신청서와 추진계획 등 구비서류를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대상자를 선정한 후, 도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경남 공익형직불제 사업은 농촌의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뒷받침을 만드는 사업으로 마을과 단체에서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들을 발굴하고 참여해 마을 공동체 회복과 활력을 찾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업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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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관리 취약업체 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 추진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 환경멘토링 제도’와 ‘환경기술 지원제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환경관리 역량 우수기업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폐수배출업체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현장방문을 통해 최적관리를 위한 기술비결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환경멘토링 제도’는 환경관리 역량 우수 기업 10곳을 멘토로 선정해 기술지원 희망업체 중 선정된 10곳의 멘티 기업을 1:1로 지원하게 해 멘티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해 주는 사업이다.
‘환경기술 지원제도’는 기술지원을 신청한 사업장 중 20곳을 선정해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등 전문기관이 사업장별 조건에 맞는 폐수처리 방안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코로나로 인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부담 경감을 위해 기술 자문료, 출장비 등 모든 경비가 무료로 운영된다.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수의 적정 처리와 관리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3월 31일까지 경남도 수질관리과 또는 시군 수질환경업무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사업장 폐수처리에 애로사항이 있으면서도 해결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사업장이 있을 것”이라며 “기술적 부분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업장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신청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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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저소득층·신혼부부에 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 2,800호…신청접수
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2021년도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2,800호를 공급하며 이 중 2,500호는 저소득층에게, 300호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은 입주대상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해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신청하면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전세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계약자가 되어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다시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이다.
계약 시 저소득층의 경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가구당 1억 1천만원 이내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를 저금리로 지원하고 나머지 5%는 입주자가 계약금으로 내게 된다.
저소득층 중 희망자에 한해 전월세 보증금의 98%까지 지원 가능하다.
전월세 보증금이 1억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보증금을 입주자가 부담하면 된다.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저소득층과 지원 금액이 다르며 세부적인 지원 기준은 아래와 같다.
신청 대상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사업대상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저소득층의 경우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인 장애인, 고령자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종류별로 1순위, 2순위, 3순위의 기준이 각각 다르며 구체적인 세부 기준은 별표와 같다.
서울시는 총 2,800호 중 2,500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300호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하며 지역별 고른 안배를 위해 전년도 신청접수 현황을 고려해 자치구별 비례 배분해 공급한다.
지원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규모의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으로 보증금한도액은 저소득층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 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 7,500만원 이내인 주택이며 오피스텔의 경우 바닥 난방, 취사시설, 화장실을 갖춰 주거생활이 가능한 구조여야 하며 본인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도 요건이 충족되면 지원가능하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자격이 유지되는 한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재계약 시점에 시행되는 입주 자격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 지원 신청은 저소득층 1순위, 신혼부부는 ’21월 3일 24.~3. 30., 저소득층 2순위는 ‘21월 3일 31.~4. 2. 주민등록등재 거주지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 및 예비입주자는 신청마감일로부터 약 3개월 전후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소득층 1순위 신청 접수 결과 공급호수의 3배수를 초과할 경우, 2순위는 신청 접수 받지 않을 수 있으며 신청 접수 및 입주자 선정에 관한 사항은 주민등록 등재 거주지 주민센터, 구청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임대주택 및 임대공급, 입주 등에 관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문의하면 된다.
그 밖에 동순위 경합 시 결정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가능하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내 주택임대시장의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서민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올해에는 2,800호를 공급해 저소득 서민과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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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천호대교 남단IC 올림픽대로 연결로 개선…‘25.11월 완공
서울시, 잠실·천호대교 남단IC 올림픽대로 연결로 개선…‘25.11월 완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올림픽대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잠실대교와 천호대교 남단IC에 올림픽대로 진·출입로를 추가하고 정체 연결로 구간을 확장 및 지하차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잠실·천호대교 남단IC 연결체계 개선공사는 ’21.3월 착공해 오는 ‘25.11월 완공 예정이다.
잠실대교 남단IC은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올림픽대로에서 한가람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하차도가 신설되고 올림픽대로 진출입 도로가 추가된다.
총 연장 3.33㎞이며 총 사업비는 447억원이 투입된다.
올림픽대로 본선에서 잠실역과 잠실대교 북단방향으로 진출하기 위한 연결로가 분리 설치되고 잠실대교 남단에서 올림픽대로 본선으로 진입하는 연결로가 신설된다.
천호대교 남단IC은 총 사업비 367억원이 투입되며 천호대교 남단IC에 올림픽대로 연결로와 지하차도가 신설된다.
교통량이 많은 기존 올림픽대로 하남방향 유턴 지하차도 앞에 지하차도가 신설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변도로가 확장된다.
또, 올림픽대로 본선에서 천호대교 북단 및 하남방향으로 진출하는 연결로와 광진교 하부에서 올림픽대로 본선으로 진입하는 연결로가 신설된다.
이로써, 올림픽대로 천호대교 남단IC 하남방향 유턴 지하차도, 올림픽대로 본선→천호대교 북단, 광진교 하부→올림픽대로 본선 연결로는 기존 지하차도, 연결로와 함께 각각 1개씩 추가된다.
서울시는 공사 구간을 지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기존 차로수를 유지하며 교통처리계획을 수립해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김진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잠실·천호대교 남단 교차로 연결체계가 개선되어 올림픽대로로 진출·입 교통량이 분산되고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특히 송파·강동 주민들의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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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현장 동시에 즐기는 17가지‘남산골 전통체험’
서울시, 온라인·현장 동시에 즐기는 17가지‘남산골 전통체험’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충무로역에 위치한 서울의 명소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현장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남산골 전통체험’을 오는 3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먼저 체험객을 만나볼 예정이며 현장체험은 4월 6일부터 가능하다.
올해 ‘남산골 전통체험’은 ‘HOME SWEET HOME’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집에서 남산골한옥마을의 집으로 놀러 왔으면 하는 바람과 집에서 즐기는 남산골 전통체험이 기분 좋은 선물이 되었 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2020년 5월 처음 선보인 온라인 남산골 전통체험은 올해 17가지의 전통체험 키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남산골한옥마을의 한옥을 축소한 모형을 조립해보는 ‘한옥 만들기’, 우리나라 활의 특징과 활 문화를 배워 볼 수 있는 ‘활 만들기’, 한국의 전통놀이와 세시풍속 체험을 할 수 있는 ‘전래 놀이’, 우리나라 전통매듭을 활용해 장식을 만들어 보는 ‘전통 매듭’은 올해에도 체험할 수 있다.
그 외 한국 전통문양을 배우고 그려보는 ‘단청 공예’, 유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천연 비누’ 체험도 새롭게 구성되어 기대해볼 만 하다.
또한 오픈 이벤트로 선착순 무료 배송 및 리뷰 작성 시 선 물도 증정한다.
작년, COVID19로 만나보지 못한 ‘ 남산골 전통체험’은 체험객의 기다림에 보답하고자 8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무관의 집 김춘영 가옥에서 병장기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남산골 호위무사’, 우리나라 전통 복식인 한복을 입어보는 ‘한복 입기’, 아름다운 우리 떡 꽃산병을 만들어보는 ‘떡 만들기’, 한국의 전 통차와 차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전통 다례’가 있다.
이 밖에도 앞서 소개된 ‘한옥 만들기’, ‘활 만들기’, ‘전래 놀이’, ‘전통 매듭’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
현장체험은 4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체험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회차별 잔여 티켓이 있는 경우 현장 매표 후 참여할 수 있다.
체험별 문의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한옥운영팀으로 문의하거나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 전통체험 키트는 ‘네이버 쇼핑’에서 ‘남산골한옥마을’을 검색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만들기 영상은 남산골한옥마을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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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좌부터 상담까지… 코로나19로 지친마음 보듬는 ‘마음 오아시스’ 오픈
서울시, 강좌부터 상담까지… 코로나19로 지친마음 보듬는 ‘마음 오아시스’ 오픈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서울시민의 지친마음을 보듬기 위한 온라인 학습방역채널 ‘마음 오아시스’를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내에 17일 오픈한다.
‘마음 오아시스’에선 다채로운 무료강좌 71개가 쏟아진다.
홈베이킹, 라떼아트 만들기 같은 실용강좌를 통해 평소 배우기 어려운 취미활동에 도전하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다양한 삶의 자취를 따라가 보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명사특강 등 인문학 강좌도 마련됐다.
코로나19 백신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강좌도 12개 과정에 걸쳐 마련됐다.
내 마음 상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도 이 채널을 활용하면 된다.
카카오 마음 날씨, 정신건강정보포털 등 공공·민간이 운영 중인 마음진단 플랫폼과 지원정보를 망라해 소개·연계해준다.
누구나 온라인 자가진단을 할 수 있고 문제가 있을 경우 시비 지원으로 205개 정신건강검진기관에서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시는 ‘마음 오아시스’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통해 고통을 극복하고 내 마음상태도 진단하고 스트레스가 악화되기 전에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목표다.
‘마음 오아시스’는 사막과 같은 불모지에서 다양한 동식물과 사람들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오아시스처럼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음을 보듬어주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이 이름은 시민 공모를 통해 지어졌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520명이 응모했고 그 중 추천수가 가장 높은 12개가 후보로 선정됐다.
서울시 엠보팅에서 명칭 우선순위 시민 투표를 통해 ‘마음 오아시스’가 최종 선정됐다.
‘마음 오아시스’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교육 강좌 마음진단 및 전문상담 학습경험 공유 챌린지로 구성돼 있다.
첫째,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교육 강좌는 일상 속 활력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마음힐링 재밌는 여가생활 여행스케치 시민응원 등 분야 59개 콘텐츠와 코로나19 제대로 알기 12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예컨대, ‘세상 간단한 집에서 맛있는 과자 만들기’, ‘한 끗 다른 커피의 꽃-라떼아트 배우기’, ‘나를 치유하는 음악 즐기기’와 같이 취미생활을 배우면서 치유하는 강좌들을 만날 수 있다.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하루종일 함께 가게를 지키는 우리’, 가족관계에서도 논리적인 생각과 이해가 필요하며 서로 다른 행동의 경향을 바꾸는 것에 대해 철학적으로 접근한 ‘코로나시대, 가족과 함께 하는 노하우’ 같은 강좌도 마련돼 있다.
또 분기별 다른 물품으로 구성돼 자가격리자들에게 제공되는 ‘세이프런 키트’와 관련해 필요한 강좌, 시민이 시민을 응원하는 영상 등을 매분기 새롭게 구성한다.
또 코로나 제대로 알기 콘텐츠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총정리’, ‘코로나19 백신 안심하고 맞으셔도 된다’, ‘코로나19 백신 궁금증 해결’ 등의 코로나 관련 정보 교육으로 마련됐다.
질병관리청과 서울시 보건의료정책 등에서 제작한 믿을 수 있는 콘텐츠들이다.
둘째, 마음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음진단과 전문상담 관련 콘텐츠들이 마련됐다.
마음진단 사이트를 총 망라해 소개, 심리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면 무료 검진·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검진기관 정보를 안내한다.
서울시에선 최대 8만원을 지원한다.
또 시민이 자아를 진단하고 인생을 계획해보는 활동지도 다운받을 수 있다.
심리진단 및 전문상담 연계 서비스 : 시민들이 마음 상태를 진단해볼 수 있는 정부 및 민간의 다양한 마음진단 사이트 정보가 연계된다.
마음진단 체크리스트에 체크하면 본인의 심리상태가 점수로 매겨진다.
정신건강검진기관 정보 : 마음진단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거나 개인적으로 심리·정신적으로 불안, 우울증상이 의심되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내 205개 정신건강검진기관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보건소와 연계해 지정·운영되는 정신건강검진기관에서 검사, 평가, 심층 정신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개인이 검사·상담비용을 지불하지 않도록 해당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검진기관에 1인당 최대 8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상담서비스를 안내해 문제 있는 경우 추가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상담지원 사이트 정보 :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상담을 온라인에서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의 다양한 상담지원 관련 사이트 정보를 제공한다.
마음진단 활동지 : 나는 어떤 사람인지 적어보며 본인에 대해 진단해보고 현재의 우울감에서 벗어나 미래로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인생계획을 작성해보는 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
마음돌봄 키트 : ‘서울시COVID19심리지원단’의 전문가들이 마음의 균형과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심리지원단 대표 이메일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셋째, 시민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영상과 사진, 수기, 학습활동 등을 공유하고 게시할 수 있는 학습 경험 공유 챌린지 공간도 운영한다.
3월엔 학습꾸러미 등 챌린지 연계 강좌를 제작해 제공하고 세계명소 DIY만들기 챌린지 등을 제공한다.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더불어 유명 전문가들이 시민 응원 영상을 제작하고 자가격리 시민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학습챌린지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 국장은 “‘마음 오아시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만큼 일상 속에서 건강하게 위기를 극복하고 즐겁고 의미있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 오아시스’ 채널을 통해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즐겁고 건강한 일상생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최신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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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싹이 튼다 ‘밤에도 빛나는 DDP_싹’’展, ‘스프링가든 in D-숲’展 개최
DDP에서 싹이 튼다 ‘밤에도 빛나는 DDP_싹’’展, ‘스프링가든 in D-숲’展 개최
[국회의정저널]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3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DDP 어울림광장에서 ‘밤에도 빛나는 DDP_‘싹’’展을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청년 디자이너 시리즈’ 기획의 하나로 재단은 ‘세상을 향해 이제 막 자신의 소리를 내기 시작한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싹’이라고 칭하고 그들의 풋풋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봄꽃 같은 노란 모듈 스트럭쳐에 담아 전시한다.
모듈 스트럭쳐는 디자인 제품을 위한 야외 전시 전용 구조물로 전시 후 재사용이 가능하고 친환경 전시를 위한 용도로 쓰인다.
투명렌즈를 통해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자체 조명을 통해 빛을 내는 크리에이티브한 전시 구조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산업 발전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서울디자인재단이 청년 디자이너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 프로그램 중 하나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의 소상공인과 청년디자이너가 협업해 개발한 [DDP디자인페어]의 수상작품들과 비욘드 바우하우스 프로젝트에 참가한 대학생들의 디자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DDP 어울림광장 일대는 청년 디자이너와 시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어 향후에도 다양한 기획전이 열릴 예정이다.
재단은‘2019년 바우하우스 100주년 기념전시’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Small Living Object’라는 주제로 국민대학교, 서울대학교, 세종대학교, 홍익대학교와 함께 ‘비욘드 바우하우스’ 상품을 개발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이들을 위해 소상공인의 ‘제품개발 노하우’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장을 만들어 지역 제조 산업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청년 디자이너에게 DDP라는 디자인 메카에서 자신의 제품을 선보이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향후 DDP는 신선한 감각을 가진 젊은 디자이너들의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2021년 3월 16일부터 DDP 살림터 1층에 위치한 ‘D-숲’에서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전시인 ‘스프링가든 in D-숲’展을 개최한다.
가치관의 혼돈이 심화되는 시대에서 12명의 화훼 전문 작가의 디자인 작품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봄의 정원에서 사색과 쉼을 느낄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D-숲’ 이라는 공간과 화훼 전문 작가들의 디자인이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스프링가든 in D-숲’전은 시민이 직접 화훼를 기르고 디자인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이벤트 참여 관람객을 대상으로 식물 200여 점을 나눠주는 참여형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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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창업카페스타트업챌린지…최종 선발자 창업 전 과정 지원
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최근 3년간 13만명의 예비 창업가들이 이용한 창업정보 교류 공간, ‘서울창업카페’ 11개 지점에서 예비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인 ‘제1회 서울창업카페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제1회 서울창업카페 스타트업 챌린지’는 각 창업카페에서 예선을 진행하며 최종 선발된 예비창업가에 대해서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의 성장패키지를 지원한다.
9월까지 이어지는 ‘제1회 서울창업카페 스타트업챌린지’에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는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창업카페 각 지점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서울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 및 폐업경험자, 서울 소재 사업자 등록일 1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업카페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그동안 창업카페가 예비창업가와 일반시민들이 창업 정보 교류 등 창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창업저변 역할에 주력했다면 올해부터는 예비창업단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창업을 시작하고 창업지원시설에 입주하는 등 창업실행단계로 성장하고 창업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2016년 서울창업카페 숭실대입구역점을 시작으로 현재 1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가들이 방문해 기초적인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상담을 받는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하는 창업정보 교류 공간의 역할을 해왔다.
‘제1회 서울창업카페 스타트업 챌린지’는 지점별 예비창업가 발굴·보육 2개월간 우수팀 선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아이템 고도화 우수팀 최종 선발 및 창업지원시설 입주의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서울창업카페 각 지점별로 창업 1년 미만의 잠재력 있는 예비창업가를 발굴해 3개월 동안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역량을 강화시킨 후 지점 예선인 1차 피칭대회를 진행한다.
1차 피칭대회를 통해 선발된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2개월 동안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창업아이템을 고도화 하는 등 창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예비창업가는 2개월간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집중 보육을 받게 된다.
올해 9월에 개최되는 트라이에브리씽에서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을 대상으로 각자의 창업아이템을 선보이는 결선이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예비창업가는 서울시 창업지원시설에 입주 와 맞춤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선발된 예비창업가는 서울창업허브에 입주 및 창업허브가 자랑하는 대기업 및 Acc·VC 등 민간과 협력해 구축한 전문 보육 체계를 통해 글로벌 진출, 투자 지원, 판로개척 등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작년부터 서울시와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한 Try Everything은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등 온·오프라인 5만여명이 참여한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로 올해도 제2회 Try Everything이 9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박대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이 길어지면서 가능성 있는 예비창업가들이 쉽게 창업을 시도하기 힘든 상황”이며 “서울창업카페 스타트업챌린지가 창업생태계 위축을 막고 예비창업가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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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장, 코로나19 수도권 특별방역대책회의 참석
의정부시장, 코로나19 수도권 특별방역대책회의 참석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서울 및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특별방역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에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에 대해 들었다.
이날 회의에서 국무총리는 “코로나19의 재확산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여러 지표가 좋지 못한 심각한 상황으로 다음주까지 코로나19 불씨 끄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수도권을 시작으로 재확산의 불길을 잡기 위해 서울 및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강력한 방역실천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안병용 의정부 시장은 “우리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방향에 맞춰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날이 풀리면서 느슨해질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면서 사적 모임은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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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사랑카드 부정유통 일제 단속
의정부시청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16일간 의정부사랑카드의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지역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에 나선다.
특히 이번 일제단속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시는 경기도와 합동으로 지역화폐 단말기 부정사용과 지역화폐 차별대우를 집중 단속한다.
의정부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의정부시 재난지원금 지급과 맞물려 지역화폐의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 부정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단속반을 편성하고 주민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일제 단속기간 중 명백한 부정 유통이 확인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가맹점 취소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부당 이득에 대한 환수 등의 행·재정적 처분이 이루어진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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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을지대병원 버스노선 연계 운행
의정부시, 의정부을지대병원 버스노선 연계 운행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3월 말 외래·입원 진료를 시작으로 의정부시 금오동에 개원하는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5개 노선버스를 연계 운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노선은 시내버스가 8개, 마을버스가 7개다.
의정부시 시내버스 5개 노선을 활용해 병원을 중심으로 관내 동-서 남-북 축을 관통하게 했다.
또한 인근 시군의 21, 118, G2001번이 병원을 경유하도록 협의해 병원 이용 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도록 했다.
특히 의정부시 각 권역별 마을버스 노선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경유하도록 해 대중교통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경기북부 주요거점 의료기관인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내원하는 시민과 인근 시군 거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권역별 노선 운행 및 전철 환승이 가능하도록 버스노선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병원에 대한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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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아동 놀이키트 지원 사업 실시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아동 놀이키트 지원 사업 실시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드림스타트는 3월 17일부터 2세부터 6세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놀이 키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의 기회가 적어진 취약계층 아동에게 가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역할 놀이 장난감을 키트로 구성해 배부하는 방식이다.
키트는 요리사 놀이, 미용사 놀이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이 가족과 함께하는 역할 놀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력을 키우고 논리적 사고의 기초를 쌓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뛰놀지 못하는 아동들이 놀이 키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일상 속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 증진을 위해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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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2월에 이어 3월에도 위기가정의 문제해결을 위해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통합사례회의는 가능동주민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여자단기청소년쉼터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알코올중독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아 따로 살게 된 자녀와 아버지에 대한 알코올중독 문제, 경제적 문제, 일상생활유지 문제, 교육 및 자녀 자립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서비스 제공계획과 개입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제공서비스가 누락, 중복이 되지 않도록 각 기관의 업무 분장을 명확히 세분화해 다양한 문제가 발생 시 혼동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홍승의 가능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 주시는 기관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위기상황에 놓인 대상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