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 환경멘토링 제도’와 ‘환경기술 지원제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환경관리 역량 우수기업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폐수배출업체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현장방문을 통해 최적관리를 위한 기술비결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환경멘토링 제도’는 환경관리 역량 우수 기업 10곳을 멘토로 선정해 기술지원 희망업체 중 선정된 10곳의 멘티 기업을 1:1로 지원하게 해 멘티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해 주는 사업이다.
‘환경기술 지원제도’는 기술지원을 신청한 사업장 중 20곳을 선정해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등 전문기관이 사업장별 조건에 맞는 폐수처리 방안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코로나로 인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부담 경감을 위해 기술 자문료, 출장비 등 모든 경비가 무료로 운영된다.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수의 적정 처리와 관리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3월 31일까지 경남도 수질관리과 또는 시군 수질환경업무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사업장 폐수처리에 애로사항이 있으면서도 해결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사업장이 있을 것”이라며 “기술적 부분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업장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신청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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