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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319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319번 확진자가 3월16일 오전 10시5분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성319번 확진자는 15일 음성군보건소 이동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16일 오전 10시5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음성319번 확진자는 음성30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관내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이며 자가격리중 발열, 두통등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319번 확진자는 격리중이며 추후 병상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불필요한 외출과 소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주기 바란다”며 “확진자와의 접촉이 있었거나 감염위험 상황에 노출됐을 경우 보건소와 상담 후 코로나19 검사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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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준비 완료
함안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준비 완료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3월 17일부터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함안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10개 읍·면에 함안사랑상품권 배송을 완료하고 차질없는 지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일 NH농협함안군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안사랑상품권 구입 및 배송, 환전업무를 군과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NH농협함안군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상품권 배송 및 지급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함안형 긴급재난지원금’은 `21월 2일 8. 0시 기준 세대별 주민등록표를 적용하고 신청일 현재까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국적 미취득 결혼 이민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원수에 포함되지 않았을 경우 추가 신청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집중신청기간에는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5부제 신청을 받는다.
일부 읍·면에서는 마을별 신청 등을 병행 운영하므로 방문 전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함안군청 이영학 행복나눔과장은 “17일부터 신청·지급되는 함안형 긴급재난지원금이 군민에게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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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우수기 대비 사전 배수문 일제 점검
함안군, 우수기 대비 사전 배수문 일제 점검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우수기를 대비해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에 설치된 배수문 60개소에 대해 3월 15일부터 4월 9일까지 일제점검에 나선다.
하천 배수문은 집중호우 시 하천유량 증가로 인해 제방 안쪽으로 강물이 역류해 농경지 또는 주거지 등이 침수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설치하는 하천 시설물로 배수문 고장으로 개·폐가 늦어질 경우 침수피해가 불가피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군은 낙동강 및 남강 등 국가하천 26개소, 신음천, 광려천 등 지방하천 34개소에 설치된 배수문에 대한 점검을 읍·면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배수문의 작동 및 전기시설 이상유무, 수문 본체 및 문비 균열·누수 여부 등이다.
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배수문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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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사업 한 눈에 살펴보세요”
함안군,“보건소 사업 한 눈에 살펴보세요”
[국회의정저널] 함안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보건서비스 이용 및 홍보를 위해 2021년 보건소 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안내 책자는 표지를 포함해 총 4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목차를 시작으로 금연지원서비스 사업, 영양플러스 사업 등 올해 총 36개의 보건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사업 분야별로 지원 대상 및 사업내용을 지역주민들이 알기 쉽도록 구성했으며 지원대상이 되면 받을 수 있는 용품, 지원 금액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추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안내받을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 전화번호가 함께 기재되어 있다.
보건소는 총 2,000부의 책자를 제작해 함안군 노인복지회관, 함안군 여성센터, 함안경찰서 읍·면사무소 등 25개 유관기관 및 관공서에 배부해 원하는 주민이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통합건강증진홍보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로등 건강비추미함에도 정기적으로 책자를 투입해 보건소의 각종 의료지원서비스 및 보건 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사업안내 책자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건소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하므로 이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가 있다면 적극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기획·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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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1년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함안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2021년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1억 9,836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자동차에 부과되며 2021년도 1기분 부과산정기간은 2020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납부기한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납기 내 미수납 시 부과금의 3%로 가산금이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이므로 차량말소와 소유권 이전 후에도 사용일을 계산해 1~2회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창구 납부, 현금입출금기,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군 환경과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는 만큼, 납부 기간 내 환경개선부담금을 적극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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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심청상품권 ‘깡’ 일제단속
곡성군, 심청상품권 ‘깡’ 일제단속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오는 31일까지 곡성심청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상품권 10% 할인이 적용되면서 차익을 노리는 부정유통이 늘어나고 있다.
얼마 전에는 경기, 충남 등에서 조폭이 가담해 47억대의 지역상품권 부정유통을 저지른 사례가 적발되기도 했다.
지역상품권 할인은 국고나 지방의 예산으로 충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국민에게 돌아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도 상품권 부정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자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에서는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를 중점 조사한다.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또한 가맹점이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 금액을 요구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상품권을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조사를 위해 곡성군은 한국조폐공사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부정유통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의심업체에는 소명자료를 요구하고 현장 조사를 실시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한다.
부정유통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부정수급액 환수, 과태료 부과 등 법규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인만큼 지역상품권이 원래 취지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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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다문화가족 부모 교육 ‘우리아이 초등학교 생활’ 운영
구리시, 다문화가족 부모 교육 ‘우리아이 초등학교 생활’ 운영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3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 주관으로 온라인 줌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 역할 지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새학기를 맞이해 자녀의 생생한 학교 생활을 듣고 이해하며 자녀의 학교 생활에 대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총 4회로 나눠 진행되며 우리아이 초등학교 생활 취학 아동, 미취학 아동 자녀와 대화 방법 자녀의 언어발달 수준이해 및 상호작용 활동 등 다문화가족의 부모 역할 지원 교육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교육은 ‘우리아이 초등학교 생활’로 구리시 인창초등학교 교사인 임미경 선생님을 강사로 초청해 지역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자녀의 원만한 학교생활 부모 교육과 질문·응답으로 진행된다.
안승남 시장은 “따뜻한 봄 소식과 함께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시작됐지만 아직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거나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정책을 다양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다문화가족과 함께 행복의 씨앗을 구리시 전체에 뿌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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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작년 한해 법인카드 적립금 8349만원 ‘재원 마련’
구리시, 작년 한해 법인카드 적립금 8349만원 ‘재원 마련’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15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로부터 2020년 NH농협카드 이용에 따른 적립금 83,495,430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안승남 구리시장, 유재호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한정원 NH농협은행 구리시청출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적립금은 구리시가 지난해 사용한 NH농협카드 사용액의 일정액이 적립된 금액으로 법인카드 사용기금 68,854천원, 보조금카드 사용기금 1,378천원, 구리시 공무원복지카드 사용기금 13,362천원 등 각 신용카드 사용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해당 금액은 구리시 수입으로 세입조치 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구리시에서 8,349만원이라는 재원은 재정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구리시의 세출예산으로 편성해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가치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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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 경남로봇산업협회, 상호 협력 협약 체결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와 경남로봇산업협회가 16일 CECO 6층 회의실에서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경남로봇산업협회장, 그리고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사업 출신 인재들의 인턴십, 현장실습, 취업 지원 지역 로봇·AI 산업발전을 위한 교류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4차 산업혁명 대비 로봇·AI 분야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하게 된다.
양 기관의 상호 협력 협약으로 로봇 산업 분야 연구·기술 및 정보 공유 등 연계 협력을 통한 우수 인재 양성과 경상남도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진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대비 로봇산업분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견인할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과 함께 도내 로봇 분야 인재 육성 저변 확대와 지역 산업 도약의 열쇠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종대 경남로봇산업협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인력 육성 및 기술 정보 교류로 기업의 성장과 나아가 경남로봇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교육부에서 공모한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총괄대학인 경상대를 비롯해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등 도내 17개 대학과 LG, NHN, KAI 등 주요 기업을 포함한 49개 협력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혁신플랫폼은 지방정부, 대학, 기업, 혁신기관이 함께 지역의 우수 인재를 육성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경남의 주력산업인 기계·조선·항공산업과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스마트제조ICT, 스마트공동체 등 3대 핵심분야에 초점을 두고 추진함으로써 경남의 산업·경제와 유기적으로 연계돼 지역혁신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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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8MW급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개발” 국책과제 최종 선정
경남도, “8MW급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개발” 국책과제 최종 선정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MW급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개발” 공모사업에 경남도를 비롯해 두산중공업, 삼강엠앤티, 한국남동발전, 경남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 연합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2025년 4월까지 정부출연금 270억원을 투입해 ‘8MW 부유식 해상풍력 터빈’을 개발 제작하고 제주도에서 실해역 운전을 통한 성능검증 후 2025년 상반기에 상용화 풍력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과제추진에는 경남도내 기업이 다수 참여했다.
두산중공업은 8MW 해상풍력 터빈 개발 및 제작을, 삼강엠앤티는 부유체 제작을, 한국남동발전은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개발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개발·운영 경험과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실증을 통해 대용량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상용화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책과제 선정으로 해상풍력산업 활성화를 통한 고용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탈탄소정책에 따른 삼천포석탄화력발전소 대체,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보급 및 정부 그린뉴딜,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국책과제는 2단계 사업으로 지난해 5월 경남도를 비롯한 전국 4개 시도의 연합체가 1단계 사업에 선정됐고 올해 2월 1단계 사업결과와 2단계 사업계획을 평가해 최종 1개 연합체를 선정했다.
과제내용은 1단계는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설계기준 연구와 최적 부유체 개념 제시, 실증후보지 발굴 및 주민수용성 확보이며 2단계는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설계기술 개발 및 제작, 실해역 운전, 상용화 단지 구축을 위한 기반 확보 등이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개발은 경남 지역산업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어 경남도는 기계·조선·해상플랜트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실증연구를 통해 고정식 해상풍력의 한계를 벗어나 입지 부족과 소음·환경 및 주민수용성 등의 여러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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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인권보호.‘경남 스포츠 인권침해 신고센터’ 운영
체육인 인권보호.‘경남 스포츠 인권침해 신고센터’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17일부터 경남 체육인의 인권 보호 및 스포츠 비리 예방을 위해 ‘경남 스포츠 인권침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 스포츠 인권침해 신고센터’는 경남도, 경남도체육회, 경남도 장애인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개설된다.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체육계의 각종 폭력, 성폭력을 포함한 체육활동의 인권침해, 스포츠 공정성을 훼손하는 모든 불공정 행위를 신고센터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는 실명이나 익명 모두 가능하다.
경남도는 경남도체육회, 민간조사원과 함께 전담팀을 구성해 신고사항을 공동조사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 징계 등을 요구하고 심각한 사안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다.
피해자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심리상담, 법률지원 등 실질적 지원방안도 추진한다.
또한, 6월부터는 도내 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한다.
지도자와 선수들 간, 선수와 선수들 간 성추행, 성폭행, 폭언, 따돌림 등 인권침해 경험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경남도체육회와 협업으로 인권향상 교육도 병행한다.
성폭력 예방 교육기관과 연계한 팀별 찾아가는 인권향상 교육, 권역별 통합교육 등을 통해 스포츠현장에 발생하는 신체적, 언어폭력 사례 등을 공유해 인권 인식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덕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스포츠계 폭력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도가 직접 ‘경남 스포츠 인권침해 신고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동안 체육계의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개선하는 등 경남도의 스포츠 인권이 신장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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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단계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사업’ 추진
경남도, 5단계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비대면 경제의 확산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활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서비스로봇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세계 로봇시장은 2019년 306억 달러로 최근 6년간 연평균 13%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로봇산업 또한 최근 5년간 연평균 11.2%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로봇산업 중 서비스용 로봇의 비중은 11%로 제조용 로봇 대비 시장형성의 초기단계이나 물류, 의료, 가정용 로봇 등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경남은 기계 등 연관 산업수요가 풍부하고 국가산업단지 등 로봇산업의 수요처가 집적되어 있어 그간 제조용 로봇분야에서 강점을 보여 왔다.
경남도는 제조용 로봇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비대면 경제를 선도할 서비스로봇산업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경남로봇랜드재단을 서비스로봇산업 전담기관으로 2025년까지 총 1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로봇문화 확산, 로봇콘텐츠 보강, 서비스로봇 사업화 지원, R&D 역량강화 및 인재양성 등을 지원한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지난해 도내 로봇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로봇산업 육성 과제 수요조사 실시 결과를 토대로 수요 맞춤형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개발 지원을 골자로 하는 ‘서비스로봇 사업화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사업화 사업’을 추진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해 서비스로봇 상용화 기반을 조성하는 신규 사업이다.
연차별로는 모빌리티 플랫폼개발, 자율주행 및 충전시스템 개발, HRI 개발, 서비스로봇용 로봇팔 개발, 서비스로봇용 통합관제 시스템 개발을 중점 지원한다.
올해는 ‘모빌리티 플랫폼개발’ 지원을 통해 방역, 안내, 홍보, 물류 등 다양한 실내외 환경에서 이동이 가능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연구·개발하고 내년도 ‘자율주행 및 충전시스템 개발’ 지원을 통해 경남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실증운영을 통한 상용화를 도모한다.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사업화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경남로봇랜드재단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3월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는 전문가로 구성된 서비스로봇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서비스로봇 신규 사업을 기획해 로봇산업의 신수요 창출과 시장촉진으로 경남의 서비스로봇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정부에서는 2024년까지 로봇산업 글로벌 4대 강국을 목표로 제조로봇 선도보급 및 4대 서비스로봇 집중육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우수한 제조로봇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서비스로봇 산업육성에 역량을 집중해 지속가능한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과 경남이 글로벌 로봇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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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각지대 소상공인 200억원 특별융자 지원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3월 17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서민경제 안정 지원대책의 후속조치로 소상공인들에게 2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업체당 1천만원 이내로 융자지원하며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하면 된다.
1년간 연 1.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연 1.9% 내외의 저금리 융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종사하는 신용평점 595점 이상 소상공인이다.
정부나 지자체 정책자금의 수혜를 이미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지원대상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은 음식점업, 주점 및 비알코올 음료점업, 노래연습장 운영업, 공연시설 운영업, 방문판매업, 교육서비스업, 컴퓨터게임방 운영업,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이미용, 숙박업 등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전액보증서 발급과 한도심사 간소화 등 특례조치를 실시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특별융자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금상담 예약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친 후 상담일자·시간을 예약해 해당 날짜에 신분증과 준비서류를 가지고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김현미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융자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들이 마지막 고비를 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란의 ‘2021년도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계획 변경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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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황사 대비 시설하우스 관리요령
봄철 황사 대비 시설하우스 관리요령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봄철 황사에 의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봄철 황사대비 시설하우스 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미세먼지란 지름 10㎛ 이하의 먼지로 사람 머리카락 직경의 1/6 크기보다 작은 입자로 되어있다.
미세먼지는 작물의 기공에 영향을 주어 가스교환 이상을 일으키고 시설작물에서 일조량 저하로 웃자람 등 생육 장해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시설하우스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야 한다.
만약 시설하우스에 미세먼지가 쌓이면 시설 내 일조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물을 뿌려서 빨리 씻어 주도록 하고 인공조명 등을 활용해 광을 보충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미세먼지는 사람의 코나 기관지를 통해 폐에 스며들어 각종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야외 농작업을 멈추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쓰고 하되 가능한 한 힘든 일은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호흡곤란, 두통 등 이상이 있을 때는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경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봄철 황사에 대비해 농가에서는 시설하우스 관리요령를 익혀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주길 바라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야외 농작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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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육성 경남형 공유대학, 학생 모집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USG공유대학 학생을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은 지자체-대학-기업-지역혁신기관 등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역량을 결집해 지역 전략산업에서 요구하는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사업으로 경남형 공유대학인 USG를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한다.
경남형 공유대학, USG는 도내 17개 대학이 연합해 공통교양과정과 전공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생 누구나 자유로이 USG과정을 지원해 USG 인증이나 학위를 받음으로써 국내외 주요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남형 공유대학 USG는 경남의 미래먹거리 산업인 스마트 제조엔지니어링, 스마트 제조IC, 스마트 공동체 등 3대 핵심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육성한다.
스마트 제조엔지니어링은 창원대학교가 중심이 되어 기계설계해석, E-mobility, 지능로봇 분야의 융복합 전공을 개설하고 경남대학교는 스마트 제조ICT 분야의 융복합 전공을 개설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스마트 공동체 분야의 스마트도시건설 및 공동체 혁신 분야 전공을 개설한다.
도내 대학 구분 없이 소속 대학에서 4학기를 이수하고 평균 평점 3.0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USG과정을 통해 4학기 이상 연속해 이수가 가능해야 한다.
외국어 성적이 우수하거나 선이수 교과를 이수한 경우에는 가점을 얻을 수 있다.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USG공유대학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4월 중순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USG 학생으로 선발되면 정기적으로 혁신인재지원금을 지급받는다.
또한 USG PASS 카드를 발급받아 대학 간 이동에 따른 실비를 보전받고 USG를 이수한 경우에는 USG 인증과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USG 졸업을 한 경우 지역혁신 플랫폼에 참여하는 LG전자, NHN, 한국항공우주, 두산공작기계, 센트랄, 지멘스, 다쏘 등의 국내외 주요 선도기업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의 기업프로그램 및 인턴십 참여를 통해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은 경남도가 지역소멸의 위기에 대응해 지방대학과 지역발전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김경수 도지사 주도로 정부 정책화한 사업으로 매년 국비 300억원을 포함해 총 2,240억원을 투자하는 지역 인재양성 대형 프로젝트다.
경남은 지난 3월 초 부산, 울산을 포함하는 동남권 협력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에 합의한 바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부산, 울산의 주요 대학과 기업까지 참여 폭을 넓힘으로써 수도권 대학들과 경쟁할 수 있는 구조가 갖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수도권의 선도 기업이 지역에 투자하고 이전하는데 지역인재는 필수”며 “지역 인재를 지역에 직접 길러내고 좋은 일자리로 바로 연계 되도록 경남형 인재양성 체계를 잘 갖춰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