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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전남교육청, “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선 교육지원청 재정 조기집행을 독려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5층 합동강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등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현황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방교육재정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방교육재정 집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조기집행 대상액 1조 2,805억원 중 7,442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 위해 성과상여금, 맞춤형복지비 등을 1분기에 집행하고 건설경기 활성화와 관련된 시설비 예산을 조기 발주, 선금·기성금 지급을 확대해 상반기 조기집행을 최대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교육청이 세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별로 매월 2회 이상 재정집행점검단 회의를 열어 부진사업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교육재정의 신속한 투입과 집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워주는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신속한 재정집행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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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2일부터 절삭유 악취유발업체 특별점검 실시
창원시, 22일부터 절삭유 악취유발업체 특별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공단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기단의 흐름이 바뀌는 4월부터 악취 민원발생이 예상돼 악취 유발사업장에 대해 사전계도 후 오는 22일부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공기가 정체하는 야간시간 대 산단지역 인접 주거지역에서 금속가공공정에서 사용하는 절삭유 부패냄새가 확인되어 악취민원 예방을 위한 선제대응 차원에서 실시된다.
중점 점검대상은 창원산단 내 금속제품제조가공업, 자동차 및 부품 제조업 등 절삭유를 사용하는 사업장 중 연간 100톤 이상 사용하는 다량사용업체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절삭유 관리실태 및 악취발생유무 부패 절삭유 적기 교체여부 절삭칩 보관·처리 폐 절삭유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에 앞서 시·구청 3개반 8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악취가 발생하는 부패된 절삭유는 3월말까지 교체할 수 있도록 다량사용업체에 절삭유 적정관리 안내문과 체크리스트 배부했다.
점검결과 악취유발 절삭유 사용업체는 조기 교체와 악취외부 확산 차단을 위한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창원국가산단은 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인접해 산단 인접지역에서 4월 이후 악취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 19 등으로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점은 이해하지만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부패가 진행되어 악취가 발생하는 절삭유는 반드시 적기에 교체를 바란다”며 기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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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오는 28일까지 유지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현행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28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지역 확진자 수는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방역관리망이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최근 사업장과 종합병원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는 등 여전히 위험요인이 상존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시는 밝혔다.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그대로 적용되지만,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생계 문제와 일상생활의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사항은 예외를 적용하거나 완화한다.
이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되나 직계가족, 상견례, 6세 미만 영유아를 동반한 모임에 대해서는 최대 8명까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사실상 영업이 제한되었던 돌잔치 전문점은 방역관리를 총괄할 수 있는 관리자가 있는 경우에 예외 적용한다.
운영시간이 제한되었던 유흥시설의 경우, 타 업종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한다.
다만, 경남권에서 사우나·한증막·찜질시설 등 발한시설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해 발한시설 운영 금지는 유지된다.
아울러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상시 점검를 통한 위반사항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과 별개로 2주간 집합금지와 구상권을 청구받을 수 있으며 재난지원금 등과 같은 경제지원에서도 제외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운영자와 이용자의 자율적인 책임에 기반한 거리두기가 적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긴장감을 풀지 마시고 자체적으로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달라”며 “백신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이제 반격을 시작하고 있으니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참여방역의 주체로서 끝까지 역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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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 내 입주기업 간담회 가져
김상돈 의왕시장,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 내 입주기업 간담회 가져
[국회의정저널] 김상돈 의왕시장은 12일 의왕고천공공택지개발지구 자족시설용지 내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네오셈 염동현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첨단산업 발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인 ㈜네오셈은 SSD Tester 시장점유율 세계 1위 기업으로 향후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 1-2에 지하3층, 지상5충, 연면적 12,693㎡ 규모의 자동화장비 제조라인과 연구시설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네오셈 염동현 대표는“의왕시로의 이전을 기회로 삼아 데이터 기반의 연구 및 제조라인을 구축해 업무효율을 극대화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네오셈의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왕시 첨단산업 분야의 주축기업으로 도약해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하며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김상돈 시장은“의왕시 미래에 대한 가치를 믿고 투자를 결정해 주신 ㈜네오셈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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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기념사업, 시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실행한다.
문신 기념사업, 시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실행한다.
[국회의정저널] 창원시와 창원문화재단은 문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문신예술프로젝트‘ 시민기획자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문신예술프로젝트는 문신 탄생 100주년을 맞아 창원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문신의 예술세계와 업적, 10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시민들과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기획됐고 문신예술주간과 창원 조각 예술투어로 나눠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장 문신과 문신예술, 그리고 창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역량 있는 개인, 비영리 목적의 단체와 법인이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문신과 관련된 기획전시, 자체기획 프로그램, 창원 조각 예술투어 3개 분야에 총 9 개 팀·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각각 500만원 범위 내의 프로그램 실행비를 지원한다.
오는 4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받는다.
최종 선정된 시민기획자는 자체 제안한 프로그램의 진행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전체 사업 기획 및 실행, 최종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자문과 기획자 회의를 거쳐 계획을 구체화해 문신 추모일과 문신미술관 개관일 창동예술촌 개촌일이 포함된 5월부터 문신을 테마로 조성된 창동예술촌 일원에서 실행을 계획하고 있으나, 컨설팅 과정과 코로나 19 확산 상황 등에 따라 개최기간 연기나 비대면 전환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본 공모 이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팀·단체를 추가 모집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창원문화재단은 “시민들과 지역사회가 거장 문신을 함께 기억하고 보다 새롭게 조명해나갈 수 있도록 기획력과 실행력을 두루 갖춘 시민기획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문신예술프로젝트’는 창원시와 창원문화재단, 창동예술촌, 문화도시창원,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해서 추진한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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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2기 졸업식 및 3기 입학식 거행
창원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2기 졸업식 및 3기 입학식 거행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12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2기 졸업식 및 3기 입학식을 결혼이민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창원다문화엄마학교’는 한마음교육봉사단 및 롯데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경남 최초로 ’20년에 시행된 사업으로 결혼이민자가 5개월간 초등교과를 온라인으로 학습한 후 4개월 정도 자녀와 함께 가정학습지도 훈련에 참여함으로 학부모로서 역량을 높이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또한 결혼이민자의 초졸검정고시 응시를 지원하는 등 학력취득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1기 졸업생 12명은 ’20년 12월까지 가정학습지도 훈련을 마쳤고 2기 10명은 오늘 졸업 후 6월까지 가정학습지도 훈련에 들어간다.
더불어 3기 입학생 11명은 13일부터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배우게 된다.
졸업식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엄마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한국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게 됐고 이제는 자녀의 학습을 지도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며 앞으로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훈련에도 열심히 참여할 것임을 밝혔다.
창원시 여성가족과 김남희과장은 “창원다문화엄마학교가 초등 자녀 학습에 대한 결혼이민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적응 및 학부모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장이 됐다”며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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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민선7기 공약사업‘순항’
김상돈 의왕시장, 민선7기 공약사업‘순항’
[국회의정저널] 의왕시는 12일 민선7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관리를 위해‘공약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7기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진행상황과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등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문화, 경제, 복지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회관 건립, 포일 테크노파크 조성 등 주요 공약사항의 추진에 있어 속도를 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과 관련해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이상증세에 대한 충분한 사전안내와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한편‘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이라는 시정비전을 목표로 출범한 민선7기 공약사업은 함께하는 시민자치도시 사람중심 첨단자족도시 희망주는 맞춤복지도시 꿈을여는 혁신교육도시 지속가능 안전환경도시 활력있는 문화체육도시 등 총 6개 분야 5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현재 공약사항 중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청년주거 안정정책, 지능형교통시스템 인프라 구축, 어린이도서관 내 실내놀이터 설치 등 35개 사업을 완료해, 지난 2월말 기준 89%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2021년은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 직원은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꼼꼼하게 살피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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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와 중소기업의 행복한 동행
구직자와 중소기업의 행복한 동행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오는 15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2021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 및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는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이 인턴을 고용하면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는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 시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임금 향상을 통한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참여기업에는 인턴 고용 2개월 동안 1인당 월 150만원씩 고용지원금을 지원하고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3·10개월 차에 2회 걸쳐 총 3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라는 이름으로 시행되어 관내 8개 중소기업이 인턴사원 12명을 채용해 총 1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인턴사원 참여자격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 취업 취약계층 등이며 시에서 알선을 받기 전에 당해 사업장에 근무하고 있거나, 병역 특례자,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턴기간을 수료한 자는 제외된다.
참여기업 신청자격은 영천시 소재이면서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이며 인턴 급여를 월 182만원 이상 지급해야 하며 기업 당 3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 고용보험료가 체납된 사업장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일자리노사과 청년정책담당 전화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 여파의 위기로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와 장려금 지원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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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보장법 관련 ‘교사 지원’과 ‘진단 활동’중심 추진 공감대 확대
강득구 의원
[국회의정저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은 3월 12일 오전 9시 30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방문해 현재 입법 발의 중인 기초학력보장법에 관해 심층 논의했다.
강득구 의원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코로나19 이후 더 심각해져 가는 교육격차와 교육불평등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기초학력에 대한 국가의 책임에 대해 상호 공감했다.
특히 사각지대나 취약계층에 놓인 학생들에게 학습은 물론 사회적·정서적 접근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예산과 정책 마련의 근거가 되는 법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 논의 속에 언급된 ‘기초학력’ 개념에 대한 사회적 합의, ‘학생 줄세우기’나 ‘학생 낙인’ 등에 대한 대책, 그리고 ‘보장’에 담긴 교육현장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법안과 시행령 제정부터 정책 마련까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전교조는 ‘학생들의 배움의 속도와 다양성’이 중요하고 ‘현장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했을 때 기초학력 보장이 의미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기계적인 검사와 평가보다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는 교육현장 중심의 ‘입체적인 진단활동’과 학교와 교사에 대한‘지원’에 초점을 둔 접근을 강조했다.
강득구 의원은 이에 대해 공감하고 적극 검토를 약속하면서 동시에 법률 공백 상태인 공교육 학생들의 기초학력에 대한 국가 책임에 함께 해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발의된 교육불평등해소 4법에 대한 관심과 공동노력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추후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공동 노력과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지원에 함께 하기로 했다.
‘기초학력보장법’은 강득구 의원의 1호 법안으로 지난 해 6월 18일에 발의해 현재 국회 교육위원회에 계류 중이고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문제로 인해 주요 법안으로 인정되어 통과가 예정되어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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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소년 지원사업 ‘올해도 풍성하게’
장성군, 청소년 지원사업 ‘올해도 풍성하게’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옐로우시티의 주역이 될 청소년을 위해 올해도 아낌없이 지원한다.
올해 장성군은 청소년의 성장·보호를 위한 시설 운영과 다양한 경제적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먼저 2016년 10월에 개관한 장성군청소년수련관은 도내 8개 시·군에서만 운영 중인 전문 청소년시설이다.
지상 3층으로 체육실, 동아리실, 교육실, 노래연습실, 북카페 등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춤은 물론 청소년지도사가 수련활동, 자치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해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다.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학습 및 급식 지원 등 방과 후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다음으로 2012년 8월에 개관한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복지, 자활, 의료지원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자립 등을 지원한다.
특히 1388청소년 상담전화를 운영해 가출, 폭력 등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 및 보호해 청소년 복지 전문 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두 시설 모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위탁운영 중이다.
위치 또한 수련관 건물 내에 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있어 청소년들의 접근성과 연계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장성군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지원, 청소년 특별지원, 부모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청소년들은 장성의 미래다”며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주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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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반침하 대비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양주시, 지반침하 대비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불량을 해소하기 위해 시 전역의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환경부 ‘지반침하대응 하수관로 정밀조사 매뉴얼’에 따라 하수관로 내구연한 경과 등을 고려해 긴급보수구간과 일반보수구간을 선정했으며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총 18.8㎞ 구간을 정비한다.
우선 1단계 정비사업의 경우, 20년 이상의 노후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지난 2016년 정밀조사를 마치고 기본·실시설계 준공을 거쳐 2019년 12월 착공했다.
국비 67억원 포함 총 1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굴착교체 5.5㎞와 비굴착 전체보수 1.1㎞로 사업대상을 나눠 비굴착 부분보수 1,808개소를 포함한 총 8.4㎞의 노후 하수관로를 오는 2022년까지 정비한다.
2단계 정비사업은 1단계 정밀조사 시 미조사 관로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정밀조사를 완료했으며 재원 협의 후 총사업비를 확정해 오는 2024년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구간은 굴착교체 7.5㎞, 비굴착 전체보수 0.3㎞, 비굴착 부분보수 2,601개소 등 총 10.4㎞이다.
특히 비굴착공법은 도로를 파헤치지 않고 로봇과 튜브 등을 활용해 하수관로를 보수해 도로이용자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지하매설물 등의 손상을 줄일 수 있어 통행량이 많은 구간은 비굴착공법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지반침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로 통행안전 확보, 하수관로 누수방지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은 양주시 전역에 매설된 하수관로 시설개량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사 추진기간 동안 교통통제 등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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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45억 “전액 조기 지급”
장성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관내 농어민 7,561명을 대상으로 농어민 공익수당 45억원을 전액 조기 지급한다.
군은 당초 농어민 공익수당을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0만원 전액을 3월 중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10일 장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심의위원회를 열어 주소, 농업경영체 등록, 실거주, 중복신청, 소득요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
지급대상자 여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15일부터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마을별·시간대별로 나누어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기간을 놓친 농어민은 3월 29일부터 4월 9일 사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추가 신청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이어 농어민 공익수당까지 지급되면 지역 내 소비 활동이 더욱 살아날 것”이라며 “이번 조기 지급이 농어민은 물론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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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바다가 있는 창원으로 오이소”
“기회의 바다가 있는 창원으로 오이소”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의 활력 증진과 도시민 등 예비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창원형 귀어·귀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젊고 유능한 어업인을 유치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어촌 건설을 위해 이주준비단계 이주정착단계 이주안정단계 등 단계별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먼저, 시는 유관기관과 연계한 ‘ONE-STOP’ 맞춤형 귀어·귀촌 정보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귀어 희망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예비 귀어인들이 어촌을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팸투어를 실시한다.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 한도로 대출금리의 2% 이자 차이를 보전하는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만 40세 미만의 우수 청년인력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지원하는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은 어업경력에 따라 최대 월 100만원을 연차별 차등 지급해 최장 3년간 어업경영비 및 어가 가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귀어인들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어업인 교육 및 선진수산 벤치마킹을 우선 실시하고 창원시·수협·어촌계 간 상생협의체제를 구축해 귀어인들의 성공적인 어촌정착을 도모하고 아울러 어촌뉴딜300사업과 기반시설 정비·확충으로 어촌 환경을 개선해 살고 싶은 어촌을 조성하기로 했다.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귀어인들의 이주 희망단계에서부터 안정적인 정착단계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창원형 귀어 프로젝트를 추진해, 어촌이 도전하는 자에게는 성장가능성이 풍부한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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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해빙기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창원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해빙기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대형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해빙기 취약시설물로서 터파기 및 기초공사 중인 대형공사장 10개소에 대해 2주간 중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토목·구조 기술사와 건축사 등 민간 전문가와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지반약화 등으로 붕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대형공사장의 원지반 침하 상태와 흙막이, 동바리, 배수시설 시공상태를 점검하고 구조적 균열과 변형 여부에 대해 전문가들이 세심하게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 지시하고 수정 보완될 때까지 추적 관리해 재발 방지에 나서며 공사 현장별 재난사고 대응시스템을 재정비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건설현장 출입자 및 노동자에 대한 건강상태 확인 여부와 현장 내 방역,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코로나19 감염병 방역 수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며 “취약한 대형공사장 안전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꼼꼼한 안전관리를 실시해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도시 창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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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감염전파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인근 지역 코로나19 집단발생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전파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인근 시 목욕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90여명 정도로 무더기 발생했고 그 외 가족·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도 속출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더욱더 강조되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목욕탕 발생사례에서는 감염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욕탕을 장기간 이용한 것이 주된 전파의 원인으로 드러난 만큼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 머물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목욕탕 장시간 이용, 탕 내 음식물 취식 및 대화 자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30초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최소 1일 3회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등 기본적인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불필요한 모임, 행사는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근 지자체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으로 인해 감염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군민들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개인위생관리, 사적모임 자제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고 증상이 있을 시 즉각 검사를 받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