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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카카오톡 채널 이모티콘 무료 배포
고흥군, 카카오톡 채널 이모티콘 무료 배포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활용을 통해 군민을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군을 알리고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이모티콘은 총 16종으로 고흥군 캐릭터인 흥이·락이·월이를 활용해 카카오톡 대화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로 구성했다.
고흥군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고흥군청을 검색해 채널추가를 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시점부터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은 기존 친구를 포함해 25,000명에게 소진시까지 지급되며 고흥군청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는 고흥군의 주요 행사·축제·공연 정보 등 유용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는 고흥군 캐릭터 흥이·락이·월이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분들이 이벤트 참여와 함께 고흥군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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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치유농업 리더 역량강화 교육 추진
고흥군, 치유농업 리더 역량강화 교육 추진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농촌체험·치유 프로그램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회복 및 유지·증진을 도모하는 치유농업 육성을 목표로 고흥치유농업연구회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치유농업 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10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이란 농업·농촌자원의 활용과 이와 관련된 활동으로 국민의 신체, 정서 심리, 인지, 사회의 건강을 도모하고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한다.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치유농업 활동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고 특히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해소에 치유농업이 그 어떤 치료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집중 조명되고 있다.
이번 교육내용은 교육 대상이 농업·농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찾아 치유프로그램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농장별 치유농업 스토리텔링 및 프로그램 발굴 코칭과 농장별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 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내실있는 교육 추진으로 유능한 치유농업인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흥치유농업연구회를 지난 1월 22일 발족해 육성하고 있으며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실습 등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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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실시
울진군‘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실시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울진사랑실천 울진愛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통해 부서별 담당공무원이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바쁜 업무로 인해 읍·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전입신고 신청을 받아 즉시 처리하고 ‘울진군 인구정책 지원안내’책자 배부 및 울진군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을 홍보함으로써 인구유입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한울원자력본부를 직접 방문해 미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전입신고 신청을 즉시 처리했으며 출산장려금 및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지원,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등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울진군의 지원 혜택을 홍보하고 책자를 배부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는 유관기관의 미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사발령 등 인구 유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추어 분기별로 계속 실시 할 계획이며 실질적인 인구유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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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친환경농업 육성에 힘 쏟는다
고흥군, 친환경농업 육성에 힘 쏟는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10일 친환경농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친환경농산물 재배농가와 단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의 친환경농업육성 및 유통 방안 등 향후 대책을 마련하는 협의회를 가졌다.
고흥군은 그 동안 친환경 농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단지 조성사업, 인증비 지원, 공동 병.해충 방제, 친환경 논두렁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농업인구 고령화와 이상 기온으로 인한 각종 병해충 발생 등으로 친환경 농산물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지난해 12월 기준 고흥군 친환경 인증 면적은 3,222ha로 수도작 분야 친환경 비율이 70%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으로 벼 이외의 친환경농업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군은 금년부터 친환경 농산물의 다양화를 위한 과수, 채소 분야에도 행정지원을 확대해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특히 친환경 작목 다양화로 인증면적 확대 및 친환경 농산물 판매처 확보를 통한 친환경농가의 소득향상에 중점을 두고 농가에서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군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대, 유통망 확보 및 홍보에 주력하기로 헸다.
이 날 송귀근 군수는 “최근 농업 트렌드가 첨단농업, 친환경농업임은 자명한 사실이며 친환경농업의 발전이야말로 고흥 발전의 첩경이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친환경농업 시책을 발굴하고 품목 다양화를 위해 행정지원을 확대해 고흥군을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에 13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군 시책사업으로 6개 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해, 고령화된 친환경 농가의 농업경영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농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소득을 높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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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연호근린공원 조성사업 마무리 공사에 박차
울진군, 연호근린공원 조성사업 마무리 공사에 박차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공간 및 여가활동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호근린공원 경관개선 사업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39억원을 투입해 21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원 내 연꽃복원, 정자설치, 산책로정비, 공중화장실 설치 등이 조성된다.
또한 사업추진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노후된 휴게시설을 정비하고 조성되는 정자 및 관찰 데크에 주변환경을 고려한 경관등을 배치할 계획으로 공사가 마무리 되면, 이용객들이 주·야간 언제나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김상률 도시새마을과장은“연호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울진과학체험관, 국민체육센터 등 주변시설과 연계한 지역주민의 사계절 휴식처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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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축산분뇨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른 무료검사 실시
고흥군, 축산분뇨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른 무료검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해 3월 25일 개정된 축산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가축분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시 부숙도 기준 준수 의무화가 오는 3월 24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축산분뇨 부속도 검사는 3월 24일까지 퇴비 부숙도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것으로 3월 25일부터는 퇴비를 축사 밖으로 반출할 경우 배출신고 규모에 따라 년 1~2회 의무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고흥군에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검사 결과를 3년간 의무적으로 보관하고 축산분뇨 부숙도 검사는 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연중 수시 무료로 실시하고 축산농가 계도 및 군민 홍보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으로 농경지에 축산분뇨 퇴비를 살포시는 부숙완료 퇴비나, 부숙중기 이상 된 퇴비를 살포해야 하며 이를 충족하지 못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시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축산분뇨 부숙도 검사 대상이 되는 축산 농가에서는 본격적으로 퇴비가 살포되는 3~4월 이전에 퇴비 부숙도 검사를 해당 기관에서 받을 수 있도록 신청·접수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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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 금고 확대 적극 추진한다”
“탈석탄 금고 확대 적극 추진한다”
[국회의정저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오는 5월 열리는 P4G 정상회의 특별세션에 탈석탄 금고 확대를 안건으로 올려 적극 추진할 뜻을 밝혔다.
충남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50년 탄소중립 선도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충남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P4G 정상회의를 통해 탈석탄 금고에 대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석탄 분야 투자를 제로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4G 정상회의는 녹색성장, 지속가능 발전, 파리협정 등 지구적 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 연대 환경 정상회의로 2018년 덴마크에서 열린 첫 회의에 이어 올해 제2차 회의가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 지사는 2019년 전국 최초로 ‘기후 비상 상황’을 선포하면서 대한민국 정부의 탄소제로 구상을 이끌고 지난해 전국 56개 기관의 탈석탄 금고 선언을 주도하는 등 선도적인 환경 정책 추진 경험을 토대로 탈석탄 금고를 통한 녹색금융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양 지사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산업·발전 분야 재생에너지 확대·보급, 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통한 저탄소 제품 생산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선도적 과제 발굴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와 이필영 행정부지사,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탄소중립 정책 관련 전문가·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기조연설,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첫 발제자로 나선 이창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탄소중립 추진과제’를 주제로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 동향과 탄소중립 우선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이유진 녹생성장위원회 위원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충청남도의 선도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정부 정책과 지자체 그린뉴딜 연계 방안 등 도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최지나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탄소중립과 CCUS 기술’을 주제로 CCUS 기술 현황과 탄소중립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앞선 주제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도의 장기적인 탄소중립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기업의 의견도 청취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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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현안사업 지원 건의
노박래 서천군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현안사업 지원 건의
[국회의정저널]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달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열린 충남·전북지역 지중해 프로젝트 협의회에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정부 재정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지중해 프로젝트는 ‘지역과 중앙이 하나 되어 바다로’라는 의미로 지방정부와 중앙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이번 협의회를 주관했으며 노박래 군수를 비롯한 충남·전북지역 7개 시장·군수가 참석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사업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노 군수는 이날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 서천갯벌 해양보호구역 방문자센터 건립사업, 국가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은 2022년부터 4년간 총 사업비 243억원을 투입해 서면 도둔리 연안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국가 직접시행과 기본 및 실시설계비 국비 16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서천갯벌 해양보호구역 방문자센터 건립사업은 2022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171억원 규모로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예정인 서천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존·관리를 위해 방문자센터와 갯벌연구·교육동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기본 및 실시설계비 10억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국가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사업은 2022년부터 4년간 총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해양바이오 제품 사업화를 위한 기술인증을 지원하는 시설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군의 천혜의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중앙 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황해권 해양수산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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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청소년문화복지센터 건립 위한 실무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 개최
김해시, 김해청소년문화복지센터 건립 위한 실무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김해 청소년문화복지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김해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청소년전문가, 공공건축가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수련관 실무협의체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장유1동 부곡동 802-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연면적 2,400㎡ 규모의 지상4층으로 김해시 청소년문화복지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의 교육, 문화, 여가활동 등을 위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간들로 구성될 계획으로 2023년 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첫 회의는 지역주민과 청소년 욕구 수요조사 실시와 시설의 구성과 운영 효율화 방안등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원탁토론회 일정을 논의하고자 개최했으며 수요조사 및 원탁토론 결과는 실시설계에 반영된다.
청소년참여위원 소속인 청소년위원은 “회의를 바탕으로 수요조사나 토론회시 청소년의 입장을 고려한 시설물의 구조, 색채, 공간구성이 설계에 잘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정영 위원장은 “청소년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이 주인”이라며 “청소년이 원하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의 욕구와 의견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청소년문화복지센터 건립시까지 실무협의체를 수시로 개최해 향후 수련관 프로그램, 운영방법 등을 종합 검토하고 개관시까지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의 청소년 인구는 약11만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청소년 인구비율이 약 19%에 달하는 데 비해 청소년들이 이용할 만한 문화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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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1년부터 주민세 납세자 중심으로 개편
거제시청
[국회의정저널] 올해부터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민세 과세체계가 개인분과 사업소분,종업원분으로 대폭 단순화된다.
기존 개인균등분, 개인사업자 균등분, 법인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으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던 주민세 과세체계를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3개로 간소화되어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로 주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8월로 납기가 통일되는 등 납세자 중심으로 개편됐다.
또한 매년 7월 사업소 면적에 따라 신고·납부하던 주민세와 8월에 부과되던 주민세가 주민세로 통합됐으며 높아진 납세의식에 맞춰 신고 세목으로 변경됐다.
이로 인해 기존 균등분과 재산분을 각각 납부하던 납세의무자의 경우 8월 말까지 두 가지 금액을 합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거제시 세무과 관계자는 “이번 주민세 제도 개편에 따라 혼란이 예상되는 만큼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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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 중심의 디지털 도시 만든다.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시민 중심의 디지털 김해 구현을 위해 4개 분야 45개 사업에 대한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능정보화 기본법, 김해시 지역정보화 조례에 따라 수립한 이번 시행계획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비대면 디지털 가속화, 정부 디지털 뉴딜사업에 적극 부응하는 사업을 발굴해 디지털 선도 도시 김해 구현에 모든 정보화 역량을 집중한다.
올해 정보화사업은 총 445억원을 투입해, 시민체감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시민중심의 지속가능한 행정서비스 구현, 안정적인 정보통신서비스 운영 및 보안 강화, 스마트 도시 인프라 확대를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민 체감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도출된 정보 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실생활 활용 중심 교육, 취업 연계형 교육 등 다양한 시민정보화 교육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해 시민들의 정보화 역량을 증진시킨다.
이외 정보화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화 사업과 비대면 공공서비스 확충을 위한 홈페이지 운영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다음 시민 중심 지속가능 행정서비스 구현를 위해 건축행정시스템 고도화를 비롯해 차세대 지방세 정보시스템 구축, 중요 DB구축사업 등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작년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와 추진한 페이퍼리스 촉진 사업은 민방위 교육 훈련통지서와 주·정차위반 사전통지서에 적용해 올해부터 모바일 기반 전자고지서를 시범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정보통신서비스 운영 및 보안 강화를 위해서 공공와이파이 품질 고도화, 정보통신망 및 정보시스템 보안 강화 등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도시 인프라 확대 분야로 작년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 시티, IoT, 가상·증강현실 등의 첨단산업 육성 기반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3D지도 플랫폼 구축을 완료해 복잡한 도시 문제 해결의 기반을 조성하고 한림면 퇴은마을 공장지역에 IoT 화재센서 및 지능형 CCTV를 설치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주민안심서비스 구축 등 1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삼방지구 스마트도시 재생사업을 추진해 3-방이 소통하고 상생하는 어울림 캠퍼스타운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고 무계동에는 ICT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해 쇠퇴하는 원도심 활성화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디지털화는 도시의 번영과 성장을 위한 필요조건으로 45개 정보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디지털 일등 도시 건설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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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한글문화유산 연구 보존 앞장”
허성곤 김해시장 “한글문화유산 연구 보존 앞장”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허성곤 시장이 지난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허황 원장을 만나 김해의 한글문화유산 활용방안과 연구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허황 원장은 한글 연구와 한글전용운동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해 출신 국어학계 거목 눈뫼 허웅 선생의 큰 아들로 2018년 1월 한글연구라는 큰 뜻에 쓰이길 바며 부친의 연구자료와 유품 4,000여점을 시에 기증했다.
시는 기증 유물을 올 7월 개관 예정인 김해한글박물관에 전시한다.
전시는 일제강점기 한글과 교육을 통한 저항의 역사를 보여 줄 수 있는 상설 전시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실감기술을 활용해 체험형 전시로 나눠 선보인다.
허 시장과 허 원장은 김해의 역사, 문화와 활용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허 원장은 “김해한글박물관 조성을 시작으로 김해가 한글문화 중심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한글연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추가 유물기증 의사도 밝혔다.
허 시장은 “격변의 근현대 김해역사와 일제강점기 한글과 교육을 통한 저항의 역사를 연구 보존하고 그러한 격변의 역사를 살아온 산증인들의 생생한 자료를 통해 김해의 살아있는 역사 연구가 이뤄져야 할 필요가 있다”며 “한글문화유산 보존과 연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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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 시작
김해시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 시작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영농기를 맞아 농촌일손부족과 적기영농지원을 위해 지난 6일 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를 시작했다.
올해 11월까지 9개월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및 한림분소에서 농기계 임대를 실시한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확인서를 발급받아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 또는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고 농기계 사용 1주일 전 사전예약을 한 후 사용일에 신분증을 지참해 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농기계를 빌릴 수 있다.
김해시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장비는 총 50종 471대이며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다르며 1회 임대 시 2일 이내 사용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김해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 및 한림분소 외에도 지난해 12월 대동분소를 추가로 신규 개소함으로써 상동면, 대동면, 불암동 등 동부권 지역의 농업인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편리하게 임대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노후 농기계는 신기종으로 교체 하는 등 편리하고 안전하게 임대 농기계를 사용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실시해 해마다 이용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신성기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는 전년대비 121% 증가한 5,338건의 농기계를 임대해 농가경영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농기계 구입비를 줄여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며“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께서는 필요한 농기계를 원하는 날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 주시고 임대농기계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작업과 과도한 농작업 및 음주 운전금지 등 농기계사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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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청년 정책 간담회 개최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12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정책 공유와 제안을 위한 ‘김해청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내 대학교 총학생회, 김해청년협의체, 경남청년창업협회, 김해청년농부연합회, 청년문화예술활동가 등 청년 대표 18명과 허성곤 시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청년 일자리·교육·주거·문화 등 지역 청년들이 직면한 여러 문제들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년 구직자와 기업간 소통을 위한 ‘김해시 일자리지원센터’, 관내 504개 우수 중소기업을 손쉽게 찾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일자리 키오스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 비대면 구인 정보 및 시정 정보 플랫폼과 관내 청년이용시설 등을 안내하고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정책 홍보 부족, 당면한 일거리, 주거, 사회 참여 기회 부족 등 청년 문제의 현실을 이야기하면서 청년수요 맞춤형 정책 활성화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 강구를 요청했다.
이런 가운데 시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 청년들의 자립과 참여, 청년 복지 등 67개 사업에 총 403억원을 투자해 빈틈없고 세심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과 지역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필수 정책이자 청년 주체의 의견을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 방향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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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5년 후 인구 68만명 미래 청사진 제시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가 계획인구 68만명의 ‘2035 도시기본계획’으로 미래 김해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경남도에서 승인한 2035년 김해도시기본계획을 12일 공고하고 주민 열람토록 한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서 공간계획뿐만 아니라 각종 기본계획과 정책 수립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도시 발전 로드맵이다.
2035년 김해도시기본계획은 김해시의 미래상을 ‘가야건국 2천년, 세계도시 김해’로 설정하고 이에 따른 6대 추진 목표를 사람 중심의 맞춤형 정비계획수립 광역교통시설과 연계하는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도시 구현 기후 변화에 대비하는 친환경 세이프 에코시티 조성 가야역사문화를 토대로 하는 관광인프라 확충 맞춤형 복지의료 서비스 체계 구축 및 명품 교육도시 조성으로 잡았다.
도시 공간 구조는 생활권 기능을 연계한 균형 개발을 위해 1도심, 주촌면), 2부도심, 3지구중심, 2근린중심으로 설정했다.
생활권 계획 및 주요 발전 방향을 보면 서부생활권의 경우 대통령생가, 화포천 등을 활용하고 산업용지의 집적화를 통한 관광 및 산업 중심지역으로 개발하고 동부생활권은 대부분 산지인 점을 감안해 광역교통 시설과 연계한 도시 조성을 위해 휴양 및 신주거지 중심지역으로 개발한다.
남부생활권은 주거와 교육의 중심지역으로 개발하고 중부생활권의 경우에는 가야역사문화의 중심지로서 도로 공항, 철도 등 교통물류 인프라 시설과 연계한 역사문화 및 첨단복합의 중심지역으로 개발하는 발전 방향을 계획했다.
이와 함께 2035년 계획인구를 68만명으로 계획하고 향후 김해시 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21.874㎢는 시가화예정용지로 개발사업 추진 중이거나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59.486㎢는 시가화용지로 계획했다.
이는 2020년 김해도시기본계획 대비 시가화예정용지는 2.333㎢ 증가된 것이며 이번 도시기본계획에서 시가화용지로 전환된 종전 시가화예정용지를 포함할 경우 5.983㎢에 달한다.
특히 2035년 김해도시기본계획에서는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 관리 및 난개발 방지를 위해 용도지역 변경이 수반되는 산업단지 및 도시개발사업 등 계획적 개발 사업에 대해 개발 불능지 기준을 표고 200m에서 150m로 평균 경사도를 25도에서 18도로 강화했다.
이 뿐만 아니라 소규모 산업단지 입지를 제한하고 인접 개별 공장의 산업단지 이전 유도와 기반시설 등의 효율적 설치를 위해 산업단지 최소 규모를 30만㎡이상으로 설정했다.
또 현재 조성된 공원을 기준으로 김해시의 1인당 공원 면적은 8㎡이나 공원 확보를 위해 2035년까지 1인당 공원 면적을 10㎡로 상향 설정했다.
시 관계자는 “계획인구 68만명과 이에 걸맞는 명품도시 김해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
향후 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수립으로 6대 추진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김해시가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광역도시계획 등 관련 계획 수립 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