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김해청소년문화복지센터 건립 위한 실무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김해 청소년문화복지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김해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청소년전문가, 공공건축가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수련관 실무협의체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장유1동 부곡동 802-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연면적 2,400㎡ 규모의 지상4층으로 김해시 청소년문화복지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의 교육, 문화, 여가활동 등을 위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간들로 구성될 계획으로 2023년 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첫 회의는 지역주민과 청소년 욕구 수요조사 실시와 시설의 구성과 운영 효율화 방안등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원탁토론회 일정을 논의하고자 개최했으며 수요조사 및 원탁토론 결과는 실시설계에 반영된다.
청소년참여위원 소속인 청소년위원은 “회의를 바탕으로 수요조사나 토론회시 청소년의 입장을 고려한 시설물의 구조, 색채, 공간구성이 설계에 잘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정영 위원장은 “청소년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이 주인”이라며 “청소년이 원하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의 욕구와 의견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청소년문화복지센터 건립시까지 실무협의체를 수시로 개최해 향후 수련관 프로그램, 운영방법 등을 종합 검토하고 개관시까지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의 청소년 인구는 약11만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청소년 인구비율이 약 19%에 달하는 데 비해 청소년들이 이용할 만한 문화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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