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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경마공원 사업부지 수용재결 심의 의결
영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 11일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심의 의결로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까지 전체 부지 640필지 중 92%를 협의 취득했으며 협의가 성립되지 않은 토지 56필지에 대해 지난해 11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신청한 바 있다.
영천시는 금번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가 재결한 금액으로 토지 소유자 및 토지 관계인과 협의를 통해 보상금을 지급하거나 법원에 공탁함으로써 수용 개시일인 오는 5월초 영천경마공원 부지에 대한 모든 소유권이 경상북도와 영천시로 이전된다.
한국마사회는 영천경마공원 건설을 위한 건축허가를 영천시에 신청할 계획에 있으며 지난해 11월 실시계획 승인 고시 이후 조기 착공을 위해 순조롭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경마공원 사업의 진행과정을 모든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공개할 것이며 시민들의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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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봄철 미세먼지 ‘방풍나물’로 씻어내세요
태안군, 봄철 미세먼지 ‘방풍나물’로 씻어내세요
[국회의정저널] 봄을 맞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인 웰빙 작물 ‘방풍나물’이 태안지역에서 수확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갯바람을 맞고 자라 쌉쌀한 맛과 독특한 향, 그리고 약용 기능까지 겸비한 갯방풍이 약 1만 6500㎡에서 한창 수확 중이다.
특유의 향과 아삭한 맛이 일품인 방풍나물은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며 잎을 이용한 쌈 채소 및 장아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천식, 비염,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고 특히 봄철 미세먼지를 방어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용으로 쓰이는 뿌리는 감기, 두통, 발한에 효과가 있는 등 몸에 좋은 만능 작물로 손꼽힌다.
태안에서는 2월 하순부터 12월 상순까지 연중 20톤 가량을 수확해 출하하고 있으며 태안산 방풍은 이달 현재 2㎏ 한 상자에 1만원 선에서 거래돼 대형마트, 음식점 등에 공급되고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최고급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태안지역에서 생산되는 방풍나물은 유용미생물을 이용해 재배하기 때문에 그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안 지역 농민들의 고소득 창출을 위한 틈새 작목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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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한다’ 태안군, 남면 다함께돌봄센터 본격 운영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한다’ 태안군, 남면 다함께돌봄센터 본격 운영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지역 중심의 초등 공적 돌봄 확대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함께돌봄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으로 지역 내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남면 달산2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남면 다함께돌봄센터’를 준공하고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용대상은 소득수준 및 거주 읍면과 관계없이 태안군민 중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정원은 20명이다.
운영시간은 주5일 오후 2시~7시까지이며 전문 돌봄교사 2명을 배치해 언어영역 미술영역 음악영역 체육영역 문화영역을 비롯해, 아동요리 수업과 자율 선택 활동 등 다양한 학습 및 놀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돌봄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한 맞벌이 부부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돌봄센터가 생겨서 너무 다행”이라며 “시설과 선생님 그리고 프로그램이 좋아서 아이도 저희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에게 보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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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자 줍자 모으자 숨은자원’ 태안군, 청정 태안 조성 앞장
‘찾자 줍자 모으자 숨은자원’ 태안군, 청정 태안 조성 앞장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8개 읍면 전역에서 ‘2021년 봄철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 및 포대를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고철, 파지, 캔, 잡병, 의류, 플라스틱, 비료포대, 폐스티로폼 등 8종의 품목에 대해서는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간단체 주도로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변화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해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폐비닐 1581톤, 농약 빈병 19톤, 기타 재활용품 1708톤 등 총 3308톤의 숨은 자원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히고 올해도 행사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쾌적한 관광 이미지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태안의 깨끗한 환경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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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로 해양생태계 살린다
태안군,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로 해양생태계 살린다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환경친화적인 어구 지원으로 해양생태계 및 수산자원 보호에 앞장선다.
군은 국도비를 포함한 7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생분해성 어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어구는 나일론 등 합성섬유 어구로 바다에 유실될 경우 분해되는 데만 수백 년이 걸린다.
또한, 폐어구에 걸려 고사하는 수산물 피해가 적지 않고 해양생태계를 오염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생분해성 어구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바다 속에서 2년 정도만 경과하면 미생물에 의해 자연스럽게 분해가 시작되고 3년 후부터는 어구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이에 군은 어업인에게 생분해성 어구 조달단가와 나일론 어구 기준단가의 차액을 보조하고 어업인 자부담 중 기존 어구가격의 40%를 추가 지원해 환경친화적인 생분해성 어구 사용을 장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생분해성 어구 사용으로 바닷 속 어업쓰레기를 줄여 해양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분해성 어구의 성능향상과 구매 시 지원사항 등을 홍보해 어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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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영남의 관문에서 미래의 관문으로
김천시, 영남의 관문에서 미래의 관문으로
[국회의정저널] 김천시에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는 2019년 제1회 경북도지사배 국제드론축구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며 몇해 전부터 ‘무인비행장치 공역 확보방안 연구용역’, ‘국가드론 실기시험장 기본계획 조사 용역’등을 면밀히 거치며 미래 핵심 산업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드론관련 사업을 준비해온 결과라 할수 있다.
이에 2021년 김천시는 과거 영남의 관문에서‘대한민국 미래의 관문’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국책사업 중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드론사업은 그간 많은 규제로 인해 관련기업들이 드론을 실증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많은 불편이 있어왔다.
하지만 김천시에 자유화 구역이 지정되어 2022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이 김천을 방문해 다양한 실증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융복합 드론 플랫폼, 교량안전점검 드론, 고중량 드론 기반 시스템 등 기존에 추진 중이던 드론관련 사업의 실증장소를 마련함과 동시에 기업들의 테스트비행에 도움이 될 것이며 차후 드론 관련 기업 유치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가 드론 실기 시험장은 2023년까지 총사업비 297억을 투입해 김천시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58,000㎡ 규모로 활주로와 드론 시험장, 운영센터, 통제센터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산업 중 하나인 드론은 최근 급격한 시장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 해줄만 한 제도적 지원이 아직 부족한 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비가시권 및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신규 자격 체계를 연구, 개발하고 드론관련 상시 실기시험장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국가 드론 실기시험장’을 김천에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국가 드론 실기시험장에서는 기존의 가시권 비행을 넘어 비가시권 비행을 위한 자격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최첨단 센서 중심의 표준화 기반 장비를 구축해 해당 시험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드론 실기시험을 위한 실기시험장 4개, 고정익 드론의 이착륙을 위한 비행활주로 1개 그리고 헬리패드와 관제시설, 정비동, 운영센터 등이 구축된다.
비가시권 비행은 일반 비행에 비해 장거리 및 높은 고도의 비행구역을 필요로 하는데, 이를 공역이라 하고 국토교통부의 지정이 필요하다.
김천시는 국토부 및 관련 부처와 사전 협의를 완료했으며 ‘국가 드론실기시험장’완공에 맞춰 공역이 지정될 예정이다.
이러한 대규모 국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방재정 중앙투자사업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김천시는 3월 10일 2021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사업 심사에서 국가 드론실기시험장 건립 사업과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2건 모두 투자심사를 통과해 순풍에 돛 단 듯 사업이 추진 중이다.
융복합 드론 플랫폼은 3년간 약 50억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연구개발 및 기원지업 사업이다.
고층구조물 및 원자로 등의 위험시설에서 자율비행기반으로 6축 관절을 활용, 정교한 작업을 가능케 하는 페인팅, 검사 드론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중국산 제품에 잠식된 세계 드론 시장에서 특수목적의 산업용 드론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시장을 선점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는 사업이다.
이미 여러 기업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어 연내 기체를 판매하기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홍보 및 유통에 나설 예정이다.
교량점검하부 안전점검용 무인비행 드론 개발을 골자로 하는 해당 사업은 5년간 약 18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자율비행을 통한 교량하부 안전점검 및 자동화 균열검사 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전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함께 참여하며 드론 개발뿐만 아니라 OpenLab의 장비 및 인력을 통한 기업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교량 하단부에서 원활한 작업을 위한 내풍성 드론 안전개발, GPS 음여비행 기술, 초경량 드론 향상기체 개발 등이 진행 중이다.
김천시 관내 스타트업인 ㈜니나노컴퍼니는 김천시와 협약을 맺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2020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구매연계형 과제’에 2020년 10월 최종 선정 됐다.
2년 간 총 5억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구매조건부 R&D 지원 사업으로 최대 100kg의 화물을 탑재하고 1시간 이상 비행을 목표로 수직이착륙 및 수평 비행이 가능한 테일 시터 형태의 대형 드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김천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고 드론이외에도 튜닝, 초소형 전기차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단단히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누구보다도 미래 첨단산업에 큰 관심을 가져왔던 김충섭 김천시장은‘김천은 자동차 튜닝, 드론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공들여 준비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그 결실 중 하나이며. 다른 사업과 상승효과를 일으켜 김천시에서 미래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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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에코투어 소통간담회’로 환경문제 해결 나서.‘주민들의 마음을 읽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에코투어 소통간담회’로 환경문제 해결 나서.‘주민들의 마음을 읽다’
[국회의정저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2일 다산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다산동은 아름다운 왕숙천이 흐르는 신도시로 생활 편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만 빌라나 상가가 밀집한 지역에는 무단투기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보다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해서는 무단투기 문제 해결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날 진행된 무단투기 싹쓰리 ‘에코투어 소통간담회’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4개 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조 시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며 “쓰레기 문제는 공직자만의 노력으로는 해결될 수 없고 사회단체, 나아가 전 시민이 합심할 때 가능한 일”이라며 시민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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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2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양주시 회천2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국회의정저널]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11일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도락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홍미영 회천2동장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락산을 방문한 등산객들에게 담배꽁초 투기 금지, 산림 내 취사 및 실화 행위 금지 등 봄철 산불 예방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한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 산지 정화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홍미영 동장은 “산불은 등산객들의 흡연이나 취사, 농업 잔재물 태우기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주민들은 안전수칙을 적극 준수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신경 써 후대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환경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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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질병관리본부와 연계 다발생 기생충 무료검진
함양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양군보건소는 오는 26일까지 간흡충 등 11종 장내 기생충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무료검진은 상시 민물고기 생식으로 간흡충 등 감염이 우려되는 강 주변 주민 및 검사 희망자 1,000명을 대상으로 기생충에 대한 예방교육과 함께 대변을 수거해 질병관리청에 의뢰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기간은 2개월 정도 소요되며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치료 및 재감염 방지를 위한 교육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기생충 감염률을 파악하고 질병관련 통계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감염자 조기발견·치료·교육을 통한 기생충 질환의 인식제고로 주민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로 먹었을 경우뿐만 아니라 민물고기를 조리한 주방기구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이에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서 먹고 조리한 주방기구는 끓는 물로 30초 이상 소독해서 사용하며 주방기구를 통해 다른 식품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적은 수의 간흡충이 기생할 경우 아무런 자각 증상은 없지만 많은 양이 기생할 경우 소화불량, 황달, 간 기능 저하, 담석, 담관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간흡충의 경우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거나 오염된 주방기구 등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되고 치료약을 복용해 완치 후에도 다시 민물고기를 생식하면 재감염이 되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먹는 습관과 주방기구를 깨끗하게 사용해 감염예방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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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3월 31일까지 양파·마늘 경작 신고해 주세요
합천군 3월 31일까지 양파·마늘 경작 신고해 주세요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에서는 양파·마늘 자조금단체가 의결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승인한 경작신고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0일 읍면담당자, 의무자조금대의원, 농협담당자, 대표농가 등 35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신고 대상은 1,000㎡이상 양파·마늘을 경작하는 모든 농업인이며 3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지역농협에 신고하면 된다.
경작신고서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 중 양파, 마늘로 등록이 되지 않은 필지는 경작신고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작물 변경 등록을 해야 하며 농업경영체 미등록 필지는 경작사실확인서를 첨부해 경작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
경작신고제는 자조금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획기적 사례로 양파·마늘 경작면적을 파악해 생산과잉 우려 시 생산자들이 주도해 산지폐기 등의 수급조절로 가격안정과 농가 소득안정을 기대할 수 있는 제도이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장은 인사말에서 ‘경작신고제는 농산물 생산자가 주축이 되어 농산물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의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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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1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합천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저공해 인증이 되지 않은 2012년 3월 이전 경유자동차 6,466대에 대해 올해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1억7천9백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1기분 부과대상 산정기간은 2020년 7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로 후납제이며 자동차 소유기간 및 엔진 총배기량, 차령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은행CD/ATM기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환경위생과장은“고지서상 부과기간을 확인해 가산금 추가 및 자동차 압류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납기일 내 꼭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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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주민복지과, 우리 함께 책을 읽어요
창녕군 주민복지과, 우리 함께 책을 읽어요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코로나블루 극복 일환으로 ‘책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창녕군 주민복지과는 사무실 안팎으로 독서 캠페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무실 내 직원들은 ‘이달의 책 월간 도서 캠페인’을 통해 자신이 읽어보고 싶은 책이나 자신이 꼽아본 인생 도서를 이달의 책으로 추천하고 선정된 책을 상담실 내에 설치한 도서 코너에 비치해 서로 공유하며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독서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책 읽기를 위해 장애인복지시설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창녕군장애인복지관은 휴게공간을 활용한 힐링도서관을 운영해 도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글자를 모르거나 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창녕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해 자체 제작한 구연동화책으로 관내 유치원생에게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있다.
성혜경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가운데, 특히독서취약계층이 되기 쉬운 지역장애인도 독서를 즐기고 정서적 안정을 느끼도록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하게 독서운동을 펼치겠다”며 “이번 독서 운동이 파도가 아닌 물결이 되도록 전 직원 및 유관단체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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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년 채소 수확 후 전처리 시설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창녕군, 2021년 채소 수확 후 전처리 시설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 채소 수확 후 전처리 시설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26일 실시한 창녕군 농어업·농어촌및식품산업 심의회를 통해 선정한 총 28명의 보조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체온 측정,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진행했다.
채소 수확 후 전처리 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수확 직후 신속히 온도를 낮춰 농산물의 저장성과 운송 기간의 품질을 유지해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창녕군 농산물 품질 고급화를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브랜드 육성을 통해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지방보조금 집행요령과 정확한 사업 추진 절차를 교육했으며 시공업체 선정은 관련 법령을 준수하면서 보조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선정하도록 방침을 전달했고 지속적으로 현장기술 지도를 병행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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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죽전2동, 새봄 맞아 청사 앞 유휴공간 등에 봄꽃 심어
용인시 죽전2동, 새봄 맞아 청사 앞 유휴공간 등에 봄꽃 심어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은 12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부녀회 등 주민단체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비롯한 3곳에 꽃 936포기를 심었다고 밝혔다.
깨끗한 마을 가꾸기의 일환으로 용구대로 2787번길, 레스피아 진입로 등 대로변 화단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한 후 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식재된 꽃은 메리골드, 팬지, 목수국, 황화코스모스 등이다.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꽃을 보며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환경 정화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깨끗한 죽전2동 만들기에 동참해 준 주민과 단체에 감사드리며 쾌적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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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페이퍼컴퍼니에 일 안준다”
화성시청
[국회의정저널] 화성시가 서류로만 요건을 갖춘 일명 ‘페이퍼컴퍼니’가 건실한 기업의 일감을 뺏지 못하도록 사전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경기도의 ‘공정한 세상만들기’에 발맞춰 공공입찰에 참가하는 전문건설업체들의 사전단속을 강화하고 기술자격증 불법 대여 등 위법사항 적발 시 입찰에서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시는 최근 정비공사에 입찰한 업체를 점검해 1,2순위의 업체의 부적격 사유를 적발하고 6개월 영업정지 처분 절차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 업체를 대신해 3순위 업체가 공사를 수주할 수 있게 했다.
적발된 업체들은 기술인력의 상시근무 위반, 사무실 공동사용 등 ‘건설산업기본법’ 제10조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종합건설업을 보유 중인 2순위 업체는 추가 위반사항이 의심돼 경기도와 합동조사 중이다.
특히 화성시는 경기도 전문건설업 등록업체 14,502개소 중 1,242개, 약 8.5%가 있는 최다 등록지역으로 페이퍼컴퍼니로 인한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부터 공공입찰 사전점검 대상 입찰가를 기존 8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동부·동탄출장소와 맑은물사업소, 지역개발사업소까지 공공입찰 사전단속 대상을 확대하고 서류상으로는 밝혀내기 힘든 위법사항을 적발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을 겸비한 경력직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경기도에 시군 간 단속 및 처분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을 건의할 계획”이라며 “공정한 건설행정을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