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이보라미 전라남도의원, 전라남도 공직자 투기 여부 전수조사 촉구
이보라미 전라남도의원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정의당, 영암2)은 지난 16일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남도 공공택지 조성사업 관련 공직자 투기의혹 전수조사를 실시하도록 촉구했다.
이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가 알려지면서 코로나 민생 위기로 허덕이고 있는 국민들에게 참으로 충격적인 소식이다”며 “국민들의 분노는 촛불 정국 직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24번이 넘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지만 집값을 잡기는커녕 무주택 세입자들은 갈 곳을 잃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또 “LH 공사 직원들의 단톡방 내용이 유출되면서 국민들에게 박탈감을 넘어 모멸감을 주고 있으며 공기업의 윤리가 땅에 떨어져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보라미 의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충북, 충남, 경기도, 세종시 등 지방자치 단체에서도 부동산 투기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라남도에서도 사전 정보를 이용한 공직자들의 비위행위가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의 여러 지역에서 택지 개발이 진행되어 왔는데, 이에 대한 전라남도 전·현직 고위공직자, 지자체단체장, 지방의원, 유관부서 직원 및 공기업 직원들에 대해 투기 여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발표해야 도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3-17
-
워크넷 입사지원자 관리, 모바일 이용 가능
워크넷 모바일 입사지원자 관리 화면
[국회의정저널] 이제 기업 채용담당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휴대전화로 어디서나 신속하고 간편하게 채용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기업 채용담당자의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컴퓨터에서만 지원하던 ‘입사지원자 관리 서비스’를 워크넷 모바일에서도 3월 18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워크넷은 지난해 11월부터 모바일에서 구인신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후 서비스를 이용해 본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설문에 참여한 한 채용담당자는 ”모바일로 쉽게 구인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밝히며 ”이젠 모바일로 구인신청뿐만 아니라 입사지원자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필요하다”며 모바일 입사지원자 관리 서비스가 빨리 도입되기를 희망한 바 있다.
기업 채용담당자는 모바일 워크넷 앱이나 휴대전화용 누리집에 접속해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에서 ‘입사지원자 관리’를 누르면, 채용공고별 입사지원자 목록 확인 이력서 열람 지원자 채용 결과 처리 면접 일정 및 채용 결과 알림톡 발송 등 입사지원자를 관리 할 수 있다.
한편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채용담당자는 아이핀 인증, 본인 휴대전화 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정보 열람이 가능하게 했다.
약 한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에 모바일 입사지원자 관리 서비스를 이용해 본 기업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지방 중소업체에서 채용업무를 겸하고 있는 A씨는 ”출장이 잦은 업무 특성상 거래처 이동 중에도 모바일을 통해 수시로 입사지원자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밝혔다.
”컴퓨터를 통하지 않고도 휴대전화로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한 번에 많은 입사지원자를 검토해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고 덧붙였다.
민길수 고용지원정책관은 “지난해 워크넷 모바일 구인신청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워크넷 서비스 중 가장 수요가 높은 기능부터 단계적으로 모바일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구인·구직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7
-
복지부-의약단체,‘보건의료발전협의체’6차 실무회의 개최
보건복지부
[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는 3월 17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의약단체들과‘보건의료발전협의체’제6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 보건복지부는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유정민 보건의료혁신TF팀장 등이 참석하고 의약단체는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부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이진호 부회장, 대한약사회 김동근 부회장,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6차 실무회의에서는 특수의료장비 설치인정기준 개선 방안, 요양병원 면회기준 개선 시행방안, 한의사협회 제안으로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사업 한의사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특수의료장비 설치기준이 합리적으로 개선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회복기·재활환자에게 질 좋은 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7
-
창원시, 경남대와 도시재생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경남대와 도시재생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17일 오후 2시30분 경남대학교에서 창원시 도시재생활성화 추진을 위해 경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지방자치단체의 실행력과 지역거점대학 연구·개발 결과를 접목하며 지역 젊은이들의 역량을 도시재생 활성화에 적극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협약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청년 참여 확대와 가치 공유 청년과 주민의 참여를 위한 공간 조성·운영 청년과 주민 모두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 사업추진 경과 및 성과에 대한 홍보와 우수사례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재 경남대학교는 문화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공모를 위해 평생교육관에 현장지원센터 공간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서포터즈‘Click 1899’를 운영하고 있다.
합성1지구와 성호지구를 대상으로 현장 실습 강좌를 개설해 젊은 인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등 도시재생에 직접 참여한다.
허성무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생동감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살아있는 도시공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도시재생 활성화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에게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의 기회를 만들어 가는 디딤돌이 돼, 미래 창원시의 큰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7
-
함안군, 2021년 농로사리부설 및 용·배수로 준설사업 추진
함안군, 2021년 농로사리부설 및 용·배수로 준설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영농기를 대비해 군민들의 영농편익 도모를 위해 ‘2021년 농로사리부설 및 용·배수로 준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비포장 농로구간의 임시 사리부설 및 토사퇴적과 용수 및 우수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용·배수로 준설을 통해 농경지 침수 사전예방 및 안정적 영농을 돕고자 마련됐다.
군은 농로사리부설에 4600만원을 투입해 12개소 5.3㎞ 구간, 용·배수로 준설에 5천만원을 투입해 60개소 24.7㎞ 구간 정비를 영농기 이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작년까지는 농로사리부설만 추진했으나, 금년부터는 용·배수로 준설까지 병행 추진해 군의 근간인 농업활성화를 통해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일손부족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함안군, 2021년 민방위교육통지서 전자통지 시행
함안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 2021년 민방위교육 통지를 기존 등기우편 교육통지서에서 전자통지서로 변경해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민방위 대원들의 전화번호를 현행화해 카카오 알림톡으로 연계된 전자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며 대원들은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친 후 전자통지서를 수령 할 수 있다.
전자통지서 미수령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기존 종이통지서가 교부될 예정이다.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교육통지서 교부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민방위교육 전자통지시스템 도입으로 등기 발송에 따른 우편요금 부담 경감, 통지서 미수령, 분실로 인한 민원 해소, 민방위 교육 운영에 대한 행정력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직장근무, 자영업 등 경제활동으로 바쁜 민방위 대원을 위해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한 맞춤형 민방위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광주시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 노력”
광주시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 노력”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24개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중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는 지난해 2월부터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격월제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도시철도공사에서 첫 부기관장 회의가 열린 이후 올해 들어 공공기관 현장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공공기관들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질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했다.
공공기관별 현안 사업으로 광주도시공사는 생태문화마을 착공식을,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021 혁신 자문회의 개최 등을 발표했다.
- 김대중컨벤션센터는 AI 중심 디지털 뉴딜관련 MICE 행사 유치 등 4개의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광주환경공단은 하수슬러지처리시설 건조기 교체공사 등을 설명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기관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은 뒤 “최근 LH사태 등으로 공공기관의 신뢰도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며 “직원간 화합과 자정노력을 통해 청렴도 향상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적인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시대의 변화를 적극 수용해 완성도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과감한 재정집행 방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집행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과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 구매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1-03-17
-
“시정 현안 함께 논의할 시민을 찾습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하는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에 참여할 위원을 22일까지 공모한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평가하는 협의회로 2020년 7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에 근거해 오는 4월 중 출범할 예정이다.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은 민관협치 업무에 관심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25명을 선정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실무TF팀을 운영해 9차례 회의를 열어 민관협치 분과위원회 및 협치협의회 구성 등 민관협치 체계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민관협치협의회는 시장과 시민대표 1명의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된다.
지역 발전 비전과 방향에 대한 의제를 논의하고 민관협치 협업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기능을 맡게 된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참여를 통한 협치를 활성화하고 행정-시민-시민사회가 함께 시책을 마련하는 혁신 모델 이 될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
소음 피해 해소 위한‘2021년 교통소음저감’ 사업 실시
소음 피해 해소 위한‘2021년 교통소음저감’ 사업 실시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기흥구가 차량 소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1년 교통소음저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교통소음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관내 15개 구역의 교통 소음을 줄이기 위해 교통소음저감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44억원을 들여 6개 구역에 저소음 포장, 방음벽 및 방음터널 설치 등으로 소음을 줄였다.
올해는 다음달 말까지 5억원을 투입해 교통소음관리지역 중 한 곳인 언남동 스파팰리스리가 아파트 앞 석성로 1km 구간에 저소음 포장공사를 진행한다.
공사에는 소음 저감 효과가 있는 저소음아스팔트를 사용하며 소음이 기존 발생량보다 평균 6~8㏈ 정도 줄어들어 교통 소음 법적 기준치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소음저감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교통소음관리지역과 추가로 소음 관련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 등 10개 구역에 대해 ‘교통소음평가용역’을 진행한다.
구는 용역 결과에 따라 예산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교통소음 저감을 위한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통소음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소음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탄력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사업’의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과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혁신주체간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성장을 돕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혁신지원 클러스터 네트워크 운영 입주기업 글로벌 진출 및 디지털전환 역량강화 지원 지속가능한 ESG 경영지원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통해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AI융복합 산업별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업지원을 위한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전략수립, 마케팅 및 규제특례 지원 등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및 인증획득 지원 등 기술지원 해외 진출 등 기업성장단계별 패키지 지원을 하는 종합지원을 통해 기업활동에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실질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사업 주관은 광주테크노파크가 맡고 광주지역사업평가단이 참여해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연계 협력하며 사업을 수행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사업이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별 혁신생태계 기반 조성에 마중물이 돼 외국인투자가 활발해지고 분야별 연관기업이 또 다른 혁신생태계를 확대 구축하는 등 긍정적인 연쇄효과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 등의 충격으로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생태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타 경자청에 비해 후발주자이지만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첨단신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생태계를 구축해 국내외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인 경제자유구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광주 생태문화마을 첫 삽 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무등산 생태환경 복원과 광주관광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이 마침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광주호수생태원 인근 부지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조석호 광주시의회 부의장과 신수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등 시·구의원, 문인 북구청장, 채정기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상임의장과 허민 무등산난개발방지민관정협의회 상임이사 등 무등산 단체,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엄격히 이행하며 진행된 이날 착공식은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사업경과 설명, 단지조성계획 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은 3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14만3631㎡의 부지에 원효사 상가이주단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퓨전 한옥숙소 힐링촌 기존 지형의 다랭이 논을 형상화한 경관단지 등이 들어서게 되며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광주생태문화마을이 완공되면 천혜의 자연 생태환경에 광주의 문화예술을 입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머물며 건강과 활기를 되찾고 광주의 멋과 맛을 느끼고 돌아가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무등산 생태탐방원과 함께 주변 자연생태와 관광지구가 어우러지면 연간 6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82년 들어선 원효사 노후상가 철거 및 이전으로 40년 만에 무등산 심층부 훼손구간을 복원할 수 있게 되는 등 무등산 생태환경 복원에 일대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생태문화마을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자자체가 협력해 국립공원 내 상가를 외곽으로 옮기는 전국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들이 참여한 ‘아트도시 광주정책’의 제1호 사업인 생태문화마을은 기존 건축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미래 지향적이고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담은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며 이를 계기로 광주경관의 새로운 모델과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아울러 “광주생태문화마을이 광주에서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광주의 대표마을로 거듭나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 “충효동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힘 쓰겠다”고 덧붙였다.
2021-03-17
-
방위사업청장, 인니 잠수함 인도식 참석
방위사업청장, 인니 잠수함 인도식 참석
[국회의정저널]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3월 17일 10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PT.PAL 조선소에서 열린 잠수함 인도식에 참석해 한국-인도네시아 양국 간 해양분야 방산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인도 행사에는 프라보워 국방장관, 하디 통합군사령관, 유도 해군참모총장, 유수프 방산시설청장 등이 참석해 인도네시아의 잠수함 전력 확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었다.
힘과 농업의 힌두 신인 발라라마의 무기 이름인 알루고로를 따라 ‘알루고로 함’으로 명명된 잠수함은 대우조선해양이 인도네시아 PT.PAL사와 함께 2011년 인도네시아 국방부로부터 수주한 3척의 잠수함 중 마지막 함정이며 앞서 지난 2017년, 2018년 각각 1척이 인도네시아 해군에 인도된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도움으로 인도네시아 PT.PAL 조선소에서 건조된 ‘알루고로 함’은 길이 61m, 배수량 1,400톤의 소형 잠수함으로 항속거리가 18,000km에 달해 장기간 원근해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앞선 두 잠수함과 달리 인도네시아에서 건조된 ‘알루고로 함’이 양국 간 방산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가 아세안 국가 최초로 잠수함 건조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을 축하했다.
한편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 간에 무티야 국회외교국방위원장, 프라모노 내각사무처장관, 레트노 외교장관, 프라보워 국방장관, 하디 통합군사령관, 파자르 공군참모총장 등과 양국 간 방산협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2021-03-17
-
“방역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백신 개발에 적극 협력해 주기적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다”
보건복지부
[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은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과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이 감염병 대비·대응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3월 17일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장,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장,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업단은 감염병 방역 및 백신 실용화 촉진을 위한 연구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 연구성과물의 연계·홍보 등 교류 활동 등에 관련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은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방역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범부처 연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2018년에 출범했다.
감염병의 유입차단, 현장대응, 확산방지라는 3대 목표 하에 중점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했으며 그간 도출된 연구성과는 감염병 대응 및 코로나19 대응 방역 현장에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은 백신 주권 확보를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국내 백신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4월 출범했으며 필수예방접종 자급화, 미래대응·미해결, 백신 기반기술 등 3개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양 사업단이 보유한 다양한 연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 및 방역기술의 현장 적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연구개발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현수엽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은 “방역연계범부처사업단은 코로나 유행 전인 18년도부터 감염병 대응기술개발을 시작했고 그간 도출된 성과를 코로나19 대응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작년부터 시작된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과 협업을 통해 앞으로 주기적 감염병 유행 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들을 많이 개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역연계범부처사업단 이주실 단장은 “국가방역체계 고도화를 위한 성공적인 연구사업 수행을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며 “방역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기술과 백신 개발 연구에 양 기관이 협력해 향후 신변종 감염병 적극 대비하고 국민건강의 예방 및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성백린 단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감염병 연구개발 성과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7
-
최강희X이레, 공포감 ZERO 귀신 잡겠다며 자신만만 눈빛 ‘반짝’ 왜?
비욘드제이
[국회의정저널] ‘안녕? 나야’에서 깊은 밤 귀신을 때려잡기 위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9회에서는 37살 하니와 17살 하니가 함께 사는 옥탑방에 귀신이 출몰해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만드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두 하니와 유현, 그리고 소니까지 귀신을 잡겠다며 늦은 밤 전력질주에 나선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야말로 귀신과 한판 대결을 벌이고 있는 두 하니를 비롯해, 죽기 살기로 뜀박질에 나선 유현과 소니의 긴박한 모습이 담겼다.
귀신의 출몰에 두려움을 느끼기보다는 반드시 잡겠다는 일념으로 자신감마저 엿보이는 37살 하니의 모습은 의외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선 방송에서 두 하니가 사는 옥탑방에 귀신이 출몰하고 이로 인해 방 가격이 눈에 띄게 저렴하다는 건 주지된 사실. 시시때때로 두 하니가 사는 집을 염탐하며 기묘한 기운을 풍겼던 이 귀신이 결국 두 하니와, 유현과 소니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모두 힘을 합쳐 귀신박멸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두 하니가 살고 있는 옥탑방에 귀신이 출몰하는 데는 깜짝 놀랄만한 사연이 숨겨져 있다”며 “귀신을 맞닥뜨렸음에도 불구하고 뒷걸음질치기 보단 잡겠다며 두 팔을 걷어붙이고 전력질주에 나서며 웃음폭탄을 제대로 터뜨리는 인물들의 활약상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2021-03-17
-
‘라디오스타’ 사유리, 출산 4개월만 “둘째 고민” 이유는?
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얼마 전 정자 기증으로 자발적 미혼모가 된 사유리가 출산 4개월 만에 둘째를 고민 중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사유리는 아들에게 감추고 싶은 흑역사 동영상이 있다고 고백하며 이상민과 가상 부부 시절의 한 장면을 회상한다고 해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시대를 앞서간 종합 예술인 홍서범은 나훈아의 ‘테스형’ 신드롬을 이을, 니체 형에게 영감받아 쓴 신곡을 '라디오스타' 시청자들을 위해 선보인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다양한 장르에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간 선구자 4인 홍서범, 사유리, 제시, 후니훈과 함께하는 ‘1호가 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몇 년 전부터 ‘냉동 난자’ 전도사 1호로 활약하며 출산에 대한 의지를 밝혀온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알렸다.
미혼인 그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자발적 미혼모’가 됐다.
사유리는 ‘라스’에 출연해 임신과 출산, 하루하루 예뻐지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먼저 사유리는 출산 중 과다출혈로 위험한 순간 까지 왔었다며 위기의 순간을 회상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찔했던 상황을 이겨내고 아들을 출산한 지 이제 4개월. 사유리는 벌써 둘째를 고민하는 이유를 털어놔 현장 모두를 수긍하게 했다고 해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또 사유리는 아들 젠이 훗날 안 봤으면 하는 흑역사 영상으로 이상민과 가상 부부로 활약했던 한 장면을 꼽는다.
사유리가 감추고 싶은 장면과 그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출산 후 확 달라진 연애와 결혼관도 공개할 예정이다.
엄마가 된 사유리의 이야기를 듣던 제시는 자신도 난자 냉동을 고민한 적 있다며 “난자 냉동을 고민하던 중, 사유리가 먼저 시도했다.
진짜 멋있는 것 같다”며 엄지를 추켜세웠다고 전해진다.
한 편, 대한민국 최초 랩송 ‘김삿갓’으로 국힙 원조라 불리는 홍서범은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나훈아의 ‘테스형’ 신드롬을 잇겠다며 철학자 니체에 영감받아 쓴 신곡을 공개, 오랜만에 본업에 복귀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 연예계 ‘핵인싸’ 1호 홍서범은 히트곡 ‘불놀이야’에서 따온 장르별 뽀로로 모임을 공개한다.
특히 '스토브리그' 하도권이 ‘공놀이야’ 멤버고 전진-류이서 부부가 ‘콕놀이야’에 합류했다며 자신의 별명이 ‘식사동 뽀로로’인 이유까지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사유리의 둘째 고민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