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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시장,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감사패 받아
[26-20210322164844.jpg][국회의정저널] 백군기 용인시장이 22일 오렌지카운티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받게 됐다.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간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는 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오렌지카운티 플러튼시 힐 크레스트 공원에 건립되며 미국 최초로 한국전 참전용사 전원인 총 3만6천492명의 이름을 새겨 오는 9월 준공할 예정이다.
백 시장은 지난 2019년부터 건립위 명예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기념비 건립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이울러 백 시장을 비롯해 이경희 한국추진 위원장, 김도빈 한국추진 부위원장, 엄태권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부총재도 감사패를 함께 받았다.
백 시장은 “한국전 참전 희생 용사를 기리는 기념비가 우리 자매도시인 오렌지카운티 플러튼시에 건립된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이번 기념비 건립이 한미 동맹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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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 첫발‥이재명 지사, 위원장에 문정인 위촉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 첫발‥이재명 지사, 위원장에 문정인 위촉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올해 새로이 출범하는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을 위촉하며 정부의 ‘한반도 평화 구상’에 발맞춘 지방정부 차원의 국제평화교류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오후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도의 국제평화교류위원회’의 초대 공동위원장을 맡은 문정인 이사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로써 문 이사장은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함께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문 이사장은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를 지낸 자타공인의 통일·외교·안보 분야 최고 권위 전문가로 현재 세종연구소 이사장,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 ‘Global Asia’ 편집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도는 문 이사장이 중앙정부와 학계, 민간 등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만큼, 경기도가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 외교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는 지난 1월 8일 제정·시행된 ‘경기도 국제평화교류 지원 조례’에 따라 최초로 구성되는 자문기구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수립·시행하는 일체의 국제교류 정책에 관해 자문을 하게 된다.
향후 초대 국제평화교류위원회 위원으로 강호제 베를린자유대 한국학과 교수,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박노벽 前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손지애 前 CNN 서울지국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원, 이희진 前 국제개발협력학회 회장, 정희시 경기도의회 의원, 조영미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 한미미 세계 YWCA 부회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30여명이 위촉될 예정이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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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3 완전한 해결 위해 끝까지 노력한다
제주도, 4·3 완전한 해결 위해 끝까지 노력한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의 완전한 해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끝까지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4·3특별법 전부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의 조속한 마련과 함께, 4·3유족회의 의견이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생존희생자와 1세대 유족들이 생존해 계실 때 73년의 한과 아픔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4·3특별법 전부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조속히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위자료 등 특별지원 연구용역’ 과정에 유족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 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이뤄짐으로써 진정한 과거사 문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재영 행전안전부 차관은 “적극적으로 관련 부분은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와 4·3유족회는 지난 19일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간담회에서 “4·특별법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용역과 입법 등의 후속조치가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용역 등 모든 방안을 수립할 때 유족회가 가장 중요한 당사자”며 “후속조치에 유족회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위자료 등 특별지원에 대한 연구용역’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배·보상 금액, 용어 정의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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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3일 0시부터 경기·강원 지역 가금산물 반입 허용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0시부터 경기 및 강원 지역의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금지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3일 강원 원주, 2월 26일 경기 포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최장 잠복기인 21일 이상 추가로 발생하지 않음에 따른 조치이다.
제주도는 현재 충남과 전북, 경남·북 지역에 한해 가금산물 반입을 허용하고 있으나, 이번 조치에 따라 23일 0시부터 경기와 강원 지역의 가금산물 반입이 추가로 허용된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타 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뜸한 상태이지만, 3월 21일 전남 장흥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발생하는 등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가금농가에서는 전국적인 발생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경각심을 가지고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행정명령 이행 등 농가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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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투기와 투자 명확히 구분된 부동산 정책 추진” 강조
원희룡 지사 “투기와 투자 명확히 구분된 부동산 정책 추진” 강조
[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제주도정의 주택과 토지 정책 방향은 분명하다”며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는 강력 억제하고 금융 등 간접적 지원과 직접적 공급 등 내 집 마련을 위한 지원책을 펼치면서 주거 복지 계층에 안정적인 수단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건전한 부동산 시장 조성 및 투기 방지 대책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투기와 투자를 명확히 구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내부 정보를 이용하거나 기획부동산 등의 투기는 반드시 엄단해야 하지만 정당한 투자까지 막는 일률적 제한은 지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 지사는 “투기에 강력히 대응하고 불로소득에 대해서는 정당한 과세를 해야한다”며 “노력을 통해 얻은 정당한 보상과 재산 축적은 전체적인 경제발전의 큰 흐름에 기여하는 것인데 투자에 대한 욕구 자체를 죄악시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소득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해 빈곤해진 무주택자를 일컫는 ‘벼락거지’라는 신조어를 언급하며 “주택을 사재기해서 호가를 올리고 폭등을 유도해 수많은 전세난민들과 무주택자들을 순식간에 벼락거지로 만드는 부의 형성은 우리 사회의 화합을 해치고 자본주의 공정질서에도 걸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는 투기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를 가하면서 내 집 마련을 위한 수많은 서민들의 꿈에 대해서는 지원하고 더 어려운 주거취약 서민들에게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주거안정, 주거복지를 제공할 수 있어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토지와 집을 소유하는 것을 불로소득의 악으로 보고 모든 실수요자들의 욕구 자체를 투기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극단으로 가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본다”며 “대다수 도민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정책과, 공공임대주택 등 안정적인 주거복지에 집중해야 하며 공공이 민간의 공급을 다 대신하겠다거나 부유층들의 제재에만 집중하는 것은 또 다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꼬집었다.
원희룡 지사는 이어 투자이민제 개선, 전국 최초 농지기능관리 강화 시행 부동산 투기 방지 정책들을 나열하며 “전국의 농지 투기를 억제할 수 있는 선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원 지사는 “도시에 거주하면서 실제 경작하기 어려운 농지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사각지대나, 편법을 이용해 농지를 취득하는 방법, 집행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재점검하고 보다 더 강화된 농지기능관리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살필 것”을 주문했다.
“공유 지분 쪼개기 등 토지 필지분할을 포함해 기획부동산이나 투자계를 만들어 투기 목적으로 땅을 사두고 개인투자를 분산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현행법에서 막을 방안이 없다면 법을 개정하는 방안까지 마련해 보다 강도 높게 대응할 것”도 당부했다.
표준주택에 폐가가 선정되는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도민들의 권익을 지킨다는 입장에서 접근해야 된다”고 피력했다.
원희룡 지사는 “공시가격은 저울이기 때문에 정의롭지 못한 조세행정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며 “국민 중심적인 원칙적인 입장과 정의로운 조세행정 구현이라는 입장에서 걸 맞는 역할을 수행할 것”을 촉구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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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우리동네 건강걷기 운동 교실’ 운영
구리시, ‘우리동네 건강걷기 운동 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3월 22일부터 지역 내 3개소에서 ‘우리동네 건강걷기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왕숙천공원, 인창중앙공원, 장자호수공원에서 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걷기 전문강사로부터 바르게 걷는 방법, 스트레칭 방법 등 총 30회에 걸쳐 운동법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며 야외에서 운영되는 만큼 초미세먼지, 우천 등 날씨로 인해 걷기 운동 교실이 휴강할 경우를 대비해 온·오프라인 두가지 방식을 병행해 실시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걷기는 가장 간단하고 특별한 장비나 비용이 들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올바른 자세로 걷지 않으면 오히려 손상을 입을 수도 있고 운동의 효과가 감소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운동 교실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바른 걷기 자세을 배우며 건강을 잘 챙기는 보람찬 수업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지만 개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면역력 강화와 체력 증진에도 꼭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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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 행복 시책의 방향성 제시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 행복 시책의 방향성 제시
[국회의정저널]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19일에서 20일 이틀 간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국내 최초의 행복 축제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유엔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19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이크 비킹 덴마크 행복연구소장의 온라인 라이브 강연 국내 8개 지방정부 단체장이 참여하는 ‘행복정책 콘서트’ ‘행복정책 시민 아이디어’ 본선이 진행됐으며 둘째날인 20일에는 도올 김용옥과 소빈 박진도의 ‘행복 대담’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하수정 북유럽 연구소장을 비롯한 4인의 명사들이 펼치는 ‘행복 릴레이 강연’이 이어졌다.
행사 전 일정에 참여한 안승남 시장은 행복정책 콘서트에서 현재 추진 중인 구리시의 행복 시책을 일자리경제 복지정책 문화교육 도시개발 건강체육 그린환경 6개 분야로 분류해 소개했으며 공공 일자리 창출과 AI 플랫폼 기반의 한강변 스마트 시티 조성 등 구리시가 나아갈 행복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행복정책 시민 아이디어의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해, 본선 참여자 5명의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수상자의 시상을 했다.
‘국민총행복대상’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면 보상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플라스틱 제로 캐시백’이 수상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심사 총평을 통해 “행복을 위한 개인의 아이디어가 변형·발전시켜 더불어 할 수 있는 정책으로 나아간다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며 “행복정책은 작은 개인에서 시작하지만, 모두가 함께 이뤄나갈 과제로 국민 모두의 지속적인 참여와 토론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공공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참여 활성화로 더불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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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혁신프로젝트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11억1천만원 확보
경남도, 지역혁신프로젝트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11억1천만원 확보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21년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혁신프로젝트’에 4개 사업으로 구성된 과제가 선정되어 국비 11억1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스마트산단, 로봇·항공우주·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등 35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산업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남도를 중심으로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경남로봇랜드재단, 한국폴리텍항공캠퍼스, 진주바이오진흥원, 경남상공회의소,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고용포럼 등 8개 지역 민간단체와 혁신기관들이 함께 참여한다.
4개 사업 주요내용은 청년친화형 스마트산단 잡벨트 확대사업 로봇·항공우주·바이오혁신기업 전문인력 고용사업 뉴&리스타트 일자리지원사업 경남지역고용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3월 22일 경남경영자총협회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고용노동부 창원지청-8개 지역 민간단체와 혁신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추진을 위한 약정체결식이 개최됐다.
한편 경남도는 최근 3년간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37억3천만원을 지원받아 957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다.
2019년 전국 지역혁신프로젝트 일자리사업 추진평가에서 S등급, 2020년에는 A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2020년도에는 전국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청년 친화형 스마트 산단 Job-Belt 확대사업’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일수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 고용현안 타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학·연 뿐만 아니라 지역상공회의소가 협력해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에게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와 신중년인 퇴직자에게는 보다 많은 맞춤형 재취업의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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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초등돌봄, ‘우리 마을 아이돌봄센터’에 맡기세요
방과 후 초등돌봄, ‘우리 마을 아이돌봄센터’에 맡기세요
[국회의정저널] 아이가 유치원, 어린이집에 있을 때는 돌봄이 가능했지만,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방과 후 활동 이후나 방학이 올 때면 맞벌이 부부들은 당황스럽다.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경상남도가 올해 3월부터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 걱정을 덜어주고자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서비스로 창원, 진주, 사천, 김해, 거제, 양산 등 6개 시에 ‘우리 마을 아이돌봄센터’ 10개소를 설치해 아동 모집과 돌봄을 본격 시작했다.
더 이상 아이를 낳고 기르는 문제를 개인 가정의 책임으로만 돌리지 않고 공공이 돌봄을 담당하는 공적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그간 초등돌봄은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공적돌봄 확대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돌봄기관은 전용공간 확보 등 설치 요건 충족이 어려워 수요에 대응하는 돌봄 기관을 확대·설치하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
경남형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모델인 ‘우리 마을 아이돌봄센터’는 이런 한계를 보완한 것으로 아동과 양육자의 선호도와 접근성이 높은 주거 지역 내 작은 도서관, 주민센터 등의 기존 공간을 활용해 적재적소의 돌봄이 필요한 지역에 설치해 즉각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우리 마을 아이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19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돌봐준다.
센터에는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돌봄과 기초학습·놀이·문화 프로그램 연계, 등하원 지도, 간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남도는 올해 신규 운영되는 10개소의 운영상황 모니터링과 성과분석을 통해 경남형 돌봄모델을 정착시키고 2023년까지 30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철 경남도 아동청소년과장은 “우리 마을 아이돌봄센터를 통해 양육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것”이라며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 마을 아이돌봄센터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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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송산업단지 시설물 특별점검 후속조치 착수
대송산업단지 시설물 특별점검 후속조치 착수
[국회의정저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지난 3월 3일 실시한 대송산업단지 시설물 특별점검 결과에 따른 하자부분 정상화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하자보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송산업단지 내 기초보강 중인 대송2·4교량은 다가오는 7월까지 재가설을 완료하고 대송3·5·7교량 접속도로 침하발생구간은 상반기 내 하자보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단지 내 지하매설물은 상반기 통수시험을 거쳐 하자 발생 확인 시 하자보수 이행명령을 사업시행자에게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이정훈 부의장은 현장의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하자보수 보증기간 내 하자의 적기 해소를 당부하고 예산이 낭비되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동사무소 관계자는 “개발사업시행자가 제출한 하자보수 조치계획 이행여부를 점검·지도하는 등 준공단계의 대송산단 조성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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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취약도로·도로사업장 일제 점검
경남도, 해빙기 취약도로·도로사업장 일제 점검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난 10일부터 이번달 말까지 해빙기를 대비해 지방도 등과 도로사업장에 대해 재난취약시설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일제점검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큰 일교차로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 등으로 유실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도 도로관리사업소, 시·군과 함께 지방도, 시·군도 중 높은 도로사면 등으로 재난에 취약한 도로시설과 도로건설 현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도로절토사면의 낙석·산사태 위험 여부와 도로포장 및 교량, 터널 구조물 파손 및 변형 여부 등이다.
또한 도로사업장의 안전시설 설치기준 준수 여부와 공사구간 가도, 가교 등 파손 여부 등도 점검한다.
아울러 건설공사 현장 방문 시 마스크 착용, 현장출입자에 대한 증상도 확인 절차 이행 등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건설현장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도는 점검결과에 따라 위험부위는 즉시 응급복구하고 정비가 필요한 부위는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해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로 위험 부위는 지속적으로 중점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해빙기 대비 일제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게 이용하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도로건설현장에는 공사 중 안전시설 기준을 준수해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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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대학 위기를 기회로 만들 대안 찾는다
경남도, 지역대학 위기를 기회로 만들 대안 찾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22일 박주민 국회의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공동으로 ‘대학의 위기, 어떻게 기회로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올해 대학입시에서 지역대학들은 대거 정원 미달사태를 겪었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심각한 수도권 쏠림현상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대학 정원 대비 진학예상 학생 수가 더욱 급감해 전국적으로 매년 10만명, 동남권 지역에서도 매년 2만명 이상 정원이 미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토론회는 이같은 지역대학의 위기를 정확히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김경수 도지사는 토론회 전 인사말을 통해 “대학이 없으면 지역이 제대로 혁신하기 어렵고 발전도 불가능하다”며 “오늘 토론회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해나가는 방안을 찾고 계기를 마련하는 좋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밝혔다.
또한 “평생교육체계를 빨리 도입해서 대학이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빨리 전환하지 않으면 대학의 위기 극복도 어렵다”고 강조하고 “지방정부도 해법을 함께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은진 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방안’으로 먼저 발제에 나섰다.
이어 정세은 교수는 ‘지역과 지역대학의 공동발전 방안’을, 그리고 신지현 한국IBM 사회공헌팀 부장은 IBM이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P-TECH 모델을 지역대학 위기극복 대안으로 제시했다.
‘지역혁신플랫폼’은 지역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지방정부가 함께 지역의 고급인재를 육성하고자 경남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주로 이모빌리티, 지능로봇, 제조 ICT 등 미래유망산업 분야 인재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남도는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를 지역 내에서 육성하고 그 인재들이 지역에 남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내 대학들이 함께 경남형 공유대학 USG를 설립했고 LG전자, NHN 등 주요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의 소규모 대학들에 대해서는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과 결합하도록 유도해 평생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거점역할을 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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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웹툰 제작·홍보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웹툰 제작·홍보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시보 떡 문제’로 대표되는 불합리한 공직관행을 개선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변화가 필요한 조직문화 사례를 중심으로 웹툰을 제작해 직원들과 공유한다.
경남도는 바람직한 조직문화로의 변화를 위해서는 기존의 보고서 위주 대책이나 일방적인 지시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보고 부드러운 개입을 통한 직원 공감대 형성을 위해 웹툰을 제작해 홍보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변화가 필요한 조직문화 사례를 중심으로 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협업해 웹툰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작은 롯데그룹, KT 등 기업의 조직문화에 대한 웹툰을 다수 제작한 경험이 있는 최인수 작가가 맡는다.
웹툰은 조직내부의 소통, 성평등 조직문화 및 직장예절, 회의·보고문화 개선 등 도청 직원들이 조직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주제로 매주 1회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웹툰 게시물에 익명 댓글 기능을 추가해 직원들의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전 직원이 함께 올바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할 예정이다.
박정현 경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일방적 계획에 따른 조직문화의 변화는 구성원의 반대에 부딪치기 쉽고 또 단기적으로는 개선된 것처럼 보여도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웹툰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스스로 변화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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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내 사과 발아기, 작년보다 빨라… 저온피해 예방 철저히
도 내 사과 발아기, 작년보다 빨라… 저온피해 예방 철저히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사과이용연구소는 도 내 사과 발아기가 전년에 비해 빨라짐에 따라 개화기도 빠를 것으로 예상되어 저온피해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과이용연구소는 최근 도내 사과 주산지역의 기상 변화를 비교 분석하고 사과 생육과 농작업 일정에 대한 주의사항 및 사과 재배관리에 대한 현장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거창 지역의 올해 2~3월 평균기온은 5.1℃로 평년 대비 2.6℃가 높았다.
연도별 ‘홍로’와 ‘후지’ 품종의 발아기는 2019년 ‘홍로’ 3월 20일 ‘후지’ 4월 1일이었으며 2020년 ‘홍로’ 3월 19일 ‘후지’ 3월 27일이었다.
발아기 : 인편이 밀려 나와 녹색 잎의 선단이 보이는 시기 올해 ‘홍로’ 품종의 발아기는 3월 15일로 예년과 비교해 4~5일 빨라져 개화도 함께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후지’의 예상 발아기 역시 작년보다 이른 3월 25일이다.
사과의 꽃눈은 발아기 전에는 저온에 강한 편이지만, 꽃눈이 발아한 후에는 저온에 매우 취약하다.
특히 발아기 이후 개화기에 접어들면 –2~-5℃의 저온에도 저온피해를 입을 수 있다.
사과 꽃이 저온피해를 받게 되면 화편이 열리지 않거나, 화편이 열리더라도 암술과 수술의 발육이 상당히 나쁘고 갈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결국 수정률이 저하되고 기형과 발생으로 이어져 조기 낙과피해를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사과 농가에서는 개화기 저온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저온피해가 우려되는 과원은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등 예방시설을 미리 점검해 필요하면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사전에 꽃가루를 확보해 인공수분 실시 등 결실이 잘 이루어지도록 준비를 하고 조기 적과작업을 자제하고 적정 착과량을 충분히 확보한 후에 적과 작업을 시행해야 한다.
경남도 농업기술원 사과이용연구소 구소희 연구사는 “당일 기온과 기상청의 예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저온 피해가 예상될 경우 방상팬, 미세살수 장치 등을 잘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시 봄 동해 피해에 대한 특약사항 가입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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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단독주택 폭염완화 지붕 지원사업 추진
경남도, 단독주택 폭염완화 지붕 지원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기후위기대응사업으로 폭염, 한파 등 피해를 예방하면서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폭염완화 지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폭염완화 지붕은 태양광 반사 및 열방사 효과가 있는 단열 페인트를 옥상에 시공하는 것으로 건물 표면온도 15~30℃, 실내온도 3~4℃ 감소 효과가 있다.
실내온도 감소에 따른 냉방비가 20% 절약되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6% 감축된다.
경남도는 지난해까지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했으나, 올해부터 경남형 그린뉴딜과 연계해 사업비 2억4천만원을 확보해 도내 주거용 단독주택 273가구에 확대 지원한다.
폭염완화 지붕 지원사업 보조금은 옥상방수공사가 필요한 주거용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옥상방수공사 시공비와 폭염완화지붕 공사 시공비 차액을 차등 지급한다.
가구당 사회취약계층 1만5천원/㎡, 일반 가구는 7천5백원/㎡이다.
폭염완화 지붕 시공을 희망하는 도민은 시군별 지원신청 시기, 사업추진일정 등이 상이하므로 거주지 시·군청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정병희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폭염완화 지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후위기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독주택 폭염완화 지붕 시공을 희망하는 도민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