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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시장, 당선 후 첫 민생행보 전통시장에서 시작
조현일 시장, 당선 후 첫 민생행보 전통시장에서 시작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9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현일 시장이 당선 이후 처음으로 상인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민생 현장 행보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조현일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행사에는 시청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등을 활용해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또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 상권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하양꿈바우시장을 시작으로 경산공설시장, 자인공설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시청 전 부서 공직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첫 민생 행보를 전통시장에서 시작한 것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함께하겠다는 의미”며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모두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제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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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남교육청,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복잡해지는 청소년 우울 및 자해·자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전 초·중·고·특수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했다.현장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동부권과 서부권 2개 권역으로 나누어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진행했다.연수는 ‘청소년 우울·자해·자살 및 학교 대응 방안’을 주제로 운영됐다.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학생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상황에 맞게 적절히 개입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최재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우울과 자해·자살 위기에 대한 이해, 위기학생 발견 시 학교의 초기 대응 방법,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의 주요 역할과 학교 현장 연계 방법도 안내했다.이를 통해 학교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문 인프라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또한 전문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을 지도하며 겪었던 실제적인 애로사항과 의문점을 직접 소통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최일선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교직원들의 조기 인식 및 개입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와 더불어 새롭게 문을 여는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학교 안팎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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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2026 용인 초등 체육교육 역량강화 연수 운영
용인교육지원청, 2026 용인 초등 체육교육 역량강화 연수 운영 움직임으로 자라는 체육수업을 펼치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학생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즐겁고 안전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용인 초등 체육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1~2학년 건강한 생활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다양한 신체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활기차게 생활한다는 목표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움직임으로 자라는 체육수업’을 주제로 6월 9일 18일 23일 총 3회에 걸쳐 구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되며 초등 체육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 30명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연수의 강사인 현촌초등학교 한상모 수석교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군 건강한 생활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한 현장 전문가로 교육과정의 취지와 방향을 반영한 움직임 중심 체육수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연수는 실기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놀이와 움직임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생 참여형 체육수업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영민 교육장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다양한 움직임 경험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체계적이고 다양한 신체 활동 경험은 평생의 운동능력을 기르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어 핵심 토대이므로이 점을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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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6월 자동차세 587억원 부과
창원특례시, 6월 자동차세 587억원 부과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43만 549건에 대해 총 587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창원시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자동차, 기계장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다만, 지난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연세액 전액이 부과된다.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이었으나, 7월 1일 예정된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중단에 대비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기한을 3일 연장했다.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발생한다.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전자송달 신청자는 금융 앱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 송달된 고지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창원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운용 중이다.△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전국 공통 지방세 ARS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 체납이 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 부과는 물론,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행정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납부 기한을 잘 확인하시어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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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민 안전의식 높이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시민 안전의식 높이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관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경로당,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 안전, 보건 안전 등 대상별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교통안전 수칙,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응급상황 대처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체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모형 횡단 보도 체험, 소화기 사용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대상자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상협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반복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경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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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0회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4인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모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선행도민대상은 도내 각 시군 등의 추천을 통해 봉사, 나눔, 가족사랑, 고향사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각 부문별 1명씩 총 4명이 선정됐다.부문별 수상자는 △봉사 부문 김만수 △나눔 부문 김혜숙 △가족사랑 부문 김길수 △고향사랑 부문 박영화 씨다.봉사 부문 수상자인 김만수 씨는 17년간 매주 토요일마다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며 1600여 회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취약계층 도시락 제작·배달 980회와 노인·장애인 일상생활 지원 봉사 620회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묵묵히 지키며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나눔 부문 수상자인 김혜숙 씨는 20년간 장애인복지관 평창분관 후원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11년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800여 가정에 온정을 전하고 10년 이상 관내 경로당에 김장김치와 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가족사랑 부문 수상자인 김길수 씨는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홀로 남은 부친을 정성껏 봉양해 왔으며 만성질환인 천식을 앓고 있는 93세 부친을 돌보기 위해 생업까지 내려놓고 간병과 수발에 전념해 왔다.병원 입원 및 통원치료를 직접 챙기고 일상생활 전반을 보살피는 등 오랜 기간 변함없는 효심을 실천해 온 모습은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고향사랑 부문 수상자인 박영화 씨는 남다른 애향심을 바탕으로 26년간 재난구호성금 모금과 시군 순회 봉사활동을 주도해 왔다.또한 퇴직금 등을 모아 1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출연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등 고향 발전에 힘써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11일 강릉시청에서 개최되는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자들에게 도지사 감사패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올해로 30회를 맞은 선행도민대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온 분들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분들의 따뜻한 실천이 우리 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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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년, 도정 실무 경험에 ‘현장 감각’ 날개 달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9일 오후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19명을 대상으로 진천군에 위치한 CJ 제일제당 진천 블로썸캠퍼스에서 기업 현장탐방을 실시했다.이번 기업탐방은 도청에서 행정실무를 경험하고 있는 청년인턴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지역 우수 기업의 첨단 제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탐방에 참여한 청년인턴들은 식품 제조 시설 CJ 제일제당 진천 블로썸 캠퍼스를 방문해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내부를 심도 있게 견학하고 혁신적인 제조공정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산업 동향을 파악했다.이어진 기업 브리핑 세션에서는 구체적인 채용기준과 직무별 필수 핵심역량, 인재상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인턴들은 최근의 고용트렌드와 직무 적합성 어필 방법, 면접 노하우 등 열띤 질문을 쏟아내며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여한 한 청년인턴은 “사무실에서 행정 지원 업무를 하며 공직 실무를 익히는 것도 뜻깊은 경험이지만, 실제 수준 높은 기업이 운영하는 첨단 자동화 공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니 향후 취업을 위해 어떤 역량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게 됐다”며 “현직 기업 담당자와의 생생한 문답을 통해 막연했던 구직 활동에 대해 불안감을 떨치고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역동적인 우수기업 산업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생생한 경험들이 훗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끄는 귀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은 경력직 채용 등으로 일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미디어 홍보,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등 행정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각종 정책현장 견학,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으로 청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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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뜻한 돌봄으로 답하다
경남교육청,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뜻한 돌봄으로 답하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오후 진주 동진초등학교에서 돌봄 수요와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돌봄센터 ‘늘봄진주’의 개관 식을 열었다.이날 개관 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 경남 지역 교육장, 학교장, 학부모 등 170여명이 참석해 진주 지역 원도심 돌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늘봄진주는 인구 감소로 발생한 원도심 학교의 유휴 공간을 교육적 대안으로 연결해, 지역에 꼭 필요한 공적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상생 모델’ 이다.특히 단일 학교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인근 혁신도시 내 과대·과밀학교의 돌봄 수요까지 촘촘하게 흡수함으로써, 도심 공동화 현상 속에서 원도심의 교육 인프라를 다시 살려내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늘봄진주는 ‘따뜻한 돌봄, 꿈이 자라는 배움’ 이라는 슬로건 아래,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적으로 따뜻한 품을 내어주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창의·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아이들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통학 안전부터 일상 돌봄까지 빈틈없이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늘봄진주는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변화를 교육적 대안으로 풀어낸 상생과 포용의 공간이다”며 “늘봄진주가 진주를 품고 흐르는 남강의 물줄기처럼, 우리 아이들의 꿈을 미래로 연결하는 든든한 강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늘봄진주에서 다져진 신뢰와 소통의 에너지가 진주 교육 전반으로 따뜻하게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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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소년수련관, ‘우리나라사랑’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 무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설프로그램 ‘우리나라사랑’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태극기 비빔밥 만들기와 태극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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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세계 금연의 날·구강보건의 날 기념 건강홍보관 운영
무안군, 세계 금연의 날·구강보건의 날 기념 건강홍보관 운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9일 오룡 썬큰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과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무안신안지사, 공립무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금연 홍보관에서는 세계 금연의 날 홍보를 비롯해 흡연 예방 등신대 전시, 담배 유해물질 알아보기, 폐활량 테스트, 음주 고글 착용 체험,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테이블 컬링과 금연 볼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구강보건 홍보관에서는 구강보건의 날 홍보와 함께 구강상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구강위생용품 전시,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교육, 치아 건강 알기 체험 등을 운영하며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또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국가암검진사업,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치매인식개선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이 필요한 건강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행사와 연계해 유치원·어린이집·학교 시설 경계 30m 이내 금연구역 안내 홍보도 병행하며 아동·청소년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금연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건강홍보관이 주민들이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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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선정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8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 고등학교’ 공모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교육부는 올해 12개 지역 24개 연합체가 신청한 가운데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됐고 충북에서는 충북공업고등학교가 ‘바이오메디컬’분야로 선정됐다.2024년 10개교, 2025년 10개교, 2026년 16개교 선정 충북공업고는 2026년 하반기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2032년 2월까지 5년간 K-바이오메디컬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운영된다.사업비는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75억 5천만원 규모로 투입될 예정이다.충북공고는 이번 공모에서 ‘충북지역 바이오헬스·의료기기 산업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제약·의료기기 등 K-바이오메디컬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고졸 전문인력 양성 모델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충북도, 충북도교육청, 청주시, 충북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외 50개 기업, 충북대학교 외 5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외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주요 추진 내용 : △K-바이오메디컬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산업체 직무분석 기반 학과 개편 △협약기업 연계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대학·연구기관 연계 후학습 프로그램 운영 △실습실·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 확충 △지역 정주 지원 체계 마련 등 특히 충북공고는 기존 기계·전기 분야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 현장 수요에 맞춰 학교 체제를 전환한다.2027학년도부터는 K-바이오메디컬 산업과 연계한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 등으로 학과 개편을 추진하고 ‘충북메디텍고등학교’로 교명 변경도 검토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클러스터와 지역 직업교육을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업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의 미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의료기기 분야와 직업교육을 본격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며 “충북공고가 K-바이오메디컬 분야 핵심 인재양성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청주시, 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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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증평군,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 선정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2026년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서 제천시와 증평군이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최근 기후위기와 도시화로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고 머무르는 자연적 물순환 기능이 약화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집중호우 시 도시침수, 평상시 물부족, 하천 건천화, 지하수 함양 저하, 도시 열환경 악화 등 복합적인 물문제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관리 시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건전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를 시행했다.이번 공모는 예비검토,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 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후보 지역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면평가에서는 지정 시급성, 계획 우수성, 합리성, 사업효과 지속성 등을 평가했다.발표 평가는 환경, 도시계획, 수자원·하천, 재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지자체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추진 의지와 역량을 평가했다.종합점수는 서면평가 40%, 발표 평가 60%를 반영해 산출해 최종 4개 지역이 선정됐다.충북도는 제천시, 증평군과 함께 공모 준비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과 대상지 특성, 추진계획을 면밀히 다듬어 왔다.특히 충북도는 공모 선정뿐 아니라 향후 촉진구역 지정과 종합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기후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과 이종배 의원 등을 만나,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지역의 시급한 물문제, 향후 종합정비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는 충북도와 제천시, 증평군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여건과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며 공모 대응에 힘을 모았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천시와 증평군은 후속 절차를 거쳐 물순환 촉진 종합계획 수립과 정비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약 4341억원 하천유지용수 공급관로 저영향 개발, 용두천 복개하천 복원 등 약 1016억원 강변여과수, 하수처리재이용, 하천복원, 저영향개발 등 이에 따라 빗물의 침투·저류·이용 기능을 높이는 기반이 확충, 집중호우 시 침수위험 저감, 물부족 완화, 지하수 함양, 비점오염 저감, 하천 건천화 완화, 도시 열섬 저감, 정주환경 개선 등 복합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제천시와 증평군의 이번 공모 최종선정은 충북이 기후위기 시대 물순환 회복의 필요성과 추진 역량을 함께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 지정 절차, 종합계획 수립, 국고 확보, 정비사업 추진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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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재난위험 ‘이상 무’… 현장점검 나선 충북도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9일 보은군 소재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보은군 보은읍 일원에서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등 총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보은군 보은읍 소재 학림지구 절토사면과 산외면 소재 이식지구 절토사면 등 총 2개소이다.두 시설 모두 1988년에 준공된 제2종 시설물로 집중호우 시 사면 붕괴 및 낙석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현장점검은 시설 관리자로부터 현황 및 관리 실태에 대해 사전에 전반적인 설명과 보고를 받은 뒤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인 절토사면의 안정성, 사면 변형 및 균열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아울러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시설물 안전성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제시됐다.충북도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두환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위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해 중대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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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네다’ 첫 직항 부정기편 운항 개시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 6월 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하네다 부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서는 에어로케이, 충북도, 청주시, 청주공항공사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로케이의 청주~하네다 직항 노선 개설을 축하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번 노선은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월, 수, 토요일 총 6회 운항하며 청주에서 오후 11시 대에 출발해 다음 날 새벽 하네다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6시 대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하네다국제공항은 도쿄 도심과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 수요와 개별 여행객 수요 모두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그런 만큼, 정기노선 운수권 확보와 슬롯 확보가 매우 어려운 공항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김포, 인천 등 수도권 공항 위주로만정기노선이 열려있다.에어로케이는 출발 공항 제한이 없는 심야 슬롯을 적극 활용해 이번 부정기편 취항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청주를 거점으로 구축해 온 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에어로케이의 청주~하네다 노선 첫 직항 취항은 지방공항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 국제선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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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교통안전’ 약속 실천…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지난 4월 도민 앞에 약속한 ‘보행자 중심의 획기적인 도로환경 개선 및 교통안전문화 조성’ 이 본격적인 현장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8일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용천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덕 충북도 도로과장을 비롯해 음성군 안전건설국장 및 건설교통과장 등 핵심 실무진 10여명이 함께 참석해, 도-시군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인하고 통학로 안전 위해 요소를 구석구석 살폈다.이번 이동옥 부지사의 현장 행보는 지난 4월 17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발표된 ‘충청북도 교통문화지수 향상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대책’의 강력한 이행 의지를 다지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단순 정책 발표에 그치지 않고 충북도가 직접 도내 11개 시군 현장으로 나아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당시 언론 브리핑에서 충북도는 최근 3년간의 보행자 교통사고 유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개년에 걸쳐 총 372억원이라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세부적으로는 도내 전역의 △어린이 보호구역 408개소 △노인 보호구역 421개소 △사고다발지 23개소 등 총 852개소에 달하는 안전 취약 시설을 전면 개선한다.특히 올 첫해에만 122억원을 집중 투입해 156개소의 사고 유형과 보행 특성을 반영한 사람 중심의 도로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이번 음성 용천초등학교 주변 개선 사업 역시 이러한 집중 투자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날 용천초등학교 현장을 둘러본 뒤 “지난 4월 브리핑에서 도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도로환경 개선’ 이 이곳 음성군 현장에서부터 속도감 있게 실현되고 있다”며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 도의 최우선 책무”고 강조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