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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르신 맞춤 건강식단 교육 ‘푸드 리터러시 클래스’ 운영
구로구, 어르신 맞춤 건강식단 교육 ‘푸드 리터러시 클래스’ 운영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내 몸 맞춤 인생 식단 푸드 리터러시 클래스’를 처음 운영한다.‘푸드 리터러시’는 식생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에 맞는 식품과 식단을 선택해 실생활에 활용하는 능력을 뜻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식품·영양 정보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천왕역 버들마을 활력소에서 총 4회 진행된다.교육은 △1주차 계획 및 관리 △2주차 식품 선택 △3주차 식품 준비 △4주차 식사 섭취 순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건강정보 읽기와 식단 구성, 예산 맞춤 식사 계획, 건강기능식품 올바르게 고르기, 식품 표시 확인, 레시피 읽기, 계량도구 사용, 나만의 건강요리 만들기 등을 배운다.특히 강의와 함께 토론, 실습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배운 내용을 일상 식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다.참가비는 무료이며 6월 1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 속 식생활 정보를 바르게 활용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자기 주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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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진단부터 치료까지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 본격 운영
서초구, 진단부터 치료까지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 본격 운영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하는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은 △원예 전문가가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반려식물 클리닉센터’△주민 맞춤형 ‘반려식물 프로그램’△아파트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바퀴달린 반려식물 클리닉’ 으로 운영된다.먼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는 말죽거리공원 내 서초정원센터에 마련됐다.원예 전문가가 반려식물의 생리장해와 병충해를 진단하고 재배 상담, 분갈이 등을 지원한다.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30분 단위로 상담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반려식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가족 단위, 청년 1인가구,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재배법 △친환경 병충해 방제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테라리움 △재활용 가드닝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반려식물 클리닉센터와 반려식물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바퀴달린 반려식물 클리닉’은 오는 6월 13일 반포써밋 아파트를 시작으로 아파트와 공원 등 생활권 곳곳에서 총 10회 운영된다.현장에서 병충해 진단과 치료, 분갈이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과정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식물을 통해 치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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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가족 화합의 장 ‘온가족 행복놀장’ 개최…체험·공연 풍성
성북구, 가족 화합의 장 ‘온가족 행복놀장’ 개최…체험·공연 풍성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2026 성북 온가족 행복놀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성북구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행사로 ‘볼거리, 즐길거리, 힐링까지 가득 우리 가족 행복충전하는 날’을 주제로 마련됐다.행사 장소는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 성북천 분수광장이다.행사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온가족 사진관을 비롯해 버블쇼, 세계문화놀이체험, 가족사랑 미니 물놀이 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다문화 자조모임 ‘해바라기 무용단’ 공연과 가족애칭 키링 만들기, 온가족 방수팩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성북구청이 주관하고 성북구가족센터가 주최하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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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3동, 학교 찾아 주민총회 사전투표·기후행동축제 운영
성북구 장위3동, 학교 찾아 주민총회 사전투표·기후행동축제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5일 남대문중학교에서 2027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총회 사전투표와 기후행동 마을축제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7월 8일 열리는 제6회 장위3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위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대문중학교 운동장에 실제 기표소를 설치하고 학생들이 투표지를 이용해 직접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250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학생들은 2027년 시행 예정인 주민자치 사업 의제 10개 가운데 원하는 항목에 1인당 2표씩 행사했다.투표 대상 의제는 주민자치역량 강화 워크숍, 건강 찾는 트레킹, 전통과 세계를 잇는 음식문화 체험, 장위동 적환장 벽면 장미넝쿨 심기, 디지털 역량강화 AI 교육, 우리동네 역사 찾기, 장위3동 한마음 축제, 정리수납 전문 자격증반, 하수구에 떨어지는 담배꽁초를 막자, 장위3동 주민참여 예술제 등이다.'기후행동365와 깨끗한 마을 만들기'는 장위3동 주민자치회와 남대문중학교가 공동 제안한 2027년 추진 예정 필수 의제로 투표 없이 자동 선정된다.이와 함께 장위3동 주민자치회 도시환경분과와 남대문중학교 환경동아리 '기후행동 365'가 협력해 운영한 기후행동 마을축제도 진행됐다.축제에서는 양말목 냄비받침 만들기, 환경 퀴즈, 병뚜껑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장덕식 장위3동 주민자치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 현장에 기표소를 설치해 주민자치계획 사전투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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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으로 ‘나만의 주얼리’ 만든다… 종로는 토요일마다 공방 변신
9900원으로 ‘나만의 주얼리’ 만든다… 종로는 토요일마다 공방 변신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6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코리아주얼리센터에서 종로에서 주얼리랑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보석을 만들고 디자인하며 종로 주얼리 특구의 매력을 체감하도록 마련한 자리다.특구는 국내 주얼리 사업체의 상당수가 모여 있는 산업 거점으로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일반 시민 누구나 제조 현장에 가까이 다가서고 관광객에게는 종로만의 차별화된 체험 자원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프로그램은 반지·팔찌·목걸이·스마트톡 등 손끝으로 완성하는 제작 코스와 스케치·컬러 조합·배치로 개성을 풀어내는 디자인 코스 등 총 20가지를 준비했다.체험 장소는 종로3가역 코리아주얼리센터 4층 세미나실이다.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오후 2시 40분, 오후 4시 하루 세 차례 60분간 진행한다.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1명이 함께 수업을 들어야 한다.회차당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최대 12명까지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9900원부터 2만5000원까지 코스별로 다양하다.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한 뒤 네이버 ‘주얼인 스토어’에서 재료비를 결제하면 된다.정문헌 구청장은 “주얼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손수 경험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빚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얼리 산업이 한층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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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부암동 은행나무 살린다… 토양검사·‘아름다운 나무’ 지정 검토
종로구, 부암동 은행나무 살린다… 토양검사·‘아름다운 나무’ 지정 검토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부암동 사유지 도로변 은행나무를 되살리기 위해 토양 오염 정밀검사와 ‘종로구 아름다운 나무’지정이라는 두 카드를 꺼냈다.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나무를 지역 자산으로 삼아 제도권 안에서 보호하려는 구상이다.구는 우선 전문기관에 의뢰해 은행나무 주변 토양 시료를 채취하고 제초제 성분 잔류 여부를 정밀 분석한다.검사 결과는 향후 토양 개량과 수목 회복 처방의 근거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토양 안전성에 대한 주민의 궁금증을 객관적 데이터로 풀어내는 데도 쓰일 전망이다.아울러 해당 은행나무를 ‘종로구 아름다운 나무’로 지정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수령 400년 이상을 요구하는 ‘보호수’등재 기준에는 닿지 않지만 오랜 세월 마을 풍경의 일부로 자리해 온 만큼, 토지소유주 의견 수렴을 거쳐 행정적 보호망 안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지정이 확정되면 향후 관리·점검·복원 전 과정에 구의 책임 있는 관리가 가능해진다.한편 이번 사안은 지난 5월 부암동 한 미술관 담장 옆 사유지 도로에서 자라던 은행나무에 제초제가 투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미술관 측이 담장 훼손을 이유로 약제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전해지자,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가 우려를 표해 왔다.이에 종로구는 5월 22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뒤 당일 현장을 찾아 훼손 상태를 살폈고 26일 나무병원을 통한 수목 진단을 실시했다.그 결과, 약제 성분으로 수관부 고사가 진행되고 있어 고유 수형 훼손이 우려된다는 소견이 나왔다.구는 이를 바탕으로 미술관 측에 협조 공문을 보내 ‘책임 있는 원상복구’를 공식 요청한 상태다.정문헌 구청장은 “주민들의 추억이 깃든 수목을 허투루 잃을 수는 없다”며 “토양검사와 ‘아름다운 나무’지정을 비롯해 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행정 수단을 가동해 부암동 은행나무를 지역의 자산으로 되살려내겠다”고 말했다.종로구는 부암동 사유지 도로변 은행나무를 ‘아름다운 나무’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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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수상작가들의 특별한 예술 향연… 제51회 충청북도미술대전 수상자 특별전 개최
영동군 수상작가들의 특별한 예술 향연… 제51회 충청북도미술대전 수상자 특별전 개최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51회 충청북도미술대전에서 수상한 영동군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51회 충청북도미술대전 영동군 수상자 특별전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신흥갤러리에서 열린다.개막 식은 16일 오후 3시 신흥갤러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특별전은 충청북도미술대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동군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동군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지역에서 별도로 전시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가족, 이웃, 연인 등 누구나 편안하게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 작가들의 예술성과 창작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작이 소개되며 지역 작가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다.또한 이번 특별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신흥갤러리 정광영 관장은 “영동군 수상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군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작품세계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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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쏘가리 금어기 해제 불법어업행위 수시 단속 강화
영동군, 쏘가리 금어기 해제 불법어업행위 수시 단속 강화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오는 11일부터 쏘가리 금어기가 해제됨에 따라 불법어업행위에 대한 수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금어기 해제 이후 쏘가리 포획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와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어업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현행 내수면어업법 제21조의2에 따라 쏘가리는 18cm 이하는 포획이 금지되어 있다.또한 하천 내 전류 사용, 잠수용 스쿠버장비, 투망, 작살, 동력보트 사용 및 어업허가 없이 어업행위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18cm 이하의 쏘가리를 포획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하천 내에서 전류를 사용할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또한 외줄낚시, 쪽대, 손을 이용한 채취를 제외한 유어질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벌여 일체의 불법 어업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불법어업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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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출향인 박종근 씨,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
영동군 출향인 박종근 씨,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출향인 박종근 씨가 10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영동읍 출신인 박 씨는 △2019년 전자레인지 30대 △2020년 전기매트 50개 △2021년 쌀 50포 △2022년 성금 300만원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및 군민장학금 100만원 △2024년 쌀 50포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고향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박종근 씨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이러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고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박종근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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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확대…건강한 성장 지원
영동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확대…건강한 성장 지원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영동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조례에 따라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여성청소년 중 11세가 되는 해부터 18세가 되는 해에 해당하는 청소년, 지원 금액은 월 1만 4천 원 상당이다.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되며 레인보우영동페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다만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경우 효율적인 재원 활용을 위해 국가 바우처 사업을 우선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국가 바우처 사업은 9세부터 24세까지 여성청소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월 1만 4천 원을 지원하며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국가 바우처 사업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위생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 청소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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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족행복과, 농촌일손돕기로 지역 농가에 힘 보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가족행복과는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상촌면 소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공직자들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족행복과 직원 10여명은 복숭아 과수원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복숭아 봉지 씌우기는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과실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수확 전 적기에 이뤄져야 하는 작업으로 짧은 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농작업이다.직원들은 작업 전 안전수칙을 확인한 뒤 농가의 안내에 따라 복숭아 봉지를 씌우며 일손을 보탰다.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 작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맡은 구역별로 작업을 나눠 진행했다.지원받은 농가주는 “복숭아 봉지 씌우기는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작업이라 일손 확보가 늘 부담이었는데, 가족행복과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희자 가족행복과장은 “영농철 농촌 현장의 일손 부족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가족행복과는 앞으로도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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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6 산림치유 프로그램 ‘ 쉼, 테라피’ 운영
관악구, 2026 산림치유 프로그램 ‘ 쉼, 테라피’ 운영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숲이 주는 치유와 휴식을 누리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쉼, 테라피’를 본격 운영한다.관악산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조용한 숲길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치유 효과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명소로 꼽힌다.구는 이러한 지역 대표 자연자원인 관악산을 활용해 구민들이 가까운 도심 숲에서 ‘ 쉼’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관악구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지난해에만 2866명이 참여하고 96.3%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역시 구민 수요와 대상별 특성을 면밀히 고려해 일상 속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한층 더 넓혔다.올해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두루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감형 산림복지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어르신, 청년, 난임 부부, 소방관, 경찰관 등을 위한 맞춤형 ‘일상형 정원처방 프로그램’△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관악산, 자라나는 나의 너에게’△개인을 위한 ‘관악산, 나에게’△단체를 위한 ‘관악산, 우리에게’등 다채롭게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명상, 호흡, 향기 체험, 숲 정원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신의 호흡과 감정에 집중하고 몸의 긴장을 풀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또한 숲길 곳곳에 마련된 치유 공간에서 물소리와 바람, 숲의 향기를 오감으로 느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구는 가족이나 친구, 이웃, 직장 동료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일상과 감정을 나누고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치유와 휴식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관악산’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단체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여가도시과 또는 관악구 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산이 전하는 초록빛 위로가 구민들의 지친 일상을 회복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가까운 숲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쉼을 배우고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질 높은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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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여름철 극한 폭염 대응 총력
관악구, 여름철 극한 폭염 대응 총력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 일수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관악구가 구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구는 폭염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생활밀착형 주민 안전 관리’에 집중한다.특히 올해부터 폭염의 장기화·정례화에 따른 폭염 경보의 상위 단계 알림인 ‘폭염 중대경보’, 야간 더위의 위험성에 대응하는 ‘열대야 주의보’ 가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변화된 기상 환경에 맞춘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서울시 재난관리기금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등 총 7억 6520만원의 재원을 확보한 구는 ‘해피소’를 새롭게 선보인다.‘해를 피해 머무는 곳’ 이라는 뜻의 해피소는 에어돔 내 냉방기를 갖춘 야외 무더위쉼터로 여름철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낙성대 어린이 물놀이장 내 설치되어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그늘이 부족한 폭염 취약지역 8개소를 선정해 차양형 그늘막을 신규 설치하고 쿨링포그, 스마트 그늘막 등 기존 폭염 저감 시설도 확대 조성한다.지난해 첫선을 보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생수 냉장고 ‘강감찬 샘물’도 운영을 이어간다.주요 보행로와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주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폭염 피해 예방에도 힘쓴다.병원과 공원, 학교 앞 버스정류장에는 냉방시설과 무선인터넷 설비를 갖춘 ‘스마트 복합쉼터’를 24시까지 운영한다.또한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2491가구에 대해 위기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력 사용량 변화 추이를 관찰하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플러그’, 휴대전화 수·발신 이력 확인과 자동 안부 전화로 대상자의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똑똑 안부 확인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우리동네돌봄단, 방문 전담간호사 등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거리 노숙인 보호를 위한 순찰,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관리 등 인적망을 기반으로 한 현장 건강관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접근성과 개방성이 좋은 14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박준희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강한 폭염과 열대야가 일상화된 만큼,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빈틈없는 예방과 대응체계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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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
영등포구,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취약계층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다.대상자에게는 연간 15만원이 충전된 문화누리카드가 발급되며 △청소년기 △준고령기에 해당하는 경우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도서 구매, 국내 여행, 스포츠 경기 관람, 체육시설 이용 등 전국의 온·오프라인 문화누리카드 지정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문화누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영등포구 내에는 총 197개소의 오프라인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신청은 문화누리 공식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도 된다.기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라면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재충전할 수 있다.아울러 카드 발급 자격을 유지하면서 전년도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한 기존 이용자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돼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취약계층의 다양한 문화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구민은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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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에 42층 복합랜드마크 들어선다”… 영등포구, 수영장·돌봄센터 갖춘 복합시설 조성
“당산역에 42층 복합랜드마크 들어선다”… 영등포구, 수영장·돌봄센터 갖춘 복합시설 조성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당산역 인근에 열린 녹화공간과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42층 규모의 초고층 복합주거시설이 들어선다고 밝혔다.양화대교 남단 선유로변에 위치한 대상지는 2025년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2027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은 민간이 창의적인 디자인과 시민 개방공간 등 공공성을 갖춘 건축계획을 제안하면 높이·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서울 시내 창의적인 공공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해당 부지에는 연면적 4만4531㎡, 용적률 793.5%를 적용받아 지상 42층 규모로 공동주택 243세대와 상점가 등이 들어선다.특히 지상층을 공개공지로 전면 개방시켜 지역주민이 쉬면서 머물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2층부터는 외부계단을 따라 곳곳에 테라스형 녹화로인 ‘층층녹지공간’을 만들고 5~6층에는 한강과 선유도를 향한 전망공간을 배치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내 부족했던 공공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구는 주거시설 지하에 25m 길이의 4레인을 갖춘 공영수영장을 기부채납 형태로 확보했다.또한 건물 저층부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치료와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구는 해당 시설이 선유도와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아우르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으로 구의 도시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기부채납으로 확충되는 수영장과 돌봄 시설이 주민들의 생활체육 및 복지 수요를 충족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