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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산불 조심 기간 성공적 마무리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지난 31일자로 2026년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및 산불 방지 대책 본부 운영을 종료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재난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시정 핵심과제로 삼아온 조현일 경산시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현장 중심 행정이 밑바탕이 됐다는 평가다.특히 2026년도 1월 부임한 이도형 부시장은 산불 위험성이 높은 기간 동안 매주 읍·면·동 산불 방지 대책본부와 산불 감시 초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방지 인력과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왔다.또한, 산불 예방 성과의 배경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있었다.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 및 각종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관행을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이와 발맞춰 시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과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렸으며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비상 체계를 유지한 공무원들과 험준한 산림 환경 속에서도 산불 현장에서 화마와 맞서 싸운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및 산불 감시 인력의 헌신적인 노력이 산불 예방 성과로 이어졌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올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산불 방지 인력의 헌신,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산불로부터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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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성인 대상 단기강좌 운영 성황
함양문화원, 성인 대상 단기강좌 운영 성황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문화원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성인 대상 단기강좌인 사쉐 강좌와 글라스아트 강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강좌는 회차별 8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진행됐으며 함양에서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라미안떼 공방 홍지현 강사를 초빙해 전문성과 실용성을 갖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향기로운 사쉐 제작과 감성적인 글라스아트 작품 만들기를 통해 일상 속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강좌는 기존에 높은 연령층이 주로 이용한다는 문화원의 이미지를 넘어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며 세대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좌 모집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수강생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이와 같은 체험형 강좌가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하는 등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원이 모든 세대가 함께 찾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체험형 강좌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양문화원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함께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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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 개최 지역협력 예술생태계 구축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9일 용인지역 문화예술 유관기관 담당자로 구성된‘2026 용인 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지원협의회는 관내 예술중점학교 교장과 지역 문화예술 유관기관의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지역협력 기반 예술생태계 구축을 통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경기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에 따라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학교 교육에 연계하고 학생들의 감성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지원협의회는 용인교육지원청, 문화예술 유관기관, 예술교육 실천가 등이 참여해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구체적으로는 △각 기관의 2026학년도 문화예술교육 지원 현황 공유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 사례 소개 △학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지역 내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 방안과 예술교육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기반 구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협의회에 참석한 기관들은 예술적 감성으로 공감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생중심 예술교육을 공동의 비전으로 설정하고 용인교육지원청 중심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조영민 교육장은 “학교문화예술교육이 용인지역의 문화예술 유관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하며 각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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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대표발의,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소송비용 면제 결의안’ 본회의 통과
이영봉 의원 대표발의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소송비용 면제 결의안 본회의 통과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소송비용 면제 촉구 결의안’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결의안은 지난 2015년 발생한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참사 유족들에게 경기도가 청구한 소송비용을 전액 면제하고 재난 피해자에 대한 공공의 책임을 다할 것을 도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참사는 제도적 미비와 공적 안전체계의 허점 속에서 발생한 사회적 재난임에도 불구하고 대법원 판결 이후 경기도가 패소한 유족들에게 약 6,000여만원의 소송비용을 기계적으로 청구하면서 피해자들에게 가혹한 이중고를 지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이영봉 의원은 그동안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관계 부서와의 협의 등을 주도하며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참사 피해자 구제의 당위성과 정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온 끝에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었다.이영봉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1,420만 도민의 뜻을 모아 소송비용 면제를 결의안으로서 공식 촉구한 만큼, 이제는 경기도가 응답해야 할 때”며 “경기도는 유족들의 마르지 않는 눈물을 닦아주고 지방자치단체가 도민을 끝까지 보호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이 의원은 “재난 피해 구제는 시혜가 아닌 국가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며 “경기도는 더 이상 유족들에게 상처를 주지 말고 소송비용 면제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행정 절차를 즉각 진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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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의원 대표발의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외국인 아동, ‘90일 거주’ 조건 없이 복지 혜택받는다
입국 초기 외국인 아동 교육·보건·복지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기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내 외국인 아동이 입국 초기부터 거주 기간에 관계없이 공백 없는 교육·보건·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도내 외국인주민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입국 초기 외국인 아동들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제안됐다.개정안은 18세 미만 외국인 아동에 대해서는 기존의 ‘90일 거주 기간’요건을 적용하지 않도록 예외 규정을 신설해 입국 초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이로써 도내 내·외국인 아동이 차별 없이 기본적인 교육·보건·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최효숙 의원은 “부모 등을 따라 입국한 외국인 아동에게 초기 적응 지원은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임에도 거주 기간 제한으로 인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안타까운 상황이 존재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경기도가 모든 아동에게 차별 없는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포용적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외국인 아동을 위한 지원체계가 한층 더 촘촘하고 세밀하게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조례안이 지난 4월 상임위 심사를 거쳐 이번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경기도는 외국인 아동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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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12~18일 대한민국 근대5종 대제전 펼쳐져
해남서 12~18일 대한민국 근대5종 대제전 펼쳐져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근대5종 선수들이 총집결해 기량을 겨루는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가 오는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해남군 일원에서 개최된다.대한근대5종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근대5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근대5종을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 등 8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는 국내 근대5종 종목의 발전과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권위 있는 전국대회로서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해남군은 매년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지난 4월 실업근대5종 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근대5종 경기대회를 유치해 우리나라 근대5종 종목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근대5종은 레이저런, 펜싱,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장애물 훈련 등 종목으로 구성된다.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 종목이 장애물 경기로 대체되면서 장애물 종목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전국 최초로 장애물경기장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450여㎡ 규모 실내 장애물경기장을 비롯해 우슬국민체육센터 수영장과 육상, 펜싱 전용시설 등 전 종목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점이 해남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8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 및 편의 지원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전국의 우수한 근대5종 선수들이 해남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남군은 스포노믹스 기반 스포츠마케팅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스포츠를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숙박·외식·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등 스포츠와 경제를 연계한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올해 전지훈련을 통해 축구, 육상, 펜싱, 근대5종 등 12개 종목 217개 팀, 4025명의 선수단을 유치해 연인원 4만여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남군은 앞으로도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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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 특색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
광양시, 지역 특색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품목에 대해 지난 5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0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매돌이 굿즈 3종 세트 △전남 드래곤즈 굿즈 △한우 암소 양지 국거리 △한우 암소 불고기 △참다래 △한돈 삼겹살 등 10개 품목이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48개 업체, 80개 품목으로 확대됐다.특히 이번 신규 답례품에는 광양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전남 드래곤즈 굿즈와 광양시 대표 캐릭터 매돌이를 활용한 키링·파우치 등이 포함됐다.또한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한돈 삼겹살과 한우 불고기·국거리 등을 추가해 답례품 구성을 다양화했다.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선정 결과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공급업체 설명회와 고향사랑e음 등록 절차를 거쳐 2026년 7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김종호 총무과장은 “이번 답례품 추가 선정으로 기부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답례품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내실을 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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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계공고 교육부‘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최종 선정
창원기계공고 교육부‘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최종 선정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사업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교육청·학교·기업·대학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학교에는 5년간 최대 45억원이 지원된다.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는 '피지컬 AI'를 특화 분야로 제안해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테크노파크, 지역대학 및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전국 24개교가 신청한 가운데 최종 16개교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는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하고 기업 연계 현장실습 및 채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피지컬 AI 제조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특히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실습동 개축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과 연계한 교육 인프라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시는 산학협력 환경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경상남도와 교육청, 대학, 기업 등 협약기관과 함께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연계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며 “피지컬 AI 기반 미래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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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어린이 단기강좌 운영 성황
함양문화원, 어린이 단기강좌 운영 성황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문화원은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가드닝 키즈 캔들’강좌와 ‘부모님과 함께하는 패브릭 크래프트’강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단기강좌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문화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가드닝 키즈캔들’강좌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료를 선택하고 꾸미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수업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은 창작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집중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패브릭 크래프트’강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부모와 아이가 서로 협력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졌으며 함께한 시간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참여자들은 문화원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으며 자녀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예술 체험은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과 창의적 사고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양문화원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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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주민자치 연구성과 활용도 높인다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은 9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 축적된 주민자치 연구성과를 정책과 제도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각종 연구자료와 정책 제안이 일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그동안의 연구성과가 단순히 보고서로 보관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정 정책과 제도에 녹아들어 주민자치 발전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특히 지속적인 연구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정책 반영이나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한계를 짚어내고 연구성과의 활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이현숙 의원은 “그동안 축적된 주민자치 연구성과는 충남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연구 결과가 책자 속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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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충남도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
충청남도 의회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제368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제12대 충청남도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이번 제368회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 등 총 48건의 의안을 심의하며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및 각종 조례안의 제·개정 심의 등이 예정되어 있다.홍성현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4년간 도민과 함께 이뤄낸 의정활동 및 도정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민선 9기와 제13대 도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회기가 될 예정”이라며 “이번 정례회에 예정되어 있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도 마지막까지 면밀히 살피어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지난 4년 동안 제12대 도의회와 함께 한 220만 도민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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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재무과 영농철 맞아 ‘ 농촌 일손돕기 ’로 구슬땀
합천군 쌍백면·재무과 영농철 맞아 ‘ 농촌 일손돕기 ’로 구슬땀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쌍백면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합천군이 운영 중인 ‘2026년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에 발맞춰,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적기 수확에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쌍백면과 재무과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최근 허리수술을 한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농작업을 도왔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장주는 “수확철을 맞아 사람 구하기가 무척 힘들었는데, 쌍백면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찾아와 내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변종철 쌍백면장은 “인력 부족과 무더위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우리 지역 농가에 이번 일손돕기가 작으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쌍백면 면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농업인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밀착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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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 임시회의 개최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 임시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는 9일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임시회의는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안건을 논의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합천군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과 △청덕 플리마켓 한마당 행사 개최 여부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이어진 기타토의 시간에는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안호문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청덕면의 발전을 위해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 외에도 늘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솔선수범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중심의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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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거창, 어린이 금연 캠페인 눈길
세대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거창, 어린이 금연 캠페인 눈길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보건소는 지난 9일 금빛노인주간보호센터와 거창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온누리어린이집 원생 및 교사 20여명과 함께 세대공감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어린이들은 금연송에 맞춘 율동 공연을 선보이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또한 팻말을 활용한 홍보활동과 금연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금연 실천을 응원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독려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은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함께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건강증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지도·점검, 찾아가는 학교 흡연예방교육,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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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행정과·민원지적과 “농촌 인력난 함께 극복해요”
합천군 초계면·행정과·민원지적과 “농촌 인력난 함께 극복해요”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로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초계면과 합천군청 직원들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초계면은 지난 2026년 6월 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합동 농촌 일손 돕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일손 돕기는 초계면 관내의 한 여성 및 고령 단독 농업인 농가에서 진행됐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초계면 직원들뿐만 아니라 합천군청 행정과, 민원지적과 직원들이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적극적으로 뜻을 모았으며 총 30여명의 직원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동참했다.이들은 기계화율이 낮고 일일이 수작업을 거쳐야 해 인력 의존도가 특히 높은 ‘양파 수확’작업에 투입되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최근 농촌 지역은 일할 사람을 구하기 힘든 데다 인건비마저 상승해 수확기를 맞은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더욱이 이번에 방문한 여성 고령 농가와 같은 취약 농가는 적기 수확을 놓칠 경우 한 해 농사를 망칠 수 있어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수확 시기는 다가오는데 일손을 구하지 못해 며칠 밤잠을 설쳤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면과 군청 직원들이 이렇게 많이 나와 내 일처럼 양파 수확을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영농철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군청 직원들까지 흔쾌히 협조해 주어 더욱 뜻깊고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