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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젓가락은 일반 쓰레기로… 정읍시, 음식물쓰레기 올바른 배출 당부
비닐봉지·젓가락은 일반 쓰레기로… 정읍시, 음식물쓰레기 올바른 배출 당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음식물쓰레기에 섞여 들어온 숟가락 등 철제 이물질로 인한 처리 시설 고장과 근로자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분리배출을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에 비닐봉지뿐만 아니라 숟가락, 젓가락, 냄비 뚜껑 같은 철제 이물질이 섞여 들어오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이러한 이물질은 자원화 시설의 선별 과정을 방해하고 장비의 심각한 마모와 고장을 일으킨다.특히 고속으로 도는 파쇄 장치에 철제 물질이 부딪히거나 끼면 파편이 튀면서 기계가 망가진다.이는 현장 근로자의 작업 안전까지 심각하게 위협하는 위험 요소다.이에 시는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투입 단계부터 철제 이물질을 먼저 걸러내는 ‘고강도 판자석 점검구’를 설치하는 등 방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하지만 기계를 이용한 기계적 선별만으로는 이물질 유입을 완벽하게 막는 데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올바른 배출 요령으로는 △음식물쓰레기를 일반 비닐봉지에 담아 그대로 버리는 행위 금지 △지정된 전용 수거 용기와 봉투 사용 △동물의 굵은 뼈나 조개류, 과일의 딱딱한 껍데기, 금속 식기류 혼입 방지 등이 꼽힌다.버리기 전에 이러한 물질이 섞이지 않았는지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예산 낭비를 막고 현장 일선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의 소중한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깨끗한 정읍시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힘쓸 예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의식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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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상반기 시민 정책 제안 6건 선정… 숲속 아동 센터 등 눈길
정읍시, 2026년 상반기 시민 정책 제안 6건 선정… 숲속 아동 센터 등 눈길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2월 6일부터 한 달여간 접수한 ‘2026년 상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에서 시민 부문 ‘숲속 아동 발달 센터 조성’과 공무원 부문 ‘태양광 이정표 설치’등 총 6건을 우수작으로 뽑았다.이번 공모는 일상 속 불편을 고치고 지역의 미래 성장에 필요한 창의적인 정책을 찾고자 마련됐다.관련 부서 검토와 실무 심사를 거쳐 위원회에서 최종 채택된 6명의 수상자에게는 정읍시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시민 부문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숲세권 도시, 정읍 ‘숲속 아동 발달 센터’및 치유놀이터 조성 제안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려상에는 △나를 찾아 떠나는 청년들을 위한 농촌여행 플랫폼 △정읍 한 달 살기 생활인구 늘리기 프로젝트가 선정됐다.공무원 부문에서는 태양 에너지를 활용한 ‘주요 도로 LED 이정표 설치’ 가 우수상을 받았다.이어 토지 지목 변경과 취득세 신고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서비스’ 와 ‘침수 위험 지구 내 빗물받이 표식 설치’ 가 장려상으로 채택됐다.시는 선정된 제안들의 실행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 시정 반영 여부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제안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정책 제안 페스티벌은 시민과 공직자의 현장감 있는 생각을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바꾸는 소통 창구”며 “시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실제 행정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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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큰 호응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직장 적응과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이 참여기업과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매주 일요일에 운영하고 교육 참여에 따른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진행한다.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기업 2개 사를 선정했으며 지난 5월 17일부터 1차 교육지티산업)을 시작해 오는 7월 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2차 교육과정을 연속성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일상 한국어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 내 작업환경에서 실제 자주 사용하는 업무 용어와 필수 안전 수칙어 등을 중심으로 한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 으로 구성돼 있어 소통능력 향상과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교육에 참여 중인 한 외국인 근로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용어들을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동료들과의 소통도 늘고 회사 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교육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3톤 미만 지게차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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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미래 경제지도 그린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오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경제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중요 통계조사로 우리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산업 정책 및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는 데 있어 ‘뿌리’ 가 되는 통계다.이번 조사의 기준 시점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조사 대상은 김제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기업통계등록부를 적극 활용해, 별도의 물리적 사업장이 없는 전자상거래 업체와 1인 유튜버 등 새로운 형태의 사업체까지 조사 범위에 포함함으로써 통계의 포괄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김제시의 총 조사 대상은 약 8484개소이며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공통항목과 디지털 전환 지표 등 특성 항목을 포함해 구성된다.앞서 시는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지난 5월 하순,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지침 및 안전 교육을 완료했다.특히 현장 조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 매뉴얼 교육에 만전을 기했다.조사는 대면 면접 조사와 비대면 조사를 병행한다.비대면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어 사업체의 편의를 도모했다.김효숙 정보통신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우리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과학적 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는 만큼,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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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귀농·귀촌인 대상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9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서 귀농·귀촌인, 실습농장 입주자, 귀농귀촌협의회원, 지역주민 등 2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농기계 사용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트랙터와 배토기를 중심으로 농기계 구조와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직접 농기계를 조작하는 사용 방법과 안전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유휴부지에 조성 중인 귀농·귀촌인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실습장 운영에 앞서 실시된 사전 교육으로 농기계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실습 중심 교육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올해 실습장 조성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트랙터, 관리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귀농·귀촌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 초기 농업인의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확대해 귀농·귀촌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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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량면, 2026년 여름철 폭염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경로당 24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일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무더위쉼터’ 운영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정상동작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경로당 냉장고 내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식품을 집중점검해 위생 상태를 정비한다.아울러 소방·전기·가스 시설의 안전성 및 운영 비 적정 사용 여부를 지도·점검하고 어르신 대상 폭염 대비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이인덕 부량면장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만큼은 부패 음식물로 인한 질병이나 더위 걱정 없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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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더블유용지’, 착한가게 동참을 통한 나눔의 선순환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관내 기업인에이더블유용지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이날에이더블유용지는 용지면 제18호 착한가게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됐다.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최병삼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에이더블유용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선화 용지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업체 관계자 여러분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과 사업체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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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민 시낭송 목소리, 음반으로 제작된다
Poster 지역민 시 낭송 음반제작사업 참가자 모집 포스터 가로형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전남음악창작소가 지역의 시문학 자원과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융합해 새로운 로컬 오디오 콘텐츠로 아카이빙하는 ‘지역민 시 낭송 음반제작사업’을 추진한다.오는 1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는이 사업은 대한민국 시문학파의 성지인 강진이라는 ‘장소’ 와 김영랑, 김현구 시인의 문학적 유산을 ‘소리’라는 청각적 매체로 확장하는 문화기록작업이다.문학적 텍스트를 청각화하는이 사업은 전문 예술인이 아닌 일반 군민과 지역 내 시 낭송 활동가들이 문화예술 콘텐츠 생산의 주체로서 직접 낭송자로 참여한다.이에따라이 사업은 강진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물론 실질적인 문화 복지 실현과 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기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진의 문학적 유산을 오디오 콘텐츠로 확장해 군민의 문화 복지를 높이고 완성된 기록물은 향후 생활인구 유입을 이끄는 매력적인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정현준 전남음악창작소 소장 역시 “전문 녹음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군민 누구나 수준 높은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시 낭송 음반제작 작업은 향후 남도민요 등 강진 고유의 전통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로컬 사운드 브랜딩’의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은 전남음악창작소 내 전문 녹음실에서 디렉팅을 거쳐 시 낭송을 녹음하게 되며 완성된 결과물은 공식 시 낭송 음반 및 강진군 문화예술 홍보 자료로 영구 보존되어 활용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실제 녹음은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강진군민이거나 강진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시 낭송 활동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음악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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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차량털이범 잡은 CCTV 속 ‘매의 눈’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새벽시간 차량털이범 잡은 CCTV 속 ‘매의 눈’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일 영주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는 영주경찰서장과 생활안전과장, 생활안전계장 및 계원 등 경찰 관계자와 영주시 홍보전산실장, 통합관제팀장 등이 참석해 관제요원의 공로를 치하했다.표창을 받은 관제요원 A씨는 지난 4일 새벽 실시 간 CCTV 모니터링 중 공영주차장 주변을 배회하며 주차된 차량의 문을 잇달아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성을 발견했다.A씨는 해당 남성의 동선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던 중 차량 내부 물품을 절취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피의자가 현장을 벗어나는 과정에서도 경찰과 실시 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이동 경로를 전달하는 등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력과 신속한 대응이 범인 검거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경찰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지역 치안 유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24시간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명의 관제요원이 2462대의 방범용 CCTV 를 24시간 실시 간 모니터링하며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대응, 실종자 수색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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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 시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제2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대전시교육청 별관에서 현장 접수한다고 밝혔다.온라인 접수는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현장 접수보다 접수 기간을 1일 단축해 실시하고 검정고시 온라인 접수 누리집을 이용해 접수할 수 있다.원서접수 시 필요한 서류는 응시자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등이며 검정고시 응시 수수료는 면제한다.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7월 31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며 시험은 8월 11일에 치러진다.응시자는 반드시 시험공고문을 확인하고 시험일 전에 시험장소를 확인해야 한다.합격자 발표는 8월 28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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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몽골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9일부터 17일까지 8박 9일 동안 몽골 교육부 관계자 및 교원 21명을 초청해 디지털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 교육교류협력 양해각서의 일환으로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대전시교육청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디지털 교수학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양국 간의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고 몽골의 교육정보화 발전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교육과정으로는 VR 체험, 로봇 제작, 4족 보행 로봇 제어, 로봇 코딩, 생성형 AI 활용 무드등 만들기 등이 있으며 대전시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정책과 대한민국 초·중등 정보교육과정을 소개하는 과정을 편성해 대전시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비전을 공유한다.또한, 연수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국립중앙과학관 견학,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미래직업교육센터 등을 방문해 과학도시 대전의 첨단 디지털, 과학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한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글로벌 과학도시이자 디지털 교육을 선도하는 대전의 교육 노하우가 몽골 교육 현장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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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나들이, 배려와 경제교육을 배우다
전통시장 나들이, 배려와 경제교육을 배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유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6월 5일 도마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나들이’장보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실생활 속에서 올바른 경제 관념과 합리적인 소비 태도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유치원에서는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가정과 연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우리 집에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장보기 목록’을 작성했고 정해진 예산 안에서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배우며 단순한 견학을 넘어선 실생활 중심의 경제 교육으로서 의미를 더했다.체험 당일 도마전통시장 측의 따뜻한 환영과 함께 본격적인 장보기가 시작됐다.유아들은 활기찬 시장 골목을 누비며 싱싱한 제철 과일과 채소, 맛있는 간식 등 다양한 물건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또한 가격을 비교하고 예산에 맞춰 물건을 고르는 등 의젓한 소비자의 모습을 보여줬다.전통시장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동생과 같이 장을 보니 재미있고 필요한 것을 직접 사서 뿌듯했다”, “엄마 물건으로 고무장갑을 샀고 내 것은 과자를 골랐다”며 소감을 전했다.대전유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최하철 원장은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의 기본 개념을 몸소 배우고 형님과 동생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한층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생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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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어린이도서관, 참여형 가족 뮤지컬 무료 공연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세대 간 소통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0일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문화예술공연’을 상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창작집단 위드유의 ‘루아와 별빛 고양이의 밤’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형 감성 뮤지컬로서 투명한 사업 운영과 수요자 만족도 충족을 위해 올 초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공연 접수는 6월 12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행복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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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 출정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휴천1동 기려자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출정식을 개최하고 영주댐 주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급식 지원에 나섰다.이날 출정식에는 자원봉사자와 내·외빈,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가 직접 급식을 조리·제공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참석자들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뜻을 함께했다.이번 사업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영주지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2026년 2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연간 5천만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영주댐 주변 지역 주민과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사업 운영에 앞서 지난 5월 총 4회의 사전 조리 및 운영 연습을 실시해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앞으로는 4개 자원봉사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정성껏 급식을 조리·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철진 이사장은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는 영주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정기적인 급식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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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상반기 정기 점검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6월 한 달간 축산업 허가·등록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축산법에 따라 허가·등록을 받은 종축업 4개소, 정액 처리업 2개소, 가축사육업 55개소 등 총 6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한우 252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축종별 사육 시설 면적 및 소독·방역 시설 △장비 및 사육 시설의 위생 관리 △소독·방역·폐사 관리 △무허가 축사 등 사육 시설 외 가축사육 여부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양돈 농가의 악취 저감 시설 장비 구비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처를 할 계획이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과 축산업 종사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축산업 종사자들께서도 위생 관리와 방역 활동에 적극 협력해 가축 질병 예방과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평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업의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재) 평창관광문화재단-평창지역자활센터 나눔·상생 기반 사회 공헌 협약 체결 (재) 평창관광문화재단과 평창지역자활센터는 10일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재단 이정림 사무처장과 평창지역자활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평창지역자활센터는 결식 우려 가구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노인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행복도시락 사업’에 참여해 재단 소재지인 대화면을 포함한 2개 지역에 도시락 배달을 지원하게 된다.이정림 평창관광문화재단 사무처장은 “행복도시락 사업 참여를 통해 이용자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