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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 맞이 ‘고령군 노인학대예방 민․관협력 캠페인 개최’
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 맞이 ‘고령군 노인학대예방 민․관협력 캠페인 개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 9일 오전 고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고령군청 주민복지과, 고령군치매안심센터,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고령군립요양병원, 고령군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 가맹점과 함께 고령군 노인학대예방 민·관협력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기간을 맞아 대가야시장과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신고전화 안내 및 홍보물품 배포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2026년 노인학대 예방 슬로건인 “노인학대 예방, 관심이 시작 이다”를 적극 홍보했으며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학생 홍보단 ‘시럽 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캠페인에 활력을 더했다.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령군은“고령군 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한 노후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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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봉사회, 본관1리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실시
보금자리봉사회, 본관1리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실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금자리봉사회는 6월 9일 대가야읍 본관1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40여명을 모시고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생활하시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감사하고 함께 모여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고 전했다.김남순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금자리봉사회는 고령 관내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봉사 단체로 무료급식 봉사활동 외에도 주거환경개선 및 주택 수리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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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과 올바른 잇솔질로 365일 the 건강하게
금연과 올바른 잇솔질로 365일 the 건강하게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과 제81회 구강 보건의 날을 맞이해 6월 9일 고령시외버스터미널에서 365 the 건강하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경북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내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촉진하며 사회적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구강상담을 실시하고 치주관리를 통한 명품잇몸관리사업 홍보 및 치아모형과 구강용품전시로 흥미로운 구강건강 체험장을 마련했다.특히 365 the 건강하게 건강홍보 부스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을 통한 심뇌질환예방관리, 하루 소금 권장량 알기, 기본식사 구성 알기,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사업 등을 홍보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금연, 구강건강, 만성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캠페인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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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치매안심센터,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및 노인학대예방교육 실시
“고령군치매안심센터,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및 노인학대예방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6월 15일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 6월 9일 노인학대예방 캠페인과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노인인권 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인식개선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고령군치매안심센터와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경찰서 고령군청 주민복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가맹점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됐다.노인학대예방 캠페인은 대가야시장 일원에서 고령군노인복지센터까지 가두행진 형식으로 실시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노인학대의 심각성과 실태를 알리고 노인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어 보건소에서 진행된 노인학대 예방교육에서는 노인학대의 개념과 심각성, 학대 유형 및 징후, 신고 절차와 대응 방법, 실제 사례 등을 소개하며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돌봄 제공자들이 노인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실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노인학대 예방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인권 보호와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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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읍 연조2리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힘찬 첫 발을 내딛다
고령군, 대가야읍 연조2리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힘찬 첫 발을 내딛다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9일 대가야읍 연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대가야읍 지부가 함께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인 '청춘별곡'의 첫 시작을 알리는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주민과 협의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사업은 행정 중심의 일방적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단체의 기획력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한 '민간주도형'협력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대가야읍 연조2리의 첫걸음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올해 선정된 평생학습마을은 △대가야읍 연조2리 '청춘별곡'△덕곡면 본리1리 '즐거움이 가득하나'△운수면 '기억을 담고 마음을 나누는'△성산면 득성리 '웃음꽃이 피는 시즌3'△다산면 평리1리 '내 인생 한 소절, 삶의 이야기'△개진면 개포1리 '깨끗하고 행복한 마을가꾸기'△우곡면 포1리 '마을의 일상을 담다'△쌍림면 하거1리 '탄소중립 실천 행복마을만들기'등 총 8개소다.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숟가락 난타, 슐런교실, 오카리나 연주, 마을 환경 가꾸기, 기록 영상물 제작 등 마을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이 펼쳐진다.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은 물론, 마을 고유의 자원과 매력을 발굴하고 재조명할 예정이다.연조2리 이장과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마을과 대가야읍 지부가 고령군에서 가장 먼저 첫 시작을 함께 알리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민간 중심의 진정한 마을 공동체 가치를 다시 세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모았다.고령군 관계자 역시 “연조2리를 필두로 관내 읍·면에 평생학습의 건강한 에너지가 널리 퍼지길 기대하며”, “민·관의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의 자발적 학습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고령'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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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 추진
창녕군,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 추진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발생하기 쉬운 축산물 부패·변질 등 위생 위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2일까지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군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냉장·냉동 온도 등 보존·유통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운반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행위 등이다.특히 하절기 소비가 증가하는 축산물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하절기는 축산물 위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도·감독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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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읍·면 자율방역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읍·면 자율방역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읍·면 방역소독 담당자와 자율방역반 대원 등 28명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에 앞서 방역소독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후 변화로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 발생 증가와 방역 기간 장기화에 따라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해충 방제 효과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지역 밀착형으로 진행됐으며 모기 생태 및 서식지 탐색과 적합한 방제 방법, 성충과 유충 방제의 차이점 및 유충 구제의 중요성, 보호장비 올바른 착용법, 약품 사용 시 주의 사항과 응급처치 요령, 방역소독기 관리 방법 및 안전사고 사례 등을 다뤘다.또한 참가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풀숲 방역 작업 시 우려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읍·면 방역 담당자와 자율방역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 수칙을 준수해 방역 활동을 수행해 주시길 바라다”며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진 만큼 선제적 방역을 추진해 군민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 주택 밀집 지역, 공원, 하천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정기 방역 활동과 유충 구제 작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해충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방역소독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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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4-H 청소년들, 탄소중립 실천 다짐…미래 농업 인재 육성 힘 모아
양주시 4-H 청소년들, 탄소중립 실천 다짐…미래 농업 인재 육성 힘 모아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청소년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4-H 회원과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주시 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농업·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4-H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양주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학생 7명에게 한국4-H양주시본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응원했다.아울러 신규 회원 입단식을 열어 4-H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특히 참석자 전원은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딸기꽃 압화 사진액자 만들기’ 와 ‘리사이클링 가죽 필통 만들기’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정설화 한국4-H양주시본부장은 “4-H 회원들이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을 이끌고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양주시 4-H연합회는 학교 4-H 8개회와 청년 4-H 1개회 등 총 9개회, 21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4-H양주시본부 34명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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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다우리학교, ‘도담도담’ 보호자 교육 2회차 운영
충남 다우리학교, ‘도담도담’ 보호자 교육 2회차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다우리학교는 2026년 6월 8일 본교 위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교육 ‘도담도담’ 프로그램 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두 번째 시간으로 보호자들이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올바른 양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아이에게 좋은 부모로 기억되고 싶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보호자들은 자녀의 현재 행동에만 집중하기보다, 아이가 성장한 후에도 따뜻한 부모로 기억될 수 있는 장기적인 양육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신의 부모 역할에 대해 돌아보며 각자가 추구하는 부모상을 구체화하고 일상 속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장기적인 양육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약속들을 세우며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참여한 보호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었고 따뜻한 훈육과 존중의 대화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재흠 교장은 “좋은 교육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보호자 교육을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도담도담’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해, 학생들이 사랑과 존중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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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 동호회, ‘나눔의 꽃 제8호’ 선정
서천군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 동호회, ‘나눔의 꽃 제8호’ 선정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 동호회는 지난 9일 서천서부수협, 서서천 농협, 서천서부소형선박연합회 등 지역 내 14개 기관·단체를 방문해 더치커피 200병, 24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8호’로 선정됐다.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 동호회는 김정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지역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커피 나눔을 실천하고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정자 회장은 “서면 지역을 위해 애쓰는 기관 및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커피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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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기초생활수급 노인 3,000명 농산물꾸러미 지원
춘천시, 기초생활수급 노인 3,000명 농산물꾸러미 지원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홀로 생활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제철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세 차례 지역 내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3000명을 대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로컬푸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품목은 춘천닭갈비를 비롯해 양배추, 대파, 깻잎, 고구마, 참기름, 딸기잼 등 춘천에서 생산한 농축산물과 가공품으로 구성된다.꾸러미 한 세트당 3만 6000원 상당이다.이 사업은 장보기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1만7690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9만5300개의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기존에는 도비와 시비가 함께 투입되던 사업이었으나 2024년부터는 전액 시비로 전환돼 운영되고 있다.시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휘 춘천시 농산물유통과장은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저소득 어르신의 영양 상태 개선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 등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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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아트서클, 6월의 주말도 음악과 공연이 흐른다
소양아트서클, 6월의 주말도 음악과 공연이 흐른다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연·상생마켓 연계로 수변 문화공간 활성화 기대 춘천 소양아트서클이 6월에도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춘천시는 6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소양아트서클 상부 데크와 스카이워크 주차장 일원에서 지역 예술가와 동호회, 시민이 함께하는 상설공연을 운영한다.소양아트서클 상설공연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전문 예술인뿐 아니라 지역 동호회와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이달에는 지난 6일 국악매직콘서트로 막을 올린 데 이어 9일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13일에는 코미디 히어로쇼와 버스킹이 관객을 찾고 20일에는 팬플룻과 통기타 연주가 초여름 저녁을 수놓는다.이어 21일에는 춘천인형극제의 인형극 퍼포먼스가 마련되며 27일에는 버스킹 공연으로 6월의 마지막 주말을 장식할 예정이다.특히 춘천연극제와 춘천인형극제, 문화동행 in 춘천 등 지역 문화예술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소양아트서클 상설공연은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5월까지 총 19회 공연을 진행했다.농악과 통기타, 드럼, 색소폰, 팬플룻,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소양강 일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있다.시는 상설공연과 함께 소양아트서클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는 소양강스카이워크 주차장 일원에서 지역 상생 마켓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소양아트서클이 단순한 관광 공간을 넘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는 수변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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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가족인식개선 부모교육 호응…부모와 자녀 소통 해법 제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아이 행복한 리더 만들기’를 주제로 한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 올바른 소통 방법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부모의 역할과 가족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부모들의 힐링과 재충전을 위한 퓨전음악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유아교육 분야에서 40년 경력을 쌓은 아동학 박사 김금희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김 강사는 미래형 인재의 조건과 갖춰야 할 핵심 습관 등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자녀 양육 방향과 부모의 역할을 설명했다.특히 다양한 사례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가족인식개선 부모교육’은 어린이집 미래로사회적협동조합 위탁으로 올해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2차 교육은 6월 17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하반기에는 강동·강서지역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부모교육도 운영한다.체험과 놀이교육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온라인 링크 또는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어린이집 미래로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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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소년 문학콘서트로 학교에서 문학의 즐거움 전했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9일 해마루중학교와 사곡고등학교를 찾아 청소년 문학콘서트 문학 성큼성큼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해마루중학교 학생 110명, 사곡고등학교 학생 50명 등 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별 2시간씩 진행됐다.청소년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낭독 공연과 음악, 작가와의 대화, 창작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문학 성큼성큼은 청소년들이 문학을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문학콘서트다.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3월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희망학교를 모집했으며 운영 계획과 참여 규모, 독서 연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마루중학교와 사곡고등학교를 선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문화예술 전문단체 ‘킥킥’과 협력해 추진됐다.도서 선정부터 작가 섭외, 사전 독자감상단 운영까지 학생 참여를 중심으로 준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콘서트는 학생 사회자의 진행으로 사전 독자감상단이 작품과 작가를 소개하며 문을 열었다.이어 전문 배우들의 낭독 공연과 피아노 연주가 펼쳐져 문학 작품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또한 초청 작가와의 인터뷰를 비롯해 문학 퀴즈, 60초 백일장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학생들은 작품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문학콘서트가 청소년들이 문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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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산, 5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상생 협력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와 경산시는 6월 10일 지역 간 상생 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각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이번 상호기부에는 구미시 도시건설국과 경산시 건설안전국 소속 공무원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양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지역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특히 구미시와 경산시는 2024년 12월 대경선 개통 이후 생활권이 한층 가까워진 도시라는 점에서 이번 상호기부의 의미를 더했다.교통망으로 연결된 두 도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간 연대와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전천수 구미시 도시건설국장은 “대경선 개통으로 구미와 경산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더욱 긴밀하게 연결된 만큼, 이번 상호기부는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