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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우르는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호남권까지 연대 보폭 넓혀
전국 아우르는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호남권까지 연대 보폭 넓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순회 보폭을 호남권으로 넓히며 초광역 연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도권과 제주,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 광역의회와의 공조를 통해 전국적인 대응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남 의장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과 정담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남 의장과 김 의장 등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전국적인 공동 과제로 재확인하고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 및 지방의회 제도 혁신을 위한 광역의회 간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남 의장은 “지금 지방의회는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에 예속된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도 독립성과 책임성을 뒷받침할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여러 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들이 발의되어 있지만,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와 현실이 충분히 담긴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그런 뜻을 모으기 위해 전국 광역의회를 직접 찾아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남 의장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시작으로 22일에는 충청북도의회·세종시의회·대전광역시의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를 확대해 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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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개소 예비 대상항으로 당당히 선정… 9월 최종 선정 청신호
전국 3개소 예비 대상항으로 당당히 선정… 9월 최종 선정 청신호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 대포항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의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되며 동해안권 수산 물류와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어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은 국가어항의 어업 기반을 강화하고 수산물 생산·유통·가공과 소비·관광 기능을 연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속초시는 지난 2월 해양수산부의 사업 공고 이후 주민과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 계획을 마련해 공모에 참여했다.지난 3월에는 대포 수협과 대포·외옹치 어촌계, 지역 상인·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계획을 공유했으며 현장 의견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이어 예비계획 수립과 강원특별자치도 사전 컨설팅을 거쳐 지난 5월 공모신청서를 제출했으며 6월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통과해 이번 예비 대상항 선정 성과를 거뒀다.대포항은 연간 약 136만명이 방문하고 관광·숙박·상권이 이미 형성된 동해안 대표 관광 어항이다.연간 수산물 위판량도 약 2500톤 규모로 안정적인 수산 기반을 갖춰 관광 수요와 수산물 유통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 높은 항만으로 평가받고 있다.속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관광 중심의 대포항을 수산물의 생산과 유통, 가공, 소비, 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수산 물류·관광 복합 거점어항’ 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주요 구상으로는 수산물의 선별과 처리, 가공, 저장, 출하 기능을 통합하는 산지 거점 유통센터 구축과 단순 원물 판매에 머물던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위판장 현대화 사업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수산물의 신선도와 유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관광 분야에서는 카시아 호텔 앞 방파제와 외옹치항 방파제를 잇는 보행교인 웨이브파크를 비롯해 마켓 스트리트, 먹거리 스테이션 등을 조성해 먹거리 중심의 관광을 체험과 휴양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방침이다.시는 앞으로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 수립과 지자체 협의에 적극 대응하고 수협과 어촌계, 상인, 주민 등 지역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최종 대상항 선정은 오는 9월 예정돼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예비 대상항 선정은 대포항이 단순한 관광 어항을 넘어 동해안 수산 산업과 관광을 함께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어업인의 작업 여건과 소득 기반을 개선하고 수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가공·소비·관광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이어 “예비 대상항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세심하게 담아 오는 9월 최종 대상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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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의장,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참석
안신일 의장,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참석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4일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은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제안과 주도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K-자원봉사 및 K-의료봉사 비전 선포’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념행사다.UN 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의료인의 헌신과 공헌을 기리고 의료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진료소’ 가 마련돼, 전국의 의과·치과·한의과·응급구조 등 40~5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종시민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혈액검사와 골밀도검사, 수액·통증 주사, 구강검진, 한방 침·약침 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세종협의회 등 지역 자원봉사기관도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가치가세 김해영 대표를 비롯한 많은 자원봉사자도 힘을 보탰다 안 의장은 축사에서 “의료인이라는 말을 들으면 늘 진료실 안에서만 볼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오늘이 자리를 준비하며 살펴보니 마흔 분 가까운 의료진과 의료계를 꿈꾸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까지 병원 밖으로 진료가 필요한 마을 곳곳으로 직접 찾아와 주셨다”며 “그 발걸음 하나하나가 참 귀하다”고 말했다.이어 “첫 번째 의료인의 날이 행정수도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곳 세종에서 열리게 되어 더욱 남다르게 느껴진다”며 “세종이 지금의 모습으로 자라오기까지, 화려하게 드러나는 건물과 정책 뒤편에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을 실천해 오신 분들의 힘이 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의료인 여러분의 이런 뜻깊은 활동들이 세종 곳곳에 퍼져 있었기에, 우리 세종도 오랜 세월 온 국민의 염원이었던 행정수도로 여기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세종시 마을공동체육성지원사업인 ‘의료인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삶, 행복한 동행’문화 축제도 함께 열려, 공연과 체험, 나눔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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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성공 위해 적극 나섰다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성공 위해 적극 나섰다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4일 개막한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찾아 행사장 운영 및 폭염 대비 안전관리 등을 살피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위원회 구성 후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선택한 이번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에서 폭염 대비 시설물을 점검하고 관광객 및 부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축제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지난해에 비해 프로그램 구성이 더 다양해지고 쿨링포그 및 무더위쉼터 설치 등 안전대책이 강화된 모습을 보면서 관계 부서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경제문화위원들이 살펴본 현장 실태와 관광객 및 참여자의 목소리가 내년 복숭아축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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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의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 향해 전국의회와 힘찬 발걸음
안신일 의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 향해 전국의회와 힘찬 발걸음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에 나섰다.안 의장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를 시작으로 22일 충북도의회·대전시의회, 24일 전북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국 시·도의회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간담회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로서의 법적 지위 확보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정수도특별법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규정하고 그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인프라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균형성장이라는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벗어나 지역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인 만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십수 년 전부터 행정수도 완성 시민대책위 활동을 하며이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때 국회와 정부를 움직이는 힘도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세종은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안 의장은 22일 세종시의회를 찾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 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안 의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을 통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공감대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전국 시·도의회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세종시의회는 지난 15일 개회한 제108회 임시회에 안신일 의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박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했다.두 안건은 상임위 심사를 마쳤으며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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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놀이부터 케이팝까지“ 장흥 물축제 25일 개막
시원한 물놀이부터 케이팝까지“ 장흥 물축제 25일 개막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가 25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장흥군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슬로건으로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물축제는 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K-컬처 콘텐츠를 더해 치유와 관광, 한류가 이어지는 글로벌 여름축제로 꾸며진다.물축제의 시작은 개막 첫날 장흥읍 시가지에서 펼쳐지는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 가 알린다.올해 퍼레이드는 축원의 의미를 담은 스토리텔링과 국가별 전통문화 퍼포먼스를 더해 더욱 웅장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지상 최대의 물싸움’과 ‘황금물고기를 잡아라’를 비롯해 우든보트, 바나나보트,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된다.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MyK FESTA'와 연계해 축제의 규모와 콘텐츠를 한층 확대했다.오는 7월 30일에는 ’Jangheung Summer Splash with MyK FESTA'K-POP 콘서트가 열려 비투비, 청하를 비롯한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7월 31일에는 장흥 Rock 페스티벌, 8월 1일에는 장흥 Water Beat가 이어지며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빠삐용Zip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와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K-드라마 콘텐츠와 AR 미션투어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강화했다.탐진강과 빠삐용Zip 일원에서는 ‘짱 흥나는 장흥 캠핑 스테이’를 운영하고 별빛달빛 청년존과 장흥 물빛야장 등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먹거리도 지역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운영한다.축제장 향토음식관 대신 정남진 장흥토요시장과 지역 음식점을 연계해 장흥한우삼합과 된장물회 등 장흥의 대표 음식을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는 장흥역을 비롯해 광주, 목포, 순천, 부산 등 주요 교통거점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재난안전 합동상황실과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올해 물축제는 물놀이를 넘어 치유와 문화, 한류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준비했다”며 “시원한 탐진강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최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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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로 만성질환 예방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로 만성질환 예방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에서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및 ‘토요열린보건지소’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대상은 20세 이상 성북구 주민으로 비용은 전액 무료다.검사는 장위석관보건지소 1층 만성질환관리실에서 진행된다.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주민들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토요열린보건지소’를 운영해 시간적 제약으로 검진을 미뤄왔던 구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검사 항목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검사 등 종합적인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로 구성된다.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영양·운동 해결책을 제시하며 위험도에 따라 3·6·12개월 주기로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연계해 만성질환 예방을 적극 지원한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토요열린보건지소’ 가 운영된다.정확한 검사를 위해 방문 전날 밤 10시부터 금식을 유지해야 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이므로 장위석관보건지소 만성질환관리실을 통해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한 뒤 이용하면 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대사증후군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일상으로 평일 검진이 어려웠던 구민들도 ‘토요열린보건지소’를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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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실시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7월 24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의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부군수는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 △위험구역 접근 차단 조치 여부 △안전 표지판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했다.특히 이용객이 많은 물놀이 관리지역과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위험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시설 유지관리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양상호 부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운영과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9월 15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물놀이 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 수칙 계도, 위험지역 예찰, 안전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물놀이 구역 폐쇄회로티비 설치, 드론 예찰 등을 운영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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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 “교육정책은 현장을 기준으로 설계돼야”
김영희 의원, “교육정책은 현장을 기준으로 설계돼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교육국, 유아교육과, 유보통합준비단,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등의 업무보고를 통해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합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학교교육국 업무보고에서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AI 기반 교육 전환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행정조직과 현장 지원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학교교육국 조직과 인력이 조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새로운 정책이 확대될수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행정 역량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학교평가 제도와 관련해서는 “평가가 학교 발전을 위한 지원 수단으로 기능해야 하며 교사들에게 또 다른 행정 부담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소규모 병설유치원 운영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유아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통합 과정에서 학부모의 접근성과 통학 여건, 지역 내 유치원 간 형평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병설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한 단순한 통합보다 지역 여건과 교육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산 투입 효과와 교육적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유보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준비단뿐 아니라 유아교육 관련 부서가 함께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교육부가 영유아정책국 체계로 조직을 개편한 만큼 경기도교육청 역시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조직체계와 기능을 함께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리모델링과 관련해서는 설계 단계부터 장애학생의 이동권과 안전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난해부터 제안해 온 경사로 설치가 설계에 반영된 점을 확인하며 “특수교육시설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리모델링 과정에서도 접근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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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의원, “경기국제공항은 수요로 증명하고 평택항은 연결로 키워야”
김지호 의원, “경기국제공항은 수요로 증명하고 평택항은 연결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국제공항추진단과 경기평택항만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경기국제공항의 사업 타당성을 점검하고 평택항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방안을 살폈다.먼저 경기국제공항과 관련해서는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국내 상당수 지방공항이 적자 운영을 이어가는 현실을 지적했다.수도권에는 인천·김포공항이 운영되고 있고 인접 지역에는 최근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청주공항도 있어, 경기 전역에서 충분한 이용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김지호 의원은 “국제공항을 건설한다고 해서 수요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기존 공항과의 기능 중복, 권역별 이용 가능성, 장래 여객 수요와 적자 발생 가능성을 냉정하게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항공물류를 핵심 기능으로 구상하고 있으며 자체 검토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부연 설명했다.이에 김지호 의원은 “첨단물류가 핵심이라면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의 화물을 이용할 것인지 구체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며 “수요 산출기준과 재정수지 전망을 도민이 검증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관련 근거자료 제출을 요구했다.다음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는 평택항의 물리적 한계와 향후 경쟁력 강화 방향을 점검했다.평택항은 부산항과 인천항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고 추가 선석 확보에도 제약이 있으나,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화물 유치 기반을 확대하며 물동량 증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컨테이너 처리능력은 약 120만TEU로 지난해 약 96만TEU를 처리했으며 올해 100만TEU 돌파를 전망하는 가운데 2030년에는 처리능력 수준인 120만TEU의 물동량을 확보한다는 목표다.김지호 의원은 “시설을 계속 확장하기 어렵다면 외형 확대보다 현재 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구체적인 5개년 성과지표가 필요하다”며 “화주 유치와 물동량 확대를 위한 실현 가능한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평택항은 경기남부만의 항만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 산업을 지원하는 대표 물류항”이라며 도내 산업단지와 기업을 평택항에 연결하는 광역 물류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평택항만공사는 선사와 화주에게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지원기준을 기존 1000TEU 이상에서 500TEU 수준으로 낮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김지호 의원은 “기업이 항만을 선택하는 핵심 기준은 일회성 인센티브보다 운송시간과 물류비”며 “지원금만으로 물류경로를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철도·도로·산업 관련 부서가 함께 실질적인 연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지호 의원은 “공항과 항만의 경쟁력은 시설의 이름이나 규모가 아니라 실제 수요와 연결망에서 나온다”며 “경기국제공항은 객관적인 타당성 검증을 우선하고 평택항은 경기도 전역의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물류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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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4·26 특별법’ 여야 공동발의 물꼬
정점식 의원
[국회의정저널] 오태완 의령군수가 의령4·26사건 유가족들의 오랜 염원인 특별법 제정에 본격 나섰다.의령4·26사건은 1982년 우범곤 순경의 총기 난사로 주민 56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의령군은 2024년 사건 발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위령제와 추모식을 개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4·26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등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오 군수는 지난 22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과 의령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을 잇따라 만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여야가 함께 입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두 의원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 및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 마련에 공감하며 공동발의를 비롯한 입법 추진에 뜻을 모았다. 지역구 의원과 의령 출신 의원이 정당을 넘어 힘을 보태면서 특별법 추진에도 힘이 실렸다.오 군수는 이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나 의령군 핵심 국가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국회 방문에서는 특별법 제정과 함께 의령군 핵심 국가사업도 함께 논의했다. 오 군수는 남북6축 고속도로 노선 연장과 의령IC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과 관련해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예산의 정부 반영을 건의했다.오태완 군수는 “의령의 미래가 걸린 현안은 여야를 떠나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유가족의 오랜 염원인 특별법 제정은 물론 국가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까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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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광호 의원, 영종권 종합병원 건립 촉구 “공항도시 영종, 종합병원 없는 의료 공백 더는 방치 안 돼”
인천시의회 김광호 의원, 영종권 종합병원 건립 촉구 “공항도시 영종, 종합병원 없는 의료 공백 더는 방치 안 돼”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종구 출범을 계기로 영종권 종합병원 건립과 심야의료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인천광역시의회 김광호 의원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영종은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국제도시이자 주거·관광·물류 기능이 결합된 독립 생활권”이라며 “행정체제 변화에 걸맞은 의료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김 의원은 영종구 인구가 올해 6월 말 기준 13만7천621명에 이르고 있지만, 지역 내 종합병원은 여전히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다.이는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민들이 타 도시의 대형병원으로 이동해야 해 골든타임 확보와 의료 접근성 측면에서 불안이 크다는 것이다.그는 “일부 24시간 운영 의료기관이 역할을 하고 있지만, 중증응급환자 대응과 입원, 수술, 재난·감염병 대응까지 수행하는 종합병원의 기능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그동안 인천시는 서울대병원 등 국립대병원 유치를 추진해 왔으나,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정 갈등 장기화와 정부 병상수급 기준 등으로 논의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특히 영종의 의료 현실이 독립 생활권이 아닌 인천 중부권 전체 병상수급 기준 안에서 판단되면서 공항 배후도시이자, 섬 지역인 영종의 특수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김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인근 병원을 직접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 논의가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주목했다.영종권 의료 공백이 단순한 지역 불편을 넘어 항공재난 대응, 감염병 대응, 국가 관문 공항의 안전체계와 연결된 문제라는 점에서다.김 의원은 “영종의 의료 공백은 지역 주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가적 안전망의 문제”며 “인천시는 법 개정 논의와 병행해 영종권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현실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대병원 유치가 어렵다면 국립대병원, 공공병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참여 모델 등 가능한 대안을 폭넓게 검토해야 한다”며 “부지, 병상 규모, 사업 방식, 재원 조달, 추진 일정 등이 포함된 구체적인 로드맵을 시민과 의회에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그는 종합병원 건립 전까지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심야의료체계 보강도 주문했다.24시간 운영 의료기관, 119 이송체계, 응급의료 안내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야간과 휴일에도 시민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응급 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김광호 의원은 “인천시는 이제 필요성만 말할 것이 아니라 계획과 실행으로 답해야 한다”며 “영종권 종합병원 건립과 심야의료체계 구축에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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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2025년도 식약처 산하기관 경영실적평가 ‘도약상’ 수상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7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최된 2025년도 식약처 산하기관 경영실적평가 시상식에서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도약상은 식약처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실적평가에서 전년 대비 평가 성과가 가장 크게 향상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2022년 10월 개소한 센터는 기관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동시에 전략·성과 중심의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단기간 내 괄목할 만한 경영성과를 창출하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센터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조직 운영 효율화, ESG 경영 추진 등 기관 운영 전반의 혁신을 지속해 왔다.특히 신설 기관으로서 경영관리 체계를 조기에 안정화하고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혁신과제를 추진한 결과, 이번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오일웅 센터장은 “이번 도약상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영혁신과 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백신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기관 운영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백신 안전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 건강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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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4일간 119신고 폭주 대응훈련
3차 7월24일 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24일까지 4일간 ‘119신고 폭주 대응훈련’을 실시, 전남광주 통합 119신고접수시스템이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도 무결점으로 작동함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훈련은 전남광주 시스템 통합 이후 처음 이뤄진 대규모 실전 모의고사다.전남 전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119신고가 동시에 폭주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119종합상황실과 22개 소방서가 참여해 전남 119교환기를 통한 접수, 광주권역으로의 자동 분배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훈련 결과 대량의 트래픽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시스템 과부하나 출동 지령 오류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특히 ARS 자동응답과 역걸기 기능이 정상 가동됐다.신고 집중 시 접수대를 탄력적으로 증설해 대기 전화와 누락 신고를 최소화하는 등 행정 통합에 따른 유연한 확장성이 돋보였다.소방본부는 훈련에서 확인된 일부 시스템 보완 사항에 대해 긴급구조표준시스템 운영기관과 즉각 협의를 거쳐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장은 “통합 시스템의 안정성은 시민의 생명, 골든타임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며 “실전과 같은 가혹한 조건의 반복 훈련으로 어떠한 재난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119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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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창업가 121명 2년간 밀착 지원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 입교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제2기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입교식을 열고 청년 창업가 121명에게 2년간 사업화 자금과 창업공간, 전문가 멘토링 등 맞춤형 창업보육을 지원한다.입교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진호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장, 김용민 전남대학교 부총장, 김현수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과 대학·출연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비전 영상 상영과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입교생 대표 다짐문 낭독, 선정증서 수여, 입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선배 창업가의 성공 사례 강연과 창업 지원사업 안내, 기술 전시, 입교생 맞춤형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마련됐다.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창업 기술사업화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창업자에게 월 100만원씩 24개월간 지원한다.올해 사업비는 27억원 전액 시비로 편성됐다.지원금은 기술인증 수수료,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기계·부품 구입비, 홍보·마케팅비 등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하는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한다.창업공간과 보육기관 코칭,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제공한다.올해 2기 모집에는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화기술 분야 77명, 농수산 분야 28명, 문화·관광 분야 16명 등 총 121명을 선발했다.이 가운데 예비창업자는 54명, 창업 5년 이내 창업자는 67명이다.입교생은 2028년 6월까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16개 보육기관으로부터 창업공간과 시제품 제작·기술 지원, 전담 멘토의 일대일 코칭,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연계 등 창업 단계별 밀착 지원을 받는다.보육기관은 대학 8곳과 출연기관 8곳이다.지난해 7월 출범한 1기 청년창업사관학교는 1년간 △예비창업자 53명 창업 △신규 고용 44명 △지식재산권 69건 △기업인증 17건 △제품인증 6건 △투자유치 1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주순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실장은 “1기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창업과 신규 고용, 투자유치까지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청년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2기부터는 지원 대상을 광주지역까지 확대한 만큼 전남과 광주의 창업 기반을 하나로 연결해 청년이 지역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