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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매곡동, 찾아가는 두뇌활력 나무퍼즐교실 운영
순천시 매곡동, 찾아가는 두뇌활력 나무퍼즐교실 운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매곡동은 지난 1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활기찬 소통공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두뇌활력 나무퍼즐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나무로 만든 퍼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월 초까지 매곡동 관내 전 경로당에서 총 9회에 걸쳐 운영되며 각 경로당 일정에 맞춰 어르신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참여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나무퍼즐을 맞추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경로당 방문형으로 운영해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함께하는 그룹형 체험활동을 통해 이웃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와 이런 프로그램을 해주니 너무 고맙다”, “나무 퍼즐을 맞추니 향도 너무 좋고 손을 쓰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매곡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뿐만 아니라 마을 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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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여순유족, 제주4 3 추념식서 아픔 나누며 연대
전남도-여순유족, 제주4 3 추념식서 아픔 나누며 연대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유족회와 함께 3일까지 이틀간 제78주기 제주4 3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폭력 피해의 아픔을 나누고 상호 공감과 연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형제 사건’ 이라 불릴 만큼 역사적 맥을 같이하는 여순사건과 제주4 3 유족 간 위로를 건네고 교류하는 시간이었다.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서울 등 각 지역 여순사건유족회 대표들은 제주4 3 추념식 참석과 함께 주요 유적지를 답사했다.특히 위령공간과 학살터, 수용소 등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 간 아픔을 공유했다.또한 제주4 3 유족회와 간담회를 통해 공동 추모행사 참여, 유적지 연계 답사 등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속적 소통을 통해 아픔의 기억을 치유와 화해의 가치로 이어갈 필요성에 공감했다.여순사건 유족회 관계자는 “여순사건과 제주4 3은 지역은 다르지만 국가폭력으로 가족을 잃은 공통된 아픔이 있다”며 “이번 추념식 참석을 계기로 유족 간 위로와 공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배성진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유족 간 교류가 여순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아픔이 평화와 인권이란 숭고한 가치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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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새마을교통봉사대 지원 공백 지적"
이채명 의원 새마을교통봉사대 지원 공백 지적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채명의원은 4월 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장기간 지원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동일한 교통봉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 간 형평성 확보를 촉구했다.현재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양지회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로 지역 내 교통안전 활동과 각종 행사 지원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그러나 최근 4년간 제복, 조끼, 모자 등 기본 활동 장비에 대한 예산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교통안전 현장에서 필수적인 식별 장비가 부족한 상황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이채명 의원은 "교통봉사 활동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단체 간 지원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며 "이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지역 교통안전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실제로 타 지자체 및 유사 단체인 모범운전자회의 경우, 제복 및 장비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안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이로 인해 봉사대원들의 활동 여건이 악화되고 신규 참여 인력 유입에도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조직 유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채명 의원은 "현재와 같은 지원 공백이 지속될 경우, 봉사 조직의 약화는 물론 지역 교통안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필수 장비에 대한 단계적 지원을 포함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이어 "형평성 있는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실제 활동하는 봉사단체가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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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회에 행정통합 비용 573억원 추경 건의
전라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전남 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필요한 재정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추경 반영을 공식 건의했다.전남도는 3일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국회를 방문해 행정통합에 소요되는 총 573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황기연 권한대행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권칠승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광희, 문금주 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재정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전남 광주 행정통합이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성장의 핵심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실 관계자들과 별도로 접촉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국고 지원의 시급성을 강조했다.실무 차원의 협의도 병행하면서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다.전남도는 이번에 건의한 예산이 정보시스템 통합과 공공시설물 정비, 행정체계 일원화 등 통합 초기 기반 구축을 위한 필수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 광주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추경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전방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추경 편성 과정에서 행정통합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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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성공 안착 돕는다
전라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신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의 특화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조성 사업이다.라이브커머스 송출 스튜디오, 컨퍼런스룸, 공용 교육 공간 등을 구축해 소상공인이 온라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전남도는 지역 지상파방송 주관으로 시군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남도장터와 함께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결실을 봤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해 향후 6년간 총 4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목포문화방송 사옥, 인근 보해 상가에 714 규모의 라이브커머스 전용 인프라를 조성하고 500개 사 이상 소상공인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AI커머스 교육,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커머스 역량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지난 3월 금융위원회의 ‘보험업권 지자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보험 가입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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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산단 등 악취 관리지역 실태조사
전남보환연, 산단 등 악취 관리지역 실태조사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악취 관리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해 연말까지 실태조사에 나선다.실태조사는 ‘악취방지법’에 따른 것으로 여수국가산업단지, 삼일자원비축산업단지, 여수화양농공단지와 함께 올해 1월 신규 지정된 영광 군서농공단지를 포함해 진행된다.이 가운데 영광 군서농공단지는 지정 이후 처음 실시된다.관리 경계 영향지역 등 10개 지점에서 새벽 주간 야간 시간대별로 시료를 채취해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등 23개 항목을 분석한다.해당 단지의 사업장은 현재 악취방지계획 수립 기간으로 2027년부터 본격적인 관리가 병행될 예정이다.또한 기존 악취 관리지역인 여수화양농공단지, 여수국가산업단지, 삼일자원비축산업단지 조사도 이어간다.올해는 삼일자원비축산업단지 영향지역에 측정지점 1곳을 추가해 총 24개 지점과 사업장 40개소를 조사한다.2025년 조사에서는 대기질 1개 지점과 3개 사업장에서 복합악취 기준 초과가 확인됐으며 관할 행정기관과 함께 시설 개선 등 후속조치를 진행했다.양정고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악취관리과장은 “악취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하고 기준 초과 사업장의 개선을 지속해서 유도하겠다”며 “과학적 모니터링을 강화해 도민 생활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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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Y 한방주치의 사업’ 본격 추진…양천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양천구, ‘Y 한방주치의 사업’ 본격 추진…양천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한의사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Y 한방주치의 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Y 한방주치의 사업'은 통합돌봄 신청자 가운데 한방 의료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사와 간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양천구 특화사업이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총 100명 내외이며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된다.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4월 3일 오후 구청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양천구한의사회와 통합돌봄의 일환인 'Y 한방주치의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한의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방문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전국 최초로 양천구와 양천구한의사회가 공동 개발한 전용 앱을 도입해 '양천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구민이 동주민센터에서 방문진료를 신청하면 한의사회에서 전용 앱을 통해 주치의와 대상자를 자동으로 매칭하고 한의사는 진료 내역을 실시간으로 등록해 청구 절차를 간소화한다.구는 이를 통해 정산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상자 관리의 정확성을 강화해 '디지털 스마트 복지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양천구는 방문진료비와 첩약비를 포함해 1인당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방문 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은 진료 자격에 따라 4400원에서 2만6400원까지 지원하며 한의사 진단에 따라 첩약이 필요한 경우 1인당 최대 25만원 이내에서 첩약비를 지원한다.또 욕창이나 화상 등 집중 처치가 필요한 외상환자에게는 최대 5만원 이내의 재료비를 추가 지원해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집에만 머무를 수밖에 없는 어르신들이 문 앞까지 찾아가는 한방 방문진료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한방의료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Y 한방주치의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천형 통합돌봄의 대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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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개최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개최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지역의 숨은 정원을 발굴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올해로 7회째인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는 전국 최초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한 우수 시책이다.지난 2020년 시작해 총 58개소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했으며 그 중 14개소는 ‘전라남도 민간정원’ 으로 등록돼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성과를 거뒀다.공모는 개인정원과 생활권 정원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전남에서 정원을 소유하거나 조성한 개인, 단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이미 전남도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곳은 제외된다.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이며 정원이 있는 시군 산림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정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뤄진다.중점 심사 기준은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와 소재의 다양성, 완성도와 유지관리 상태, 주변 경관 생태와의 어울림, 4개 부분으로 심사할 계획이다.예쁜정원 콘테스트에 선정된 정원에는 상장과 시상금, 현판이 수여된다.대상 1개소, 최우수상 2개소, 우수상 4개소, 총 7개소를 시상할 계획이다.지금까지 예쁜정원 콘테스트에 선정된 정원 중 순천 화가의 정원산책 담양 달빛여행정원 나주 3917마중 화순 효산리정원 고흥 우림원 해남 문가든 보성 꿈꾸는 숲 선유원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 신안 파인클라우드 화순 솔매음 정원 보성 성림정원 여수 꿈꾸는 정원 함평 몽베르 해남 비원 등 총 14개소가 민간정원에 등록돼 지역 특색을 담은 정원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남도는 31개소의 민간정원을 등록했으며 매년 정원 콘텐츠와 정원 관광 경제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보완사업과 민간 정원 페스타를 지원하고 있다.올해도 4억 5천만원의 예산을 18개 민간정원에 지원한다.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콘테스트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생활 주변 다양한 정원을 발굴하고 수년간 가꾼 정원을 알리는 뜻깊은 대회”며 “개성 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개인과 단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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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풍납복지문화센터 개관 4월 2일 풍납동 어르신 주민 위한 복지문화 공간 개소
송파구, 풍납복지문화센터 개관 4월 2일 풍납동 어르신 주민 위한 복지문화 공간 개소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풍납동 주민의 힐링 아지트 역할을 할 '풍납복지문화센터'를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유산 보존 관리로 개발이 제한됐던 풍납동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풍납복지문화센터'는 기존 풍납동 내 노후한 서울시 소유 건물을 전면 리모델링해 탄생했다.연면적 462.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설계 단계부터 층별로 세대별 특성을 꼼꼼히 반영한 공간으로 구성했다.먼저, 1층에는 주민 누구나 편하게 들러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마을 쉼터 '어울림사랑방'을 조성했다.2층 '다목적실'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배움터로 꾸몄다.스마트폰 교육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이 열린다.3층은 취약계층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할 '공유주방'과 '복지상담실'로 구성해 식생활 지원과 밀착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지하 공간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새로운 힐링 아지트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도 뜨겁다.4월 6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15개 강좌 전 과목이 접수 첫날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풍납동에 거주 중인한 어르신은 "그동안 동네에 여가 활동을 배울만한 곳이 없어 불편했는데, 집 앞에 생긴 센터에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라며 반겼다.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여가 강좌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정노인종합복지관으로 3층 공유주방 및 복지상담에 관한 사항은 풍납종합사회복지관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풍납복지문화센터가 오랜 기간 문화재 규제로 불편을 묵묵히 감내해 온 풍납동 주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 속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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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공공책임 실현 위한 '구립가재울데이케어센터' 준공
서대문구, 공공책임 실현 위한 '구립가재울데이케어센터' 준공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최근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의 오랜 염원인 '구립가재울데이케어센터'를 준공하면서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새로운 중심축을 세웠다고 3일 밝혔다.구는 2024년 7월 첫 삽을 뜬 이후 2년 가까운 기간을 거쳐 공사를 완료했다.이 센터는 서대문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치매전담형'재가노인복지시설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정원 48명으로 설계돼 현재 서대문구에서 운영 중인 구립 재가노인복지시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배치돼 일반 데이케어센터보다 더욱 세심하고 전문적인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과 쾌적한 휴게 공간으로 안전하고 안락한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가재울 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와 치매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센터가 치매 어르신들에게는 체계적 재활 서비스를, 보호자들에게는 휴식과 일상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전망이다.이성헌 구청장은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 완공한 구립가재울데이케어센터는 서대문구가 지향하는 '행복 100세 도시'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정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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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 홍은권역 '종합보육시설' 첫 삽.내년 12월 준공 목표
서대문구 홍제 홍은권역 '종합보육시설' 첫 삽.내년 12월 준공 목표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최근 홍제 홍은권역 주민들의 숙원인 '종합보육시설'건립 공사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구는 관내 권역별 보육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이를 추진한다.현재 홍제 홍은권역에는 서대문구 전체 영유아의 약 32%가 거주하고 있지만 기존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남가좌동에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컸다.이에 구는 홍은동 11-204일대 홍은제13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구역 내에 총사업비 121억여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38, 총면적 1782 규모의 '원스톱 통합 보육 시설'을 건립한다.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설계돼 아이와 부모의 행복 공간으로 꾸며진다.1~2층에는 쾌적한 보육실과 식당, 유희실 등을 갖춘 국공립어린이집이 이전 신축돼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3~5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로 장난감 대여실, 육아정보 나눔터, 키즈카페, 상담실 등 영유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설로 꾸며진다.특히 이번 시설은 설계 단계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입구부터 내부 동선까지 세심하게 설계했다.또한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 고려한 안전한 내외장재를 사용해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보육 환경을 구현한다.이성헌 구청장은 "종합보육시설 건립은 홍제 홍은권역의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 행복 지수 300%를 충전하는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대문구를 실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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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행복복지스쿨 2.0' 마무리… 이웃 살피는 힘 키웠다
서대문구 '행복복지스쿨 2.0' 마무리… 이웃 살피는 힘 키웠다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주민 주도형 인적 안전망'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는 직접 이웃의 위기를 포착하고 연계하는 등 주민의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주 1회 4주간의 교육과정인 '행복복지스쿨 2.0'을 이달 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전선에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소통', '기록', '돌봄', '공유'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워 주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복지 활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91%의 높은 수료율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열정 빛나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통장, 반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 총 76명의 주민이 참여해 91%라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교육 커리큘럼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웃의 위기 징후를 자연스럽게 포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는 이웃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과 공감 기법 활동 내용의 체계적인 기록과 공유 방법 서대문구 통합돌봄이야기 참여자 간의 촘촘한 네트워크 형성 등이 다뤄졌다.'전문가'보다 '따뜻한 이웃'일상 속 안부가 복지의 시작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를 '일상 속의 안부와 관심'으로 재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수료생은 "교육을 통해 이웃을 돕는 일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평소 먼저 안부를 묻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우리 동네의 파수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주변을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 제로'도전 서대문구는 이번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고시원, 반지하 가구 등 주거 취약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이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위기 징후 제보 등 현장 중심 활동에 더욱 촘촘히 나선다.이성헌 구청장은 "행복복지스쿨 2.0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시선이 우리 구의 가장 강력한 복지안전망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손잡고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인생케어'도시 서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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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치매 편견 극복, 동대문구 ‘치매 극복 한마음 걷기’ 개최
함께 걸으며 치매 편견 극복, 동대문구 ‘치매 극복 한마음 걷기’ 개최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4월 10일 오전 10시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 극복 한마음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걸으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해소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올바른 걷기 습관을 위한 '바른 자세 지도'와 광장 걷기가 진행되며 중년층을 대상으로 한 뇌 건강관리 앱 '브레인핏45'안내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현장에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인 '기억다방'커피차도 운영된다.또한 주민들의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참여한다.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간단한 혈압 및 혈당 측정과 함께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 건강검진을 통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더불어 동대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어르신 실종 방지 및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보건소, 경찰서 병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뭉쳐 치매 안심 사회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배봉산의 싱그러운 봄기운을 느끼며 걷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보다 친숙하고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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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 가동…"민생 안정에 행정력 총동원"
동대문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 가동…"민생 안정에 행정력 총동원"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맞춰 구민들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거나 신청 과정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전담 조직을 가동하기로 했다.구는 13일부터 구청 안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5개 모든 동 주민센터에 '통합민원창구'를 열어 현장 상담과 신청 안내, 지급 관련 민원을 한곳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동발 충격이 기름값과 장바구니 물가, 지역 상권 침체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원금이 실제 집행되기 전에 행정부터 먼저 움직이겠다는 뜻이다.동대문구가 특히 서두르는 이유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현금성 사업이 아니라, 속도와 누락 방지가 성패를 가르는 민생 행정이라고 보기 때문이다.구가 꾸리는 통합지원센터는 일반적인 비상설 태스크포스보다 한 단계 더 들어간 형태다.행정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 5명으로 정예팀을 꾸려 예산 편성과 집행 준비, 홍보, 민원 대응을 한 흐름으로 묶겠다는 구상이다.각 동 주민센터 통합민원창구에도 행정과 복지 인력을 함께 배치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같은 취약계층이 정보 부족으로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다.구는 지원 대상이 약 25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국회 추경안이 통과되는 대로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구, 2차로 소득 하위 70% 가구를 순차 지원하는 내부 준비에 들어갔다.다만 최종 지급 기준과 시기, 방식은 정부 범정부 TF 논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준비는 '지원금이 생기면 알아서 받아 가라'는 식과는 결이 다르다.동대문구는 앞서 비상경제대책 TF를 꾸려 중동 피해 기업 전용 창구, 주유소 점검,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등을 가동해 왔다.이번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가구가 실제로 체감할 지급 행정까지 미리 설계하는 셈이다.고유가 위기에서 가장 늦게 닿는 지원이 가장 약한 사람에게는 가장 큰 타격이 된다는 판단도 깔려 있다.정부가 이번 지원금을 지역화폐 형태로 설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만큼, 동대문구는 지급 행정의 속도가 곧 민생 회복의 속도라고 보고 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단 한 명도 빠지지 않도록 신속하고 촘촘하게 준비하겠다"며 "구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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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속초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 현안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3시 30분, 속초해양산업단지 지원센터에서 속초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엄정용 속초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경제부지사, 속초부시장 및 도 시군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2026년 도 주요 경제정책을 공유하고 동해안 북부권의 핵심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속초 고성 양양 인제 등 4개 시군의 공통 현안인 도로 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고도화, 접경지역 특화 발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등 핵심 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동해고속도로 미착공 구간의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국제 크루즈 관광과 오색케이블카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함께, 역세권 개발 규제 완화 및 배후 산업단지 조성, 노후 숙박시설 개선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아울러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관광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동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논의된 다양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