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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국회의정저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해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해 부정아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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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하락하던 배 가격은 9월 중생종 햇배 본격 출하에 따라 완연한 하락세
농림축산식품부
[국회의정저널] 9월 상순에 접어들며 중생종 햇배가 본격 출하됨에 따라 그간 ’20년산 저장배 공급 부족으로 높았던 배 가격이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연중 수확하고 즉시 출하하는 애호박, 오이 등 과채류와 달리 9~10월 수확 후 저장해 분산 출하하는 배는 일반적으로 다음 해 햇배가 출하되는 시기까지 높은 시세를 형성한다.
통상적인 배 가격은 설 이후 일시적으로 하락했다가 7월까지 지속해서 증가세를 보이며 햇배가 출하되는 8월 상순부터 점차 하락하는 경향이다.
특히 올해 7월까지 배 가격은 전년도 4월 개화기 저온 피해와 긴 장마 등 영향으로 생산량이 평년 대비 40%나 감소했기에 평년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시세를 나타냈으나, 8월 상순부터 가격은 ’20년산 저장배 외에 남부지방에서 조생종 햇배가 출하되며 전반적으로 하락세였으며 9월 상순 중생종 햇배가 전국적으로 본격 출하되면서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보다 재배면적이 늘고 저온 피해나 태풍 등으로 인한 낙과 피해가 없었던 올해 배 생산량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185천 톤 수준으로 전망된다.
추석을 2주 앞두고 나주, 천안, 안성, 상주 등 배 주산지 중심으로 도매시장 반입물량이 늘며 9월 9일 도매가격은 40,805원/15kg으로 7월 상순 가격 대비 52% 낮은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또한, 전년보다 10일 이른 추석에도 올해 작황이 양호하고 추석 전에 출하를 준비하고 있는 대기 물량도 충분한 상황으로 이른 시일 내에 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농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재배 공급량을 전년보다 33% 확대하고 추석 3주 전인 8월 30일부터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기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점검회의, 산지 계약재배 물량 출하 등 수급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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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Ⅲ 배치-Ⅱ 2번함 건조계약 체결
장보고-Ⅲ 배치-Ⅱ 2번함 건조계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방위사업청은 9월 9일 대우조선해양과 9,857억원 규모의 장보고-Ⅲ 배치-Ⅱ 2번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장보고-Ⅲ 배치-Ⅱ급 잠수함 사업은 2016년 7월에 착수됐으며 기본설계와 상세설계를 거쳐 올해 8월 13일 선도함 건조를 착공했다.
배치-Ⅱ급 잠수함은 올해 8월 해군에 인도된 도산안창호함 보다 크기와 중량이 증가됐고 탐지 및 표적처리 성능이 개선된 전투체계와 소나체계가 탑재된다.
중·대형 잠수함 중 세계에서 2번째로 리튬전지를 탑재해 은밀성과 작전성능이 증대될 예정이다.
배치-Ⅱ급 잠수함은 80%에 달하는 높은 국산화율로 적시적인 수리부속 확보 및 정비 기술지원 등에 따른 가동률 향상이 기대되며 외화유출 방지, 국내 일자리 창출 및 국산 잠수함의 수출경쟁력 향상 등의 부가 효과도 예상된다.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 전용규 해군 준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의 성공적인 개발과 더불어, 성능이 향상된 장보고-Ⅲ 배치-Ⅱ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은 우리의 뛰어난 잠수함 건조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세계 최정상급의 성능을 바탕으로 향후 전방위적 안보위협에 대응하는 전략자산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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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한반도를 지키는 눈”
“365일 24시간 한반도를 지키는 눈”
[국회의정저널] 방위사업청은 올해 8월 우주 방위사업 발전 전담 조직의 신설에 이어 군 정찰위성과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 등 우주 국방력 확보를 위한 방위력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다목적 실용위성 5호 등 광학 EO/IR: ‘전자광학/적외선’을 의미하며 일반적인 레이더와 달리 근적외선 및 가시광선을 이용해 영상 획득 위성과 영상레이더 SAR:‘합성개구레이더’의 약자로 전자파를 지표면에 발사해 반사되는 파동의 시간차를 통해 관측 위성을 보유해 운영하고 있으나, 한반도 상공을 지나는 횟수가 적어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나 핵·미사일 등 위협을 실시간 탐지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미국의 정찰자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더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다수의 위성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군 정찰위성을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년대 중반에는 우리 군 독자적으로 북한의 주요 위협을 감시할 수 있는 감시정찰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이러한 군 정찰위성은 고성능 영상레이더와 광학위성이 탑재되어 한 차원 높은 해상도로 한반도를 감시할 수 있으며 위성 방문주기도 단축되어 우리 군의 감시정찰 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초소형위성체계 사업은 ’22년부터 착수될 예정이며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등 시한성 긴급표적에 대한 위협요소를 신속하게 감시해 조기 경보 능력을 구비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소형위성체계 사업은 다수의 군집 위성이 저궤도에서 각자 정해진 궤도를 돌면서 탐지 지역의 이상 징후를 식별할 수 있는 정찰위성체계로서 현재 개발 중인 군 정찰위성과 상호 보완적인 운용을 통해 365일 24시간 한반도를 지켜보는 눈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군 감시정찰 자산이 될 것이다.
방위사업청은 올해 8월부터 대한민국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우주 전담 조직을 신설해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10년간 국방 위성분야 핵심기술 개발에 약 1.6조 원의 투자가 계획되어 국방 우주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부여하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위성 등 우주무기체계의 시험평가 및 계약제도 개선을 위해 국방전력발전업무훈령 개정 및 관련 계약특수조건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법·제도적인 기반 마련을 통해 군 독자적인 감시정찰 자산 확보를 위한 우주개발 사업도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헌 지휘통제통신사업부장은 “이번 군 정찰위성 사업 및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 등 우주 방위력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신속하게 징후를 감시하고 조기 경보 능력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국방 우주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활용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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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수 스마트시티 5개 도시 인증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를 통해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천시, 서울특별시, 안양시 등 5개 도시를, 기초 자치구 단위에서는 서울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3개 구를 우수 스마트도시로 인증했다.
금년 인증 공모에는 총 30개 도시가 참여했으며 2달 동안의 서면 평가 및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게 됐다.
이번에 인증된 도시들의 인증 적합성은 2년마다 재검토하고 매년 인증 공모를 통해 추가로 스마트도시 인증을 부여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 인증 도시들은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대표성과를 소개하고 정부 인증서와 동판을 수여받아 국내·외에 우리나라 대표 스마트도시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스마트도시 성과를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측면의 6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도시들은 지능화시설, 정보통신망,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고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를 구축하고 있고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역량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도시별로 우수한 대표 성과는 다음과 같다.
대구광역시는 교통·안전·도시시설물 등의 도시데이터 허브,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및 빅데이터 기반 교통혼잡 예측시스템 등 첨단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스마트시티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 하는 등 글로벌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광역시는 대덕특구 내 연구원들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전받아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한 전기화재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챌린지사업, 광역 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 등에서 우수했다.
부천시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민관합동법인을 설립하고 교통·환경·안전 등 스마트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티패스’, 민간과 공공주차장을 통합하고 예약·결제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공유주차 시스템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경기도 내 16개 도시 운영센터간 연계를 통해 광역적 도시안전망을 구축하고 있고 국가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한 IoT 데이터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도시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민간 데이터 협력체계를 통해 버스노선 선정, 상권분석 등 정책에 활용하고 있는 점이 우수하다고 평가됐다.
서울특별시는 가로등·신호등·CCTV 등을 통합하고 와이파이·IoT센서 등 정보통신기술을 더한 첨단 스마트폴 설치, 서울시 전역의 디지털 트윈 환경 구축, 다양한 교통시스템을 통합 관리하고 교통정보를 융합 분석해 시민들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교통정보 종합플랫폼 등 높은 수준의 스마트시티 기술 및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우수했다.
강남구는 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통합해 ‘더 강남앱’이라는 하나의 앱으로 제공하고 QR코드를 통한 코로나 검사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로구는 IoT 감지센서를 활용한 노후 시설물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고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공감 e구로 리빙랩’ 사업 추진 사례 등이 우수했다.
성동구는 정지선 위반 차량과 무단횡단 보행자 경고 기능을 갖춘 스마트 횡단보도, 쾌적한 환경과 도시안전 서비스 기능을 갖춘 스마트버스쉼터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받았다.
인증평가를 주관한 국토연구원은 이번에 인증받은 도시들이 스마트 인프라와 기술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정부와 기업간 더 많은 협력, 시민참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스마트 서비스간 연계 및 통합플랫폼 구축 등에서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인증받은 도시들의 등급은 모두 3등급에 해당해 앞으로 1등급으로 향상되기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각 부문별 평가를 살펴보면, 지자체들이 거버넌스 및 제도 부문에서 스마트도시 조직과 계획수립 및 조례 등을 잘 갖추고 있고 서비스 기술 및 인프라 부문에서도 공공과 민간의 시설과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고 각 시설물을 통합·연계하는 플랫폼 구축에 우수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민간과 시민의 역량을 활용하는 혁신성 부문에서는 많은 지자체들이 부족해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보급사업과 스마트 챌린지 사업에 적극 참여한 지자체들이 이번 인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하면서 정부의 스마트 시티 지원사업들이 국내 스마트도시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국토교통부 최임락 도시정책관은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스마트 도시들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스마트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이 열악한 지방 중소도시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인증된 도시들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로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홍보해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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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어선안전조업국‘ 신설로 남해안 조업어선 안전 강화한다
‘창원어선안전조업국‘ 신설로 남해안 조업어선 안전 강화한다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전체 등록어선의 약 20%를 차지하는 경남지역 어선의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포동 일원에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7월 말에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의 개국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개국식을 생략하고 해상교통 안전관리 운영을 시작했다.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는 기존 동·서·남해안에 19개 지역별로 어선안전조업국을 운영해 왔고 이번 창원어선안전조업국 신설로 전국 20개 지역별로 연근해에서 어업활동을 하고 있는 어선의 위치 확인 등 해상교통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어선안전조업국은 어선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사고 시 해경 및 관계기관, 조업 어선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구조활동을 지원하는 등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어선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 등 어선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5년에 총톤수 2톤 이상의 어선에 ‘초단파대 무선전화‘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남해안 지역에 급증한 해상통신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남해안에서 조업하는 어선의 안전조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을 신설하게 됐다.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은 20번째 지역 어선안전조업국으로 국고 25억원, 수협 자부담 5억원 등 총사업비 약 30억원을 투입해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포동 일원에 연면적 803㎡ 규모로 준공됐다.
내부에는 통신실, 상황실, 어업인교육장, 안전체험관, 민원 봉사실 등 해상안전관리를 위한 시설들을 두루 갖췄다.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의 관할 행정구역은 경남 창원시와 거제시이며 어선사고 예방 및 신속구조를 위한 무선설비 시스템 운영 조업어선 안전 조업지도 사고 시 신속한 구조 활동 태풍 등 재해 예방·대응 해상통합방위 지원사업 어업인의 안전조업교육 등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 통영어선안전조업국에서 관리하던 어선 9,775척 중 5,144척을 이관 받아 더욱 세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안용운 해양수산부 어선안전정책과장은 “창원어선안전조업국 신설로 남해안에서 활동하는 어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시간으로 어선의 위치를 확인하는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 운영과 어선 조난자 구조용 개인위치발신장치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해 신속한 조난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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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이 가진 좋은 성분, 피부에 양보하세요
해양생물이 가진 좋은 성분, 피부에 양보하세요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가 9일 최종 오디션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대상의 영예는 해양식물체 연화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성분 추출과정 없이 해양식물 유효성분을 직접 첨가할 수 있는 화장품을 개발한 ‘라피끄’와, 해조류 폐기물을 자원화해 기능성 사료를 개발한 ‘애드에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적조 및 수질 예측 로봇을 제안한 ‘아트와’ 팀에게 돌아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6월 21일 접수를 시작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예선과 본선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185개 참가팀 중 최종 결선에 진출할 11팀이 선발됐다.
결선은 11팀의 부문별 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9일 열린 최종 결선에서는 해양수산 창업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아이템 가치, 사업성,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부문별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수상팀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상 시상 및 총 상금 3,500만원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화 부문, 아이디어 부문 일반부, 아이디어 부문 학생부로 나눠진 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한 세 업체의 제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화 부문 대상 수상팀 ‘라피끄’는 해양식물체 연화기술을 적용해 해양식물의 효용성분이 피부에 공급되는 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화장품 개발 기술을 제안했다.
김, 톳, 괭생이모자반 등의 해조류를 화장품에 직접 첨가해 소비자가 문지르기만 해도 부드럽게 녹아 피부에 좋은 성분을 직접 공급해줄 수 있고 이를 통해 해조류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둘째, 아이디어 부문 일반부 대상 수상팀 ‘애드에코’는 미역귀와 같이 버려지는 해조류 부산물과 괭생이모자반 등의 해조류 폐기물을 활용한 기능성 가축 사료 첨가제를 제안했다.
특히 이를 한우 사료에 적용하면 한우로부터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수산 부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환경도 보호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셋째, 아이디어 부문 학생부 대상 수상팀 ‘아트와’는 인공지능으로 적조 발생 및 수질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수륙양용로봇 ‘뷰:립’을 제안했다.
‘뷰:립’ 로봇은 적조를 조기에 탐지해 초기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양식 어가의 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조방재 모니터링 등 사회경제적 비용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외 수상작으로는 굴 껍데기 폐기물을 재활용한 불산 폐수처리제와 해양 카로티노이드 기능성 소재화, 환경 친화적 키토산 미세 플라스틱 필터, 고사리 추출물을 활용한 친환경 필름형 방오도료 등이 선정됐다.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입상팀에게는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해 차년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프로그램 신청 시 가점, 해양수산 기술 사업화 자금 대출 지원사업 연계, 해양수산 모태펀드 투자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콘테스트 본선에 앞서 창업캠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각 팀의 아이디어를 개선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안타깝게 본선 진출에 실패한 팀 중 6팀을 선정해 후속 지원하는 코칭 프로그램을 신설해 해양수산 분야 창업 아이템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음해에 열릴 콘테스트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상황에서도 해양수산 분야 창업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이들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가 돋보인 뜻깊은 대회였다”며 “이번 입상팀이 향후 창업과 사업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오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최종 오디션 현장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며 역대 수상팀 및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콘테스트 공식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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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고등어·갈치 등 대중성어종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해양수산부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추석 성수기에 소비자가 느끼는 실질적인 물가 체감도를 낮추기 위해 추석 일주일 전부터 대중성어종 6종에 대한 할인율을 30%로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공동 개최 중이며 행사 대상 수산물은 추석 대표 성수품 및 소비촉진 필요품목 10종이다.
이 중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대중성어종 6종에 대해서는 추석 성수기인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할인율을 20%에서 30%로 대폭 상향해 지원하며 추가로 업체별 자체 할인이 더해져 최대 70%까지 할인된다.
추석 행사 기간 동안 1인 할인 한도 또한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품목별 최저가를 보면, 냉동오징어는 6마리 14,400원, 냉동고등어는 3마리 4,900원, 냉동갈치는 1마리 12,180원, 조기는 20마리 25,900원, 볶음용 마른멸치는 7,450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명태의 경우 수협쇼핑은 정상가 대비 7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해 마리당 2,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대형마트 8개사와 온라인 쇼핑몰 15개사, 생협 4개사, 수산 창업기업 4개사이다.
한편 전국 25개 시장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부스행사를 추진한다.
추석 대목을 맞이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한도도 2만원으로 상향할 예정이다.
서울 신중부시장과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은 9월 6일부터 12일까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두 시장 모두 온누리상품권 소진액이 일일 평균 1천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로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1인당 월 최대 4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제로페이 앱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온라인 상품권을 구매해야 하며 최대 20만원의 상품권 구매 시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 수산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놀러와요 시장’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는 전국 75개 전통시장에서 온라인으로 장보기를 할 수 있으며 2시간 내 배달도 받을 수 있다.
김재철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업인과 국민들의 피로도가 상당하다”며 “이번 추석 성수품 할인대전을 통해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시면서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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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576억원 부과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2021년 9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14만여 건, 576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신규 아파트 증가와 주택가격 및 공시지가 상승에 따라 지난해 9월과 대비해 29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올해에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 부담 완화 및 서민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1세대 1주택에 대한 주택 세율 특례가 신설됨에 따라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자는 표준세율보다 0.05%p 인하된 특례세율을 적용받게 됐다.
이에 따라 주택공시가격 1억원 이하의 경우 최대 3만원까지, 1억원 초과 5억원 이하는 3만~15만원, 5억원 초과 9억원 이하는 15만~27만원이 인하됐다.
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준수한 고급오락장에 대해서는 2021년 한시적으로 재산세 중과세율을 배제하고 일반세율로 부과했다.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로 기한 내 미납 시에는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납부방법은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은행 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스마트 위택스’ 앱 모바일 모바일 전자납부 등을 통해 가능하다.
가까운 동 주민센터와 구청 세무과 또는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재산세 미납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아파트 게시판에 납부 안내문을 부착하고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시내버스 광고와 교통전광판 안내, 현수막·입간판 설치 등 다각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재원 전주시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시민 생활에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금을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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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 출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 출범
[국회의정저널]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조성 중인 전주시가 내년 열릴 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내년도 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울 자문기구인 ‘2022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박병모 전북대학교 생명자원융합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학계·화훼 전문가, 시의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기획총괄 전시사업 운영의 총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정원문화박람회의 정책 수립과 총괄 진행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전주만의 차별화되고 정체성을 담은 정원도시 전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데에도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조직위원회에는 현장실무자들이 대거 포함돼 정원산업전 추진을 위한 참여업체 유치·선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통해 정원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을 제공하고 환경문제 해소 및 치유 등 정원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전주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도시 전주를 알리고 실생활 속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축제”며 “다양한 정원산업의 집약과 전시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원문화박람회로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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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어린이들, 메타버스 놀이터 만든다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최근 3차원 가상공간을 의미하는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 야호 아동정책참여단이 노송광장 생태놀이터와 덕진공원 맘껏숲놀이터를 가상공간에 직접 조성해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 제페토에 등록키로 했다.
전주시는 1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교육장에서 야호 아동정책참여단 12명과 함께 ‘야호 놀이터 메타버스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시대를 주도하는 세대가 될 아이들에게 가상세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긍정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워주고 아이들이 바라는 놀이터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 첫 활동을 시작한 야호 아동정책참여단은 네이버 제페토가 제공하는 빌드잇 서비스를 활용해 노송광장 생태놀이터와 덕진공원 맘껏숲놀이터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한 놀이터를 가상공간에 제작하게 된다.
네이버 제페토는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가상공간 제작에는 전문강사가 가이드를 진행하며 제작 활동은 4주간 진행된다.
이렇게 제작된 야호 놀이터는 네이버 제페토에 등록돼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향후 시는 아이들이 메타버스 세계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아이들이 메타버스를 단순한 흥미와 게임으로 즐기기보다는 아이들의 현실적 경험을 바탕으로 더 풍부한 창의력과 응용력을 메타버스 세계에 발휘할 수 있도록 야호 놀이터 가상공간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디지털 뉴딜시대에 대한 새로운 경험으로 가상세계와 마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야호 아동정책참여단은 지난 6월 8~13세 아동 102명으로 구성돼 놀이터 등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정책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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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작은도서관, 임주아 시인 초청 ‘G들끼리 수다’
전주작은도서관, 임주아 시인 초청 ‘G들끼리 수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평화동 소재 전주작은도서관은 오는 14일 저녁 7시 물결서사 대표인 임주아 시인을 초청해 ‘제3회 G들끼리 수다’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G들끼리 수다’의 ‘G’는 보통사람을 의미하는 General People의 약자로 책의 일생에 동참하는 작가나 번역자, 출판업자, 서점주인, 독자 등을 초대해 책이야기로 수다를 떠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된 ‘G들끼리 수다’에서는 임주아 시인이 ‘익숙한 생각을 깨는 낯선 시 읽기’를 주제로 시민들과 수다 한마당을 연다.
강의 후에는 임주아 시인이 추천한 시집 10권 중 한 권을 선택해 읽은 뒤 시를 필사하거나 시 낭송 영상을 유튜브로 제작하는 체험 활동도 이어진다.
‘G들끼리 수다’는 유튜브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전주작은도서관 밴드나 전주복지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신이원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독자와 강사가 책이 만들어지고 읽히는 모든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책과 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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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어린이집연합회, 탄소중립 실천 ‘약속’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지역 어린이집들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한다.
전주시와 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10일 전주시청에서 최명규 전주부시장과 이정근 전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시기부터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참여를 확산시켜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어린이집에서는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는 탄소중립 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1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생활화,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도록 힘쓰기로 했다.
또 어린이집 건물의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전자기기 사용 시 전력소비를 최소화하는 등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동참키로 했으며 저탄소 인증제품 및 우리지역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등 소비단계에서 저탄소 제품을 구입하는 데에도 집중키로 했다.
이와 동시에 양 기관은 시민들의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전북은행 및 농협 등 금융권과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인프라 구축과 건물 에너지 효율화, 저탄소 녹색생활 시민 금리 우대 등의 정책 등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향후 시는 종교계와 공공기관, 각종 민간단체 등과의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활동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근 회장은 “직면하고 있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지금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행동에 어린이집연합회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탄소중립 실현은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존권을 지키고 현재가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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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녹각영지버섯을 키워보세요”
“온 가족이 함께 녹각영지버섯을 키워보세요”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오는 14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녹각영지버섯 키우기에 참여할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온 가족이 함께 버섯을 키우며 생태를 체험하고 버섯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녹각영지버섯은 항암효과가 있는 베타글루칸의 함량이 높은 버섯 중 하나로 다른 버섯보다 재배하기 쉽다.
키트는 녹각영지버섯을 옮겨 심을 수 있도록 토분, 녹각영지버섯, 꾸밈용 물감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5,000원이다.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체험/참여’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키트를 오는 15일 일괄 배송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족은 물품을 수령한 후 온 가족이 함께 동영상을 보며 버섯을 옮겨 심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버섯을 키워보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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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영산강 수해쓰레기 처리 복구 국비 15억 확보
무안군, 영산강 수해쓰레기 처리 복구 국비 15억 확보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7월 5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영산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수해쓰레기 처리비용으로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짧은 기간 많은 비로 인해 영산강변에 밀려온 수해쓰레기 4,000톤을 수거해 적치했으며 인구밀집지역인 남악신도시, 오룡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월부터 현재까지 1,200톤을 선제적으로 소각처리했다.
군은 미수거된 쓰레기로 인한 집단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국고 지원을 건의한 결과 국비 15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 15억은 영산강 자전거도로 둔치에 적치해 놓은 쓰레기 2,800톤에 대한 수집·소각 처리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수해쓰레기는 생활 폐기물과 수초 등이 뒤섞여 있어 악취가 심하고 이를 방치할 경우 바다와 강으로 흘러가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며“빠른 시일 내에 수해복구를 완료해 영산강을 수해 전 상태로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