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유진섭 시장 26일 행안부 방문 핵심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유진섭 시장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유 시장은 25일 송영길 여당 대표와 다수의 국회의원을 만나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친 데 이어 26일에는 관계 공무원과 함께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 올 하반기 핵심 현안사업과 관련해 당위성과 타당성 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유 시장이 건의한 현안사업은 내장산 문화광장 유원시설 확충사업 10억원 당현마을~체육공원 연결도로 개설 10억원이다.
내장산 문화광장 유원시설 확충사업은 기존의 내장산문화광장을 확장해 내장산 관광특구와 용산호 일대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등과 연계해 복합체험 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정읍드림랜드 조성사업 일환이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309여억원을 들여 추진되는 드림랜드에는 디지털미디어아트센터와 친수공간, 유원시설, 테마형 동화마을 야외 놀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이중 유원시설 확충과 관련, 50억원을 들여 내장저수지 인근에 순환 열차 2량과 선로 간이역, 반자동 레일바이크 20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빠르면 이달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연내 공사 착공,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유 시장은 “유원시설 확충은 내장산문화광장 일대를 문화와 관광·레저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체험 관광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며 총사업비 중 미확보액 10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당현마을~체육공원 연결도로 개설은 90억원을 투입해 체육시설이 집적화돼 있는 상평동 체육공원과 시기동 당현마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70억원을 확보해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했고 미확보액 20억은 각각 시비와 특별교부세로 충당,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 시장은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면서“도로가 개설되면‘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축구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도심 교통난 해소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 시장은 국민권익위도 방문, “고부천 상습 침수 구역 정비를 위해서는 게보갑문 철거와 교량 가설이 필요하다”며 빠른 시간 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권익위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2021-08-27
-
정읍시·전주영상위원회, 영화 촬영 지원 업무협약 체결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와 전주영상위원회가 지역 영상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27일 전주영상위원회와 영화제작 유치 활동 지원과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전주영상위원회 영화감독 박흥식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위원회와 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주영상위원회는 영화 촬영 유치 지원과 영상 관련 인재 육성, 영상산업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지난 2001년 설립됐다.
그간 전북 시·군 로케이션 촬영과 영상산업 인센티브 지원 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며 전북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계를 통한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을 다지고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영상물이 정읍에서 제작·촬영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과 유치 활동에 공동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시는 영상산업 홍보와 촬영지 지원 등 영화 촬영 유치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제작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주영상위원회는 영상물을 통해 아름다운 정읍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영화를 통해 정읍의 주요 관광명소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 영상 발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7
-
정읍시, 미래농업을 선도 할 청년 농업인 육성 ‘박차’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27일 2~3년 차 청년 창업농 5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기술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와 손 소독,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건실한 농업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정읍농산물의 이해 소비자 트랜드 변화와 마케팅 전략 개성 있는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농업 관련 노동법 등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농기술과 품목별 재배기술, 농산물 마케팅, 스마트 농업기술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정읍농업을 이끌어 나갈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을 수료한 한 교육생은 “앞으로도 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으로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에 힘을 모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7
-
정읍시, 무료 공공 와이파이 대폭 확충…통신복지 실현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시민의 통신비 절감과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대폭 확충, 통신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관공서와 복지시설, 문화·관광시설, 교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공공 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설치·운영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12개소 340대의 무선인터넷 장비를 설치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9천만원 예산을 들여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천변로·벚꽃로 종합경기장 상동 미소거리 수성동 파리바게트 사거리 귀농귀촌센터 등에 무선AP 21대를 설치를 마쳤다.
하반기에는 통신 취약계층의 복지 실현을 위해 올 12월까지 실버노인복지관을 비롯한 14개소에 무선AP 장비 2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는 공공 와이파이 구축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구축에 따른 설치비는 과학기술부와 통신사업자가 부담하고 시는 월 사용료만 지불하면 되므로 설치에 따른 시비 부담도 경감 할 수 있게 됐다.
공공 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중요해진 비대면 서비스의 활성화와 디지털 소통의 한 축이 되고 있다.
또, 무료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통신비 절감 효과도 있어 시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에게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이 외에도 농촌 정보격차 해소와 스마트 농촌 실현을 위해 1억2천만원 예산을 들여 50가구 미만인 5개 마을에 100메가급 광대역망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디지털 문화에서 소외되어 있던 소규모 농촌지역에도 초고속 인터넷은 물론 고화질 IPTV, PC 기반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송 통신 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수요 조사를 통해 서비스 지역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시민과 정읍을 찾는 방문객들이 정보통신 편의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사천시 사천~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사업, 교통정체 해소 기대
사천시 사천~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사업, 교통정체 해소 기대
[국회의정저널] 오랜기간 동안 극심한 교통체증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사천읍이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사천시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 사업으로 확정됐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24일 국토연구원 현장분석, 투자 규모 협의 등을 거쳐 제5차 국도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대상 사업을 확정했는데,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 사업이 포함된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 사업으로 확정될 수 있었던 것은 송도근 시장과 사천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 사천시는 국도3호선의 근본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항공MRO일반사업단지 등 각종 여건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그리고 송도근 시장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 정부부처와 경상남도에 직접 방문해 지속적으로 도로신설의 타당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전력투구했다.
2021-08-27
-
‘우리 동네 어르신 찬 나눔 사업’ 지원 협약 체결
‘우리 동네 어르신 찬 나눔 사업’ 지원 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은 지난 26일 서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전주전광라이온스클럽이 함께하는 행복한 삼시세끼 ‘우리 동네 어르신 찬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 동네 어르신 찬나눔 사업’은 질병이나 노환 등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에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서 밑반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 전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해 드리고 지역사회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중 서신동장은 “전광라이온스클럽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밑반찬을 전달받은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해 드리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자원 발굴과 복지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남노송동 새뜰마을사업, 주민 참여로 ‘활기’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전주시 남노송동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한 주민참여사업이 추진된다.
전주시는 남노송동 주민들의 낙후된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부터 마을방역 및 일자리 연계사업과 문화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먼저 시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EM환경지킴이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EM을 활용해 악취 발생 문제를 감소시키는 등 방역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마을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남노송동 새뜰마을 근거리 어르신들에게는 노인일자리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EM에 대한 이해 및 활성액 만들기 활용법과 방역 소독방법에 대한 직무교육을 통해 노인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향후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를 연계해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주문화재단과 연계해 마을 노인들을 위한 문화공연인 ‘웃어요 전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남노송동 새뜰마을이 정주여건 개선과 소득 창출 등으로 안정되고 살기 좋은 마을로 점차 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남노송동 새뜰마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 방역과 일자리 연계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정상택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남노송동 새뜰마을의 정주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 정서지원확대 등을 통해 새뜰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7
-
“취약계층 낡은 가스배관 무료로 바꿔드립니다”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가스 사고에 취약하고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저소득층과 고령자 가구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노후화된 LPG가스 배관을 무료로 교체해준다.
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00만원을 투입해 LPG를 사용하는 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LPG용기 사용가구 중 사고에 취약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안전을 확보하는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설 개선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부터 LPG 용기를 사용하는 일반가구에 대해서도 가스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 80가구의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을 지원할 예정으로 선정된 가구는 시설개선비용 25만원 중 5만원의 본인부담금만 내면 가스시설을 교체할 수 있다.
시설 개선을 원하는 가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낡은 고무호스는 헐거워지거나 균열이 생기기 쉬워 가스누출이나 화재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금속배관으로 교체를 권장하고 있다”며 “가스시설 개선사업이 취약계층의 시설개설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고무호스 파손 등으로 인한 가스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7
-
전주가 만든 한국형 영화음원 쓰임새 확대
전주가 만든 한국형 영화음원 쓰임새 확대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그동안 공들여 구축해온 영화 효과음원들이 대한민국 주요 관광지 소개에 활용되는 등 쓰임새가 확대된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7일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의 활용도 향상 및 사운드 디지털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전량 수입에 의존 중인 영화 효과음원의 국산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40억원을 들여 전통소리, 자연의 소리 등 총 7개 분야 3만여 건의 영화 효과음원을 구축하는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이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 추진 2년 차를 맞아 그간 구축해온 효과음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한민국 주요 관광지의 역사와 문화를 들려주는 한국관광공사의 오디오 가이드 ‘오디’앱에 지역 고유의 소리를 담는 디지털 콘텐츠 협업에 나서게 된다.
오디앱에 그간 구축된 진흥원의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을 활용해서 보다 생생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고유 특색을 담은 효과음이 국내 유수의 관광지의 홍보에 활용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 등에게 보다 풍성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그간 구축해온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VR·AR·메타버스 등 빠르게 변화되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부재했던 한국의 효과음원이 다양하게 활용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세계무형유산 ‘한눈에’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세계무형유산 ‘한눈에’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국내·외 무형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기획전시를 마련했다.
전주시와 무형문화연구원,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주시청 1층 책기둥도서관에서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기획전-청년큐레이터 꽃심을 틔우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48명의 무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전주시가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을 전승·발전시키는데 앞장서 온 인물과 단체를 국제공모를 통해 찾아 시상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제정한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을 수상한 국내외 개인·단체들의 무형유산 보호 및 전승을 위한 활동 내역 등을 영상·포스터·포토존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구체적으로 2019년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을 수상한 아미드 스콘티 컨택트 베이스 뉴펀들랜드와 라브라도 유산재단을 시작으로 2000년 수상자인 히우 덕 뷰 아사마 엔지오 임팩토, 올해 제3회 수상자인 딜 쿠마르 바라하이 엘 팰제 쉬린벡 다블라마마토브의 활동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 산학협력 학생서포터즈 3D모델링지원단과 연계해 3D모델링 기술로 구현된 세계적인 무형유산들도 만나볼 수 있다.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과 전북지역 유일한 유네스코 무형유산협약 인가 NGO인 무형문화연구원은 전북대학교 대학생 11명을 대상으로 문화기획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8주간 실무 중심의 기초 소양 및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역대 수상자들의 활동을 소재로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무형유산도시 전주에서 열리는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과 학생들이 참여한 전통문화자원 활용 문화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지역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서천군, 아동 보호조치 결정 사례회의 실시
서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청 사회복지실 아동보육팀은 지난 25일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결정을 위한 사례회의를 드림스타트 활동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보육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기산초등학교, 서천경찰서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서천교육지원청, 기산면행정복지센터 등 총 9개 기관 14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필요 여부를 협의하고 보호조치 결정에 따른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서비스와 자원연계 방안, 보호대상 아동 및 가족의 보호계획을 공유했으며 원활하고 효과적인 사례개입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김미영 아동보육팀장은 “아동의 의사를 존중하고 아동에게 최상의 이익이 반영된 보호조치 결정이 이루어지도록 협조 바라며 무엇보다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복지 및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7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지역리더 양성 마을대학 일반과정 운영
서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농촌 지역리더 양성을 위한 ‘마을대학 일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대학 일반과정은 총 5회차 과정으로 마을만들기 이해 리더십과 소통방법 마을자원 활용을 위한 스토리텔링 마을만들기 사례공유 우수 선진사례 등 지역 맞춤형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마을대학은 예비 마을 리더의 지도력과 추진력을 배양함으로써 주민이 주도가 되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마을자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전문가를 양성하는 단계이다.
또한 마을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갈등상황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주민이 서로 소통해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마을대학 일반과정’ 수료자는 ‘마을 대학 심화과정’을 이수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7
-
강진군,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 큰 호응
강진군,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 큰 호응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25일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 ‘천연화장품 및 천연주방세제 만들기’를 개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취미교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9월 13일까지 150여명을 대상으로 9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첫 수업은 25일 강진읍사무소에서 열렸으며 천연 재료로 클렌징 오일 폼클렌징, 주방세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개인당 3개 작품을 만들어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김혜경씨는 “바쁜 생활 속에서 뭔가를 배우고 체험하기 힘들었는데 멀리 이동하지 않고 취미를 즐길 수 있어서 좋다”며 “천연재료로 화장품, 세제 등을 만들어보고 방법도 배워 뿌듯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최종열 주민복지실장은 “취미교실에 참여하는 분들이 일상 생활에 받았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해지고 사회가 건강해진다 앞으로도 여성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와 건강한 취미생활을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인생 후반기 계획, ‘50+어른학교’에서
인생 후반기 계획, ‘50+어른학교’에서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목공, 비폭력 대화, 낭독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45~64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지금 시작하는 50+어른학교’ 수강생 100명을 오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지금 시작하는 50+어른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인생 전환기를 맞은 시민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거나 커뮤니티 활동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50+반려의 숲 나의 목소리를 만나는 시간, 낭독 비폭력 대화 즐거운 생활가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상반기 진행된 50+어른학교 시즌1 수업 후 결성된 50+커뮤니티들의 역량강화 과정이 진행된다.
커뮤니티 회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과정은 ‘섬진강’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걷기 프로그램 ‘숲사랑’ 커뮤니티 역량강화교육: 숲체험 보조진행자 양성과정 ‘그루터기’ 커뮤니티 역량강화교육_생활가구 만들기 중급과정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인문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장은 “45~64세 시민들이 막연하게 인생 후반기를 고민하기보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이번 어른학교 프로그램은 단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기 보다는 사회공헌활동 등 50+세대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7
-
서천군 자치분권협의회 워크숍 개최
서천군 자치분권협의회 워크숍 개최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천군 자치분권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2기 서천군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으로 한선교 위원을, 부의장으로 조진연, 임무송 위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선출식 후에는 협의회 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대한 이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배재대학교 최호택 교수는 32년만에 전부 개정되어 내년도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지방자치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위원들 눈높이에 맞춰 지방자치법과 자치분권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선교 의장은 “자치역량을 높여 주민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자치분권협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