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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현안 환경문제에 민관산학이 머리를 맞대다
광양시 현안 환경문제에 민관산학이 머리를 맞대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25일 지역의 합리적인 환경문제 해결과 소모적인 갈등 해소를 위해 2012년 설립된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가협은 지역 환경단체로 구성된 민간 5단체, 광양시 등 5개 기관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6개 산업 협의체, 순천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상반기에 활동한 국가산단 대기환경 개선 현장 확인과 도로면 재비산 먼지 제거를 위해 지가협과 국가산단 14개 업체가 참여한 ‘클린광양 클린로드’ 협약 및 실시 내역 등의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2024년까지 약 1조 3,300억원 규모의 환경개선 투자 진행사항을 발표했다.
세부적인 사항으로 대기배출오염물질의 주요 발생원인 소결공장의 자체 저온 SCR 시설의 저온 촉매 기술 개발을 통한 질소산화물 제거 향상 방안과 신 집진기술 개발, 수소환원제철 기반의 탄소중립 달성, 1고로 집진 브리더 적용 등의 전 고로 조기 개선 추진을 지역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토록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최근 서울대의 백운산 학술림 연구용역 관련 사항과 국비 지원의 국가산단 소규모 사업장 광역단위 지원사업 협조,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용역 결과, 광양 황금산단 발전소 등의 지역 환경동향을 보고했다.
자유 토론 시간에서는 민간환경단체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해 고로 브리더 개선에 따른 전후 비교 데이터 정량화와 원료 야드장 밀폐화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기업보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투자 우선순위 마련, 환경모니터링 감시활동 활성화 등을 주문했다.
그 외에 학계 전문가의 SCR/SNCR 및 집진기의 기술적 설명과 제철소의 환경 투자 사업과 관련한 진행 현황을 정기 소식지 발간을 통해 공유하자는 제안과 통합환경관리제도에 따른 관내 주요 사업장의 지도점검 관리 권한이 환경부로 이양됨에 따른 우려를 표명해 지방자치단체 지도점검 권한 부여 등을 건의했다.
하반기 추진계획으로는 푸른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을 기념해 9월 7일 광영동 일원에서 제2차 클린로드 행사를 실시하고 10월중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 브리더 개선 사항 확인, 국가산단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점검 등을 협의했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광양시 지속 가능한 환경협의회는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환경협의체로서 지역의 환경문제와 해결을 위해 우리 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나침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며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숙 협의회 회장은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기후변화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중앙정부에서는 탄소중립 2050과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으로 지방정부와 민간과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위한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앞으로 지가협은 민간의 탄소중립과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연결고리 역할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자”며 회의 참석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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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구플러스, 청년이 답이다’ 시민 정책토론회 9월 9일 개최
광양시, ‘인구플러스, 청년이 답이다’ 시민 정책토론회 9월 9일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9월 9일 락희 호텔에서 ‘모든 세대의 희망찬 미래를 확신하는 행복 광양 구현’이라는 대주제로 시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광양시 인구정책을 논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분과위원과 광주전남연구원 전문가가 함께하며 광양 시민의 의견을 듣고 시민 의견에 기반한 시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층 유출과 은퇴인구 증가 등에 따른 광양시 인구 현실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인구플러스, 청년이 답이다’라는 소주제로 참가 신청을 받아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 주제는 광양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반시설 초등 방과후 돌봄 추진 청년 창업 플랫폼 구축 방안 은퇴자 재능, 경력 지역사회 활용 방안 등으로 2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이번 토론회는 오는 9월 2일까지 신청 접수받으며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광양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홈페이지, 참여 접수 및 문의는 광양시 전략정책실 인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 맞춤형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정책의 당사자인 시민이 직접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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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새마을지도자 신평동협의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격려 물품 전달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신평동협의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격려 물품 전달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신평동협의회는 지난 26일 평택시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직원들과 의료진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선별진료소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과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방역체계 강화 및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일환으로 신평동행정복지센터에 ‘비접촉 손소독 발열체크기’를 기증하기도 했다.
이준석 회장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돼 시민들이 하루 빨리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오 신평동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애쓰는 선별진료소 직원들과 의료진들을 위해 물품을 전달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신평동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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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식 세트로 행복을 전하다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식 세트로 행복을 전하다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비전e 찾아가는 건강식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자체 예산으로 복지사각지대 25가구가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건강식 세트에는 제철 과일과 삼계탕, 사골곰탕을 담아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전달됐다.
이날 건강식 세트를 받아든 할머니는 과일상자를 열어보며 “복숭아를 좋아하는데 비싸서 사 먹지 못했다 이렇게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감사히 잘 먹겠다”며 환하게 웃어 위원들도 흐뭇했다.
오중근 위원장은 “건강식 세트를 받고 기뻐하는 대상자들을 보니, 앞으로도 관심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 하겠다”며 “장마로 후덥지근한 날씨에 굵은 땀방울을 흘려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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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이동 트럭’ 사업 실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이동 트럭’ 사업 실시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이동 트럭’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시장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 소외지역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실은 트럭을 직접 몰고 대상자가 거주하는 마을마다 찾아가 거동불편 어르신들이 무료로 장을 볼 수 있도록 도왔다.
그동안 대상 지역 어르신들은 근처에 마트와 시장이 없어 배차 간격이 120분이나 걸리는 마을버스를 타고 나가 혼자 무거운 짐을 들고 와야만 해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구입하는데 큰 불편을 겪었다.
이번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 트럭’ 사업은 이러한 불편함을 완화하고자 진행됐으며 김, 계란, 식용유, 라면, 찌개 등의 식료품과 샴푸, 비누, 세제, 치약, 휴지, 마스크 등의 생필품을 트럭에 싣고 대상자의 바로 집 앞까지 찾아갔다.
김정란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집 앞에서 장을 보면서도 힘들어 하시는걸 보니 그동안 겪었을 불편함에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진위면 모든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김상회 진위면장은 “우리면 지역의 특성에 맞게 특화된 ‘사랑나눔 이동 트럭’ 사업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항상 진위면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물품 후원으로 사업에 함께 참여한 LG이노텍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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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부발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환영
평택시, 평택~부발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환영
[국회의정저널] 평택시가 지난 24일 개최한 기획재정부 ‘21년도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평택~부발 단선전철’을 ‘21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철도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첫 번째 절차로 평택시 관련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노선에서는 ‘평택~부발 단선전철’이 가장 먼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평택~부발 단선전철’은 평택역에서 출발해 안성을 거쳐 이천 부발까지 경기남부 거점지역을 연결하는 철도노선으로 포승~평택선, 여주~원주선, 경강선과 연계해 평택항에서 강릉까지 우리나라 동서축 연결 철도망 네트워크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다.
또한, ‘평택~부발 단선전철’은 일반철도 고속화사업으로 평택에서 강릉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약 2시간 40분에서 약 1시간 20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돼 우리나라 동서축 여객 및 물류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시에서는 ‘평택~부발 단선전철’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19년에 경기도, 용인시, 안성시, 이천시와 함께 조기추진 업무협약 체결, 국토부 공동건의 등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기도 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부발 단선전철은 평택항에서 강릉까지 우리나라 중부 동서축을 연결하는 철도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며 “향후 경기도, 안성시 등 관련 지자체와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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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토양오염 우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약속
평택시청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시민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고덕국제신도시 내 토양기준을 초과하는 방치폐기물이 외부반출, 불법매립 및 토양오염 등의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환경개발은 고덕면 해창리에서 2004년부터 폐기물종합재활용업과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 업체로 건설폐기물, 무기성오니 등을 토공사용 성토재로 재활용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중간가공폐기물 약 20만톤을 쌓아둔 채 2018년 10월경부터 사실상 폐업상태가 됐다.
토지주 LH는 ㈜환경개발에서 방치한 중간가공폐기물을 선별토사, 건설폐기물, 혼합건설폐기물로 분리하는 선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경 고덕 국제신도시 내 도로 및 제방 부지에 선별토사가 일부 반출돼 시에서는 폐기물 유해물질 함유기준 및 토양오염우려기준 검사를 실시했고 기준 이내로 확인된 바 있다.
이후 반출하지 않도록 토지주에 강력히 경고한 바 있다.
시에서 LH에 확인결과 4월 시에서 강력히 경고 받은 이후 선별토사는 3-1공구 유보지내 펴놓은 상태로 외부 반출 및 불법매립은 없다고 확인했다.
지난 8월 18일 한국환경수도연구원의 토양오염우려기준 검사결과 불소기준 40배를 초과한 지점은 오염이 가장 심한 곳으로 해당지역의 폐기물은 검사일 이후 보관중이며 외부반출 및 매립되지 않았다.
LH는 선별토사의 성토재 사용 가능여부, 개발부지 토양오염도 검사 등에 대해 전문기관에 학술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내년 2월경 용역결과에 따라 토양오염정화를 통한 성토재 사용 또는 외부 위탁처리 방법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토양 및 환경오염에 대해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방치 폐기물 처리 및 토양오염 정화 조치를 철저히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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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2동 방위협의회, 코로나19방역활동 실시
신장2동 방위협의회, 코로나19방역활동 실시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신장2동 방위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6일 평택국제중앙시장 및 송탄역 앞 벤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신장2동 방위협의회 주도 하에 이루어졌으며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들을 중점으로 방역을 실시했으며 방역수칙 준수 등의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방역활동에 참여한 천기진 방위협의회회장은 “방역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관내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기완 신장2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신 방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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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과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업무협약’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과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은 지난 26일 본부 회의실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다음달 15일까지 임직원과 주민들로부터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나눔 물품을 수집해 기증할 예정이다.
기부된 물품은 상품화 과정을 거쳐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에서 판매되고 수익금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된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로 주민들의 기증품 판매 수익으로 장애인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기업이다.
김응연 공단 이사장은 “최근 ESG 경영이 기업 운영의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공단 직원들과 함께 물품 나눔을 통해 자원 재활용 및 장애인 일자리 제공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코로나19로 대면 봉사 활동이 어려운 만큼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발굴해 공공성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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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김재균 의원 ‘평택시 고교 평준화’ 추진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김재균 의원 ‘평택시 고교 평준화’ 추진 관련 정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고교 평준화 추진 담당 과장, 장학사, 시민대표 업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고교평준화'의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담회 자리에서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평택시 고교 평준화 추진 현황과 함께 향후 추진 과제 등 고교 평준화 관련 현안 사항을 보고했으며 김재균 도의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김재균 도의원은 “평택시 교육의 문제인 지역 간 격차, 학교 서열화 등을 해결하는데 고교 평준화만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고교 평준화 추진에 따른 평택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관계법 적용 여부 평준화 정책의 당위성 행정절차에 따른 지속적인 관심과 필요성 등 학부모는 물론 각계각층 의견을 존중해 무리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재균 도의원은 평택시 고교 평준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 시민단체, 또는 교육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평택시민으로 실무 TF 팀을 구성해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와 관련해 “여름방학이 종료되어 개학과 더불어 대면·비대면 수업 등 학생들에게 피해를 최소화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정해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한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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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식품자동판매기영업 위상관리상태 지도·점검 실시
연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3주간 식품자동판매기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상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 및 방역수칙 이행 여부허가·무신고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행위 여부 자판기 내부 하루 1회 이상 세척 여부 자판기 내부에 정수기 및 살균 등 작동 여부 기타 시설기준 및 영업신고 여부 등이다.
군은 위생 점검 시 편의점 내 캔커피 등 온장보관 자동판매기에 대해서도 유통기한 경과 및 보존온도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유해식품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식품자동판매기영업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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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도시공원 리모델링…주민 휴식공간 지속 확충
연천군, 도시공원 리모델링…주민 휴식공간 지속 확충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이 전곡근린공원 등 노후화된 공원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전곡초 인근 전곡근린공원 내 노후화된 산책로와 쉼터를 리모델링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또 전곡읍사무소 인근 은대근린공원에 어린이를 위한 짚라인을 설치하고 야외공연장 벤치를 교체했다.
전곡근린공원에는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과 함께 기존 철재빔 사이 아연각관을 덧대어 사고예방을 위한 보수 작업이 이뤄졌다.
은대근린공원 내 놀이시설은 노후화된 시설물 교체와 함께 유아숲체험원 내 특색있는 모험슬라이드와 짚라인을 설치해 어린이를 위한 놀거리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군민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시기에 데크로드 리모델링과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등으로 주민휴식공간을 지속 확충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익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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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무인민원발급기 부동산등기부등본 발급 서비스 확대
연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부동산등기부등본 발급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군청, 연천읍, 전곡읍, 군남면, 청산면, 백학면, 미산면, 왕징면, 신서면, 장남면, 보건의료원, 농협 연천군지부 등 총 14대가 운영 중이다.
그동안 부동산등기부등본은 군청 종합민원실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외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만 발급이 가능했으나 앞으로 연천읍, 미산면, 신서면, 장남면에서도 발급이 가능해졌다.
부동산등기부등본 발급 서비스 확대는 무인민원발급 서비스 신청에 따라 법원행정처의 승인을 통해 이뤄졌다.
부동산등기부등본 발급 가능시간은 법원 근무 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발급 수수료는 1000원이다.
군 관계자는“무인민원발급기에서 부동산등기부등본 발급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군민들이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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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1년 치유농업 아카데미 이론과정 개강
밀양시청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지난 24일 관내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치유농업 아카데미 이론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치유농업 아카데미는 농촌의 치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농촌체험 분야 활성화와 농업·농촌의 사회적 가치정신을 알릴 수 있는 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이다.
이날 첫 교육은 ‘치유농업 정책 및 밀양형 치유농업 육성방향’과 ‘치매어르신 대상 치유프로그램 구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10월 1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교육내용은 케어팜 이해 및 활용방안, 치유농장 조성 가이드, 동물교감치유 및 원예치료 활용 등으로 진행된다.
손재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올해 3월 25일 시행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치유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의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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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하우스형 접이식 참깨 건조대 활용 “털려라 참깨~”
함평군, 하우스형 접이식 참깨 건조대 활용 “털려라 참깨~”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하우스형 접이식 참깨 건조대를 활용한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26일 “육묘재배 참깨재배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우스형 접이식 참깨 건조대 활용 시범사업을 올해 첫 도입해 지난 4월부터 20여곳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농가 노동력 절감 효과가 커 호평받고 있다”고 밝혔다.
참깨 탈곡 과정은 수확 시기에 베어 낸 후 몇 단으로 묶어 세워 비닐을 덮어 건조한 뒤 3-4회 털어내고 정선 작업을 거치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바람에 비닐이 찢어지거나 묶은 단이 쓰러져 수확 손실이 발생하고 여름철 습한 기후로 인해 참깨가 썩어서 못쓰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여기에 참깨를 털어내고 정선하는 과정을 3-4회 반복해야 한다는 점에서 강도 높은 노동력을 감당하기에는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 현실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우스형 접이식 참깨 건조대’ 시범사업을 도입했다.
‘하우스형 접이식 참깨 건조대’는 길이 5m, 폭 1m로 보급형 일반 비닐하우스 안에 설치할 수 있으며 건조대 1-2대 만으로도 990㎡ 규모의 밭에서 수확한 참깨를 건조할 수 있다.
또한 참깨 수확 후 거꾸로 묶어 걸어두고 바닥에 비닐과 건조망을 깔아, 별도의 탈곡작업 없이 참깨가 자연스럽게 아래로 떨어져 탈립 작업과 이물질을 제거해 노동력 절감과 동시에, 많은 물량을 건조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사용 후에는 건조대를 접을 수 있어 다른 농작물 재배가 가능해 비닐하우스를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고 참깨 뿐 아니라 고추, 마늘, 시래기 등의 건조와 육묘용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어 다목적 건조대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함평군 학교면 김희석 농가는 “지난해 재배했던 참깨는 긴 장마로 인해 수확과 건조에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올해는 4,628㎡에서 재배한 참깨 전량을 건조대에 말려 일손 절약은 물론, 가을장마와 상관없이 참깨 품질이 향상되어 매우 만족한다”고 했다.
박은하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관내 참깨 재배농가에 전용 건조대를 활용한 노동력 절감과 재배기술을 현장 지원함과 동시에 생산된 참깨 전량을 생협에 판매하도록 연계함으로써 안정적인 참깨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생산과 판매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한 농가소득창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