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지난 24일 관내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치유농업 아카데미 이론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치유농업 아카데미는 농촌의 치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농촌체험 분야 활성화와 농업·농촌의 사회적 가치정신을 알릴 수 있는 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이다.
이날 첫 교육은 ‘치유농업 정책 및 밀양형 치유농업 육성방향’과 ‘치매어르신 대상 치유프로그램 구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10월 1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교육내용은 케어팜 이해 및 활용방안, 치유농장 조성 가이드, 동물교감치유 및 원예치료 활용 등으로 진행된다.
손재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올해 3월 25일 시행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치유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의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