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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추석명절 상하수도 종합대책 추진
함양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안전적인 수돗물 공급과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해 8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추석연휴 상하수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군은 우선 9월 17일까지 취·정수시설과 하수처리시설 가동상태, 상하수도 관로 침하·누수 여부, 각종 변류·수도계량기 작동 상태 등의 사전점검을 통해 점검결과 미흡한 시설은 추석 연휴 전 정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상하수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동안 수도사용량 증가 및 불출수, 누수 등 주민 불편상황 발생 시 기동수리반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과 겹쳐 있어 물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동참을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조영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민원대처로 추석 연휴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편안한 추석 연휴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군민들의 물 절약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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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업인 복지증진 사업 추진에 박차
진안군, 농업인 복지증진 사업 추진에 박차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해 농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복지정책과 경영안정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 중 하나인 ‘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은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2개년에 걸쳐 진행된 사업으로 고령화 등으로 의료기관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마을회관, 경로당 등 309개소에 총사업비 8억 5천만원을 투입해 건강관리용 의료보조기구 315대 공급을 완료했다.
이는 진안군 전체 316개 마을 중 자체적인 여건으로 인해 설치가 불가한 마을을 제외하고는 전 마을에 의료보조기구가 설치된 것이다.
이로 인해 농업인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진안군은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농업경영컨설팅,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등 6개 사업에 18억원을 투입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농민 공익수당,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출산여성농가도우미,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농업인결혼, 농업인자녀학자금지원 등 9개 사업에 37억원을 지원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농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헬스케어 지원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선 전춘성 군수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오랜 농작으로 손발저림, 허리통증 등으로 고생하는 농업인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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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관내 4-H 학생 대상 ‘버섯 키우기’ 과제교육 실시
진안군, 관내 4-H 학생 대상 ‘버섯 키우기’ 과제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27일 관내 5개 학교 4-H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농심 함양을 위한 새송이 버섯 키우기 과제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마령고 진안중, 진안여중, 동향중, 진성중 4-H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과제교육은 버섯의 생리 및 성장환경의 이해로 생명의 고귀함을 느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청소년 육성을 위해 열렸으며 4-H 기본이념인 지·덕·노·체 교육과 청소년들의 농심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
특히 코로나 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비대면 교육 및 체험활동을 제공해 직접 버섯을 키우고 그 버섯으로 요리 활동을 진행해 소소한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고경식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학생 스스로 과제교육에 참여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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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적십자봉사회 저소득 가구 밑반찬 전달 릴레이
함양 마천면 적십자봉사회 저소득 가구 밑반찬 전달 릴레이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마천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8월 26일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마천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밑반찬 전달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
양영순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소외될 수 있는 마천 주민들이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외계층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인 안전망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문실 마천면장은 “마천면 적십자봉사회가 이렇게 앞장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마천면민 누구나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마천면 적십자봉사회는 저소득 30가구에게 밑반찬 3종과 쌀 10kg을 전달했으며 더불어 소외 된 계층의 말벗도 해드리고 안부도 확인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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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지역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할인판매
추석 맞아 지역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할인판매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27일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시 자체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용인온마켓’에서 쌀·장류·버섯·가공식품 등 100여 품목의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명절선물이나 인기 상품은 최대 30%까지 할인하고 구매 금액별로 할인쿠폰도 발행된다.
7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에는 백옥쌀 4kg을 증정한다.
오프라인에서 명절 선물세트나 농·특산물을 QR코드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만들어 각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전국 지자체와 관내 기관·단체 등에도 카탈로그를 배부해 구매 홍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에선 용인와이페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9월8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특정 농·특산물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딜’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석 연휴인 22일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 11시에 선착순 145명에게 유색미4종세트, 버섯차세트, 블루베리잼, 오미자청 등을 100원에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업체를 돕고 추석을 앞두고 저렴하게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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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기저상 시내버스 12대 도입, 정식 운행 개시
진주시, 전기저상 시내버스 12대 도입, 정식 운행 개시
[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전기저상버스 12대를 시내버스에 투입해 정식 운행을 개시한다.
진주시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내동면 소재 진주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서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도입 기념 행사를 열고 진주시 최초의 전기 저상 시내버스 12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 진주시민버스 이강태 대표를 비롯한 운수업계 관계자 등 내빈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 운행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전기 저상버스 시승식을 진행했다.
시는 현재 천연 가스연료 저상버스를 7대 운행하고 있으나 시내버스에 전기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도입되는 전기 저상버스는 시내버스업체 4개사 중 진주시민버스가 12대 도입을 추진하고 8월 중 시범운영을 진행해 운행 부문에 대한 테스트를 거쳤으며 정식 운행에 따라 승객 이용수요가 많은 120번 노선과 130번 노선에 각 7대와 5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전기버스는 기존 천연가스나 경유 버스와 비교하면 배기가스 배출이 없어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질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고 소음과 진동도 기존 버스에 비해 월등히 적어 시내버스 이용객에게 쾌적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향후 3년간 총 36대의 전기 저상버스 도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12대 도입을 시작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전기 저상버스 도입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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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 공공기관 인권경영컨설팅 실시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는 27일 도내 15개 공기업 및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1 인권경영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이란 국가의 인권보호 의무와 기업의 인권존중 책임, 국가와 기업의 실효적 구제에 대한 접근을 실천하는 경영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국내 많은 기업들도 인권경영에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공공기관의 인권경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기관별 수준에 맞는 진단을 통해 인권경영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으며 이날 컨설팅은 최근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2018년 마련한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체 강의와 기관별 인권경영 추진상황에 맞는 세부적인 진단 및 점검을 통한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도내 15개 공공기관은 1단계인 인권경영체계는 모두 구축됐으며 2단계 인권영향평가 단계가 대부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다만, 지난 7월 컨설팅 사전 수요조사 시 기존에 설정된 지표 점검 및 보완, 3단계 이행절차 이해, 인권경영 운영 관련 자문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강의 및 질의응답 방식에 기관별 추진상황에 맞는 개별 컨설팅을 추가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염경형 전북도 인권담당관은 “공공기관은 사기업보다 높은 수준의 인권보호 및 존중의무가 요구된다”며 “인권경영 구축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인권 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서달라”고 도내 공공기관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018년 15개 공기업·출연기관과 인권경영 상호협력 및 체계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19년부터 매해 인권경영 실행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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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도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 1,706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6일까지 자치경찰 사무와 자치경찰제도 등 4개 분야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거주 지역의 범죄 안전도에 대해 5점 만점 중 평균 3.65점이 안전하다고 답하며 대체로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생활 주변에서 안전이 가장 위협받는 장소에 대해서는 유흥·번화가 주거지역 학교, 학원 등 교육지역 순으로 생활안전의 우려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범죄예방에 효과가 높은 경찰 활동에 대해서는 CCTV, 방범등 등 범죄 예방시설 설치 순찰 강화 범죄 취약지 개선 등의 답변이 많았으며 치안 활동 중 주민참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범죄 취약지 환경개선 참여, 범죄 취약지 합동 순찰, 순찰 장소 선정 참여 등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회적 약자의 안전도는 3.35점으로 조사되어 다른 분야에 비해 안전도가 소폭 낮게 조사됐다.
대상 범죄 중 가장 시급하게 근절이 필요한 범죄에 대해 성범죄 청소년 범죄 아동학대 범죄 등의 답변이 많았다.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찰 활동에 대해서는 피해자 보호·지원, 가해자 재범 방지, 신속한 수사의 답변이 비등해, 경찰뿐 아니라 보호 지원을 담당하는 지자체와 관련 전문기관, 재범 방지를 담당하는 교정기관 등 전 기관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 교통안전 분야와 관련한 안전도는 3.48점으로 조사됐으며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보호구역 내 단속강화, 보호구역 내 시설물 개선, 보호구역 지정확대 등의 답변이 많았으며 교통안전 위협 요소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과속·신호위반, 보복·난폭운전 등 중한 법규위반이 교통안전을 위협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자치경찰에 대한 기대 및 인식에 대해 제도 인지도는 2.82점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지역 치안향상에 대한 기대감은 3.59점으로 조사됐다.
제도 시행 초기라 아직은 자치경찰에 대한 도민 인지도는 낮으나, 제도의 도입으로 생활주변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치안에 대한 도민 참여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마지막으로 응답자들은 자치경찰제도의 도입으로 ‘경찰-지역 주민간 협업·참여·소통 증진’을 가장 많이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성 강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았다.
이형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지 얼마되지 않아 도민들의 인지도가 낮은 만큼, 정례 설문조사 실시, 홈페이지 개설, 전라북도 정책플랫폼 소통대로를 활용한 상시 의견수렴뿐 아니라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 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접점을 찾아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전라북도청, 전북경찰청 등과 협조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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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최고 수산경영자 과정 교육 시작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도내 수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최고 수산 경영자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제5기 최고 수산경영자 과정 패류 분야로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13주 동안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진행된다.
최고 수산경영자 과정은 국내 외 어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와 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2010년부터 해마다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교육을 진행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북지역은 현재까지 2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패류 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커리큘럼으로 진행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된 제4기 최고 수산경영자 과정은 김 분야로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전라북도 내 패류 관련 경영자가 우선순위이나 도내 수산업 관련 경영자 및 종사자인 경우에는 잔여 모집 인원에 한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9월 3일 오후 6시까지 군산대 해양과학대학 행정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동기, 참여 의지, 양식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 선정할 예정이다.
전체 교육 시간은 104시간으로 워크숍 80시간 및 현장 교육 24시간으로 구성되어있다.
주요 교과과정은 패류 인공종자 생산 기술 동향, 수산 정책, 성공사례 등 필요한 지식을 얻는 한편 현장 교육을 통해 타 시도 등의 실제 사례도 참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밖에 분임 토의 등을 통해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교육생들의 친목 도모 및 정보교류 활성화로 향후 관련 경영인들간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북도는 교육생에 교육비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 이수자에게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및 전라북도 해양수산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서재회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북도를 선도할 많은 전문가가 배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산업 종사자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새롭게 발굴·개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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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업 전라북도 신임행정부지사 취임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는 오는 30일 조봉업 행정안전부 의정관이 제42대 행정부지사에 취임하며 공식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 신임부지사는 코로나19로 위급한 도내상황을 고려해 도청 각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한다.
고창 출신인 조 부지사는 고창고와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지역에서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전주 부시장을 거쳐 행안부에서 지역발전정책관, 의정관 등을 역임하고 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도는 조 부지사가 도정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정책기획 능력, 그리고 중앙의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과감한 정책으로 도정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 방역에 최선, 생태문명 시대 선도에 앞장 설 것 조 부지사는 “지금은 민선 7기가 채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 간 추진해왔던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앞으로 나가야 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기존의 산업구조에서 탈피하고 전북도가 주도하는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신산업지도의 완성을 통해 생태 문명 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전주 부시장 이후 5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부지사로 일하게 돼 영광이지만, 한편으론 코로나 19 확산이 엄중한 상황에서 백신접종의 가속화와 함께 물 샐틈 없는 방역으로 소중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당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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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동문동주민센터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
여수시, 동문동주민센터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치매극복 선도기관을 지정해,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동문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데 이어 지난 26일 동문동주민센터를 올해 세 번째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 후 현판 전달식과 함께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극복 선도기관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동문동주민센터는 여수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협력하고 치매예방사업, 치매 자원봉사 활동 참여 등 치매파트너로서 치매 돌봄 문화 확산에도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치매 발생 위험요인의 지속적 관리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여수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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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 : 2021월 8일 27. 매수 : 2매 담당자 : 사회복지과 이은진 ☎ 061-659-3667 국동 박해원 ☎061-659-1436 여수시, 주민 스스로 마을의제 찾고 해결…마을복지계획단 발족
지난 26일 오후 ‘국동 마을복지계획단 발대식 및 워크숍’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이 오후림 단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행정의 힘만으론 감당하기 어렵게 되자 여수시가 주민 스스로 복지 문제를 찾아 해결하도록 하는 ‘마을복지계획단’을 발족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주민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시범 동으로 선정된 국동에서 여수에서는 처음으로 마을복지계획단 발대식 및 워크숍이 열렸다.
‘마을복지계획단’은 마을의 주인인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논의하고 계획해 실행함으로서 주민 스스로가 마을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주민중심의 복지공동체이다.
이날 발대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마을복지계획단’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김하생 소장과 함께 우리 동네 알아보기, 문제 파악 해결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하며 제1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여수시는 마을복지계획 시범지역으로 국동, 문수동을 선정했다.
국동에서는 지난 7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직능단체회원, 교육·복지 종사자, 주택전문가, 주민 등을 공개모집해 30명의 마을복지계획단을 구성했으며 25개 읍면동은 공개모집 중에 있다.
특히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국동과 문수동은 올해 12월 말까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지역주민 욕구조사,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의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한 실행 방법을 담은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실천해나갈 예정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우리시에서도 도시락 배달을 통해 돌아가시기 직전의 어르신을 발견해 구한 사건이 있었다”며 “세심한 관심으로 이웃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내 마을의 복지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책임감을 가지시고 열심히 활동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동마을복지계획단 오후림 단장은 “지역주민의 목소리와 마을의제를 깊이 고민해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국동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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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여수 유족회, “추념행사 여수에서 합동 개최해야”
지난달 26일 여순사건 여수 유족회가 여순사건 위령비 앞에서 사건의 발발지이자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여수시를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조성해 달라며 건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경동 부회장, 김재식 재정이사, 서장수 회장, 송정선 사무국장)
[국회의정저널] 여순사건 여수 유족회는 오는 10월 19일에 있을 여순사건 제73주년 추념행사를 발발지이자 마지막 진압군의 탈환이 있기까지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던 여수시에서 개최해 줄 것을 26일 전남도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 신월동에 주둔했던 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4·3 파병을 반대하며 일으킨 사건이며 당시 만 여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현대사의 비극으로 매년 10월 19일 추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하지만 2016년부터 여수시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수 합동 추념식과 2019년부터 전라남도 주관으로 추진해 오는 시·군 순회 합동 위령제의 일정이 중복되면서 통합 개최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온 바 있다.
특히 전라남도 시·군 순회 합동 위령제의 경우 유족 연합회 간 내부 문제로 인해 오는 10월에 있을 위령제 개최 시·군 결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별법 제정 이후 관련 시·군 모두가 추념행사를 개최할 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이견 없이 행사 장소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역사적 당위성에 대한 명분이 필요한 실정이다.
서장수 여순사건 여수 유족회장은 “사건의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수·순천 10·19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시 신월동에서 최초 발발한 역사적인 시점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라며 “여순사건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발발지인 여수시에서 개최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자 역사적인 판단으로 73주년 행사뿐만 아니라 매년 여수에서 추념행사를 개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송정선 여수 유족회 사무국장은 “매년 달라지는 행사 장소와 내용으로 인해 불필요한 혼선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매년 한 날, 한 시, 한 장소에서 지역구분 없이 유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관된 행사 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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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살기 좋은 아파트, 살고 싶은 여수 만들자”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26일 오후 아파트 연합회 여수지회 임원 10명과 사랑방 좌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국회의정저널]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26일 오후 아파트 연합회 여수지회 임원 10명과 사랑방 좌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좌담회에서 권 시장은 “더 살기 좋은 주거 문화를 만들고 거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찾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행사 배경을 밝혔다.
양창승 아파트 연합회 여수시지회장은 “여수시가 인근 도시보다 공동주택 활성화에 많은 예산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공동주택 지원위원회에 우리 연합회에서 추천하는 사람이 포함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권 시장은 “공동주택 지원 사업의 객관성 향상을 위해 연합회 추천인을 위원회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숙 미평 주공2차 입주자 대표는 “입주연도와 거주민 소득수준 등을 감안해 영세 아파트의 경우 예산 지원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권 시장은 “영세아파트 선정 기준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지원금 한도 비율 상향을 추진해 보겠다”고 답했다.
안종순 율촌 동양엔파트 입주자 대표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주민 편의를 위해 아파트와 초중교 간 도로 개설과 시내버스 경유 노선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권 시장은 “율촌 중학교 도로 확장과 초등학교 도로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며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증편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서병군 신동아파밀리에 입주자 대표는 “아파트 연합회 회원이 언제든 만나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 시장은 “청사 별관 증축에 따라 여유 공간이 생기면 연합회 사무실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사업 추진에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협력을 부탁했다.
참여자들은 이밖에도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 선정’, ‘옥외보안등 전기료 지원’, ‘공동주택 저수조 수질검사 비용 지원’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검토를 주문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살기 좋은 아파트, 살고 싶은 여수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COP28 유치,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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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딸기 꽃눈분화 무료 검사 서비스 실시
합천군, 딸기 꽃눈분화 무료 검사 서비스 실시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이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9월 중순까지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 분화 현미경 무료 검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딸기의 꽃눈은 육안으로 볼 수 없고 현미경을 이용해 50배 이상 확대해야 볼 수 있다.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육묘장 중앙 부위 잎색이 진한 모종 5~6주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용주청사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여름철 고온으로 인해 꽃눈분화가 늦어져 꽃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묘를 심을 경우 딸기 수량이 크게 감소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딸기 고설재배에서는 꽃눈분화 여부가 양액 공급을 시작하는 시기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므로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
신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 조기 수확을 위해 정식 시기를 앞당기는 농가가 늘고 있다”며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정식기 환경이 불안정하기에 꼭 화아분화 검사 후 딸기 모종을 옮겨 심을 것”을 당부했다.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