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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명지산생태전시관서 생태·문화·예술 선봬
가평군, 명지산생태전시관서 생태·문화·예술 선봬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8일부터 18일까지 북면 도대리 명지산생태전시관에서 ‘생태·문화·예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6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자연을 담은 순간, 가평을 만나다’를 주제로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상 속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문화·예술·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전시에는 △야생화 사진 40점 △기상·기후 사진 30점 △가평 관광사진 50점 △미술협회 작가 작품 30점 등 총 15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관일 없이 운영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을 비롯해 동물 먹이 주기, 동판 그리기, 포토 키오스크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특히 포토 키오스크를 이용해 자연학습원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명지산의 자연과 다양한 미술·사진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가평의 가을을 풍성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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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코 노사분규 관련 긴급 대책회의…지역경제 영향 점검
포항시, 포스코 노사분규 관련 긴급 대책회의…지역경제 영향 점검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및 포스코 협력업체 대표 등 관계기관·단체가 참석해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현재 포스코 노조는 연장·휴일근로 거부 등 준법투쟁과 함께 9일부터 포항·광양제철소 각 1개 공장의 부분파업에 들어갔다.대책위원회는 부분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및 출하 감소로 포스코 협력업체 등 연관기업의 경영활동이 위축되고 근로자 소득 및 소비 감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포스코의 생산·출하 상황과 협력업체의 경영·고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또한 포스코가 포항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의 위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원만한 대화를 통해 현안이 조속히 해결되고 생산과 조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아울러 집회·시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철소 진입로 교통 혼잡과 조업 변동에 따른 안전사고 대기환경 관련 민원 등 지역사회 안전 분야의 위험 요인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부분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포항시도 고용·금융·세제·지역화폐 등 분야별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등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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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양군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양군 국가지질공원 학술연구용역 ‘첫삽’ 국가지질공원 학술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체계적인 학술조사 본격 시동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우리 지역이 지닌 우수한 지질·지형 자원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준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과업 내용은 △지질명소 학술조사 및 가치 입증 △국가지질공원 타당성 평가 △지형·지질보고서 작성 △지질명소 데이터베이스 및 지도 작성 등이다.영양군은 관광 및 교육에 활용 가능한 생태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용역 수행을 맡은 연구진은 보고를 통해 “지역의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과 생태·문화적 가치를 면밀히 조사해 차별화된 지질공원 조성전략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영양군은 이번 기초학술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학술적 근거와 타당성을 탄탄히 다진 뒤, 2028년 상반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인증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별 행정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자연환경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유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학술연구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준비를 거쳐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차질 없이 달성하고 나아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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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성용이·이정희 부부, 지역 어르신 소머리곰탕 대접
거창군 가조면 성용이·이정희 부부, 지역 어르신 소머리곰탕 대접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중마2구 마을에 거주하는 성용이·이정희 부부가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가조노인회관에 초대해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성용이·이정희 부부는 평소에도 솔선수범하는 태도와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한 인물이다.특히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특히 거창읍에서 대형 정육점 소장으로 재직 중인 아들이 부모님의 뜻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틀 동안 직접 재료를 엄선하고 진하게 고아낸 소머리곰탕을 정성껏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음식을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자식까지 합심해 정성스러운 보양식을 대접해 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돌보고 모범적인 삶으로 귀감이 되어주시는 성용이·이정희 부부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준 자녀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온기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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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 접수
가평군,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 접수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을 받는다.이번 지원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4조에 따라 추진되며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과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자녀 등이 주요 대상이다.지원 대상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지원 내용은 생활비와 학업비를 비롯해 건강, 상담, 자립, 법률 활동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물품이나 서비스 형태로 지원한다.신청은 9월 30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성평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 창구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는 개인·집단 상담과 심리검사를 비롯해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청소년 폭력 예방 프로그램, 쉼터 운영 등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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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 완료
사천시,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 완료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그동안 도로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 폭이 협소해 지역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온 서포면 금진리 966번지 일원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낙후된 후포마을 진입로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연장 130m, 폭 1.5~9.0m 규모의 진입로 선형개량공사를 2026년 3월에 착공해 2026년 8월 준공했다.이번 공사로 기존보다 진입로 폭을 충분히 확보함에 따라 마을로 진입하는 환경이 개선됐다.아울러 진입로 재포장과 함께 추락 방지용 가드레일을 설치해 도로 안전성을 강화함으로써, 원활한 차량 통행과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는 마을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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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일자리박람회 도울 자원봉사자 모집
경기도 가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오는 10월 22일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년 가평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진행을 도울 자원봉사자 15명을 모집한다.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자원봉사자는 △행사장 안내 및 설문조사 △질서 유지 △운영본부 및 체험부스 지원 △주차 안내 등 7개 분야에서 박람회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자원봉사 확인서도 발급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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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이번 주말은 팔마다...제43회 팔마문화제 제대로 즐기는 법
순천시, 이번 주말은 팔마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남문터광장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제43회 순천팔마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팔마문화제는 ‘팔마정신 : 울림에서 이음으로’를 주제로 팔마의 가치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며 지역 예술인이 무대를 채우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에 중점을 뒀다.특히 ‘주말의 광장’과 연계해 남문터광장에서 문화의 거리, 중앙로까지 축제의 활기를 넓히고 원도심 상가 이용객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도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12일에는 시민 퍼레이드,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가수 효린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3일에는 큰별쌤 최태성이 팔마정신을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풀어내는 ‘팔마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시민참여형 연극 ‘순천을 말하다’, 시민참여 퀴즈‘팔마골든벨’, 지역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원도심을 직접 걸으며 팔마를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팔마씨를 찾아라 - 어린이 승평부사 가족탐험대’는 가족이 원도심을 탐방하며 순천의 역사와 팔마정신을 재미있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아트커넥트5’를 통해 원도심 5개 갤러리를 잇는 연합전시와 스탬프 투어도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팔마문화제는 오랜 시간 시민과 함께 이어온 순천의 소중한 축제”며 “올해는 지역예술인이 곳곳의 무대를 채우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에 의미를 뒀다. 이번 주말 가족·친구들과 원도심을 걸으며 우리 곁에 이어져 온 팔마의 가치와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팔마문화제에는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도 후원으로 힘을 보태 시민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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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페이 혜택은 늘리고 앱은 더 편리하게”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울산페이 혜택을 확대한다.추석과 울산 시민의 날을 계기로 소비 촉진에 나서는 한편 울산페이 앱을 개편하고 공공배달서비스인 울산페달 지원도 강화한다.울산시는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울산페이·울산페달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먼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울산페이 환급금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하고 월 혜택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이에 따라 울산페이 이용자는 월 최대 6만 5000원의 환급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울산시는 혜택 확대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10월 1일 ‘울산 시민의 날’을 기념해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울산페이 환급금을 13%에서 15%로 2% 추가 확대하고 혜택 한도는 50만원으로 운영한다.이에 따라 해당 기간 울산페이를 이용하면 월 최대 7만 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추석맞이 장바구니 부담 덜기’행사도 추진한다.오는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10% 환급금에 5%를 추가해 최대 15%의 환급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도 오는 9월 10일부터 연말까지 5% 추가 환급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전통시장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를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추석 할인쿠폰도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 상품 구매와 공공배달서비스 이용을 촉진한다.울산페이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앱 개편도 추진한다.새롭게 개편되는 앱에는 간편방식과 위치 기반 주변 가맹점 찾기 기능을 도입하고 카드사 점수 전환, 각종 시정 행사 및 정보 알림, 선물하기 기능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확대한다.울산시는 11월 중 개편된 앱을 선보일 예정으로 단순 결제수단을 넘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역 기반으로 울산페이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공공배달서비스인 울산페달 활성화 지원도 강화한다.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울산페달 가맹점을 대상으로 건당 4000원의 배달료와 2%의 중개수수료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배달 비용 부담을 낮춘다.이와 함께 같은 기간 ‘찾아가는 고객센터’의 운영을 강화해 울산페달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가입과 입점 절차 등을 지원하는 등 가맹점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류재균 경제국장은 “이번 대책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울산페이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추석과 시민의 날을 계기로 지역 내 소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고 울산페이와 울산페달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지역 대표 상생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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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푸드, 가평군에 1천만원 상당 두부과자 기부
미가푸드, 가평군에 1천만원 상당 두부과자 기부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미가푸드가 가평군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두부과자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기부 전달식은 가평군청 군수실에서 서태원 군수와 이점수 미가푸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기부된 두부과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점수 미가푸드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평군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태원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가푸드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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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8개소로 확대…어린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강화
강남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8개소로 확대…어린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강화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어린이와 학생들의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며 다양한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환아를 파악하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한편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강남구는 매년 3월 관내 교육·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올해는 지난해 24개에서 14개 늘어난 총 3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기관별로는 △초등학교 1개소 △유치원 3개소 △어린이집 34개소가 참여해 안심학교 운영을 확대했다.구는 안심학교별로 알레르기질환 유병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천식 6명 △알레르기비염 108명 △아토피피부염 85명 △식품알레르기 72명 △아나필락시스 4명이 확인됐다.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습제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물품과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신규 안심학교에는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천식·아나필락시스에 대비한 응급키트를 배부한다.키트 구성품은 보조흡입기, 천식발작 응급대처법 매뉴얼, 아나필락시스 소책자 등이다.아토피·천식 예방교육도 7월부터 11월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기관별 1회 이상 진행 중이다.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지정한 동화콘텐츠문화원 외부강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신기한 샘물’, ‘아리와 키릭키릭’, ‘앨리와 식품알레르기’등 동화구연을 활용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어린이집·유치원의 연령 및 반별로 진행돼 한 기관에서 여러 차례 운영될 수 있다.7~8월 두 달간 교육 총 88회를 실시했고 1396명 어린이가 참여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어린 시기에 올바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예방교육과 환아 관리, 건강관리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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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제3기 농지위원회 출범
거창군 가조면, 제3기 농지위원회 출범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7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3기 농지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3기 농지위원회는 ‘농지법’에 따라 지역 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단체 추천인,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농업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정창석 위원이 선출됐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1건을 심의하고 신청인의 영농여건과 영농의지, 취득 농지의 현황과 이용계획, 농지취득 목적의 적정성 및 투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정창석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지가 실제 농업경영에 이용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면밀한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농지위원회는 투기 목적의 농지취득을 방지하고 실경작자 중심의 농지 이용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제3기 위원회가 공정하고 내실 있는 심의를 통해 농지의 효율적인 보전과 관리에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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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9회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 전개
순천시, 제9회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 전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9일 제9회 생명나눔주간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에서 국가정원 방문객을 대상으로‘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매년 9월 두 번째 주는 ‘생명나눔주간’ 으로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기간이다.이번 캠페인은 순천시보건소와 사랑의장기조직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 신장장애인협회 전남지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기증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희망등록 상담 등을 실시했다.특히 신장장애인 환우들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시보건소 관계자는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또 다른 생명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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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면, ‘굿모닝 소통’ 으로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순천시 낙안면, ‘굿모닝 소통’ 으로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낙안면이 36개 마을 주민의 생활 불편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굿모닝 소통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굿모닝 소통 간담회’는 매주 월·수·금 오전 9시에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기존 월 1회 개최하던 이장단 회의를 주 3회로 대폭 확대해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한다.면은 마을 이장들로부터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현안을 청취하고 필요시 현장을 방문해 즉시 확인 및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부서 협의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별도 관리해 처리 상황을 공유한다.아울러 주요 시책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도 수시로 전달해 주민과의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간담회에 참여한 한 이장은 “면에서 정기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니 행정 전달력이 높아지고 민원 해결도 신속해져서 주민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계속 간담회를 추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태문 낙안면장은 “생활불편·각종 동향·복지·재난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의 문제를 토론하며 해결하는 열린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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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생경제 든든한 지원’… 기업 금융부담 확 낮춘다
순천시, ‘민생경제 든든한 지원’… 기업 금융부담 확 낮춘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순천시에서 2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협약된 금융기관에서 경영 자금을 융자받을 경우 시가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업당 최대 5억원, 신용보증기관 보증서 발급 시 최대 7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으며 2년간 일반기업 연 4%, 우대기업 연 4.5%의 이자를 지원한다.상환방식은 기업의 자금 여건에 맞춰 ‘2년 거치 일시상환’또는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특히 분할상환의 경우 최초 2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한 뒤 이후 2년에 걸쳐 나눠 갚는 방식으로 최대 4년간 자금 운용이 가능하며 시의 이자지원은 두 방식 모두 최초 2년간 적용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와 협약한 금융기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시에 제출하면 된다.손훈모 순천시장은 “기업이 성장하고 새로운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든든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순천시 제1호 영업사원으로서 기업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앞으로도 중소기업 이자지원부터 방위산업 등 주력 산업 육성까지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적기에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금융·투자·기술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연계해, 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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