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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의견 수렴으로 공장 건축 인허가 효율화 지속
현장 의견 수렴으로 공장 건축 인허가 효율화 지속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지난 23일 공장 건축 인허가 과정의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신설된 산업입지과 공장설립지원팀의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공장 건축 인허가 관련 주요 실무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장 인허가 시 품질시험계획서 작성 사항 △산업단지 내 공장 사용승인 업무대행자 사용검사 운영 △공사현장 안전점검 협조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현상훈 세종시건축사회 회장은 “공장설립지원팀 신설 이후 공장 인허가 처리 속도와 민원 처리 과정 등이 한층 개선됐다”며 “향후에도 실무적인 정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간담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장 건축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산업단지 내 공장의 경관심의를 서면심의 및 수시 검토 방식으로 운영하고 개별입지 공장의 도시계획심의와 경관심의를 통합 운영하는 등 절차를 개선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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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작업 위험요인 784건 발굴…467건 개선
정읍시, 농작업 위험요인 784건 발굴…467건 개선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농작업 현장에서 위험·유해요인 784건을 찾아 이 중 467건을 개선했다.시는 농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억원을 투입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비는 국비와 시비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사고와 질병에 취약하거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 지역 농업경영체다.당초 110농가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안전관리 수요가 높은 5농가를 추가로 선정해 총 115농가로 확대했다.추가 선정된 농가에는 1·2차 현장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당 세 차례 이상 현장을 방문해 작업별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단계별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는 지난 6월 5일 110농가를 대상으로 1차 현장 상담을 마쳤다.이 과정에서 위험성 평가를 통해 농작업장의 위험·유해요인을 진단하고 돌출 철근·배관 안전 덮개와 안전표지 붙임딱지 등을 보급했다.6월 8일부터 시작한 2차 현장 상담에서는 방진마스크와 냉감 팔토시, 냉감 목밴드, 구급상자, 진드기 기피제, 소화기, 안면보호구, 안전장갑 등 공통 안전용품 8종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1·2차 현장 상담을 통해 현재까지 발굴한 위험·유해요인은 모두 784건이다.이 가운데 467건을 개선해 59%의 개선율을 기록했다.대표적인 개선 사례는 과수원과 농작업장에 돌출된 철근·배관에 대한 안전조치다.현장 점검에서 긁힘이나 찔림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돌출 구조물을 찾아낸 뒤 규격별 안전 덮개를 보급하고 직접 설치해 사고 위험을 낮췄다.시는 앞으로 3차 현장 상담을 통해 위험요인 개선율을 70~80%까지 높일 계획이다.사다리 벌어짐 방지끈과 보안경, 방우형 콘센트 등 안전·보호용품 8종도 추가로 보급한다.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상담을 통해 익숙함 속에 방치돼 온 위험요인들이 하나씩 개선되고 있다”며 “남은 과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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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협력 생수 나눔
금산군 금산읍,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협력 생수 나눔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읍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금산읍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랑의 생수 나눔에 나선다.지난 23일 이장협의회에서 생수 3000병을 기증했으며 읍은 청사 내 냉장고를 설치해 방문 주민과 민원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를 통해 무더위 속 금산읍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시원한 휴식과 함께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됐다.이상문 회장은 “작은 생수 한 병이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 곁에 가까이 다가가는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금산읍 관계자는 “이번 생수 나눔은 민관이 함께 주민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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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세종정부청사 방문 군 현안사업 챙겨
정영철 영동군수, 세종정부청사 방문 군 현안사업 챙겨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영철 영동군수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23일 오후 세종정부청사를 찾았다.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예산처 등 3개 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영동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먼저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김종구 차관을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짚으며 시범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함께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관련 현안도 전달하며 부처 차원의 관심을 당부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영동군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사업비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처리 효율이 떨어지고 있는 만큼, 현대화를 통해 자원순환 체계를 개선하고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찾은 기획예산처에서는 앞서 요청한 사업들을 포함해 영동군의 주요 현안사업 전반에 대한 예산 반영 협조를 구했다.정 군수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통해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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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로 도약… 공공AX 본격 추진
충주시,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로 도약… 공공AX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충주’ 구현을 위해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공공AX는 공공부문의 AI 도입을 통해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와 서비스 제공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를 위해 △AI 행정 기반 마련 △AI 인재 양성 △AI 행정 대민서비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축으로 삼고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앞서 충주시는 지난 5월 ‘챗GPT', ’ 제미나이‘, ’클로드‘, ’그록‘, ’엑사원‘, ’쏠라프로 소나프로‘등 6개 주요 AI 서비스를 통합 구축해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조합·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전체 직원의 80%가 해당 시스템에 가입해 활발히 이용 중이며 월 사용량은 약 9000건에 달한다. 직원들은 예산 및 재원 분석, 안전계획 수립, 문서 초안 작성, 이미지 생성 등 다각적인 행정 업무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직원 280명과 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인 ’행정안전부 AI 챔피언‘에 공직자 4명이 이름을 올리며 내부적인 AI 학습 열기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공직 내부에서는 세무 분야 ’ S.A.I.', 복지 분야 ‘자비스’등 자발적인 AI 연구 학습동아리가 구성돼 활동 중이며 연말까지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물을 도출해 실제 행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의 역량을 지속해서 높이고 관내 대학 및 기업과의 민관 협력을 강화해 행정 전반의 AI 전환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오는 2030년까지 시 행정을 이끌어갈 AI 전문가 40명을 육성하고 견고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한층 발전된 AI 기반의 민원·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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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진천군 유영제약에서 ‘우리 회사에 평화온:담’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통일부가 24일 진천군 광혜원면에 소재한 (주)유영제약 진천공장에서 2026 평화통일문화행사 ‘우리 회사에 평화온: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동탄에 이어 개최된 두 번째 ‘평화온:담’ 프로젝트다.통일부 캐릭터 ‘꾸꾸’ 가 평소 평화·통일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와 함께 일상 속 평화의 의미를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가 열린 유영제약 진천공장에서는 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문화 체험이 펼쳐졌다.북향민 셰프의 참여로 완성된 북한 전통 음식 ‘평화한상’ 이 점심 식사로 제공됐으며 남북한 출신 기타리스트의 협연 공연이 더해져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날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현장을 직접 찾아 식사 후 근로자들에게 다과를 나눠주며 무더위 속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 속 평화공존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이번 행사가 근로자분들에게 평화와 통일이 막연한 주제가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평화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로 평화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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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의회는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전도성 부군수, 국·소장 등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12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 진천군의회는 각 사업의 세부 추진 내용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요구사항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진천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주요 질의 내용으로 신갑수 부의장은 위험수목 제거와 보호수 정비사업 예산 확대를, 김기복 의원은 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조성과 더불어 장애인친화도시 구현을, 임정구 의원은 상수도관 매설 사유지 문제 협의 및 상수도 공급 대책을, 윤대영 의원은 전국대회 활성화와 지역 대표대회 육성을, 유후재 의원은 진천혁신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지연에 따른 주민 재산권 피해 해소를, 박선진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사업 추진관련 사항을, 정필순 의원은 빈집 소유자의 철거 미동의 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각각 건의·질의하며 주민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의견을 제시했다.진천군의회 임정열 의장은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군의 발전 방향과 함께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의원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이 적극 반영되어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군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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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배드민턴 국내외 무대서 잇단 낭보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배드민턴 국내외 무대서 잇단 낭보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열린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선수단은 매 경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개인전에서도 이나영 선수가 매화급 1위를 차지해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우승으로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전국 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제무대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이어졌다.영동군청 배드민턴경기부 박민지 선수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서 열린 ‘요넥스 북마리아나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여자복식에 출전해 3위에 올랐다.박 선수는 해외 선수들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 집중력과 안정적인 복식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국제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이번 성과는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국내 대회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지도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국내외 대회에서 영동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과 대회 참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종목별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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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성면 마수리 일원 국도 37호선 마을 진출입로 안전대책 마련
현장조정회의 통해 구조물 정비 및 신호등 설치 합의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금성면 마수리 일원 국도 37호선 마을 진출입로 구간에 대한 안전대책이 마련된다.마수리 주민들은 지난 2월 해당 구간의 위험을 개선해 달라는 집단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했다.이에 따라 7월 24일 금산군청에서 현장조정회의가 열리고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구조물 정비 및 신호등을 설치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금산군은 금산경찰서의 교통안전심의 결과가 선행되면 신호등 설치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감응신호기와 마을 진입로 식별 강화를 위한 가로등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보은국토관리사무소는 안전한 마을 진출입을 위한 구조물 정비 및 감응신호기 설치 목적 도로점용 허가 등 행정 사항 협조에 나서고 국도 위험도로 개선 사업에 선정될 경우 가감속차로 설치를 위한 옹벽 시공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로 했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과 관련된 사안으로 신속히 해결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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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이면, 중복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살맛나게뼈’ 행사 개최
금산군 남이면, 중복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살맛나게뼈’ 행사 개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복을 맞아 지난 23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살맛나게뼈’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42가구에 영양 가득한 뼈다귀탕과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남이면 지역 주민과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모금된 후원금으로 마련된 10kg 양곡 35포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센티브 매칭금 100만원으로 추진됐다.박병규 남이면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및 지역 관내 어르신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요즘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정자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남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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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민선9기 첫 읍면 순회 방문
문정우 금산군수, 민선9기 첫 읍면 순회 방문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민선9기 첫 읍면 순회 방문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주민들에게 취임 인사를 하며 현장을 살피면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소통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문 군수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지역의 여건과 현황을 확인할 계획이다.이어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들과 민선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방문 일정은 △27일 남이·진산면 △28일 금산읍·추부면 △29일 제원·부리면 △30일 복수·금성면 △31일 군북·남일면 순으로 진행된다.문정우 금산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삶과 현장을 가까이 살피는 것”이라며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현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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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자치종합대학 서각과정 수강생 전국 공모전 입상 성과
금산군 자치종합대학 서각과정 수강생 전국 공모전 입상 성과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자치종합대학 서각과정 수강생들이 제44회 경인미술대전, 제23회 대한민국 서각대전, 제24회 서예문인화대전 등 전국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제44회 경인미술대전 입상자는 △우수상 박남기 △특선 백승룡, 김희식, 이미숙, 허준, 박영하, 임인혁 △ 입선 홍기방, 김정열, 김태규, 심경섭, 황인환, 임순택, 정원조 등 17명이다.제23회 대한민국 서각대전 입상자는 △서각상 백승룡 △ 특선 박남기, 이미숙, 홍기방, 임인혁 △입선 이장배, 심경섭, 황인환, 임순택, 정원조, 김태규, 허준, 박영하 등 13명이다.제24회 서예문인화대전 입상자는 △오체상 박남기 △삼체상 백승룡 △은상 허준 △은상 허준 △특선 이미숙, 임인혁, 김태규 △입선 이장배 홍기방 심경섭, 황인환, 임순택, 정원조 등 12명이다 군은 군민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자치종합대학을 운영하고 있다.이 중 서각과정은 국전 초대 작가인 신경철 명장이 기초, 심화반을 운영하며 총 24명의 교육을 맡고 있다.군 관계자는 “금산군 자치종합대학 서각과정 수료생들이 우수한 기량을 뽐내면서 전국 규모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문화생활 만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질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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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대, 관심과 신고로 막는다…정읍시 인식 개선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올해 처음 시행된 ‘장애인 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인식 개선과 신고문화 확산에 나섰다.지난해 10월 장애인복지법이 개정되면서 매년 6월 22일이 ‘장애인 학대예방의 날’로 지정됐다.이에 복지관은 6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 달간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정읍시청과 정읍역에서 두 차례에 걸쳐 장애인 학대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지난 23일 정읍시청에서 열린 1차 홍보 활동에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장애인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학대 발생 시 올바른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복지관은 오는 30일 정읍역에서 2차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를 중심으로 장애인 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예방·신고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가족과 친지, 이웃 등 가까운 관계에서 발생하는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현장에서는 관내 이·통장 회의와 연계해 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복지관 현수막과 전광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온라인에서는 정보그림을 제작·배포해 장애인 학대 유형과 신고 방법을 알리고 있다.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학대는 가족이나 이웃 등 가까운 관계 속에서 은밀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의 관심과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두 차례 홍보 활동이 시민들의 장애인 학대예방 동참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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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농촌 거점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
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농촌 거점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의 공간 활용과 운영 사례를 배우기 위해 익산시 왕궁면과 웅포면 관계자들이 잇따라 현장을 찾았다.칠보면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익산시 왕궁면 기초생활거점위원회 위원 15명이 행복이음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23일에는 웅포면 기초생활거점위원회 위원 15명이 지역사회 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센터를 찾았다.이번 우수사례 견학은 왕궁면과 웅포면에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필요한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위원들은 칠보면의 핵심 거점시설인 행복이음센터를 둘러보며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시설별 활용 현황을 확인했다.이후 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듣고 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실제 애로사항과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거점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도 공유했다.이경연 주민자치위원장은 “다른 지역 위원회의 잇따른 방문을 계기로 거점시설 간 운영 협력망을 강화하고 칠보면의 성공 모델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전국을 선도하는 농촌 거점 활성화의 표준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칠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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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300만원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 유성엽 의원 추모위원회가 고인의 서거 1주기를 맞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정읍시민장학재단은 24일 정읍시청에서 서순탁 추모위원장과 추모위원회 관계자,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장학금은 지난달 23일 순정축협 대연회장에서 열린 ‘고 유성엽 의원 제1주기 추모식’에 함께한 추모위원과 유가족, 시민 등 300여명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기탁식에 참석한 유가족과 관계자는 “고인은 평생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다”며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분들의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학수 이사장은 “고인을 기리는 뜻을 나눔으로 실천해 준 추모위원회와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