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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도서관 대체자료 확충으로 정보취약계층 독서 접근성 높여
용인특례시, 도서관 대체자료 확충으로 정보취약계층 독서 접근성 높여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시각장애인과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이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체자료를 매년 늘리고 독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올해 점자도서와 큰글도서 더책 등 대체자료 2000여 권과 오디오북 200여 권을 새로 구입한다.이에 따라 용인시 도서관이 보유한 대체자료는 총 4만 1500여 권 규모로 늘어난다.대체자료는 일반 인쇄도서를 읽기 어려운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자료다.점자도서는 시각장애인의 독서를 돕고 큰글도서는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고령층과 저시력자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더책은 인쇄도서에 음성 지원 기능을 결합한 자료다.도서에 부착된 NFC 태그를 인식하면 책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 글자를 읽기 어려운 이용자도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다.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책나래’는 원하는 도서를 무료 택배로 가정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용인시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한 전자자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이용자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오디오북 등 다양한 전자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시는 독서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각 도서관에는 돋보기와 독서확대기, 소리증폭장치 등 독서보조기기를 비치해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독서활동을 지원한다.시는 또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포곡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용인시는 전국 성인 평균 독서율 38.5%를 크게 웃도는 54.2%의 독서율을 기록하고 전국 도서 대출 상위 100위권 내 도서관 10곳을 보유한 대표적인 독서도시다.시는 이러한 독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보취약계층도 손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체자료 확충과 맞춤형 독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나 차별 없이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체자료와 이용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정보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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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예비·초기 창업자 위한 6월 창업상담 참가자 모집
강북구, 예비·초기 창업자 위한 6월 창업상담 참가자 모집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까지 6월 창업상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강북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창업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이다.이번 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을 주제로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진행된다.멘토는 김성신 에스큐브랩 대표가 맡는다.참가자들은 심사위원의 평가 관점과 실제 심사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맞춤형 조언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오는 7월 2차 모집이 예정된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을 비롯해 각종 정부지원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이며 강북구 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참가비 무료이며 신청은 6월 17일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 내 온라인 구글폼 또는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강북창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사업계획서에 담아내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창업상담이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정부지원사업 도전과 성공적인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북구는 강북청년창업마루와 강북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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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민 생활공간 속으로 찾아가는 ‘마을기업 연계축제’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지역 마을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마을기업 연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축제는 주민들의 일상 공간 속으로 직접 찾아가 마을기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송도국제도시 내 대규모 아파트를 중심으로 두 차례 진행된다.1차 행사는 오는 6월 13일 송도더샵파크애비뉴에서 열리며 2차 행사는 6월 20일 송도더샵그린워크 1차에서 개최된다.행사에는 각 회차별로 9개소씩 총 18개의 역량 있는 마을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특화상품을 선보인다.만두전골 밀키트, 약쑥떡, 제철 농산물 등 풍성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지역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천연버물리, 커피드립백,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민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상생 이벤트도 진행된다.행사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주민은 위탁 운영 기관인 인천광역시 마을기업지원기관 부스에서 100% 당첨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당첨자에게는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증정되며 주민들이 직접 제품의 가치를 경험하고 향후 지속적인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판로를 연계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6월 송도 아파트 연계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9월 복합문화공간인 ‘인천시민애집’에서 대규모 ‘마을기업 팝업스토어’행사를 개최해 하반기에도 아파트 단지 및 지역 거점 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연계축제는 마을기업이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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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주거 고민 해결 위한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6월 18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피해 예방하고 공공주택, 주거금융, 청약제도 등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협력하는 상담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주거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상담 분야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요령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방지 교육 △공공주택·민영주택 청약 관련 교육 등으로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주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6월 16일까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인천뉴스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은 주거와 금융 정보가 다양하고 복잡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상담소가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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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자립공감 스토리 영상공모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자립공감 스토리 영상공모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장애인 자립을 주제로 ‘자립공감 스토리 영상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공모 기간은 6월1일~7월31일이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개인 혹은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공모작은 60초 미만 숏폼이나 3~5분 이내 영상으로 이미지, 음악, 음성 등 생성형 AI 활용도 가능하다.단,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AI 활용 사실을 표기해야 한다.또 공모 참가자 외 출연자의 초상권 동의도 받아야 한다.내용은 장애인 당사자가 자립을 결심하고 실행한 과정, 자립생활의 일상, 자립 장애인 부모나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 등을 담으면 된다.심사 기간은 8월3일~14일이며 결과는 8월 말 주거전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6팀을 시상하며 참가자 중 50명을 뽑아 별도의 상품도 수여한다.출품작은 주거전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h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구글폼을 이용해 작품소개서 저작권 사용동의서 등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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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향, 시대와 형식을 넘나드는 ‘실내악 콘서트 Ⅱ’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실내악 콘서트 Ⅱ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바로크부터 낭만주의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다채로운 악기 구성으로 실내악의 매력을 한층 확장된 시각으로 풀어낸다.실내악과 오케스트라의 경계를 허물다 공연의 포문은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이 연다.예술감독 최수열의 정교한 지휘 아래 인천시향 단원들이 호흡을 맞추는이 곡은, 각 성부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빚어내는 긴장감 넘치는 에너지가 특징이다.실내악적 치밀함과 오케스트라의 추진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이번 시리즈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올해의 예술가’ 이수빈,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참여로 풍성해진 무대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인천시향의 ‘올해의 예술가’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과 독보적인 해석력을 지닌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무대에 오른다.이들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18번과 비에니아프스키의 화려한 폴로네이즈 2번을 연주한다.두 연주자는 압도적인 기교를 선보이며 이중주가 지닌 섬세함과 역동성, 그 각기 다른 매력 속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슈베르트 ‘송어’로 한여름 밤의 생동감 선사 공연의 대미는 실내악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걸작 중 하나인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 가 장식한다.이수빈, 박종해 그리고 인천시향 단원들이 함께 완성할이 무대는 경쾌하고 유려한 선율을 통해 실내악 앙상블의 진수를 보여준다.7월의 여름 저녁에 어울리는 생동감 넘치는 연주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청량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향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휘가 결합된 실내악부터 이중주, 오중주까지 실내악의 변천과 다양한 형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며 “최정상급 협연자들과 인천시향이 빚어내는 깊이 있는 조화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실내악의 정취를 만끽할 인천시립교향악단 실내악 콘서트 Ⅱ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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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재정혁신대상’우수사례 6건 선정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와 군·구, 공사·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인천광역시 재정혁신대상’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재정혁신대상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인천시와 군·구, 산하 공공기관의 우수 재정혁신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재정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 성과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인천시는 올해 초부터 4월까지 시 본청, 산하 공공기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확충, 세외수입 증대 등 4개 분야의 재정혁신 우수사례를 공모했다.접수된 총 40건의 사례는 예산담당관, 세정담당관, 징수담당관 등 관련 부서의 1차 심사를 거쳐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후 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이 선정됐다.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수상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위탁사업비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위탁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예산 수립 단계별 개선 과제를 발굴 추진해 예산 절감과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중구가 수상했다.중구는 인천국제공항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간 자본을 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해 공공재정의 부담을 줄이고 지적재조사 결과에 따른 조정금을 부과 징수해 세입을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장려상에는 인천시 징수담당관과 매립지정책과, 인천시설공단이 선정됐다.개인사업자 채권 압류를 통한 징수권 확보,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위탁방식 개선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정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시 본청을 비롯해 군·구, 공사·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이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만들어낸 재정혁신 성과를 ‘재정혁신대상’을 통해 널리 공유하고자 한다”며 “우수사례가 시정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재정혁신대상에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추천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와 경쟁하게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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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천왕산 목공체험장 6~8월 프로그램 운영
구로구, 천왕산 목공체험장 6~8월 프로그램 운영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6월부터 8월까지 천왕산 목공체험장에서 여름방학 맞이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천왕산 목공체험장은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나무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과 장식품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지난 3월 운영을 재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연령별 체험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여름방학 기간 가족 단위 참여자와 학생들이 목공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핸드타월 선반, 소품서랍, 달려라 자동차, 분위기 조명, 액세서리함, 탁자, 명화액자, 더스트박스, 도마, 쟁반, 디딤의자, 서랍형 선반 만들기 등이다.정원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들을 위한 원형 화분받침과 1인가구를 위한 시험관 꽃병 만들기 과정도 마련됐다.프로그램은 8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프로그램별 체험 인원은 6명에서 24명까지로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천왕산 목공체험’을 검색한 뒤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접수는 8월 26일까지 가능하며 체험일 3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체험료와 재료비는 프로그램별로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천왕산 목공체험장은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나무를 직접 다루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여름방학 기간 가족, 학생, 성인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해 특별한 체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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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6월 자동차세 납부 기간 운영…납부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구로구, 6월 자동차세 납부 기간 운영…납부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6월 자동차세 납부기간을 운영한다.납세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구로구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등록원부 상 소유자이며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납세자는 제외된다.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한 시스템 중단으로 한시적으로 7월 3일까지 연장 운영된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시스템 중단은 두 차례에 걸쳐 발생하며 첫 번째는 6월26일 오후 7시부터 6월29일 오전 8시까지 주말 동안이고 두 번째는 6월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예정돼 있다.납부 방법은 고지서의 은행 전용계좌 송금, 서울시 세금납부 앱, 서울시 지방세 온라인 납부시스템, 자동응답시스템, 은행 방문 등으로 다양하다.고지서의 재발행이 필요한 경우 구로구청 지방소득세과를 비롯해 서울시 전 구청 및 인근 주민센터 어디서나 재발급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정기분 부과 관련 문의는 구로구청 지방소득세과로 체납세액 관련 문의는 징수과로 하면 된다.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달은 자동차세를 납부하는 달인 만큼 소유주께서 기한 안에 납부하셔서 불필요한 가산세 부담이 없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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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컴투스 임직원과 안양천 일대 환경정화 ‘플로깅’ 진행
금천구, 컴투스 임직원과 안양천 일대 환경정화 ‘플로깅’ 진행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6월 10일 글로벌 게임 기업 컴투스와 함께 안양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컴투스 임직원과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가산동 컴투스 본사 인근부터 안양천 일대 약 3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최근 기업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안양천 산책로와 녹지 공간 곳곳을 정비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컴투스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지난해에는 금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컴투스 키친’을 조성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는 치매 예방 교구 제작 봉사활동, 나누리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후원, 혜명양로원 후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컴투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매일 출퇴근하는 가산동 사옥 주변과 지역 시민들의 쉼터인 안양천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꿀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컴투스 임직원 여러분이 우리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솔선수범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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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선한 활동이 소비·기부로 사회적 가치 선순환 서초구, ‘착한 서초코인’ 가입자 2만명 눈앞
주민의 선한 활동이 소비·기부로 사회적 가치 선순환 서초구, ‘착한 서초코인’ 가입자 2만명 눈앞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사회적 가치 서비스 ‘착한 서초코인’ 이 가입자 2만명 달성을 앞두며 주민의 선한 실천을 지역사회 가치로 연결하는 선순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착한 서초코인’은 탄소중립 실천, 자원봉사, 건강활동 등 사회적 가치 활동에 참여한 주민에게 코인을 지급하고 이를 소비와 기부로 연결하는 서초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서비스다.적립된 코인은 서울페이 상품권으로 전환하거나 서울페이 가맹점과 공공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도 있다.2022년 도입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서초코인은 현재 가입자 수 2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1코인당 100원의 가치를 지닌 서초코인은 지금까지 총 256만 337코인이 적립됐으며 이 가운데 2만 229코인이 기부로 이어졌다.적립 활동이 가능한 공간도 자치회관, 복지관, 도서관, 공영주차장, 카페 등 총 418개소로 확대됐으며 서울페이와의 연계를 통해 약 2만 9천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주민 활용도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대외적으로도 우수 정책으로 인정받았다.서초코인은 2025 유엔 지속가능발전혁신상 TOP5 선정을 비롯해 지방행정혁신대상 최우수상,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등 시스템 도입 이후 총 7차례의 기관 표창과 수상을 기록하며 정책의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입증했다.이 같은 성과는 적극적인 민관 협력에 기반하고 있다.구는 공공기관은 물론 복지시설, 민간 카페, 기업 등과 협력해 적립·사용처를 꾸준히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기부 등 선한 영향력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에는 텀블러 사용 시 코인을 적립할 수 있는 카페와 공공시설을 늘리고 여의천 소원카페와 방배숲환경도서관 등에서도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범위를 넓혔다.올해는 기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더해 서초복지돌봄재단을 신규 기부처로 추가해 주민들이 적립한 코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구는 앞으로도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를 이어간다.앱 내 AI 챗봇 기능을 도입해 이용 안내와 문의 응대를 강화하고 만보기 기능 안정화와 공지사항 UI·UX 개선 등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또, 동별 추천으로 구성된 ‘서초코인 코칭단’을 중심으로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이용 지원과 찾아가는 홍보활동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착한 서초코인은 주민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선한 변화로 이어지는 서초형 주민 참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선한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대표 정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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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 실시
군산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 실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 도입과 활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랫폼 서비스는 공공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산시는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문서 초안 작성, 보고서 및 회의자료 요약, 질의응답, 정보 검색, 행정업무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여러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업무 목적과 상황에 따라 적합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법령, 규정, 업무 매뉴얼 등 행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자료를 기반으로 보다 정확한 정보 검색과 활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무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확인·정리할 수 있어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AI 플랫폼 서비스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관과소 부서관리자를 대상으로 5월 중 2차례 교육을 실시했고 6월에는 읍면동 부서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서비스 활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실제 업무 현장에 적합한 활용 사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은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는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접목해 보다 스마트하고 시민 중심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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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2026 K-소통 프로그램’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 기반 마련을 위해‘2026 K-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주민이 군산에서 생활하며 겪는 언어·교통·문화 적응의 어려움을 줄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 △운전면허 필기 교육 △교류·체험행사로 구성된다.한국어교육은 외국인주민의 한국사회 적응과 지역 정착을 위한 기본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며 운전면허 필기 교육은 개인의 이동 편의뿐 아니라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일부 비자 전환 시 가점 요건 충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교류·체험행사’는 외국인주민 간 교류와 지역사회와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추진된다.소방·재난 안전체험활동 등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생활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사회 소속감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군산시는 외국인 관련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이후 교육과 행사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면서 외국인주민 간 유대감 형성과 군산 생활 적응을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정책은 유입을 넘어 정착과 사회통합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K-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능력과 생활역량을 높이고 외국인주민이 지역 안에서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합법 체류 외국인 및 귀화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6월 30일까지 군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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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 마무리
군산시,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 마무리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지난 3월 말부터 추진한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기간’을 마무리하고 체납액 정리를 위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자를 대상으로 독촉장 발송과 카카오톡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했다.특히 납세 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장에서 체납액 3900만원을 징수하고 명품과 귀금속 등 압류 물품 50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압류 물품은 감정 절차를 거쳐 공매를 통해 체납액에 충당될 예정이다.또한 시는 타 지역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관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도 직접 현장 방문을 실시하며 징수 활동을 강화했으며 체납자의 실거주 여부와 재산 보유 현황, 사업 운영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상담과 납부 독려를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추적 징수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및 공매 처분 등 다양한 체납처분을 병행하며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징수 활동과 체계적인 체납 관리로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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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월명동, 금동, 영화동, 중앙로1가 등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일 전국 4개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이 대상지에 포함돼 도심 물순환 기능 회복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물순환 촉진구역은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가뭄과 도시화에 따른 물순환 왜곡 등 복합적인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다.상·하수도, 하천, 물재이용 시설 등을 통합 연계한 종합 물관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군산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은 불투수면 증가와 노후 도시기반시설 집중, 저지대 지형 등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이다.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면서 도시침수 예방과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군산시는 원도심 일원을 대상으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참여했으며 물순환 취약성 개선의 시급성과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저영향개발 기법을 적용한 그린인프라 사업과 도시재해예방 및 빗물이용 사업이 추진된다.그린인프라 사업은 투수성 포장, 식생시설 등 자연친화적 시설을 활용해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비점오염물질의 하천 및 해안 유입을 저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강우 시 현장 저류와 침투를 확대하고 수질 개선과 도시 물순환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상습 침수구역에는 중·대형 우수저류조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첨두유출량을 저감하고 도시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저류된 빗물은 도로 살수, 조경 관수, 소방용수 및 수경시설 용수 등으로 활용해 빗물 자원화와 물재이용을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군산시가 추진 중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물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운초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의 고질적인 침수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부 실시 계획을 마련해 국비 확보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