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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미래를 여는 인재, 내일을 경영하다
충북교육청, 미래를 여는 인재, 내일을 경영하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상업·가사계열 특성화고 12개교 학생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 갈 상업·정보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전국상업경진대회 출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진·경연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선보였다.대회는 경진 분야 12종목과 경연 분야 4종목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경리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무 역량을 겨뤘다.경연 분야에서는 △창업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경제골든벨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해결 능력을 선보였다.특히 올해 개회식은 학생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무대 위 내빈들의 비전 터치와 함께 학생들이 ‘미래를 여는 충북상업인재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미래 상업인재로서의 포부를 다졌다.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창업동아리 엑스포였다.학생들은 학교별 창업동아리 부스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시제품과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기업가정신을 발휘했다.행사에 참석한 내빈들도 부스를 찾아 학생들의 설명을 듣고 시제품을 체험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상업교육은 경제를 이해하고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미래교육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하며 미래사회를 이끄는 창의적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종목별 우수 입상 학생과 팀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해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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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1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대학 진학과 취업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진학과 취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30개의 상담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대학 진학 분야에서는 충북교육대입지원단과 한국교원대학교를 비롯한 15개 대학이 참여해 장애학생 특별전형과 대학별 모집 정보, 대학 생활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특히 대학 내 장애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특성화 학부, 전공과 교육과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진학 선택 폭을 넓혔다.취업 분야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와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등 취업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정보와 직업훈련,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또한 특수학교 전공과와 학교기업 운영 사례를 안내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취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참가 학생과 학부모는 각 기관 상담 부스를 직접 방문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받으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적성, 진로 희망을 바탕으로 심층 상담이 이뤄져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장애학생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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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업고 2026학년도 취업맞춤반 협약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주공업고등학교는 11일 더빈컨벤션웨딩홀 컨퍼런스홀에서 2026학년도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열고 22개 협약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취업맞춤반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실습과 취업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협약 기업으로는 21세기, 아임삭, 라이트로닉스, 덕산약품공업, 터보윈, 와이엠텍 등 2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운영, 채용 연계, 사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와 협력하게 된다.협약식에는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과 학부모, 협약 기업 관계자, 교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과 직업윤리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며 취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어 21세기 황정선 이사가 특별 강사로 나서 취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직장인의 기본 자세,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핵심 역량을 소개하며 성실함과 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조언을 전했다.최진근 청주공업고 교장은 “취업맞춤반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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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리자 연수’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생 간 관계 회복 가능성을 우선 살펴보고 대화와 성찰의 시간을 통해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제도로 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에는 전면 시행하고 중·고등학교에는 선택 운영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관련 주요 안내사항 △관계회복 중심의 회복적 생활교육 이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방안 △회복적 대화와 갈등 조정 사례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및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서는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뿐 아니라 학생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관계회복 중심의 생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자와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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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용인특례시,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고향사랑 기금을 활용할 사업 아이디어’다.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받는다.공모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다.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전자우편으로 하거나 용인시청 자치분권과으로 우편을 보내거나 방문하면 된다.세부 사항은 용인시청 시민참여플랫폼 누리집 공모참여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 작은 사전 심사와 실무 심사, ‘용인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뽑는다.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등 총 3건을 선정하며 시상금은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선정된 제안은 2027년 용인시 고향사랑기금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과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이상일 시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시민과 기부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금 사업이 많이 발굴되길 희망한다”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용인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디지털시니어케어, 고령어르신 동행서비스 사업 등 노인 복지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는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장애아동 응급안전물품 지원, 용인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주민주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마을공동체 기반 사업이고 ‘장애아동 응급안전물품 지원사업’은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응급·화재 대응 물품을 지원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용인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 사업’은 경전철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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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백IC 설치’ 주민 의견 적극 반영 사업 ‘속도’
용인특례시, ‘동백IC 설치’ 주민 의견 적극 반영 사업 ‘속도’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9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영동고속도로동백 IC 설치사업’과 관련한 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기본설계안 재검토 결과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난 2월 27일 1차 주민설명회와 2~3월 공람·공고 기간 중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동백 IC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앞서 주민들은 소음·환경 문제 해결과동백 IC 인근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를 그대로 이용하게 해달라고 시에 요청했다.주민들은 기존 아파트 진입로를 변경하면 입주민들의 구성 지역 접근성이 떨어지고 고립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에 시는 3월 18일 한국도로공사와 지역 주민이 제기한 기존 도로 이용, 소음·환경 문제 등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4~5월에는 총 세 차례 아파트 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시는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와 교차로를 그대로 존치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본설계을 변경했다.시는 1차에 이어 2차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기본설계 검토 과정에서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하면서 총사업비는 2023년 9월 타당성 조사 대비 약 334억원이 늘어난 1471억원으로 산정됐다.이상일 시장은 “동백 IC 설치는 지역 주민의 숙원인 만큼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기본설계을 바탕으로 올해 상세설계에 착수해 오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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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5007번 광역버스 운행 확대…흥덕지구·청현마을 교통 불편 해소
용인특례시, 5007번 광역버스 운행 확대…흥덕지구·청현마을 교통 불편 해소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3일부터 광역버스 5007번의 토요일 운행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5007번 버스는 광교차고지부터 흥덕지구, 청현마을, 서울역을 운행하는 노선이다.그동안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은이 버스의 주말 운행 횟수가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경기도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협의를 거쳐 토요일에 차량 1대를 추가해 운행 횟수를 5회 더 늘렸다.이번 운행 확대를 통해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등 지역 주민의 주말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운행 확대는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신속히 추진된 사항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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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용품함 설치
용인특례시 기흥구,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용품함 설치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5개 동 민방위 대피시설 134곳에 비상용품함을 설치하고 표지판을 정비했다고 11일 밝혔다.구는 수요 조사를 통해 노후한 표지판을 정비하고 미설치된 곳에는 표지판과 비상용품을 설치했다.이날 동백 3동을 끝으로 지역 내 민방위 대피시설에 용품과 표지판 설치 작업이 마무리됐다.앞서 기흥구는 지난해 경희대의 요청에 따라 교내 시설 12곳에 안내·유도표지판, 비상용품함을 설치한 바 있다.구 관계자는 “부족한 비상급수시설도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적합한 장소를 추가로 지정·관리해 비상사태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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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 추가 지정
용인특례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 추가 지정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등을 대피장소로 추가지정했다.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지난해 59곳에서 올해 90곳으로 늘었다.시는 시민들이 대피장소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안내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대피장소 수용인원을 확대하기 위해 체육관 등 대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접근이 쉬운 대피장소를 지속해서 추가 지정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대피장소 확충과 함께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지난 5월에는 실제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한 민·관·산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마련했다.올해 하반기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피장소 확충은 물론 합동훈련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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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용인특례시,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2차 모집은 지난 3월 실시한 1차 모집에 이어 잔여 지원 물량인 12가구를 추가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다자녀가구로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양육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요건을 심사한 뒤 자녀 수, 용인시 거주기간, 소득수준 등을 반영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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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조아용TV ‘여름을 찍어용’ 이벤트 진행
용인특례시 조아용TV 여름 이벤트 안내문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시 공식 유튜브인 ‘용인시 조아용 TV’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용인의 여름을 찍어용’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시민들이 지역의 대표 관광지, 맛집, 명소 등을 체험하거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담은 특별한 추억 등으로 시 유튜브 채널을 꾸미려는 것이다.이번 이벤트는 조아용 TV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직접 촬영한 5초 이상 1분 미만의 세로 영상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개인 SNS 에 올린 뒤 이벤트 게시글에 있는 인증 서식으로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단, 개인 SNS 에 영상을 올릴 때 해시태그로 ‘용인시’, ‘용인의여름’등을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시는 우수 출품작을 조아용 TV ‘함께해봐용’카테고리에 게시하고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조아용이 그려진 캠핑 의자를 증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조아용 TV 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느낀 용인의 여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용인의 싱그러운 자연 풍경이나 시원한 여름나기 아이디어 등 재치 있는 영상으로 용인의 매력을 표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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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도서관 대체자료 확충으로 정보취약계층 독서 접근성 높여
용인특례시, 도서관 대체자료 확충으로 정보취약계층 독서 접근성 높여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시각장애인과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이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체자료를 매년 늘리고 독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올해 점자도서와 큰글도서 더책 등 대체자료 2000여 권과 오디오북 200여 권을 새로 구입한다.이에 따라 용인시 도서관이 보유한 대체자료는 총 4만 1500여 권 규모로 늘어난다.대체자료는 일반 인쇄도서를 읽기 어려운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자료다.점자도서는 시각장애인의 독서를 돕고 큰글도서는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고령층과 저시력자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더책은 인쇄도서에 음성 지원 기능을 결합한 자료다.도서에 부착된 NFC 태그를 인식하면 책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 글자를 읽기 어려운 이용자도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다.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책나래’는 원하는 도서를 무료 택배로 가정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용인시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한 전자자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이용자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오디오북 등 다양한 전자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시는 독서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각 도서관에는 돋보기와 독서확대기, 소리증폭장치 등 독서보조기기를 비치해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독서활동을 지원한다.시는 또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포곡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용인시는 전국 성인 평균 독서율 38.5%를 크게 웃도는 54.2%의 독서율을 기록하고 전국 도서 대출 상위 100위권 내 도서관 10곳을 보유한 대표적인 독서도시다.시는 이러한 독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보취약계층도 손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체자료 확충과 맞춤형 독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나 차별 없이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체자료와 이용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정보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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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예비·초기 창업자 위한 6월 창업상담 참가자 모집
강북구, 예비·초기 창업자 위한 6월 창업상담 참가자 모집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까지 6월 창업상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강북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창업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이다.이번 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을 주제로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진행된다.멘토는 김성신 에스큐브랩 대표가 맡는다.참가자들은 심사위원의 평가 관점과 실제 심사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맞춤형 조언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오는 7월 2차 모집이 예정된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을 비롯해 각종 정부지원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이며 강북구 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참가비 무료이며 신청은 6월 17일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 내 온라인 구글폼 또는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강북창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사업계획서에 담아내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창업상담이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정부지원사업 도전과 성공적인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북구는 강북청년창업마루와 강북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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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민 생활공간 속으로 찾아가는 ‘마을기업 연계축제’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지역 마을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마을기업 연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축제는 주민들의 일상 공간 속으로 직접 찾아가 마을기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송도국제도시 내 대규모 아파트를 중심으로 두 차례 진행된다.1차 행사는 오는 6월 13일 송도더샵파크애비뉴에서 열리며 2차 행사는 6월 20일 송도더샵그린워크 1차에서 개최된다.행사에는 각 회차별로 9개소씩 총 18개의 역량 있는 마을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특화상품을 선보인다.만두전골 밀키트, 약쑥떡, 제철 농산물 등 풍성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지역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천연버물리, 커피드립백,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민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상생 이벤트도 진행된다.행사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주민은 위탁 운영 기관인 인천광역시 마을기업지원기관 부스에서 100% 당첨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당첨자에게는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증정되며 주민들이 직접 제품의 가치를 경험하고 향후 지속적인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판로를 연계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6월 송도 아파트 연계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9월 복합문화공간인 ‘인천시민애집’에서 대규모 ‘마을기업 팝업스토어’행사를 개최해 하반기에도 아파트 단지 및 지역 거점 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연계축제는 마을기업이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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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주거 고민 해결 위한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6월 18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피해 예방하고 공공주택, 주거금융, 청약제도 등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협력하는 상담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주거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상담 분야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요령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방지 교육 △공공주택·민영주택 청약 관련 교육 등으로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주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6월 16일까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인천뉴스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은 주거와 금융 정보가 다양하고 복잡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상담소가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