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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도시환경委,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안산시의회 도시환경委,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의 김제연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김 후보자가 재단 대표이사로 적합하다는 취지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도시환경위원회는 이날 제3상임위원실에서 선현우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 위원들과 김 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5회 임시회 제7차 회의를 열어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진행, 이같이 의결했다.올해 4월 개정된 ‘안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르면 인사청문대상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그 소속 기관의 업무를 소관하는 상임위원회에서 실시하며 이에 따라 안산환경재단의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가 이번에 처음으로 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맡았다.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의 도덕성과 직무수행 능력, 전문성 및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과 입장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위원들은 김 후보자가 지역 언론과 도의회,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행정·의정 및 대외협력 경험이 재단 운영과 지역사회 소통에 기여할 수 있는 요소라고 평가했다.특히 안산 지역 언론인으로 오랜 기간 활동해 안산시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다만 환경 분야 전문경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환경교육, 생태보전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재단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면 관련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이해와 전문성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재단 내·외부에서 있었던 갈등을 수습하고 직원 간 융화를 이루기 위한 방안과 재발 방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도 했다.이 같은 의견을 종합해 위원회는 김 후보자가 재단 대표이사로 ‘적합’하다는 의견을 채택하고 향후 임명될 경우 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유념해 환경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재단 내 전문인력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회의를 주재한 선현우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처음 실시한 청문회였던 만큼 후보자의 도덕성과 직무수행 능력, 전문성을 다각도로 검증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안산환경재단이 지역 환경정책을 이끄는 전문기관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재단을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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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위한 해법 모색 제3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청청대로’ 개최
시흥시,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위한 해법 모색 제3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청청대로’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10일 청년협업마을 가치관 2층 다목적홀에서 ‘시흥,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다’를 주제로 제3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 ‘청청대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시흥시 청년의 날 기념 주간 행사’의 하나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가고 활동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 환경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관계자와 관계기관 종사자, 청년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이상창 세상상회 대표의 ‘사람이 머무는 골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한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이상창 대표는 충주 관아골의 로컬브랜딩 사례를 소개하며 청년 커뮤니티와 지역 공간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과정과 민관의 역할을 공유했다.이어 ‘청년이 머무는 도시, 시흥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이상훈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박지선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최진영 프로젝트 영글 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해 유휴공간 활용, 청년의 지역활동 지원, 지역 창작자와 상권의 연계 등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석 청년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시흥에 머무르는 이유와 필요한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제시하고 패널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토론도 진행됐다.이번 포럼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사례와 청년 당사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시흥에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공간과 정책, 지역사회의 역할 등을 함께 살펴봤다.포럼에 참여한 청년은 “다른 지역에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사례를 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시흥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지역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시흥에서도 청년들이 각자의 관심과 방식으로 지역과 연결될 기회가 더 많아진다면 자연스럽게 이곳에서의 삶을 오래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이 시흥에서 자기의 삶과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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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 가족과 함께‘실내 캠핑데이’ 특별한 하루 만끽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 가족과 함께‘실내 캠핑데이’ 특별한 하루 만끽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0일 대야동에 있는 한 실내 캠핑장에서 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사업 ‘우리가족 행복 충전, 실내 캠핑데이’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여가와 휴식을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숙박에 대한 부담 없이 캠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내 캠핑 방식으로 운영해 장애인 가족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가족 11가정, 총 40명이 참여했다.가족들은 함께 협동해야 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캠핑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영화를 관람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한 참여자는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쉬고 웃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이런 기회가 더 자주 마련돼 더 많은 장애인 가족이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은애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다양한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가족 휴식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애인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 전체를 위한 휴식과 돌봄 지원도 중요하다”며 “장애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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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째 동해무릉제, 올해는 ‘판’부터 바꾼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동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9회를 맞는 동해무릉제가 축제의 ‘판’부터 바꾼다.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동해무릉제’ 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의 중심 공간이다.지난해와 달리 개막식과 주요 공연 무대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잔디구장으로 옮기고 넓어진 공간을 활용해 관람과 체험, 먹거리, 편의시설 등을 새롭게 배치한다.단순한 무대 이전을 넘어 ‘보는 축제’에서 머물고 참여하는 축제로 공간의 성격을 바꾼다.개막식도 짧고 강하게 바뀐다.9월 18일 오후 7시 15분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기존 내빈 축사를 없애는 ‘무축사’를 처음 선보인다.영상과 개막선언에 이어 곧바로 축하공연으로 연결해 의전보다 시민과 축제가 먼저인 개막식을 만든다는 취지다.해군 의장대·군악대와 중국 안휘성 공연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장민호, 노라조, 박혜신, 최수호 등이 축하무대에 오른다.축제장 풍경에도 변화를 준다.행사장 입구에는 560여 개의 청사초롱으로 만든 ‘빛터널’ 이 처음 등장하고 잔디공간에는 해양구조대존, 전통놀이존, 스포츠존 등 어린이 체험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즐길거리를 넓힌다.올해 축제 운영의 또 다른 키워드는 ‘3無’다.무축사·바가지요금 근절·안전사고 방지를 내걸고 프로그램을 더하는 것뿐 아니라 축제 현장의 불편을 덜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먹거리 부스에는 관내 음식점과 디저트 업체가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의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개막을 앞두고 준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시와 재단은 새롭게 바뀐 행사공간을 중심으로 관람객 동선과 주차·교통, 먹거리,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을 집중 점검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39년 전통은 이어가되 시민들이 현장에서 ‘올해는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중점을 뒀다”며 “형식은 줄이고 즐길거리는 더해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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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동, 추석 맞아 ‘명절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북삼동행정복지센터와 북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250가구에 3만 5천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과 지역 기관·단체들이 참여한 ‘북삼, 나눔뱅크’릴레이 후원금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협의체의 배분사업 공모를 통해 ‘행복나눔 꾸러미’재원으로 활용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동장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김미향 위원장과 이영옥 북삼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기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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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고향사랑기부‘혜택 하나 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추석을 맞아 9월 30일까지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1 1 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세액공제 기본 답례품 추가 답례품’ 이다.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동해의 인기 특산품이 추가로 제공된다.시는 참여자 가운데 60명을 추첨해 장류, 먹태, 수제오란다 등 지역 인기 답례품을 증정한다.이벤트 기간 ‘고향사랑e음’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 응모된다.동해시는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참여 제도로 확산하는 데 힘써왔다.김순기 행정과장은 “추석을 맞아 동해를 응원하는 마음에 감사의 혜택을 하나 더 보탰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기부자는 풍성한 혜택을 받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는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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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배달수수료 낮춘다 ‘공공배달앱’10월 도입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민관협력 공공배달앱’도입에 나선다.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가 2.0~7.8% 수준인 데 비해 0~2% 수준의 낮은 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지역화폐 ‘동해페이’ 와 연동하고 향후 할인쿠폰 등 소비자 혜택을 더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 상생형 배달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공공배달앱 구축·운영을 맡을 전문 사업자를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신청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 뒤 10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이재국 경제과장은 “배달 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 혜택은 높여,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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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9월분 재산세 56억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만 2361건, 총 56억 1900만원을 부과했다.이는 전년보다 9200만원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 소유자와 주택분 재산세 본세가 20만원을 초과해 7월과 9월에 나눠 납부하는 주택 소유자가 대상이다.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과 CD 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를 비롯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특히 시는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기 도래 전 MMS 사전알림 서비스를 운영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있다.심현수 세무과장은 “다양한 납부수단과 사전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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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의원·급식센터 한뜻…정읍 인재 위해 900만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광알미늄 과 김경섭 정읍시의회 의원, 정읍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지난 10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정읍시민장학재단에 각각 300만원씩 모두 9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정광알미늄은 정읍시 수성동에 있는 금속 구조물과 창호 시공업체다.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장학금을 전달했다.김경섭 의원은 지난 5일 아들의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내놓았다.결혼을 축하해 준 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 돌려주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급식지원센터는 정읍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사들여 지역 학교에 공급하고 있다.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와 건강한 학교 급식에 힘을 보태는 데 이어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장학재단은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의 후원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정읍장학숙 운영과 ‘더큰나무키우기프로젝트’등 지역 인재를 키우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이학수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힘쓰고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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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추석 앞두고 폐기물 사업장 특별점검…상습 민원 지역 집중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폐기물 방치와 불법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주요 폐기물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점검은 오는 14일부터 지역 내 주요 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과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시는 연휴 기간에 관리가 느슨해질 수 있는 사업장의 폐기물 관리 상태를 미리 살필 계획이다.특히 폐기물 적치 등으로 민원이 반복된 사업장과 지역, 개선 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장의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폐기물을 법에 따라 처리하고 있는지, 폐기물 처리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을 이행하는지, 처리시설의 설치 기준과 관리 기준을 준수하는지 등이다.불법 투기나 무단 방치 여부도 함께 살핀다.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리고 즉시 바로잡도록 할 예정이다.이후에도 현장을 꾸준히 점검해 불법적인 폐기물 처리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려면 사업장의 철저한 폐기물 관리가 필요하다”며 “각 사업장이 적정 관리 기준을 지키고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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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면서 직접 거둔 쌀 이웃 품으로…늘찬농장, 정읍시에 백미 400kg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늘찬농장이 11일 정읍시청을 찾아 추석을 앞두고 144만원 상당의 10㎏들이 백미 40포를 기탁했다.기탁받은 쌀은 고부면에서 직접 수확한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역에서 거둔 농산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게 돼 의미를 더했다.늘찬농장은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농가다.최근 늘봄푸드를 창업해 생강청 등의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지난해 추석에도 고부면에 4㎏들이 흑미 44포를 기부하는 등 지역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김대환 대표는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학수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쌀을 기탁해 주신 늘찬농장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해 한가위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퍼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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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생면,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환경개선분야 농림식품부장관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주생면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농촌환경개선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이번 콘테스트는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농촌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 행사다.주생면은 전국 시·도 예선과 현장평가를 거쳐 농촌환경개선분야 최종 3개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쓰레기 배출장 관리자 운영을 통해 정주환경 개선 및 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이번 경연에서 높이 평가받았다.주요 성과로는 우선 관내 18개 모든 마을 분리배출장에 주민 전담 관리자인 ‘자원순환 마을지킴이’18명을 배치한 점이 꼽힌다.이들은 매일 쓰레기 적체 방지와 분리배출 상태를 상시 점검함으로써 이장의 과중한 관리 부담을 덜고 깨끗한 배출 환경을 정착시켰다.또한 고령 농가 및 소농 가구를 위해 밭으로 직접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방문 수거’를 실시하고 재활용품을 생필품으로 교환해 주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가게’를 운영해 주민 참여율을 대폭 끌어올렸다.이와 함께 고속도로 바닥 유도선에서 착안한 시각적 유도선을 배출장에 도색해 어르신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고 야생동물로 인한 쓰레기 훼손 방지 철망을 설치하는 등 마을 맞춤형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기존 주생면 노인회관을 의류·물품 나눔 공간인 ‘자원순환 가게’ 와 주민소통 쉼터인 ‘주민수다 까페’를 결합한 ‘주생이음곳간’ 으로 재탄생시켜,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아울러 자원순환 마을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과 18개 마을 주민 대상 분리 배출 순회 교육을 정례화해 지역사회의 환경 인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했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농촌의 쓰레기 배출·수거 문제를 고민하고 행동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주생면의 성공적인 자원순환 모델이 관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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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이고 함께 건강하게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건강동아리’를 모집한다.건강동아리는 남원시 거주자 5인 이상이 자발적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모임으로 걷기, 운동, 건강생활 실천 등 건강증진 활동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남원시 거주자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건강동아리이며 영리·종교·정치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동일한 사업 내용으로 행정기관의 지원을 받는 동아리, 강사가 중심이 되어 강사료를 받고 운영되는 동아리는 신청이 제한된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인바디 검사,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교육 장소와 운동용품을 지원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한용재 보건소장은 “건강동아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건강문화를 확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건강동아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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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간사회복지사 역량강화교육 성황리 마무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10일 지리산소극장에서 관내 민간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민간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의 마지막 4회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민간 활동가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계획된 총 4회차의 장기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대단원의 막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강연에는 밸류업컨설팅의 김명숙 본부장이 초빙되어 ‘나를 돌보고 현장의 활력을 찾아가는 실천’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김 본부장은 마음 치유와 활력 충전을 이끌어온 회복 전문가로서 지친 활동가들을 위로하고 복지 현장에 생기를 불어넣는 힐링 멘토의 면모를 보여줬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올해 진행된 총 4회차의 역량강화 교육 과정이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사회복지 실천가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남을 돕는 이들의 마음이 건강해야 시민들에게도 질 높은 복지가 전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서 빛날 종사자분들의 쉼과 실천을 늘 응원하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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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대장’하성마을 이장님, 통 크게 쐈다 100만원 쾌척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영면 행정복지센터는 하성마을 임정섭 이장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개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정섭 이장은 아영면 하성마을의 주민 복리 증진과 마을 대소사를 헌신적으로 챙겨오고 있다.또한 현대화된 양돈 농가를 경영하며 지역 축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축산 경쟁력 강화와 농가 발전에 힘쓰는 한편 한돈협회 사무국장을 맡아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이번 기부는 마을을 이끄는 이장으로서 또 지역을 대표하는 축산인으로서 평소 받아온 이웃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솔선수범해 사재를 털어 마련했다.임정섭 이장은 “지역에서 축산업을 일구며 마을 주민과 지역사회의 도움과 응원을 늘 크게 느껴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하성마을과 아영면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봉례 아영면장은 “마을 일에 앞장서며 지역 축산업을 선도하고 계신 임정섭 이장님께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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