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웹툰으로 전한 나눔의 가치… 특별 기획전 성료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웹툰으로 전한 나눔의 가치… 특별 기획전 성료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협력해 마련한 특별 기획 전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 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94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자원봉사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된 이번 전시회는 나눔의 가치를 웹툰이라는 문화 콘텐츠로 담아내며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작품의 실제 모델이자 인터뷰 대상자로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전시 해설사 교육을 이수한 후 전시 해설사로 활약해, 관람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전 연령층을 배려한 세심한 전시 환경도 눈길을 끌었다.나이를 막론하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시장에 종이 만화책을 비치하는 한편 디지털 시대를 앞서가는 센터답게 태블릿으로도 웹툰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전시의 완성도를 높였다.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봉사자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접한 아이들에게는 다음 세대 봉사자로서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는 성숙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일반 시민들 역시 웹툰을 통해 자원봉사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봉사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자 하는 기대감을 내비쳤다.이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첫 시도인 만큼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돼 감사하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준 센터 직원들의 노고와 전시장에 살며시 커피를 건네고 가주신 시민분들의 따뜻한 응원의 손길에까지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가을 학기부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센터 측은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전시회로 시민들을 찾아갈 것을 약속했다.
2026-09-11
-
관고동 다인인테리어, 저소득 가구에 도배·장판 재능 기부
관고동 다인인테리어, 저소득 가구에 도배·장판 재능 기부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관고동 소재 다인인테리어는 9월 10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공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인인테리어는 도배와 장판 교체에 필요한 공사와 재능을 직접 제공했다.특히 김연식 대표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수년간 관고동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와 집수리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매년 여름 저소득 가구를 위한 선풍기를 기탁하는 등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현장을 찾은 김정옥 관고동장은 도배·장판 공사가 진행되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봉사 현장을 살펴보고 김연식 대표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정옥 관고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직접 찾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김연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게 변화된 주거환경이 대상 가구에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연식 대표는 “깨끗해진 집에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제가 가진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관고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복지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
이천새일센터, ‘2026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수요기관 협력 간담회 개최
이천새일센터, ‘2026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수요기관 협력 간담회 개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이천시 여성회관에서 ‘2026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수요기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이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청소년센터, 도서관, 교육협력지원센터 등 관내 20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 강사 활용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강의와 취·창업 역량을 갖춘 경력단절여성을 전문 강사로 양성하고 강의처 연계와 창업 지원 등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까지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지도사, 놀이체육, 정리수납, 미술치료 등 30개 분야에서 500여명의 전문 강사를 양성했으며 학교와 도서관,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300여명의 강사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성현 이천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수요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 강사를 양성해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천새일센터는 진로 탐색과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동행면접, 여성창업 초기물품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11
-
이천시, 9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 및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실시
이천시, 9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 및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9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중리지구 다목적 실내체육관, 여성비전센터 건축현장 등 2개소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고령노동자 대상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과 캠페인은 건설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특히 신체 평형기능 저하와 위험 대응 능력의 변화로 작업 중 안전사고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고령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건설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현장 노동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작업하고 있는지 점검했다.이와 함께 고령노동자를 대상으로 작업 전 충분한 준비운동, 무리한 작업 자제, 작업 중 적절한 휴식, 개인보호구 착용 등 작업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고령노동자가 현장에서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노동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이천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것과 함께 노동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노동자를 비롯한 산업재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천시는 앞으로도 ‘노동안전의 날’을 중심으로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노동자 특성과 계절별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수칙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1
-
여주시치매안심센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여주시치매안심센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8일 대신면 대신섬 일원에서 치매환자·가족 및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참가자 접수 및 행사 안내 바른 걷기 자세와 안전교육 스트레칭 및 치매예방체조 치매극복 걷기 치매예방 O·X 퀴즈 완주 기념품 및 간식 배부 순으로 진행됐다.걷기 코스는 행사 당일 더운 날씨와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평탄하고 안전한 약 500m 구간으로 운영됐다.걷는 동안에는 치매예방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주제로 O·X 퀴즈를 실시해 참여자들이 신체활동과 함께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날씨가 더워 걷는 것이 걱정됐는데 평탄하고 짧은 코스로 마련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에 대해서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11
-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재선임
경기도 여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이 재선임돼 다시 한번 재단을 이끌게 됐다.이번 이사장 공개모집에는 총 14명이 지원했으며 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의 후보자가 추천됐다.이 가운데 이순열 이사장은 94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재선임됐다.이번 재선임은 지난 임기 동안 문화예술 중심이던 재단의 영역을 관광까지 확장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점과 향후 재단의 발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볼 수 있다.2022년 취임한 이 이사장은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오곡나루축제 등 대표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남한강 출렁다리와 강천섬 등 주요 관광자원을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결하며 재단의 역할을 확대해왔다.특히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을 단순한 행사 운영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시민과 지역예술인, 도예인, 농업인, 소상공인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구조로 확장하는 데 주력해왔다.여주의 도자문화와 농특산물, 세종대왕과 한글, 남한강을 비롯한 지역 고유의 자원을 문화와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데에도 힘써왔다.새 임기에는 그동안 각각의 영역에서 성장해 온 여주의 문화·관광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대표축제와 주요 관광지, 문화예술, 농특산물, 지역상권 등 개별적으로 존재해 온 자원들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의 방문이 또 다른 경험과 체류, 지역 내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여주 곳곳에 흩어진 문화와 관광의 ‘점’을 하나의 ‘선’ 으로 연결하고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또한 시민에게는 보다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예술인과 도예인에게는 지속가능한 창작과 활동의 기반을, 농업인과 소상공인에게는 축제와 관광을 통한 새로운 판로와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순열 이사장은 “다시 한번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을 이끌 책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그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번 재선임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동안 추진해 온 문화·관광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시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가야 한다는 책임을 부여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임기가 문화와 관광의 영역을 넓히고 재단의 역할과 기반을 확장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기반 위에서 여주의 문화와 관광이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야 할 때”며 “시민, 문화예술인, 도예인, 농업인, 소상공인 등 지역을 이루는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성장하는 재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재선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문화와 관광을 통해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
여주에서 내수면 양식산업 미래 전략 논의
여주에서 내수면 양식산업 미래 전략 논의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9월 10일 오후 2시 썬밸리호텔에서 ‘2026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내수면 양식산업의 정책과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전국적인 소통의 장이 여주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김선교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 여주 개최가 추진돼 내수면 양식산업 발전과 지역 어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주관·주최하고 수협중앙회와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 여주시장, 양평군수,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장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내수면 관련 단체·어업인,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내수면 양식 발전을 위한 정책 및 방향 △해외 내수면 양식 경쟁력 확보 방안 및 연구개발 현황 △내수면 친환경 양식 및 품종개량 기술개발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국내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방향’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열어 생산비 상승과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변화 등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친환경·스마트 양식기술, 품종개량, 질병관리,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연구과제와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여주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관내 양식어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중앙정부와 연구기관, 관련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수면 양식산업의 경쟁력과 어업인 소득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여주에서 개최된 것은 여주가 내수면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계기”며 “특히 김선교 국회의원께서 내수면 양식산업 발전과 지역 어업인들의 어려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번 심포지엄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여주는 남한강을 비롯한 풍부한 수산자원과 내수면 양식 기반을 갖춘 지역인 만큼, 관내 양식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양식업에 종사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강화하겠다”며 “중앙정부와 연구기관,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내수면 양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다이옥신 ‘이상 없음’…1·2호기 모두 기준치 크게 밑돌아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다이옥신 ‘이상 없음’…1·2호기 모두 기준치 크게 밑돌아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올해 하반기 자원회수시설 배출가스를 대상으로 다이옥신 농도를 측정한 결과 1호기와 2호기 모두 0.001ng-TEQ S㎥로 나타나 법적 배출허용기준을 크게 밑도는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측정은 소각시설 가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성분을 확인하고 시설의 환경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진행했다.검사는 산업통상부 산하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맡았다.시는 굴뚝에서 배출되는 가스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해 자원회수시설의 환경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이번 현장 측정에는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등 지역 주민들이 참관했다.주민들은 다이옥신 측정 절차와 현장 상황을 직접 살펴보며 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시는 측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환경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참관 기회를 마련했다.측정 결과 자원회수시설 1호기와 2호기의 다이옥신 농도는 각각 0.001ng-TEQ S㎥로 나타났다.이는 법적 배출허용기준인 0.1ng-TEQ S㎥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다.자원회수시설이 소각로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대기오염 방지 설비를 효율적으로 가동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시는 굴뚝자동측정기를 활용해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앞으로도 환경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원칙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자원회수시설의 환경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일 방침이다.권대익 자원순환과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측정을 통해 자원회수시설의 환경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의정부시, 아름다운 도시 경관 위한 우수 간판 발굴…‘2026 간판디자인 공모전’ 개최
의정부시, 아름다운 도시 경관 위한 우수 간판 발굴…‘2026 간판디자인 공모전’ 개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의 개성과 특성을 담은 우수 간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 간판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개최한 제1회 공모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도시 디자인 문화를 확산하고 간판을 단순한 광고 표시물이 아닌 도시의 인상과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경관 요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실현 가능한 벽면 이용 창작간판 디자인 △실제 설치된 벽면 이용 간판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신청 기간은 11월 22일까지며 의정부시 누리집의 ‘시민참여 참여마당 간판디자인공모전’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난해 열린 제1회 공모전에서는 창작간판 부문과 설치된 간판 부문을 통해 우수 디자인을 발굴했으며 올해 3월에는 우수작을 시민갤러리에 전시해 선보였다.시는 공모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간판 디자인을 간판개선사업 등과 연계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제1회 공모전 ‘설치된 간판 부문’ 대상 수상작에 대한 기념 현판식을 열고 해당 업소에 기념 현판을 제작·설치한 바 있다.이를 통해 우수 간판 디자인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공모전의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경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간판은 가게를 알리는 수단을 넘어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고 지역의 개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도시 디자인 요소”며 “다양한 참여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아름다운 의정부의 거리와 도시 경관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
의정부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의정부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시는 이번 관리대책을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 조정 △기동처리반 운영 △청소 사각지대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한다.청소대책 상황실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자원순환과, 의정부도시공사, 5개 청소대행업체가 협력해 운영하며 연휴 중 발생하는 각종 생활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9월 23일 25일 27일이며 배출 시간은 일몰 후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다.23일과 25일 배출분은 각각 다음 날인 24일과 26일 수거하며 27일 배출분은 연휴가 끝난 28일 정상 수거한다.전통시장 지역은 매일 수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또한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청소 취약지를 집중 점검하고 연휴 기간 총 694명의 청소 인력과 189대의 장비를 투입해 생활쓰레기의 원활한 수거와 처리를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면서 생활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명절 음식 준비와 선물 포장 등으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해 줄 것을 강조했다.김원기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생활쓰레기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쓰레기 감량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분리배출과 배출량 줄이기 실천으로 더 쾌적한 의정부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 요령과 수거 일정은 의정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자원순환과로 하면 된다.
2026-09-11
-
의정부시, 2026년 사회적경제 판로 지원 기획전 ‘의좋은 마켓’ 개최
의정부시, 2026년 사회적경제 판로 지원 기획전 ‘의좋은 마켓’ 개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야외광장에서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의좋은 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의정부역사 앞 공간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기업에는 우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에게는 구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가치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의정부와 경기북부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 23개소와 로컬푸드 1개소 등 총 24개소가 참여해 가공식품, 생활잡화, 공예품, 친환경·업사이클링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행사장에는 환경, 돌봄·교육, 로컬, 일자리 등 4개 주제로 지역 문제와 해결 기업을 소개하는 홍보존이 마련된다.멸종위기 동물 캐릭터 조형물로 꾸민 포토존에서는 SNS 인증샷을 남길 수 있고 영수증을 활용한 ‘행운카드 뽑기’, ‘행운마켓 키링 만들기’체험도 함께 진행된다.김원기 시장은 “경기북부 기업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가 열리고 시민들에게는 가치 소비를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가능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 실시
가능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 실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9월 2일과 1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가능동은 노인 1인 가구와 단독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적극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서는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고립·단절 등의 위기 징후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진주연 동장은 “이번 교육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위기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자금동, 의정부제일교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담은 선물 세트 50상자 나눔
자금동, 의정부제일교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담은 선물 세트 50상자 나눔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9월 10일 의정부제일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 세트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일상생활에 유용한 식료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의정부제일교회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식료품과 백미, 연탄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진재민 담임목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진환 동장은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의정부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창녕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 수상
창녕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 수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 올해 처음 도전해 전국 지자체 군부 및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업무방식을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이룬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공모에는 213건이 접수됐으며 행정안전부의 1차 예비 검토와 2차 전문가 심사, 정부 소통 플랫폼인 ‘소통24’를 통한 3차 국민 온라인 심사, 4차 공개 검증을 거쳐 20개 우수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군은 ‘AI 기반 지능형 CCTV 스마트관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 성과로 지식행정 혁신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군은 관제 체계를 기존 지역별 순차 관제 수준에서 ‘이벤트 탐지 시 화면 자동 표출’로 전면 개편해 관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관제업무통합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관제 역량을 강화했다.그 결과 스마트관제 업무 효율은 기존보다 10배 이상 향상됐으며 24시간 빈틈없는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와 공조로 범죄 대응 시간이 2배 이상 단축돼 사건 해결률이 높아졌다.또한 이상 징후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폭력 피해 예방, 자살 시도자 구조 등 각종 사고에 실시간 대응하며 군민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 컨트롤타워’역할을 단단히 해내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AI 등 디지털 기술이 행정 혁신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임을 입증한 성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BNK경남은행 창녕지점, 추석맞이 전통시장상품권 700만원 기탁
BNK경남은행 창녕지점, 추석맞이 전통시장상품권 7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상품권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140가구에 전달돼 명절 준비에 사용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수 지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넉넉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NK경남은행 창녕지점은 지난여름 ‘시원한 에너지 나눔’을 비롯해 명절맞이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9-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