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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주민 삶 바꾸는 적극행정 빛났다… 우수공무원 5명 선발
강북구, 주민 삶 바꾸는 적극행정 빛났다… 우수공무원 5명 선발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공무원 5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제도는 새로운 정책 발굴과 규제혁신, 민원 갈등 해결,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주민 체감형 행정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발·포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구는 올해 상반기 총 14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실적검증과 실무·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5명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은 복지, 안전, 건강, 환경,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강북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한 복지정책과 정교문 주무관이 수상했다.정 주무관은 올해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연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썼다.우수상은 건설관리과 장혜현 주무관과 지역보건과 최진영 주무관에게 돌아갔다.장 주무관은 대동천 내 장기간 이어져 온 불법 점유 문제를 해결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최 주무관은 편의점과 은행을 활용한 ‘마음건강거점’을 운영하고 큐알 기반 마음건강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장려상은 청소행정과 배정호 주무관과 문화관광과 김가영 주무관이 수상했다.배 주무관은 어린이집과 협력해 우유팩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어린이 자원순환 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김 주무관은 서울빛초롱 축제를 우이천에 유치하고 강북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활력 제고에 힘썼다.구는 선발된 직원들에게 표창과 함께 포상금, 포상휴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적극적으로 움직인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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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주택공급 확대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서남권 주택공급 확대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남권 신규 주거단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금천구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금천구는 지난 4일 열린 서울특별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구역에는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총 90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1980년대 초 지상 10층 아파트 5개 동, 639가구 규모로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설비 노후화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왔다.이에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을 상정한 결과,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동 재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통경축 확보와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설계를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단지 외내부의 높이 차이를 최소화한 지형 순응형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개방성을 높이고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지역 커뮤니티 수요를 고려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개방토록 계획됐다.대로변인 시흥대로 73길에 공공 문화시설이 배치돼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바로 진출입이 가능하므로 주변과 소통하는 개방형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이와 함께 이번 통합심의에서 시는 지하공간의 비상용 피난 통로를 추가 확보토록 주문해 이를 반영한다고 구는 덧붙였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과 신안산선 개통 예정인 시흥사거리역 중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좋고 안양천과 금나래중앙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한 편”이라며 “지역주민의 쾌적한 주거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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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읍 적십자봉사회, 보양식으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응원
가야읍 적십자봉사회, 보양식으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응원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가야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가야읍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장어국 70그릇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장어국은 공유냉장고를 거쳐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며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의 의미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박명설 가야읍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기운을 북돋아주는 보양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야읍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야읍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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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3차 정기회의 개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3차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0일 전남 광양시 호텔락희에서 가야문화권 지역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3차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 가운데 22개 시군의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32차 정기회의 결과 보고 △제33차 회의 안건 심의 △협의회 발전방안 논의 △각 시군 주요 축제 홍보 순으로 논의를 진행했다.협의회는 가야문화에 대한 미래세대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야문화권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사업을 정례화하고 협의회 시군 간 우수정책과 행정 경험을 공유하는 정책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조근제 협의회 의장은 “이번 회의가 가야문화권의 발전과 시군 간 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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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함안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0일 칠원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관계자, 군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후돌봄군 및 중점돌봄군 선정 기준과 연계 절차를 안내받았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통합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퇴원 이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와 중점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 발굴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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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현업근로자 6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현업근로자 6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한 6월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된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인 저스트러닝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발생 위험이 높은 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총 3교시로 운영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하절기 밀폐공간 재해예방 △하절기 온열질환 재해예방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및 대응 요령 등이다.특히 1교시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질식사고 등의 위험성과 작업 전 안전조치, 환기 및 보호구 착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2교시에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작업환경 관리, 응급조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이어 3교시에서는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 응급처치 요령, 신속한 대피 및 구조 절차 등을 교육했다.또한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재해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을 공유해 근로자들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스스로 인식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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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개최
2026년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군 가야시장상인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지원한 ‘2026년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행사가 가야시장 앞 아라길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201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올해에도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무대에서는 고고장구 공연과 초청 가수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14개 팀이 참가한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행사 현장을 찾은 석욱희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키고 있는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현장을 방문한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역시 “상인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으로 가야시장이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가야시장은 함안군에서 가장 큰 상설시장으로 현재 60여 곳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행사를 주관한 홍순기 가야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가야시장이 단순한 거래의 공간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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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자원봉사 문화축제 ‘K-재능나눔 스테이션’ 개최
서초구, 자원봉사 문화축제 ‘K-재능나눔 스테이션’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피카소 벽화거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 축제인 ‘K-재능나눔 스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K-재능나눔 스테이션은 서초구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선보이고 한국의 우수한 자원봉사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서초전문봉사단’과 ‘서초구자원봉사캠프’에서 활동하는 16개 봉사단의 자원봉사자 190여명이 참여한다.봉사자들은 △퓨전국악 △전통국악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K-POP 클래식 편곡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재능나눔 체험부스도 운영돼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공유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하고 신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현장에는 ‘에너지 절약 실천 부스’, 도심 한가운데 펼쳐진 특별한 목장체험 ‘양나들이 체험’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번 행사를 이끄는 ‘서초전문봉사단’은 2007년 발족해 올해로 19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대표 재능나눔 자원봉사단이다.현재 61개의 봉사단이 10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각 봉사단의 다양한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 활동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2024년 12월 ‘한강을 품은 첫 번째 관광특구’로 지정된 곳으로 고투몰과 세빛섬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구는 외국인에게 체계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통역안내자원봉사단’, K-패션과 뷰티를 직접 체험하는 ‘K-패션 뷰티 코칭스테이션’등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특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K-재능나눔 스테이션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열정을 국내외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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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르신 위한 나눔 점심행사 마련
성북구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르신 위한 나눔 점심행사 마련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월곡2동 바르게살기 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나르며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9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을 초청해 ‘제9회 어르신 추억의 점심 나들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음식점 북경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식사하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는 이웃과 소통하며 추억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간만에 누군가와 함께 식사하며 웃을 수 있어 행복했고 음식도 맛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 후에는 과일 등 간식이 담긴 선물 꾸러미가 전달됐다.최왕근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행사를 준비했다”며 “후원해 주신 북경루 강태이 대표와 더운 날씨에도 수고한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오달교 월곡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런 행사를 마련해 준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간단체와 지역 상인이 함께 만들어 낸 따뜻한 나눔의 사례”며 “어르신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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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선감학원‘기억과 공감 기행’ 공모사업 추진
안산시, 선감학원‘기억과 공감 기행’ 공모사업 추진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선감학원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인권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선감학원 기억과 공감 기행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최근 안산시 조례 개정으로 매년 10월 1일이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로 지정되고 민관 협력 기구인 ‘추모사업위원회’ 가 구성되는 등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된 이후 추진되는 사업이다.시는 민간의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기행 프로그램을 발굴해 선감학원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희생자 추모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은 △선감학원 사건 관련 현장 탐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 △역사·인권 교육과 현장 체험 연계 △참여자 기록 및 공유 활동 추진 △시민 참여형 추모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총사업비는 1000만원이며 시는 심사를 거쳐 1개 단체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역사·교육·인권·문화 분야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안산시에 소재하거나 안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역사·인권 분야에 관심 있는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단, 정치·종교 및 영리 목적 단체는 제외된다.공모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틀이 정비된 이후 처음 시행되는 민간 공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감학원 사건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과 공감의 가치로 확산해 나갈 역량 있는 지역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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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름철 폭염 대응 관계부서 종합대책 점검회의 개최
안산시, 여름철 폭염 대응 관계부서 종합대책 점검회의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등 분야별 대응대책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돌봄과, 노인복지과, 보건소 등 폭염 대응 관계부서와 상록·단원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폭염 대응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10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T F팀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무더위쉼터 333개소와 그늘막, 쿨링포그, 스마트그린쉼터 등 총 738개소의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노인, 노숙인, 이동노동자, 옥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보호대책도 추진하고 있다.이동노동자쉼터 운영과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홍보 등 안산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허남석 부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자연재난으로 그 중대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관계부서에서는 소관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서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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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학생 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학생 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안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호수중학군 조정안에 대한 안산시의 입장을 전달하고 해솔초·해솔중 학생배치와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화성 송산지구 인구 유입에 따른 학생 배치 문제를 안산시 학군 편입으로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학군 조정안의 재검토를 요청했다.이 시장은 “화성 송산지구의 인구 증가로 발생한 교육 수요 문제를 안산시 학군 편입을 통해 해결하려는 것은 안산 지역 학생들에게 또 다른 과밀 문제와 통학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교육 경쟁력은 도시의 정주 여건과 인구 유입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학군 조정안은 신중하게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해솔중학교 교실 부족 문제로 인해 2027학년도 일부 학생들이 해양중학교로 배정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특히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함께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안산시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8기 동안 현장 중심 교육정책과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민선9기에도 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과 약속한 대로 안산 학생들의 권익과 교육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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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사회복지직 공무원‘고민타파 힐링데이’ 운영
안산시 상록구, 사회복지직 공무원‘고민타파 힐링데이’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0일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해 ‘고민타파 힐링데이’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지원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2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광명동굴을 탐방하며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초막골생태공원을 산책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팀별 소통 활동으로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상록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을 완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록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은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힐링데이가 직원들의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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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문당 유아 체험프로그램 ‘꼬마사랑방’ 성료
안산시, 청문당 유아 체험프로그램 ‘꼬마사랑방’ 성료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상록구 부곡동에 위치한 경기도 문화유산자료 청문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청문당 꼬마사랑방’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어렵고 낯선 공간이 아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청문당은 안산 지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전통가옥 중 하나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참가 어린이들은 △공간 인식 놀이 △마루 체험 △기둥 찾기 놀이 △나만의 청문당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전통가옥의 구조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익혔다.특히 문화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감각 놀이와 만들기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문당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된 체험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아단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산시는 앞으로도 청문당을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문화유산은 보존해야 할 자산인 동시에 시민과 함께 향유해야 할 소중한 문화자원”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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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6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안산시, ‘2026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2026 안산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e스포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생들은 e스포츠 구단과 경기장 등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업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의 기회를 얻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심 레드포스와 BNK 피어엑스 구단 사옥 방문, 한국e스포츠협회 및 상암 SOOP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 견학 등이 마련돼 있다.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진출 경로를 살펴볼 수 있다.교육생들은 대회 기획서 작성, 자체 e스포츠 대회 운영 등 직무별 실습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아울러 구단·종목사·대행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JOB 토크쇼’를 통해 업계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받을 예정이다.교육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모집 대상은 16세부터 39세 이하 청소년·청년 또는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시는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전체 선발 인원의 75%를 안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으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모집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우수 수료자 3명에게는 안산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는 청년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 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안산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우고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