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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집중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집중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0일 온양온천시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아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온양온천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화재 위험요인과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상인들에게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상인들에게 배부하며 자체점검도 직접 해보고 시설별 자율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이용객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만큼 사전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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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조세정의 실현 나서
아산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조세정의 실현 나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지방세 체납액 정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막바지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이월된 체납액은 총 381억원 규모다.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전체 이월 체납액의 48%에 해당하는 183억원을 징수·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이를 위해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강화를 위해 ‘직원 책임분담제’를 도입한다.징수팀과 기동징수팀 소속 직원들이 고액 체납자를 전담 관리하며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한 은닉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공공정보 등록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상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차량 공매 처분까지 추진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이어갈 계획이다.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포용적 행정을 병행한다.시는 하반기인 오는 8월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납부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엄정 대응하고 일시적인 위기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정광섭 징수과장은 “상반기 집중 정리기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세금을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께서는 이달 말까지 자진 납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며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기간 종료 후에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체납처분과 강제징수를 이어가 조세정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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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깨·깔·산·멋 아산 3.0’ 추진부서 합동 점검 실시
아산시, ‘깨·깔·산·멋 아산 3.0’ 추진부서 합동 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10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깨·깔·산·멋 아산 3.0 도시환경 정비사업 대상 시설에 대해 관련 부서 담당 팀장과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순찰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대상은 △생활폐기물 배출 기반시설 △도로 조명시설 △교통안전 시설물 △버스승강장 △가로 및 노면 청소 상태 △불법광고물 △도로·보도·자전거도로 △도시공원 및 가로수 등 총 8개 분야다.주요 민원 발생 지역과 정기점검 시기가 도래한 시설, 이용객이 많아 관리가 필요한 장소 등 총 11개소를 선정해 집중 점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구조적인 정비나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도시의 품격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거리와 생활공간의 청결함과 안전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서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깔·산·멋 아산’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깨·깔·산·멋 아산 3.0은 ‘깨끗하고 깔끔하고 산뜻하고 멋진 아산’의 의미를 담은 도시환경 개선사업 브랜드로 ‘3.0’은 도시환경 정비의 고도화된 추진 단계를 의미한다.도로 공원, 녹지, 불법광고물, 교통안전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기반시설을 집중 정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아산시 대표 도시환경 개선사업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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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역할극으로 배우는 참여형 양성평등 교육 성료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임원 및 읍·면·동 회장 22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여성농업인 지위향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역할극 기법을 활용한 참여형 방식을 도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농촌 가정 내 의사결정과정에서의 성별 역할 △영농 현장에서의 성별 역할 갈등 및 해소 △지역 조직 내 여성 리더십 발휘 방안 등으로 참석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 성별 불평등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토론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김효숙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장은 “평소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생활개선회원들이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주도적인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만큼 각 읍·면·동으로 돌아가 오늘 배운 내용을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농촌여성 스스로 성평등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으로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성평등 실천 의지를 높이고 지역 내 올바른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양성평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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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싱잉볼 명상’ 강좌 운영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싱잉볼 명상’ 강좌 운영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10일 지역 여성 시민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을 위한 6월 문화 강좌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번 강좌는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 속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명상 전문 강사의 지도로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기당 17명이 참여한다.강좌는 △싱잉볼 소리 감상 △향을 활용한 명상 △호흡이완 명상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오감을 활용한 깊은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양진욱 센터장은 “싱잉볼 강좌가 시민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현대사회에서 마음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싱잉볼 강좌에 이어 7월 매주 수요 ‘가족요리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h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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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월 15일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태안군, 6월 15일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 예방과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올해 검진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538명 중 378명이 신청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검진비는 총 1억 1620만원이 투입되고 개인 자부담분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검진은 이동검진버스가 각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15일 태안읍 △16일 태안읍·남면 △17일 안면읍·고남면 △18일 근흥면 △19일 소원면 △22일 원북면·이원면 순으로 진행된다.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검진 당일 결과 상담과 함께 근골격계질환·농약중독·낙상·심혈관계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된다.검진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다.군은 이번 검진을 통해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고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 고위험군의 사후관리와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여성농업인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검진 대상임에도 아직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업인이 있다면 검진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니 주저하지 말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대상 여성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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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 문자 발송 서비스 본격 운영
홍성군,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 문자 발송 서비스 본격 운영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거점세척소독시설의 ‘소독필증 자동문자 발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 결과, 시설을 이용하는 축산차량 운전자와 농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보완한 뒤 정식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소독필증 자동 문자 발송 시스템은 축산차량의 소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필증을 농장주가 스마트폰으로 즉시 받아볼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이를 통해 농장 진입 전 차량의 소독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어, 소독 이력 관리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축산농가 등을 고려해 기존 종이 소독필증 발급 방식도 병행 운영한다.또한 문자 발송 서비스는 군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문자 발송의 신속성과 종이 필증의 접근성을 함께 확보해 이용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방역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시스템을 개선해 왔다”며 “문자 발송과 종이 발급을 병행해 이용 편의성과 방역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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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홍성군보건소,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농어촌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쾌거다.이번 평가는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지역자원 협력,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홍성군은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농어촌형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홍성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해 걷기 실천율을 전년 대비 19.4%p 향상시켰으며 건강생활지원센터 실이용자 수도 3364명에서 9623명으로 약 2.9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7개 특화사업과 10개 기본사업을 추진한 결과, 홍북읍 건강지표 15개 항목 중 11개 항목이 개선되는 등 건강증진사업의 성과가 지역 건강지표 향상으로 이어졌다.이날 성과대회에서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성군만의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와 추진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꾸준한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더욱 건강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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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홍성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국가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및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오는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홍성군 내 695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 실적 등이다.특히 최근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플랫폼 경제 확산, 무인점포 증가 등 디지털 전환과 무인 운영 관련 항목을 포함해 보다 정교한 경제 통계 생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현장 방문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매우 중요한 조사”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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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참여자 모집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마을만들기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마을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입문 교육과정으로 주민들이 마을만들기의 기본 개념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현안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마을만들기의 이해 △홍성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례 △마을통합 돌봄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사례 학습과 현장 견학을 통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활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2027년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며 수료 이후에도 지역 내 다양한 마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주민들이 마을만들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을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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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주민자치회, 논산 광석면에 운영 성과 공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부강면주민자치회가 11일 논산시 광석면 주민자치회와의 교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광석면 주민자치회 관계자 25명은 부강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부강면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살펴봤다.특히 부강면주민자치회는 부강마실공방, 부강행복돌봄센터, 부강청소년돌봄센터 등 주민자치 우수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부강면과 광석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두 기관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소군호 부강면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교류사업은 부강면의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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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랑맛집, 방문객·매출 증가 효과 톡톡
세종사랑맛집, 방문객·매출 증가 효과 톡톡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5 세종사랑맛집’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시와 재단이 추진하는 ‘세종사랑맛집’은 시민 추천을 통해 후보군을 구성하고 국내 최초의 레스토랑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세종시 대표 미식 관광 브랜드 사업이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선정한 세종사랑맛집 44곳을 대상으로 선정 이후 6개월이 경과한 시점의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세종사랑맛집 선정 이후 방문객 증가를 체감한 맛집들은 총 17곳로 평균 12%의 방문객 수 증가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2곳은 매출 증가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10% 정도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다.일부 맛집은 최대 30% 이상의 매출 상승을 경험했다고 응답해 세종사랑맛집 사업이 지역 소비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업주들은 세종 미식여행 프로그램 운영, 블루리본 서베이 누리집 홍보, 세종맛집 책자·지도 제작·배포, 미식여행상품 연계 사업 등으로 홍보와 운영에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으로 조사됐다.시와 재단은 올해 ‘2026 세종사랑맛집’을 추가 선정해 운영 규모를 100여 곳 수준으로 확대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에 대비해 △다국어 디지털 메뉴판 구축 △글로벌 미식 플랫폼 등록 지원 등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사랑맛집 사업이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세종만의 특색 있는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세종사랑맛집을 대한민국 대표 미식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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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우기철 하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세종시, 우기철 하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갑작스러운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도심하천 진입 차단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홍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최근 도심하천 진입로에 설치된 차단시설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조치를 실시했다.아울러 우기철 하천의 위험성과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면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도 병행 중이다.또한, 하천 친수시설 이용자가 많은 주요 구간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우기철 하천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상승해 위험 지역으로 변할 수 있다”며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많은 비가 내릴 때 하천에 진입하지 말고 이미 이용 중인 경우에는 즉시 하천 밖으로 이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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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화재 진압 전술 고도화로 시민 안전 지킨다
특수 화재 진압 전술 고도화로 시민 안전 지킨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청양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현장지휘관 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실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가연성 가스가 다량 방출되는 특수 화재 현장에서 대원 안전을 확보하고 실전 진압 전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화재가스발화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축소 모형 실험, 실제 화염 체감 훈련 순으로 진행됐다.대원들은 연기 자체가 강력한 가연물임을 직접 체감하며 가스 통제 기술을 익혔다.특히 △진입 전 냉각 △진입 시 항상 충수된 수관 확보 △상층부 기류 지속 냉각 등을 집중적으로 연마했다.또한, 냉동·냉장창고 화재에서 소방관 순직 사고 사례를 정밀하게 복기하며 위험 요인을 공유했다.우레탄폼 등 샌드위치 패널 충전재가 연소할 경우 발생하는 가스의 위험성을 분석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특수 관창을 활용한 진압 방식도 깊이 있게 다뤘다.이장주 119대응과장은 “화재 가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통제하는 것이 대원과 시민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며 “반복적인 정례 훈련으로 안전이 담보된 현장 지휘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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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개막… 와인산업 30주년 역사와 미래 한자리에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개막… 와인산업 30주년 역사와 미래 한자리에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와인산업의 중심지인 충북 영동군의 대표 6차 산업 축제인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가 11일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영동와인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와인산업 3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 영동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고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와인산업 30주년을 맞아 산업 중심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1996년산 빈티지 와인 옥션과 와인 헤리티지관 운영을 비롯해 30주년 기념 퍼포먼스, 프리미엄 한정판 와인 출시 등 영동 와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축제장 공간도 방문객 중심으로 재구성됐다.와인 판매장은 구매와 시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주변에는 지역 음식 부스와 소상공인 판매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을 배치해 와인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와인아카데미, 과일꼬치 만들기, 커스텀 와인잔 만들기, 샹그리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공간과 야간 포토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1996년생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개 한정 리미티드 와인잔을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축제의 공식 개막 식은 12일 오후 7시 주무대에서 개최된다.개막 식에서는 와인산업 30주년 기념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며 대한민국 와인산업의 성장과 영동와인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기간에는 영동난계국악단 공연과 한국와인대상 시상식, 타임슬립 1996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계한 ‘영동에 나들이 갈’ 프로그램도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영동 와인산업 3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영동와인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영동을 찾아 명품 와인의 향기와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