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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개발㈜, 가평 청평면에 컵라면 100박스 전달
우주산업개발㈜, 가평 청평면에 컵라면 100박스 전달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우주산업개발 은 최근 가평군 청평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컵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우주산업개발 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후원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류임상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은화 청평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류임상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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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 개최…포항형 AI 산업생태계 미래전략 모색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경쟁구도, 도시의 성장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질서에 대응한 포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지식포럼은 2000년 출범해 26년간 전 세계 6300여명의 연사와 7만여명의 청중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 포럼에서는 산업 AI 전환과 AI 스타트업 생태계 등 포항의 미래 산업전략과 연계된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산업도시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조망했다.기조연설에는 중국의 글로벌 IT 기업 바이두 전 총재인 장 야친 칭화대학교 AI산업연구원 창립원장 겸 AI 석좌교수가 나서 ‘AI로 산업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발표했다.장 교수는 글로벌 AI 산업과 기술혁신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 발전이 산업의 경쟁구도와 기업의 혁신방식에 가져오는 변화를 설명하고 AI 시대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전략과 AI의 접목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장 야친 교수와 이재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기획과 서기관, 유환조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 부원장이 참여한 패널토의에서는 AI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와 지역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특별세션에서는 세계적인 기술 전문매체 WIRED의 저널리스트이자 편집고문인 스티븐 레비가 ‘빅테크에서 배우는 혁신과 AX’를 주제로 발표했다.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혁신 사례를 통해 AI가 기업과 제조산업의 경쟁방식을 변화시키는 흐름을 짚고 기업의 생산·경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AI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브라이언 킹스턴 캐나다 자동차제조협회장과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장은 ‘AI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AI와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원·에너지 공급망이 재편되는 흐름을 살펴보고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혁신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왕지지 UC버클리 산업협력 교수와 황유라 팩토리얼펀드 아태지역 투자총괄이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주제로 글로벌 AI 스타트업의 기술·투자 흐름과 실리콘밸리의 혁신 생태계를 소개하고 특히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투자·인재·기술·산업 간 연계 환경을 설명하고 지역에서도 기술창업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포럼은 AI를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철강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포항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포항시는 포럼에서 공유된 논의와 통찰을 지역 산업정책에 연계해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제조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재 양성, 스타트업 육성 등 AI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AI는 이제 하나의 산업을 넘어 제조업과 첨단산업, 창업을 비롯한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포항이 이제 AI를 통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산업 AI 대전환의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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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에 촘촘한 복지…포항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포항복지박람회 개최
시민 곁에 촘촘한 복지…포항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포항복지박람회 개최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지난 10일 포항철길숲 한터마당 일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5회 포항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조민성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시민 곁에 촘촘히 삶의 질은 확실히 All Good 포항복지’를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포항복지박람회에는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 등 복지 분야를 비롯해 고용·범죄예방·건강보험·국민연금·장기기증 등 다양한 분야의 유관기관까지 지난해보다 10개 이상 늘어난 3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시민들은 장애인 인식개선 퀴즈 게임, 점자 책갈피 만들기, 복지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축하공연에는 장애인 현악 연주단 ‘루미에르앙상블’, 미스트롯4 출신 가수 현송, 포항 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스윗멜로디합창단’, 지역 고등학교 댄스팀 ‘에이블’, ‘고고장구’등이 참여해 기념식 무대를 꾸몄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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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스타복싱클럽, 가평읍에 성금 기탁
가평 스타복싱클럽, 가평읍에 성금 기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한 스타복싱클럽이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7만원을 기탁했다.김종훈 관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규일 가평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평읍 취약계층 및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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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 준비 본격화…산업과 시민 잇는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착수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은 ‘일상을 충전하다, 미래를 향한 움직임’을 주제로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행사 관계기관과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행사 기본구상과 세부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기업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올해 행사의 주요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국제 배터리 엑스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알리고 국내외 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지난해 행사에는 국내 기업과 독일 등 해외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의 미래를 공유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엑스포는 산업 중심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기업전시회를 비롯해 과학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이브 세션, VR·AR과 로봇을 활용한 배터리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차전지 산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의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해 산업 교류의 장으로 첫발을 내디딘 엑스포를 올해는 시민 참여를 확대해 산업과 시민을 잇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며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행사 준비에 내실을 기해 국제 배터리 엑스포가 포항을 대표하는 배터리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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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2027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경주 유치 나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유치에 나섰다.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민봉 사무총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경제·산업과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주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성과를 소개했다.이어 오는 11월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이어 내년 제4회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경주시는 우즈베키스탄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2013년 양국의 고도이자 실크로드 거점도시라는 역사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사마르칸트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이후 대학 간 학술교류를 비롯해 아프라시압 궁전벽화 실감콘텐츠 개발, 사마르칸트시 공무원 경주 연수, 관광·경제교류단 상호 방문 등 1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 내 다른 지역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지난 8월에는 카슈카다리야주 경제사절단이 경주를 방문해 에너지와 환경, 농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경험과 사마르칸트시와 쌓아온 교류를 바탕으로 한-중앙아 지방정부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사마르칸트와 10여 년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을 경주에 유치해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교류·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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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아 눈높이 맞춘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경주시, 유아 눈높이 맞춘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유아기부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관내 11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199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교실형과 버스형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교실에서는 전문강사가 ‘노담밴드 시리즈’ 동화구연과 이야기 나누기, OX 퀴즈, 신체활동 등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이어 버스 체험교육에서는 ‘담배몬스터를 잡아라’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동요·율동 프로그램을 활용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교육을 마친 유아들에게는 관련 교재를 배부해 가정에서도 가족과 함께 교육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연계했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유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아이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에 맞는 예방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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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기 ‘전남글로텍학교’ 3개교 최종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역이 키우고 세계를 주도하는 인재양성’ 공약을 뒷받침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정주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전남글로텍학교’ 3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역점 추진하는 ‘교육지산지소’ 와 ‘K-교육밸리 연계 직업계고 전면 재구조화’정책을 학교 현장에 구체화한 결실이다.공모에 참여한 5개 직업계고 중 교육플랜·거버넌스·인프라·성과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순천효산고등학교 3교가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1기 순천공업고 여수정보과학고와 함께 총 5개의 글로텍학교가 운영된다.이번 2기는 단순 산학협력을 넘어, 학교 단위의 전면적인 재구조화와 채용약정형 협약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학교별로 하나의 핵심 전략산업 분야를 정하고 이에 맞춘 다양한 직무로 학과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는 ‘반도체 특화학교’로 지정·육성된다.앞서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특화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순천미래과학고까지 글로텍학교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견인할 동·서남권역별 반도체 특화 교육 벨트가 한층 탄탄해졌다.학교는 산업 수요 맞춤형 AI 반도체 전문 기술인재를 집중 양성하게 된다.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는 급변하는 첨단 디지털 산업 환경 속에서 ‘AI와 발맞춰 나가는 미래형 서비스 학교’로 도약한다.최신 AI 기술과 실전 창업 교육을 결합해 미래 지향적 기업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 서비스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낼 계획이다.순천효산고는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K-교육밸리 구축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선도하는 모델로 전환된다.푸드·디저트, 콘텐츠 비즈니스 등 K-컬처를 중심으로 학과 구성과 교육과정을 통합 재설계해 글로컬 문화 산업을 이끌 실무 융합 인재를 배출한다.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개교 준비금 5억원을 포함해 향후 6년간 최대 30억원의 재정이 지원된다.특히 반도체 특화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청 내 전략 부서인 ‘K-교육통합추진단 미래전략산업인재팀’과의 유기적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추진단과 함께 구축 예정인 반도체 공동실습센터 연계, 교육과정 편제, 산학겸임 교원 확보 등 고도화된 1:1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밀착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발판 삼아 교육청은 2027년 교육부 마이스터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등 선도모델 진입을 적극 견인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모델에 걸맞은 ‘전남광주형 마이스터고’지정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전남글로텍학교 2기 선정은 목포공업고·해남공업고의 마이스터고 지정 성과를 잇는 반도체 특화학교 완성 및 K-교육밸리 재구조화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교두보”며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 아이들이 반도체와 첨단 미래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 지역에 정주하는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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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지역위원회, ‘우리가 특별해지는 전주’ 한마음 한뜻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지역 정치권과의 정책간담회를 이어가며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소통·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시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지역위원회는 11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정동영 통일부장관 겸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의 본격 출범을 맞아 '전주의 전환과 도약을 위해서는 당정 간 견고한 원팀 공조가 우선'이라는 조지훈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자리다, 지난 4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 △국가 예산 확보 등에 대한 시의 사업 설명 △지역구 현안 논의 △지역위원회 의견 청취 등 시정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전주시 재정 현황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의 최우선 해결 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이달 초부터 시작된 내년도 국가예산에 대한 국회 심의 단계에서 민주당 전주시병 지역위원회가 앞장서 당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국가 예산 확보'라는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줄 것을 요청했다.그러면서 이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JK-콘텐츠 세계 명소화 △전북특별자치도 준보훈병원 지정 등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한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정동영 국회의원이 5선 국회의원으로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정치활동을 이어 나가며 중진을 넘어 정치적 리더로서 입지가 탄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충분한 이해와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시 주요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동영 의원은 “피지컬AI 등 전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과 JK-콘텐츠 세계 명소화, 교통·민생 현안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미래산업과 문화콘텐츠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은 전주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전주시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국회에서도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조지훈 전주시장은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 중 하나는 정치권과의 긴밀한 소통과 일체감 있는 협업”이라며 “의정 및 국정 활동으로 분주한 가운데도 시민의 삶을 살피고 전주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정동영 장관님과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상시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시는 이번 정책간담회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회와도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정치권과의 소통과 협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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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리브립’ 투어, 가을 정취 품은 도서관 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만의 독창적인 도서관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특별한 도서관 여행상품이 대한민국 대표 책 축제인 ‘전주독서대전’과 어우러져 전국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전주시는 12일 전주의 대표 도서관 탐방과 ‘2026 전주독서대전’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전주 리브립’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도서관과 여행의 합성어인 ‘리브립’은 전주시 곳곳에 조성된 이색 도서관을 거닐며 책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감성 여행 프로그램이다.이번 투어는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덕진공원의 고즈넉한 한옥도서관인 ‘연화정도서관’과 한옥의 고풍스러운 정취를 담은 ‘한옥마을도서관’등 전주만의 독창적인 도서관을 차례로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도서관 여행 참가자들은 도서관마다 지닌 고유한 이야기와 공간의 매력을 느끼며 특별한 독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여행은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2026 전주독서대전’축제 현장과 연계돼 더욱 알차게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북마켓과 작가와의 만남,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독서 축제 콘텐츠를 직접 즐기며 전주만의 깊이 있는 책 문화를 온전히 만끽했다.투어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단순한 관광지 관람이 아니라, 아름다운 도서관에서 여유를 찾고 전주독서대전의 생생한 열기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주 리브립’투어는 전주만의 독보적인 도서관 자원과 문화 축제가 결합해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정취가 가득한 전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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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시상식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스리랑카와 콜롬비아, 팔레스타인에서 각국의 무형유산을 보호하고 전승하기 위해 노력해온 단체들이 인류가 함께 지키고 보존해야 할 ‘2026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전주시는 11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김동헌 전주시의회 부의장, M.K. 파트마나단 주한 스리랑카 대사,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 대사, 이종훈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장 등 내외빈과 국내외 무형유산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은 전주시가 세계 각국에서 무형유산의 보호와 발전에 앞장서 온 개인과 단체를 시상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유일의 국제무형유산상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이날 행사는 윤동욱 전주 부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동헌 부의장의 환영사, 이종훈 국장과 박규리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 직무대행의 축사, 시상식 및 최동환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국제 공모에는 52개국 125개 팀이 응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스리랑카의 사랑가 퍼펫 그룹 △콜롬비아의 임바딩 리콘실리에이션 △팔레스타인의 순불라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가운데 스리랑카의 사랑가 퍼펫 그룹은 스리랑카의 전통 줄인형극인 ‘루카다 나탸’를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교육과 보존, 디지털 아카이빙, 공동체 활동 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콜롬비아의 임바딩 리콘실리에이션은 무용·의례·구전 전통을 통해 무형유산을 지역사회의 기억과 평화, 사회적 치유를 위한 살아있는 실천으로 계승하고 있다.끝으로 팔레스타인의 순불라는 전통 자수와 공예 기술을 보존·전승하는 한편 공정무역을 통해 여성 장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문화적 정체성과 지역 공동체의 회복력을 강화하고 있다.수상 단체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옻칠장 이의식 보유자가 제작한 상패와 함께 각각 미화 1만 달러씩, 총 3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됐다.이와 함께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팀인 스리랑카 사랑가 퍼펫 그룹의 줄인형극을 비롯해 전주 기접놀이와 전주 판소리 합창단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세계 각국의 무형유산과 그 가치를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시간이 됐다.윤동욱 전주부시장은 “전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특별한 도시”며 “국제무형유산대상이 세계 각국의 무형유산을 보존·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과의 소통·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시상식은 유튜브 채널 ‘CICSinKOREA’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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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지속 추진할 미래산업 사업..출연금으로 안정적 지원해야”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지속 추진할 미래산업 사업..출연금으로 안정적 지원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 중 미래성장산업국 현안보고에서 주요 사업의 재정 편성 구조를 점검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할 미래산업 사업은 지속 가능한 재정구조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 사업이 통상적인 도비 위탁사업이 아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출연금으로 편성된 점을 확인했다.이에 대해 집행부는 해당 사업이 단순한 행사성 사업이 아닌 투자자와 벤처·스타트업의 실질적인 만남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업인 만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박 의원은 이를 계기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재정구조 개선 필요성도 거듭 주문했다.특히 연구원의 도비 위탁사업 규모가 출연금의 5배이상 달하는 구조를 언급하며 미래산업을 담당하는 연구기관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의 성격과 지속성에 맞는 재정 편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행사성 사업이라 하더라도 도가 의지를 가지고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면 출연금으로 편성할 수 있다고 본다”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위탁사업 가운데서도 도가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출연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미래산업의 먹거리를 다루는 연구원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단년도 위탁사업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그에 맞는 재정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상현 의원은 앞으로도 미래성장산업 관련 사업의 추진 방식과 재정구조를 꼼꼼히 살피고 사업의 지속성과 정책적 필요성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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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명절마다 이어지는 종합사회복지관 떡 나눔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명절마다 이어지는 종합사회복지관 떡 나눔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일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송편과 기주떡 140박스를 기부했다.지사는 매년 설날과 추석 등 명절마다 떡을 비롯한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떡을 나누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함께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기부 물품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다.최진산 지사장은 “매년 명절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종합사회복지관 박병열 관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부된 송편과 기주떡 140개는 지역내 취약계층 및 복지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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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소정보시설 온라인 인증샷 이벤트 진행
서산시, 주소정보시설 온라인 인증샷 이벤트 진행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국가지점번호, 사물주소 등 주소정보시설 온라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2차로 나눠 진행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직접 촬영한 국가지점번호, 사물주소 사진을 서산시 토지관리과 페이스북에 있는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도로명주소 홍보 물품이 제공된다.국가지점번호 이벤트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사물주소 이벤트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격자 형태로 나누어 각 지점에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위치 표시 체계로 산악, 해안 등 도로명 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사물주소는 주소부여가 어려운 곳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이용해 사물에 부여한 주소로 버스정류장, 야외 주차장, 어린이공원, 민방위 대피 시설 등에 설치된다.이달선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 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어 시민 안전과 밀접한 중요한 위치 정보체계”며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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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보건의료원, 말라리아 군집 사례 발생에 따른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연천군보건의료원, 말라리아 군집 사례 발생에 따른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최근 연천군에서 말라리아 군집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매개 모기인 얼룩날개모기의 밀도 증가에 따라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이후 연천군과 파주시의 매개 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되는 등 감염 위험이 커지면서 지난 8월 13일 전국 말라리아 경보로 격상 발령했다.최근 연천군에서도 군집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말라리아는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식은땀 등이며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다.따라서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모기에 물린 뒤 발열이나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검사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연천군보건의료원은 군민들의 조기 진단을 위해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검사는 손끝 혈액을 채취해 3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사업과 감염병대응팀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내 말라리아 군집 사례가 발생한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간 야외 활동 자제, 밝은색 긴소매·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검사를 받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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