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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6월 문화의 날 특별강의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6월 문화의 날 특별강의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6월 17일 ‘6월 문화의 날’특별강의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건강상담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인지도를 높이고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안동병원 예방관리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예방관리센터장을 비롯한 직원 5명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강의에는 복지관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다.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중요성 및 조기 증상 인지도 향상’ 주제로 진행됐으며 예방관리센터장이 진행했다.뇌졸중, 심근경색 및 고혈압, 당뇨병 조기 증상 특징과 예방 관리 9대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혈압 혈당 측정 등 건강 체크와 개인별 상담이 이뤄졌다.상담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관리 방법과 예방수칙을 안내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혈압과 혈당 관리를 위해 식습관을 조절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야겠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활기찬 여가생활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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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문 예술인 교류 활성화 사업 안동․강릉,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개최
지역 전문 예술인 교류 활성화 사업 안동․강릉,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안동시 자매도시인 강릉시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전문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공연이 6월 27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각각 개최된다.이번 사업은 안동과 강릉의 지역 전문 예술인들이 서로의 도시를 오가며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교류 프로젝트다.두 도시는 지역의 역사와 자연, 삶의 이야기를 재해석해 각 도시의 고유한 매력을 공유하고 시민이 서로 다른 지역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공연은 안동과 강릉의 문화적 풍경을 음악으로 담아낸 창작 레퍼토리로 구성된다.강릉의 하슬레인, 안반데기에 지는 별, 남문길 담벼락, 커피를 고르는 안목과 안동의 월영교에 머문 달, 부용대의 바람, 하회에 담은 후회, 낙동강 블루스 등 지역을 담은 창작곡을 통해 두 도시의 자연과 역사, 사람들의 삶과 추억을 음악으로 풀어낸다.이번 공연에는 안동 지역 전문예술단체 클랑 앙상블과 강릉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한다.클랑 앙상블은 클래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온 전문 연주단체다.이번 무대에서는 강릉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두 도시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 서로 다른 지역의 이야기가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전문 작가들의 전시 콘텐츠 교류도 함께 추진된다.강릉에서는 안동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교류 전시 ‘낭랑화랑’ 이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제2~4전시실에서 열린다.안동에서는 강릉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마카모예 강릉청춘’ 전시가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개최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강릉아트센터는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이번 교류 사업을 통해 양 도시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서로의 지역성과 예술적 감성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예술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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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2026 안동 환경 한마당’ 개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2026 안동 환경 한마당’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20일 웅부공원 일원에서 ‘2026 안동 환경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후행동으로 도약하는 그린 업 안동’을 주제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환경의식 제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물사랑연합회, 안동시 도시재생센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시민과 환경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 문화공연 체험행사가 어우러진 환경축제로 진행된다.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 환경음악회, 환경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행사장에는 섬기린초와 안동무궁화 등 식물 전시 나눔 행사를 비롯해 탄소중립도시 안동 소개 및 체험,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안내, 자전거 수리소 운영, 분리배출 체험 및 OX 퀴즈, 기후재난 생존가방 꾸리기 체험, SDGs 알아보기, 스마트농산물 체험 등 총 12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시민들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다.환경의 날 기념식은 2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기념사와 축사, 환경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또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소속 에코그린합창단의 환경음악회가 마련돼 환경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안동시는 행사에 앞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탄소중립과 물 사랑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경북지역 환경교육센터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환경교육 활성화와 지역 환경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연계행사도 추진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며 “이번 환경 한마당이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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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직자 대상 성인지 교육 실시
안동시, 공직자 대상 성인지 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6월 17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조직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안동시청 공무원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전문가 특강과 문화 연극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공직자들이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상호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1부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인 정현규 경감이 ‘성별 고정관념 인식개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정 경감은 공직 사회의 다양한 실무 사례를 바탕으로 행정 현장 내 성인지 관점의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2부는 연극을 통해 재미와 공감을 더한 문화예술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극단 ‘굿컬쳐스’는 ‘두근두근: 성인지 인식개선을 통한 상호존중의 시작’ 이라는 연극을 무대에 올렸다.직장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미묘한 성차별적 요소와 세대 간의 입장 차를 재치 있고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현실적인 풍자와 웃음으로 풀어내 직원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행정에 대한 신뢰는 공직자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성평등한 인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 사회 내 성별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상호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안동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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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혼밥 클래스’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성인들을 대상으로 시민의 다양한 문화 체험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혼밥 클래스’를 운영한다.건강한 식생활과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안동시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혼밥 클래스’는 1인 가구 증가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마련된 원데이 클래스로 참가자들은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한 끼 식사 레시피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히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 모집이 시작된 첫날 정원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는 건강한 생활문화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의 수요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혼밥 클래스가 바쁜 일상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문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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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인 안동’ 전시예술 부문 첫 전시 이승호 작가 개인전 ‘가지, 가지’
‘아티스트 인 안동’ 전시예술 부문 첫 전시 이승호 작가 개인전 ‘가지, 가지’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예술인을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지역 전문 예술인 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전시예술 부문에는 이승호 작가와 김정순 작가가 선정됐으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선정 작가들에게 창작료와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고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그 첫 번째 전시로 이승호 작가의 개인전 ‘가지, 가지’ 가 오는 6월 23일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5갤러리에서 개최된다.이승호는 추계예술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으며 현재는 수채화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에는 경북문화재단의 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자신이 살아오며 경험한 ‘집’에 대한 사유를 작품에 담아낸다.전시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집’을 단순히 특정한 장소나 건축물로 바라보지 않는다.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어려운 현실과 ‘나만의 집’을 갖고자 하는 바람은 서로 어긋난 채 공존하며 이러한 감정은 화면 속 동서남북으로 뻗어 나가는 가지처럼 흘러내리는 물감의 흐름으로 표현된다.이는 끊임없이 이동하고 변화하는 현대인의 삶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아티스트 인 안동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이번 전시 역시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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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민속명절 단오 맞아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 열린다
4대 민속명절 단오 맞아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 열린다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4대 민속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안동시 길안면에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사)안동길안단오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길안면 천지리 단오문화공원에서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안동길안단오제’는, 올해 초 안동단오제 보존 및 지원 조례안이 안동시의회를 통과하고 사단법인 공식 등록을 마친 뒤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축제는 ‘격식은 갖추되, 참여는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의례의 상징성과 현대 축제의 흥미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단오 풍년고유제’행사 첫날인 19일 오후 4시에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지신밟기’거리퍼레이드가 길안면 소재지 일대에서 펼쳐진다.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쌀을 기부하는 ‘쌀독 마차’행렬이 진행되며 이렇게 모인 쌀은 둘째 날 떡메치기 체험과 어려운 이웃 돕기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어 본무대에서는 축제의 안전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 ‘풍년고유제’ 가 열리며 씻김굿 초청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및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폭죽 쇼가 이어진다.특히 전통 제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유제에서는 일반적인 술 대신 길안 특산품인 사과로 만든 ‘사과즙 복잔’을 나누는 음복 퍼포먼스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원지 묶기 및 소각 의식’ 이 진행돼 지역성과 참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둘째 날, 전통 민속경기와 흥겨운 주민 소통 ‘단오 한마당’ 20일에는 본격적인 주민 화합 행사인 ‘단오 한마당’ 이 펼쳐진다.사물놀이 식전 공연과 공식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립합창단 연주, 색소폰 공연 및 장구 공연이 흥을 돋운다.단오제의 핵심인 전통 민속경기도 다채롭게 마련된다.마을과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줄다리기, 모래판 위의 한판 승부인 ‘씨름’, 한복의 미를 뽐내는 ‘그네뛰기’ 가 진행돼 옛 단오 풍경을 재현한다.이 밖에도 팔씨름, 투호 던지기, 링 던지기 등 즉석 이벤트 경기가 마련돼 방문객 누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오후 3시부터는 전문 MC 송홍규의 진행으로 초청가수 김이난, 윤혜리, 지명화 등의 공연과 길안면 임하면 주민이 함께하는 ‘주민 노래자랑’ 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한다.한편 행사장 전역에 설치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창포 머리감기 체험 △궁궁이 창포비녀 나눔 △단오부채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단오 세시풍속 체험과 △다문화 음식 체험 △서예 민화 전시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길안 옛 사진전 등 풍성한 문화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주민과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는 짜장면 무료 급식 봉사, 음료 봉사 등도 함께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정성욱 사단법인 안동길안단오회장은 “이번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는 길안 지역이 지닌 역사와 자연환경 등 고유한 스토리를 담아 차별화된 축제로 준비했다”며 “지난해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이 시름을 잊고 남녀노소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길안단오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소중한 지역문화 자산”이라며 “올해 관련 조례가 제정되고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브랜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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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지사협, 따뜻한 안부 전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 추진
옥동 지사협, 따뜻한 안부 전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음식과 함께 안부를 묻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진행했다.특히이 사업은 시간이 흐를수록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온정이 겹겹이 쌓여가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웃들에게 더 풍성하고 영양가 높은 먹거리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모이면서 돌아가며 국밥에 곁들일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손수 준비하거나 과일이나 간식 등을 보태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먹거리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올 때마다 맛있는 국밥에 선물까지 한가득 들고 찾아와주니 이제는 항상이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혼자 지내면서 제대로 차려 먹기 힘든 밥상에 매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협의체 위원들께서 이웃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도와주시는 덕분에 이번 달에도 온정 가득한 밥상을 배달할 수 있었다”며 “전해드린 우리의 정성이 외로움을 이겨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반가운 얼굴을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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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면, 안동병원 의료봉사단과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 성황리에 마무리
남선면, 안동병원 의료봉사단과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남선면은 지난 6월 12일 신흥리 경로당에서 안동병원 의료봉사단과 연계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안동병원 의료봉사단이 안동시 관내 산불 피해를 입은 7개 면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의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에 남선면 행정복지센터는 안동병원 봉사단과 연계해 신속하게 일정을 조율하고 관내 주민들에게 진료 안내 및 연락을 위하는 등 행정적 가교 역할을 했다.특히 남선면 도로리는 자연부락이 여러 곳에 산재해 있는 곳으로 대중교통이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면에서 직접 교통편을 지원했다.이날 신흥리 경로당을 찾은 도로리와 신흥리 주민 22명은 전문 한의사의 맞춤형 침 치료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 측정 등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받았다.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에 대해 상세한 상담을 받는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았다.이날 진료 현장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방문해, 더운 날씨 속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안동병원 의료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산불 이후 몸도 마음도 힘들고 바쁜 농사일이 겹쳐 아파도 병원 갈 엄두도 못 냈는데, 한의사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 정성껏 침을 놓아주신 덕분에 통증이 싹 가시는 것 같다”며 “면에서 편하게 태워다 주고 시장님까지 오셔서 따뜻하게 위로해 줘서 참으로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산불 피해와 고된 농사일로 심신이 지쳐있음에도 쉽게 병원을 찾지 못했던 주민들을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준 안동병원 의료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을 곳곳에 계신 어르신들이 복지의료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동병원 의료봉사단은 매년 의료 소외지역과 재난 피해지역을 찾아 지속적인 인술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귀감이 되고 있으며 남은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지원을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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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조리고 학생들, 영주소방서 소방관 위해 ‘감사의 베이커리’ 전달
한국국제조리고 학생들, 영주소방서 소방관 위해 ‘감사의 베이커리’ 전달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7일 영주소방서에서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인 “청소년이 쏜다 My 히어로 마이 커피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미래세대에게 보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들은 커피와 함께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정성껏 구워낸 베이커리 70여세트를 영주소방서 소방관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인 소방관들을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준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복근무자를 예우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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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 … 송파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서울특별시 송파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오는 23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강좌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201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강좌는 지난해에도 약 300명의 구민이 참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스마트폰과 SNS, 게임 등 디지털 매체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중요성이 커진 ‘자기조절 능력’을 주제로 강연을 마련했다.자기조절 능력은 아동·청소년기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대인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202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SNS 이용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이번 강좌는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태엽 임상조교수가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을 주제로 강연한다.자기조절의 개념과 중요성을 비롯해 기질·양육환경·디지털 미디어 등이 자기조절 능력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이어 김효원 교수가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조절 훈련법과 효과적인 훈육 원칙, ‘조절하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양육 태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전문가와 직접 나누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강좌는 자녀 양육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 양육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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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자원봉사센터, 지역 신협 3개 조합과 자원봉사자 우대금융 지원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지역 신협 3개 조합과 자원봉사자 우대금융 지원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15일 달월신용협동조합, 경기시흥신용협동조합, 미소신용협동조합과 함께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우수 자원봉사자 예우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 플러스 정기적금’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상품을 운용해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자원봉사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 플러스 정기적금’은 전년도 기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을 보유한 고객이면 가입할 수 있다.기본 금리에 자원봉사 시간에 따른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되며 100시간 이상 봉사자는 연 0.2%포인트, 200시간 이상 봉사자는 연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월 납입금은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가능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실적 확인과 사업 홍보를 지원하고 달월신협·경기시흥신협·미소신협은 우수 자원봉사자를 위한 금융상품 운용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정예우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존중받고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자 예우와 인정보상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우수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인정·예우 사업을 추진하며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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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7월 22일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 개최
시흥시, 7월 22일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09호에서 ‘2026년 시흥시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직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미래 진로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는 ‘미래 트렌드와 진로’를 주제로 황준원 강사가 진행한다.생성형 인공지능의 열풍과 이에 따라 달라질 미래 사회 변화,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변화, 미래 일자리 전망 등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교육 진로 환경을 살펴보고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과 자녀의 진로 준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관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진로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흥교육캠퍼스 ‘쏙’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서 하면 된다.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은 산업과 일자리 구조 전반에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학부모님들께 막연한 불안 대신 구체적인 정보와 통찰을 제공해, 자녀의 미래를 더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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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 신통대길 길놀이 참여
강릉시 농업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 신통대길 길놀이 참여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 소속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계절근로자 문화체험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행사에 참여하며 뜻깊은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고유한 문화와 정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주민 150명, 계절근로자 30명, 라오스 정부 관계자 등 총 18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이번 길놀이 행사에는 라오스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국제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국가의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각종 의상과 소품을 준비해 행사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한편 강릉시는 외국인계절근로자의 문화체험행사의 일환으로 신통대길 길놀이 참여를 비롯해 지역 내 스포츠 경기 관람, 음식문화 교류, 관광지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석현 농정과장은 “관내 이주민과 계절근로자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단오 공동체 정신을 이어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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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발굴’ 홍보캠페인 실시
강릉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발굴’ 홍보캠페인 실시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단오제 기간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과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은 단오제 행사장 내 지정 홍보부스에서 운영된다.1차 캠페인은 18일 2차 캠페인은 20일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과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분과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민관이 협력해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릉시는 행사장 내 지정 홍보부스 전면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배너를 배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복지정보 제공 서비스인 ‘강릉복지깨알톡톡’과 ‘복지위기알림’앱의 현장 설치를 직접 지원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이용을 돕는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단오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에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 인적 안전망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복지제도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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