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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창작자·출판사·서점과 함께 도서박람회 개최
파주시 교하도서관, 창작자·출판사·서점과 함께 도서박람회 개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출판인쇄 소규모 창작자·출판사·서점이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특화 도서박람회 ‘2026 스몰테이블’을 개최한다.교하도서관 출판인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개성 넘치는 출판물과 창작자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도서관이 창작자-출판사-서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양일간 교하도서관 지하 1층부터 3층 로비, 소극장 등 도서관 전 공간에서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창작자, 출판사, 서점 등 66팀의 출판물 판매와 함께,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또한 행사 2일차인 7월 5일 오후 3시 로비에서는 도서관 상주작가 최지인 시인과 초청 가수 전유동이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행사에서 대형 서점에서 만나기 힘든 독특하고 신선한 매력의 출판물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창작자의 열정과 독자의 관심이 만나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교하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강좌 게시판에서 사전방문객 신청과 체험행사 및 공연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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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무장애 관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파주시, 무장애 관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시범운영을 앞두고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파주시장애인연합회, 자운학교,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파주시 및 파주도시공사 관계자 등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주요 기관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시범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자 모집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 기관들은 시범운영의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특히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단체 이동을 위한 차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운영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또한 참석자들은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는 의견과 함께,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함께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파주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무장애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 공모사업’과 연계해, 선정된 여행사와 단체가 지역 내 관광취약계층 관련 기관과 우선 협력해 시범운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한윤자 관광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관광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도시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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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제3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 개최
파주시, 2026년 제3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 개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금촌동 엠에이치타워 8층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5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포장 및 검수, 반도체, 기계 관리, 환경미화,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총 1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취업 정보 제공 및 상담, 현장 면접 운영, 채용 대행 등을 통해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구직자의 구직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인력 연계를 지원한다.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원하는 업체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 이후에도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를 지속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지난 4월 열린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에서 12개 기업과 86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총 62명이 취업, 65%의 취업률을 기록한 바 있다.‘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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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경북도, 지역 성장 앵커로 대학 대전환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도민과의 약속인 민선 9기 대학·인재 분야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섰다.6월 15일 출범한 민선 9기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의 후속 조치로 도민과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속도감 있게 공약 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철우 도지사가 내세운 민선 9기 대학·인재 분야 공약은 앵커 기반 지역혁신 인재 양성 체계 완성과 대학 연계 인재 도시 조성 등이다.도는 대학 인재 분야 공약 이행의 큰 방향을 ‘민선 9기 성장 앵커로 대학 대전환’ 으로 정하고 분야별 공약 이행을 뒷받침하는 인재 양성, 행정 통합 등 초광역 경제권을 뒷받침하는 인재 양성, 지역에 있어도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글로벌 인재 양성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대전환 준비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경북도는 공약 이행을 위해 민선 9기 국비, 지방비 등 총 1조 2천억원 투입 계획, 지방대학 및 균형 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지방대학 및 균형 인재 육성지원 5개년 기본계획 수립, 28개 앵커 수행 대학과 협업 거버넌스 구축 등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먼저, 도는 앵커 기반 지역혁신 인재 양성 체계 완성을 위해 ‘경북혁신대학 육성’방안 마련에 나섰다.대학을 지역 성장의 킹핀으로 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 기업과 협력하는 대학, 인재를 키우는 대학으로 대전환한다는 것이다.또한, 도는 대학 연계 인재 도시 조성을 위해 캠퍼스 특구인 ‘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을 조성한다.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은 인공지능을 교육뿐만 아니라 대학 운영 전반의 혁신 체계로 확장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되는 인공지능 혁신 허브로 조성할 계획으로 정부와 협의를 통해 규제 특례 부여, 종합 정책 패키지 지원, 투자 확대 등도 추진한다.이에 더해, 도내 28개 앵커 수행 대학들과 상시 소통과 협업을 위한 ‘경북혁신대학 총장협의회’출범도 구상하고 있다.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선거기간 현장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의 소중한 말씀을 많이 들었다. 특히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돌아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이 많았으며 대학이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며 “민선 9기 경북 성장 앵커로 대학을 대전환해 청년들이 경북에 있어도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역량 강화와 청년 중심의 대학 교육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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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문화재단, 인문학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음악’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인문학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음악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학과 음악을 결합한 복합 장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영하 작가의 음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김영하가 직접 무대에 올라 여행과 삶, 기억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와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며 문학적 상상력과 음악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관객들은 작가의 시선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을 돌아보고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여운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순한 강연이나 음악회 형식을 넘어 이야기와 음악이 한 편의 서사처럼 펼쳐지는 구성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약 60분이다.사전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2천 원이다.관람객에게는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이 환급된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공연은 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인문학 콘서트”며 “군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삶의 여유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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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참전유공자와 21보병사단 신병, 세대를 잇다
국토정중앙면 참전유공자와 21보병사단 신병, 세대를 잇다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토정중앙면과 21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신병교육대대 수료식에 지역 내 참전유공자를 초청해 수료 장병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방의 의무를 시작하는 신세대 장병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국토정중앙면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21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수료 장병,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수료식 참관과 함께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전유공자와 수료 장병을 1대1로 연결해 계급장 수여를 함께하고 호국보훈 영상을 시청하며 나라를 지킨 선배 세대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이어 참전 경험과 군 복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 전달과 기념촬영도 진행됐다.참전유공자들은 “후배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실천하고 미래세대 장병들에게 보훈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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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료 최대 60만원 지원…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운영한다.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양구군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며 학습모임이 확보한 장소에서 희망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할 수 있다.강좌는 팀별 최대 12시간까지 운영할 수 있으며 양구군은 강사료를 시간당 최대 5만원, 총액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교통비와 재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학습모임이 부담해야 한다.강사는 학습모임에서 직접 섭외할 수 있으며 자체 섭외가 어려운 경우에는 평생학습관을 통해 강사를 연계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학업능력 향상이나 자격 취득을 위한 교과목 중심 교육, 종교·정치적 목적의 강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강좌 운영 과정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해 사업 운영의 적정성과 학습 참여 실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군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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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영월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7일 영월읍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영월군 환경위생과를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월군지부, 식품안심구역 지정 중앙시장 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와 안전한 식품 취급 실천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음식점과 해당 구역 상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와 식재료 보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식점 종사자들에게는 식품 위생관리 기준 준수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당부했다.영월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 홍보와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식중독은 개인위생 수칙 준수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과 영업주 모두가 식품안전 관리에 관심을 갖고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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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서울광장서 농촌관광 홍보 수도권 관광객 관심 모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가해 농촌 크리에이투어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홍보하며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영월 농촌관광의 매력을 알렸다.이번 페스티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각지의 농촌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농촌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월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농촌 크리에이투어 여행상품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집중 홍보했다.행사장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행사를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영월의 대표 농촌관광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소개했다.특히 리버버깅, 뗏목체험, 삼돌이마을 체험, 예밀와인 족욕체험 등 영월만의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영월군은 현재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자연·문화·농촌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4월 11일 익사이팅 영월-영화 속 여행편을 시작으로 여행상품 운영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익사이팅 영월, 별이 빛나는 영월, 자연만끽 영월등 3개 테마, 9종의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영월군은 이번 농촌여행 페스티벌 참가를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에 더욱 힘쓰고 차별화된 농촌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영월의 다양한 농촌관광 자원을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월만의 특색 있는 농촌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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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찾는다
마포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찾는다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는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다.실제로 마포구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은 RFID 개별종량기 설치가 확대된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2025년 RFID 개별종량기를 통해 집계된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은 9077톤으로 전년보다 682톤 감소했다.이에 구는 RFID 개별종량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실적을 평가해 우수 단지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감량 실천에 나선다.평가 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이며 관내 RFID 개별종량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232개 단지가 대상이다.다만 RFID 종량기를 사용하더라도 한국환경공단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공동주택은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대상에서 제외한다.평가는 세대 수를 기준으로 △100세대 미만 △1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등 3개 집단으로 나눠 진행한다.지난해 같은 기간 월평균 배출량과 올해 평가 기간의 월평균 배출량을 비교해 감량률을 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집단별 감량 실적을 평가한다.감량률은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단지별 배출 정보를 활용한다.평가 결과에 따라 집단별 최우수·우수·장려 단지 15곳을 선정하고 집단별 수상에서 제외된 단지 가운데 세대당 감량량이 가장 높은 1곳은 특별우수단지로 별도 선정한다.총 16개 우수 단지에는 12월 중 종량제봉투 등 청소 관련 물품을 인센티브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마포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정책의 일환으로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과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마포형 제로웨이스트 아파트 조성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26년 생활폐기물 감량 1차 평가에서는 우수구로 선정돼 시비 1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마포구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의 중요한 출발점이자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지는 생활 속 실천”이라며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고 감량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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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인형극으로 배우는 어린이 안전 약속
강서구,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인형극으로 배우는 어린이 안전 약속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활용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에 나선다.이번 공연은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아동학대 유형과 대처법을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아이들이 위험 상황을 스스로 알아채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아동 권리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진행된다.순회공연은 사전 신청을 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25개소의 7세 이하 원아 1100여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이어진다.주요 일정으로는 △해리유치원 △발산어린이집 △마곡14아이마당어린이집 △구립힐스토리어린이집 등을 포함한 총 25개소이며 교육은 회차당 30분씩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성폭력 위험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으로 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공연은 총 3부로 나뉜다.1부 시작 공연에서는 인형극을 소개하고 아이들과의 약속을 통해 안전한 공연 분위기를 조성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나와 친구 사이의 좋은 선, 경계를 지켜줘요’, ‘내가 불편한 접촉은 거절해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 안전을 실천해요’등을 주제로 본격적인 어린이극이 펼쳐진다.마지막 3부에서는 상황극 시연을 통해 캐릭터들이 관객석의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재미를 더한다.극에 등장하는 인형 캐릭터들은 아이들에게 몸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한편 아동학대 및 성폭력 발생 위험 상황별 대응 요령을 아동의 시선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진교훈 구청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학대 예방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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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호평’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호평’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가 참가자 만족도 98.6%를 기록하며 충청권 대표 교원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참가자의 99.5%는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겠다고 답했으며 대회 이후 대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9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도립대학교는 최근 개최한 ‘제15회 총장배 테니스대회’ 와 ‘제4회 총장배 배드민턴대회’ 참가자 21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7.8%가 ‘매우 만족’, 10.8%가 ‘만족’ 이라고 답해 전체 만족도는 98.6%를 기록했다.특히 불만족 응답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참가자들이 경기 운영과 시설, 행사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내년 대회 재참여 의향도 높게 나타났다.응답자의 99.5%가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87.3%는 ‘매우 그렇다’고 응답해 대회가 충청권 교원들의 대표적인 교류·화합 행사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대회를 통한 대학 이미지 제고 효과도 확인됐다.참가자의 99.5%가 충남도립대학교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됐다고 응답했으며 ‘매우 긍정적’ 이라는 응답도 84.0%에 달했다.또한 참가자들이 충남도립대학교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하는 이미지로는 ‘공립대학교’ 가 50.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공직 명문’, ‘무상교육’ 이 뒤를 이었다.이는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핵심 브랜드 가치가 참가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이번 대회에는 충청권 중·고교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총 288명이 참가했으며 테니스와 배드민턴 경기를 통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대학 홍보부스 운영과 입시자료 제공, 캠퍼스 시설 체험 등을 통해 대학 홍보와 교원 네트워크 구축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정명규 총장은 “총장배 테니스 및 배드민턴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충청권 교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자 충남도립대학교의 교육 가치와 경쟁력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교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충청권 교육공동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 브랜드 가치 제고와 입시홍보 효과를 높여 나가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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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기 시민동행위원회 475일간의 동행 마무리
안산시, 제2기 시민동행위원회 475일간의 동행 마무리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7일 엠블던호텔에서 시민동행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성과보고회 및 해단식’을 개최하고 475일간 이어온 시민과 행정의 동행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민선8기 제1호 공약으로 출범한 제2기 시민동행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성과보고와 영상 상영을 비롯해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시민 참여와 소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시민동행위원회는 정책의 출발점을 현장에서 찾고 분과별 숙의 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의제로 발굴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도출된 정책 제안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소통행정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송영안 공동위원장은 “지난 475일은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동행’의 가치를 실천해 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위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동행위원회는 민선8기 제1호 공약으로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행정의 중요한 기반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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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전국1위‘대상’ 수상
안산시,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전국1위‘대상’ 수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안산시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만원을 받게 되며 2027년 어촌뉴딜 3.0 신규 사업 공모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도 제공받는다.이번 평가는 어촌뉴딜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5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해양수산부는 실집행 실적과 시설 준공률, 사업관리 역량, 업무 협조도,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안산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업인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지원을 펼쳤다.지속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하도록 몽골텐트와 다목적 컨테이너 설치를 지원하고 풍도항 선착장 확장공사 기간에는 임시 선착장을 조성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또한 여객선 운항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이용객 불편 해소에도 힘썼다.아울러 신속한 공사 추진과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전국 1위인 대상을 수상한 것은 어촌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산시의 체계적인 사업 추진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활력 넘치는 어촌 환경을 조성하고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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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행복한시민정원사 모임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안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7일 ‘행복한시민정원사 모임’과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상담을 받는 청소년과 학업 중단 이후 새로운 꿈과 진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자연친화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행복한시민정원사모임은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야외정원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가꾸는 활동을 지원한다.정원사 회원들은 잡초 제거, 꽃과 채소 식재,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며 약 2~3개월마다 정원을 방문해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정원 조성과 관리 활동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은 센터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희망과 활력을 얻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은경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정원이 청소년들에게 쉼과 치유, 성장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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