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며 학습모임이 확보한 장소에서 희망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할 수 있다.
강좌는 팀별 최대 12시간까지 운영할 수 있으며 양구군은 강사료를 시간당 최대 5만원, 총액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교통비와 재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학습모임이 부담해야 한다.
강사는 학습모임에서 직접 섭외할 수 있으며 자체 섭외가 어려운 경우에는 평생학습관을 통해 강사를 연계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학업능력 향상이나 자격 취득을 위한 교과목 중심 교육, 종교·정치적 목적의 강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강좌 운영 과정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해 사업 운영의 적정성과 학습 참여 실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군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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