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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25봉사단,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실시
마산면 25봉사단,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실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마산면 마산사랑후원회 산하 25봉사단은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과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소고기미역국, 멸치볶음, 묵은지볶음, 오이김치 등 4종의 반찬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 등 조리 여건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봉사단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신복수 25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바쁜 중에도 봉사에 함께해 준 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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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청양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의회는 지난 17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세미나실에서 제10대 청양군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청양군의회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청양군의회 의원 당선인 7명이 참석했으며 당선인들은 새롭게 시작될 제10대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구성과 운영 절차, 주요 의사일정, 의정활동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또한 청양군의 조직, 재정, 주요 사업과 현안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자료가 제공돼 당선인들이 군정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방의회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의원의 역할과 책무,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개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당선인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권한을 점검하고 군민의 대표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제10대 청양군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19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의회운영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당선인들은 “군민의 선택에 담긴 뜻과 책임을 깊이 새기고 청양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의정의 중심에 두어 소통과 신뢰로 군민에게 힘이 되는 제10대 청양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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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온溫마을돋보기 ”활동 첫걸음
“온 마을돋보기 ”활동 첫걸음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복지관 1층 국화실에서 지역 내 주민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취약계층 생활지원 서비스 ‘온 마을돋보기’발대식 및 실습활동을 개최하며 따뜻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날 발대식에는 사업 참여 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내용 안내와 향후 추진사항에 대한 의견교환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현장 실습에서는 물품 분류별 정리수납활동이 진행됐다.‘온 마을돋보기’ 사업은 전문적인 정리수납 교육을 이수한 지역주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정리수납과 환경개선활동 등 맞춤형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조직화 사업을 활성화해,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의 사업을 지속 발굴 운영해 희망을 나누고 공감을 더하는 복지관의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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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사랑의 생신상 차리기’ 개최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사랑의 생신상 차리기’ 개최 (수원시장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조원2동부녀회는 지난 17일 관내 공동생활가정인 평화의모후원을 찾아 2분기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생신상 차리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다과 등을 전달하고 2분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 분들께 축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평화의모후원 관계자는 “매 분기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어르신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조원2동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연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모현희 조원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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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폭염철 농업인 온열질환 막는다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폭염철 농업인 온열질환 막는다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에 본격 나선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농업인과 고령 농업인은 온열질환에 취약해 예방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원 22명이 참석해 폭염 대응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예방활동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농업인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처치 요령을 익히며 여름철 농업인 안전 확보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오는 8월 말까지 지역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활동은 △폭염 위험시간대 농작업 자제 안내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 및 실천 독려 △농작업 안전용품 활용 교육 △농기계 및 농작업 안전수칙 안내 △고령 농업인 안부 확인 등이다.특히 농업인들이 폭염이 가장 심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예방활동을 통해 폭염 취약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농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해 단 한 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원들이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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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휴게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칠곡군, 휴게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지난 6월 16일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주관으로 휴게음식점 영업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휴게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관리 △식품위생사업 안내 △식품안심업소 신청 안내 △노동법 해설 등으로 진행해 영업주의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높이고 여름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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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뮤지컬로 공감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18일 영주남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 3월 사전 신청을 통해 초등학교 5개교와 중학교 5개교 등 총 10개교가 선정됐으며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일부 장면에는 학생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공연의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된다.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찾아가는 인성 뮤지컬 공연은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시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인성 뮤지컬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지원 대상을 중학교까지 확대했다.공연은 학교급에 맞춘 두 편의 작품으로 운영되며 초등학생 대상 작품인 ‘가면벗기’는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룬다.온라인 공간에서의 익명성 뒤에 숨은 말과 행동을 돌아보고 건강한 또래 관계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중학생 대상 작품인 ‘나만 아니면 돼?’는 학교폭력 상황 속 방관자의 시선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용기의 가치를 전달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뮤지컬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이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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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17일 왜관역 광장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전국 동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식중독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칠곡군청,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및 칠곡군지부 관계자, 외식업 영업주 등이 참여해 민관합동을 홍보활동을 펼쳤다.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보관방법,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실천수칙을 집중 안내했다.특히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으로 진행됐으며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기온 상승과 함께 식중독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의 안전한 보관·조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와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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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행정정보, 더 편리해진 민원실
한눈에 보는 행정정보, 더 편리해진 민원실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평은면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환경정비와 게시 공간 개선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평은면은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각종 행정정보와 생활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청사 내 게시판을 새롭게 설치하고 게시 공간을 정비했다.그동안 각종 안내문과 홍보물이 출입구 유리면과 벽면 등에 분산 게시돼 정보 확인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게시물을 한곳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청사 출입구와 민원실 주변 환경을 정돈해 보다 깔끔한 민원 공간을 조성했으며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 체계를 개선했다.이를 통해 행정정보 전달 효과는 물론 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은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환경 조성과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청사 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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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선9기 공약·혁신프로젝트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6일간 ‘민선9기 공약사항 및 혁신프로젝트 보고회’를 개최한다.보고회에서는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 실천계획, 혁신프로젝트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공약사업과 혁신과제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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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만나는 평생학습, 구미시 늘푸른학교 문화탐방
미술관에서 만나는 평생학습, 구미시 늘푸른학교 문화탐방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17일 늘푸른학교 수강생 40여명과 함께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방문해 특별기획전과 상설전시를 관람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문화예술 현장에서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수강생들은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린 특별기획전을 통해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이자 학자인 추사 김정희의 작품 세계와 예술 정신을 살펴보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미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대구미술관에서는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과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적 표현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작품에 담긴 의미를 함께 나누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한 수강생은 “책과 사진으로만 보던 작품들을 직접 마주하니 예술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은 교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삶의 현장과 문화 속에서 더욱 풍성해진다”며 “앞으로도 늘푸른학교 수강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과 인문학을 경험하며 배움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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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송정동 남산경로당 개소식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송정동은 18일 남산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이를 기념해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대접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이어 송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식사 대접 행사에서는 어르신 400여명이 함께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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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선9기 준비 본격화…공약·혁신과제 점검 나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6월 18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6일간 ‘민선9기 공약사항 및 혁신프로젝트 보고회’를 개최한다.6. 18. ~ 6. 29. [기간 중 6일]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을 재점검하고 향후 4년간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국·소별 주요 업무와 핵심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실천계획과 혁신프로젝트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방향과 실행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정책 수요자 의견, 부서 검토 결과를 반영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경제 회복,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발굴해 민선9기 핵심 시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백 없는 행정 추진과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선9기 주요 정책의 실행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9기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공약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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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개최…꿈과 권리를 당당하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17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실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구미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가 주관했으며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생각과 권리를 스스로 표현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회에는 언어표현과 신체표현 부문에 총 31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1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참가자들은 춤과 노래, 악기연주, 자유발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한편 자신이 꿈꾸는 삶과 바람, 일상 속 경험 등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최우수상 수상자는 7월 2일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주최하는 경상북도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 구미시 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무대는 자신의 생각과 꿈을 세상에 전하는 소중한 자리”며 “참가자들의 용기와 도전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는 1996년 설립된 장애인복지단체로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운영과 자조모임 지원, 평생교육 사업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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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업 배너 업사이클링 바자회 성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고등학교는 3학년 학생들이 영어 수업 결과물로 제작한 전시 배너를 패브릭 가방으로 업사이클링해 판매한 수익금 13만7000원을 6월 16일 학교 인근 대흥동 주민센터를 찾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대흥착한곳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영어 수업 시간에 마이클 샌델의 저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읽고 ‘시장의 도덕적 한계’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 것에서 출발했다.학생들은 놀이기구 우선 탑승권 판매, 멸종위기 동물 사냥권 판매, 더 나은 감옥 시설에 대한 유료화 등 다양한 윤리적 쟁점을 팀별로 탐구하고 영문 포스터를 제작해 교내 배너 전시회를 열었다.전시를 마친 뒤 학생들은 수십 장의 배너를 그냥 폐기하면 환경 쓰레기가 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를 패브릭 가방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했다.대전고 UNESCO 동아리 소속 학생과 대전중구청 지원을 받은 ‘꿈꾸는 학생 동아리’소속의 일부 학생들이 ‘지구를 품은 아이들’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주도하고 배너를 업사이클링해 에코백으로 제작한 뒤, 같은 도서를 함께 읽으며 소통해 온 국제교류 협약교 인도네시아 Bobotsari 고등학교에 에코백 일부를 보내 자원순환을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의미를 실천했다.또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점심시간에 급식실 앞에서 에코백을 판매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총 13만7000원의 수익을 거뒀다.수익금 전액은 학교 인근 대흥동 주민센터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학생들은 수업에서 토론한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인 공동체, 나눔, 환경을 교실 밖에서 직접 실천으로 옮겼으며 이번 활동은 지식과 행동이 하나로 연결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활동에 참여한 조상현 학생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책에서 ‘시장이 들어와서는 안 되는 영역이 있다’고 배웠는데, 우리가 직접 시장 논리 대신 나눔의 논리로 가방을 팔아 기부하니 그 의미가 훨씬 크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준하 학생은 “배너를 버리지 않고 가방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가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얼마나 많은 것을 버리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됐다”며 “인쇄물 하나도 결국 환경 오염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직접 체감하니, 일회용품 사용이나 쓰레기 문제가 더 이상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물건을 살 때도 ‘나중에이 물건이 어떻게 될까’를 먼저 생각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3학년 영어교과 담당 허미현 교사는 “처음에는 영어 독서 토론 수업으로 시작했는데 학생들이 스스로 ‘배너를 그냥 버리면 안 되지 않냐’는 문제를 제기했다”며 “교사가 계획하지 않은 방향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활동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또한 “샌델의 책이 던지는 질문은 결국 ‘우리가 살아갈 사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인데 학생들이 그 답을 교실 밖에서 행동으로 직접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번 수업활동은 제 교직 생활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대전고등학교 김기신 교장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환경 문제와 지역 사회 나눔으로까지 연결한 학생들의 실천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지식과 행동이 하나로 이어지는 전인교육의 가치를 학생들이 삶 속에서 증명해 주어 대견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실천적 배움의 기회를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고등학교는 단순한 입시 교육을 넘어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자율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인문학 성찰 프로그램과 공동체 나눔 활동 연계 교육과정을 포함한 자율형 공립고 2.0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2026-06-1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