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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10주년 기념행사 및 C형간염 심포지엄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감염병관리지원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고 감염병 대응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감염병관리지원단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C형간염 퇴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전북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성과를 돌아보고 전북자치도가 역점 추진 중인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질병관리청과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전국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감염병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 정책과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2016년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치된 감염병 전문 지원조직으로 감염병 감시와 분석, 정책 자문, 교육·홍보 등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해 왔다.특히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신종감염병 발생 시 과학적 분석과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지역 방역체계 안정화에 기여하며 감염병 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어 열린 C형간염 퇴치 심포지엄에서는 전북자치도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도는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군 선별검사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 △미치료자 추적관리 및 치료 연계 등 예방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적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다.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 중심의 C형간염 퇴치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난 10년간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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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 방류… 연안 수산자원 회복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체 생산한 전장 1㎝ 내외의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를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부안, 군산, 고창 연안에 순차적으로 무상 방류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방류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는 주꾸미 자원량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어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소가 직접 생산·관리한 건강한 종자를 방류해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방류 일정은 지난 16일 부안 대항 해역에 10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오는 19일 군산 연도 해역에 10만 마리, 22일 고창 광승 해역에 15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예정이다.주꾸미는 이동 범위가 좁고 방류 해역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은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방류 효과가 비교적 뚜렷해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대표적인 품종으로 꼽힌다.특히 패류와 갑각류 등을 먹이로 하며 수심 5~10m 내외의 연안 해역에 서식해 지역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 역할을 하고 있다.도 수산기술연구소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99만5천 마리의 어린 주꾸미를 방류해 왔다.이번에 방류되는 종자들은 도내 연안에서 성장한 뒤 겨울을 보내고 내년 봄 산란에 참여하게 돼 자원량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통계청 어업별 품종별 생산량 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꾸미 생산량은 2021년 3338톤에서 지난해 2374톤, 올해 1767톤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자원 조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전병권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기후 변화와 어획량 변동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우량 종자 생산 및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우리 연구소는 수산 자원 회복을 통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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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패 수상
의정부시 보건소,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패 수상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의정부시 보건소는 지역 내 헌혈 참여율 향상을 위해 헌혈추진협의회를 운영하고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협력해 단체헌혈 및 헌혈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헌혈 장려 사업을 펼쳐왔다.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는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헌혈자에 대한 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을 통해 혈액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장연국 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 장려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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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위기가구 대응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교육 개최
의정부시, 위기가구 대응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교육 개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해피브릿지 및 고독사·복지 사각지대·사례관리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10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 김은순 강사와 해브썸뮤직 대표 안지연 강사가 △생명지킴이 교육 △음악을 통한 힐링 교육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를 주제로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자살위험군 조기발견 및 자살위기 대응 기술 습득과 음악을 활용한 감정 환기, 자기 이해를 통한 현장 실무자의 정서적 회복 능력 증진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교육에 참석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평소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만나면서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음악을 통한 힐링 교육은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돼 현장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김동근 시장은 “이번 교육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장 활동으로 지친 위원들의 정서적 회복에도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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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덕계도서관, ‘오감으로 만나는 세계문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양주시 덕계도서관, ‘오감으로 만나는 세계문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 덕계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시민들의 문화 다양성 이해와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오감으로 만나는 세계문화’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영화, 음식, 그림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체험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성인과 어린이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족 모두가 세계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 신청은 양주시 덕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덕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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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목적이 좋아도 원칙은 지켜야” 예산 유보액 운영
오창준 의원 목적이 좋아도 원칙은 지켜야 ... 예산 유보액 운영 방식 정조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은 17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예산 유보액 운영 방식을 집중 점검하며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 운영의 기본 원칙을 더욱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오창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예산 절감 계획과 유보액 운영 제도에 주목했다.해당 제도는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해 각 부서가 절감 가능한 예산을 사전에 확보하고 이를 향후 재정 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오창준 의원은 예산 절감의 필요성 자체에는 공감하면서도, 절감된 예산을 순세계잉여금으로 남겨 차년도 재원으로 활용하려는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오창준 의원은 “예산은 회계연도 단위로 편성하고 집행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며 “당해연도 재원을 의도적으로 절감해 다음 연도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은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 측면에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재정이 어렵다고 해서 원칙까지 유연하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며 “절감된 재원이 발생했다면 추경을 통해 같은 회계연도 안에서 필요한 사업에 재투입하거나, 제도적으로 인정된 기금 등을 활용하는 방식이 보다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오창준 의원은 이번 질의를 통해 예산 절감 정책의 취지와 운영 방식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예산을 아끼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이나 예산편성의 기본 취지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질의 과정에서 오창준 의원은 “돈을 아껴 쓰자는 취지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목적이 아무리 정당하더라도 공직사회는 법과 원칙 안에서 해법을 찾아야 하며 재정 운영 역시 기본 원칙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단기적인 재원 확보보다 재정 운영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예산 절감 정책 역시 취지뿐 아니라 집행 방식까지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오창준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재정은 결국 도민과 학생,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 운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과 함께 예산 운영의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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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자율계정 우수사례 선정
하동 비즈니스센터 전경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통령 직속기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자율계정 부문 우수사례’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이 선정됐다.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사례 평가를 통해 균형발전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 성과를 공유·확산하고자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자율계정 부문에서 총 20건이 우수사례로 발굴·선정됐으며 하동군은 정주·연결 인프라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은 2016년 경전선 복선화 사업으로 폐선된 옛 하동역 일원을 지역 활력 거점으로 재생한 사업이다.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철도 교통의 상징이었던 구 하동역사 및 인근 부지를 정비해 청년창업카페, 전시실, 공동육아나눔터, 장남감 은행, 일자리 통합센터, 청년 라운지 등을 갖춘 생활 SOC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인근의 청년·근로자 주거지와 연계해 일·돌봄·문화 기능을 하나의 생활 동선으로 통합하고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지역 활력 거점으로 조성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화 완화에 기여하는 사례로 평가받았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전국 지자체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균형발전 정책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동 드림스테이션은 폐선으로 활력을 잃어가던 옛 하동역 일원을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문화·일자리 거점으로 재탄생시킨 사업”이라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공간 재생을 넘어 청년 주거와 돌봄, 일자리, 공동체 기능을 연계한 하동형 정주 플랫폼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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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심고 함께 키운다… 강진군4-H연합회 공동 과제포 활동
H연합회 공동과제포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4-H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12일 공동 과제포 활동을 통해 직접 논에 콩을 파종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청년농업인의 협동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진군4-H연합회는 회원들이 함께 공동 과제포에서 콩 파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청년 회원들이 영농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작목 재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회원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공동 과제포로 조성된 논에서 콩 파종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파종 준비부터 작업 분담, 현장 정리까지 전 과정을 협력해 수행했다.특히 청년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였으며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으로서의 역량과 열정을 보여줬다.강진군4-H연합회는 공동 과제포 운영을 통해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생산·수확·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공동 과제포에서 회원들이 직접 재배·수확한 콩 판매 수익금 200만원은 올해 초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됐으며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강진군4-H연합회 송도우 회장은 “공동 과제포 활동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청년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실천 중심의 농업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공동 과제포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4-H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공동 과제포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영농기술 습득과 조직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이번 공동 과제포 콩 파종 활동은 청년들이 직접 땀 흘리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의 장이 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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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 추남리, 행복밥차 운영 및 통합돌봄사업 홍보
화양면 추남리, 행복밥차 운영 및 통합돌봄사업 홍보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화양면은 지난 17일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함께 화양면 추남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를 운영했다.이날 행복밥차에서는 된장국, 소불고기, 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도토리묵 등 영양을 고려한 식사를 제공했다.또한 맞춤형복지팀은 행복밥차 운영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실시했다.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익숙한 주거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관련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맞춤형복지팀은 사업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이해를 높였다.나정수 화양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해 주신 서천군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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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순회교육 실시
문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순회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문장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 방법, 위기가구 지원 절차, 주요 복지제도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서천군 민생지원금 배부도 함께 이뤄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복지제도와 위기가구 발굴 방법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주변 이웃을 더 관심 있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원병 문산면장은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서는 행정의 노력과 함께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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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이장단·주민자치회·생활지원사,릴레이 후원 동참
장항읍 이장단 주민자치회 생활지원사 릴레이 후원 동참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장항읍이장단협의회와 장항읍주민자치회, 서천군노인복지관 김미숙 생활지원사는 지난 1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70만원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후원에는 장항읍이장단협의회와 장항읍주민자치회가 각각 30만원, 김미숙 생활지원사가 1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후원금은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과 16일 추진한 ‘제철김치 나눔 행사’재원으로 사용됐으며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80여 가구에 물김치와 겉절이를 전달하는 데 쓰였다.홍순경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장항읍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김미숙 생활지원사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됐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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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 어르신 효 큰잔치 성황리 개최
시초면 어르신 효 큰잔치 성황리 개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초면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시초면 어르신 효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85세 이상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 공경과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시초면 풍물단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춤추는 노래교실’ 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마술, 노래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이날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행사장 안내와 식사 지원에 나서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또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영양음료를 전달했으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85세 이상 어르신 가정에는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이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장건용 후원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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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4-H연합회 공동학습과제포 콩 파종연시
서천군4-H연합회 공동학습과제포 콩 파종연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4-H연합회는 지난 16일 한산면 신성리 일원 공동학습과제포에서 회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콩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공동학습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협동 영농을 통해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실증을 바탕으로 영농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활동이다.회원 간 정보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올해 콩 과제포는 약 7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생육이 안정적이고 도복에 강한 품종을 재배할 계획이다.회원들은 과제포 운영을 통해 작물 특성과 지역 적응성을 직접 확인하고 재배기술을 익히게 된다.이날 회원들은 트랙터형 콩 파종기를 활용해 파종 작업을 실시하고 과제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탄소중립 실천과 적정시비 운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서경덕 4-H연합회 회장은 “공동학습과제포 운영은 영농기술을 함께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영농으로 바쁜 시기에도 공동학습과제포 활동에 적극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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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서천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지난 17일 서천군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정기교육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서천군의 위험성평가 용역을 실시한 대표 강사를 초청해 실제 위험성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 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서천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충청남도와 협력해 도청 소속 온열질환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이는 최근 정부가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서천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육 참석자들에게는 포도당 캔디와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도 함께 제공했다.한편 서천군은 지난 5일 관리대상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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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 환경정화활동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 환경정화활동 전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는 지난 17일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해수욕장 일원에서 도내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깨끗한 충남 만들기’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장, 김영산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장, 13개 시·군협의회 및 읍·면·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해수욕장 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깨끗한 충남 만들기 실천결의문을 채택하고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지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충남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은 “충남 각 지역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서천을 찾아 깨끗한 해변 만들기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차호열 회장은 “회원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단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실천해 밝고 맑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탄소중립 실천운동,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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