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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 전국 무대서 국토부장관상 ‘쾌거’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 전국 무대서 국토부장관상 ‘쾌거’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가 전국 대학생들이 지적·공간정보 분야 실무역량을 겨룬 무대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 전공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토지행정학과 임소미·성행호·노은성·김수창 학생이 ‘2026 국토정보 챌린지 경진대회’ 대학생 부문에 참가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지적·드론측량 분야의 기술과 실무역량을 겨루고 국토정보 분야의 전문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 단위 경진대회다.특히 올해는 미래 국토정보 분야를 이끌 대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생 부문이 처음 신설됐다.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해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전공지식과 측량 실무역량을 겨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충남도립대는 대학생 부문이 처음 열린 해부터 국토교통부장관상을 거머쥐며 토지행정학과의 현장 중심 교육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경진대회 입상을 넘어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이 공직 진출과 현장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실제 수상자 4명 가운데 2명은 올해 지적직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해 공직 입문을 앞두고 있다.대학에서 쌓은 전공지식과 측량 실무역량이 공무원 합격에 이어 전국 단위 경진대회 수상으로 다시 한번 증명된 셈이다.토지행정학과의 공직 진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토지행정학과는 올해에만 11명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며 누적 공무원 합격자 265명을 기록했다.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전공교육과 자격증 취득, 공무원 시험 준비를 연계한 체계적인 인재양성이 꾸준한 공직 진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지적·공간정보 분야가 전통적인 측량을 넘어 드론과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충남도립대는 이론과 시험 준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 및 공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에 교육의 무게를 두고 있다.정명규 총장은 “전국의 대학생들이 실력을 겨룬 첫 무대에서 우리 학생들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시험에 합격하는 것과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결국 하나로 이어져야 하며 이번 수상은 우리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실제 기술과 역량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수상 학생 가운데 2명이 지적직 공무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265명의 선배들이 걸어간 길 위에 후배들이 새로운 성과를 더하고 그 성장이 다시 지역과 공직의 전문성으로 이어지는 것이 교육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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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0가구에 구급함 지원
과천시 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0가구에 구급함 지원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지킴이 구급함 보급’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상처나 응급상 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 가정용 구급함을 지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보급된 구급함은 관내 약국의 자문을 받아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구급약품과 용품으로 구성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구급함을 직접 포장한 뒤 대상 가구를 찾아 구급함을 전달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어려움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이정연 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구급함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재윤 문원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나눔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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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비봉면, 홀몸 어르신 위한 ‘할아버지 반찬교실’
비봉면 할아버지반찬교실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관내 홀몸 남성 어르신들을 위한 ‘할아버지 반찬교실’5회차 수업을 열고 식생활 자립을 도왔다.‘할아버지 반찬교실’은 음식 조리에 익숙하지 않아 균형 잡힌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남성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특화 사업이다.어르신들은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국과 밑반찬 조리법을 차근차근 익혀왔다.이날 5회차 강좌에서는 쇠고기뭇국과 깍두기, 깻잎장아찌를 식단으로 정해 실습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식재료 다듬기부터 양념 배합, 조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집에서도 손쉽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 솜씨를 다졌다.수업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끼니를 거르거나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어렵지 않았다”며 “배운 솜씨를 살려 집에서도 정성껏 상을 차려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영 비봉면장은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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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과 숲이 함께하는 ‘완주 상관 워터풀 파티’
상관워터풀파티개최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상관면의 온천과 편백숲, 숙박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축제를 선보인다.완주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상관면 일원에서 ‘2026 완주 상관 워터풀파티 amp;숙박 페스티벌’을 연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숙박시설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관광객이 상관에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제는 12일 오후 7시 개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워터풀파티와 DJ파티를 비롯해 개막식 축하공연, 불꽃축제 등이 이어지며 상관의 밤을 색다른 축제 분위기로 채울 예정이다.낮에는 물놀이와 함께 상관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숙박시설 내 물놀이 공간을 비롯해 숲체험과 공예체험 등이 마련되며 방문객들은 축제 기간 동안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프로그램도 준비된다.상관면부녀회가 주민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푸드트럭 등이 함께하는 푸드존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먹거리를 선보인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숙박업소가 축제 운영에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보엠유황온천앤리조트, 상관리조트, 숲내음, 여림재 등 상관면 내 숙박시설과 숲쟁이협동조합, 상관면부녀회 등이 참여해 관광객의 숙박과 체험, 먹거리를 연계한다.완주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상관의 온천과 숲이라는 자연자원에 물놀이와 공연, 체험을 더해 당일 방문에 그치지 않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안형숙 관광축제과장은 “상관은 온천과 편백숲을 비롯해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다양한 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상관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즐기고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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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어르신 60명과 행복한 가을 나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어르신문화체험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행복분과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구이면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에서 문화 취약계층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문화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전통의 향기를 느끼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체험’을 주제로 연 이번 행사는 평소 여가 활동을 즐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통문화를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 유대감을 다지고자 마련했다.어르신들은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전시관을 둘러보며 전통 식문화를 살펴보고 ‘꽃 피운 단팥빵 만들기’체험에 참여해 직접 빵을 빚고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점심 식사와 함께 이어진 담소 시간에는 다른 복지시설 어르신들과도 격의 없이 어울리며 친목을 다졌다.한 참여 어르신은 “평소에는 이런 나들이 기회가 드물었는데 직접 빵도 구워 보고 또래 이웃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청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문화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즐거움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며 행복한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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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반기 ‘임산부 해피스쿨’ 운영
밀양시, 하반기 ‘임산부 해피스쿨’ 운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임산부 해피스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임산부 해피스쿨은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돕고 예비 부모의 육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태교를 경험하는 ‘만들기 태교교실’, 아빠의 육아 참여와 신생아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아빠랑 아기랑 초보아빠 육아교실’, 부부가 함께 임신과 출산, 육아를 준비하는 ‘하나되는 엄마아빠 교실’등이다.참여 대상은 임신 16주 이상인 밀양시 임산부와 예비 부모이며 각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에 따라 모집할 예정이다.박창희 밀양시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임산부 해피스쿨이 임산부와 예비 부모가 건강하게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임산부 해피스쿨의 자세한 운영 일정과 모집 안내는 밀양시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는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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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M-웰니스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1차 성과 공유
밀양시, ‘M-웰니스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1차 성과 공유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암새들팜케이션빌리지추진협의체’ 와 함께 ‘M-웰니스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기본계획 1차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암새들 마을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거점으로 밀양의 농업·자연·먹거리 등 풍부한 지역자원과 사람을 연결하는 치유관광 육성 프로젝트다.시는 최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국회 통과에 발맞춰 치유관광과 사회연대경제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선도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그동안 시와 민간 추진조직은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로컬 전문인력 20여명을 발굴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구체화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농촌치유마을 조성을 비롯해 동물·자연 매개 치유,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음식 치유 등 분야별 세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아울러 특화 치유상품 개발과 장터 운영 등 관광 상품을 실질적인 주민 소득으로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앞으로 발굴된 지역 인력에 대한 전문 역량 강화 교육과 현장 시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밀양만의 차별화된 치유관광 상품을 지역 소득과 연결해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밀양형 사회연대경제 모델’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의 사람과 자원을 엮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만들고 그 결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상생하는 밀양형 치유관광을 사회연대경제의 대표 선도사례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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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 노인일자리 실무자 교류회 개최
밀양시, 경남 노인일자리 실무자 교류회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도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실무자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남지회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시니어클럽 종사자 50여명이 참석해,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와 현장 경험 공유, 발전 방안 토론 등을 진행했다.이날 소개된 주요 우수사례는 △밀양시니어클럽 ‘고쳐드림’△거제시니어클럽 ‘자원순환사업’△진해시니어클럽 ‘은빛관광안내도우미’△거창시니어클럽 ‘행복나눔한끼’△마산회원시니어클럽 ‘지역문화기록가’△김해가야시니어클럽 ‘모니터링사업’등 6개 기관의 특화 사업이다.김철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남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더 안전하고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도내 노인일자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밀양에서 마련돼 기쁘다”며 “시군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보람찬 노후를 뒷받침하는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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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명절 맞아 라면 42박스 기탁
삼문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명절 맞아 라면 42박스 기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삼문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42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정운 회장은 “형편이 넉넉지 않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문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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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안양그린마루 현장 방문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안양그린마루 현장 방문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14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0일 안양그린마루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안양그린마루는 만안구 화창로 10에 위치한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로 노후된석수분뇨처리장을 그린리모델링해 2024년 4월 문을 열었다.기후변화 관련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해설 관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 운영 여건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전시·체험·교육 공간과 시민 이용 환경을 살폈다.안양그린마루는 올해 8월 말 기준 2만7752명이 방문했으며 상시·특별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학교 등 437회에 걸쳐 77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위원들은 안양그린마루가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교육·체험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보영 복지환경위원장은 “최근 네팔의 빙하 붕괴 사고에서 보듯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며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만큼, 안양그린마루가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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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서울시의원,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시민 목소리를 행정 변화로 연결해야”
오현주 서울시의원,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시민 목소리를 행정 변화로 연결해야” (서울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오현주 부위원장은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출범 10주년 기념 행사 및 포럼’에 참석해 위원회 출범 10주년을 축하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옴부즈만의 역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지난 10년간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 이어 위원회 운영 성과와 미래 발전 방안, AI·디지털 행정 시대의 옴부즈만 역할 재정의와 혁신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서울특별시 자치구 옴부즈만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권 옴부즈만 협의회도 함께 열렸다.출범 10주년을 맞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민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 제고를 위해 앞으로 어떤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인지 새롭게 점검하는 전환점을 맞았다.이날 축사에 나선 오현주 부위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서울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시민이 제기한 고충과 문제를 단순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발견된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관행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옴부즈만 제도의 중요한 가치”고 강조했다.이어 오 부위원장은 “시민의 권익이 더욱 두텁게 보호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도 함께 살피고 힘을 보태겠다”며 “오늘이 자리가 ‘시민과 함께한 10년’을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10년’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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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식품부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10개소 선정
밀양시, 농식품부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10개소 선정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에 관내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은 농작업 현장에서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여성농업인의 영농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작업 현장에 이동식 공동 화장실 구입 및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농식품부는 전국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설치 예정지와 주거지 간 거리, 공동 이용 여성농업인 수, 설치 예정지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22개 시군 8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시는 10개소가 포함됐다.선정된 농가는 개소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90%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지원받고 10%는 자부담으로 부담한다.사업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작업 중 화장실 이용을 위해 장거리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불편 사항을 적극 살피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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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 품은 완주서 ‘전국 생물다양성대회’ 성황
완주서전국생물다양성대회개최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만경강 발원지 완주군에서 전국 규모로 열린 ‘제6회 전국 생물다양성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생태 친화 도시의 진면목을 입증했다.군은 최근 고산미소시장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를 통해 600여명의 방문객과 함께 농업과 자연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상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완주군 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정 생태계를 간직한 완주의 환경적 가치를 집약해 선보였다.‘자연의 속도에 맞춰 미래를 연결하다’를 표어로 내걸고 만경강 최상류의 우수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논 생물 관찰 체험과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학술 토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특히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완주의 친환경 논에 들어가 다양한 수생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서식지를 탐구한 현장 체험은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됐다.대회와 함께 치러진 ‘제13회 전북친환경농업인대회’역시 도내 농업인의 연대와 소통을 이끌었다.우수 친환경 농업인 표창을 비롯해 친환경 농업의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완주가 전북을 대표하는 친환경 농업 거점임을 널리 알렸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대회는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세대가 친환경농업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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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어린이들, 상상을 인공지능 그림으로 청소년수련관 스토리텔링 미술 수업 진행
인공지능스토리텔링미술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공지능·미술 융합 창의예술 프로그램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미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6월부터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과 미술을 접목한 창작 활동이다.참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상한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새로운 시각 이미지로 구현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생각 그물 그리기와 질문 만들기, 생각 모으기, 구상도 작성 등으로 머릿속 생각을 정리해 도화지에 담았다.이 어 인공지능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아이들은 자신이 그린 그림과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를 견주어 보며 표현 방식을 다듬고 작품 주제를 한층 또렷하게 다졌다.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로 활용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과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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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추석맞이 가을철 임도변 풀베기 추진
가을철임도변풀베기추친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임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임도를 대상으로 가을철 임도변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임도변 잡초와 잡목 등을 정비해 임도 이용객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추석을 맞아 산림을 찾는 성묘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9월 말까지 관내 임도 171km 구간에 대해 순차적으로 풀베기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작업자와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응급상황 대응요령 숙지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완주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많은 군민과 귀성객이 산림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도변을 사전에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임도 관리와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 기반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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