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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보건소, 경기 기후보험 안내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지원
구리시보건소, 경기 기후보험 안내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지원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보건소는 폭염이 심했던 지난 8월 5일부터 폭염 등 기후 재해로 피해를 본 시민들이 ‘경기 기후보험’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보험 제도를 안내하고 보험금 청구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난 8월 폭염특보가 이어진 기간에는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가운데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했다.보건소는 문자메시지 등 일반적인 정보 전달 방식만으로는 보험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운 고령층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방문 건강관리 담당자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내했다.또한 인공지능 돌봄 로봇 ‘다솜이’를 활용한 음성 안내도 병행하는 등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제공했다.보건소는 단순히 제도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실제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금 청구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방문 건강관리 대상자가 폭염 등 기후 재해로 의료기관을 이용한 경우에는 보험금 청구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 확인서를 발급하는 등 관련 서류 준비와 보험금 청구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나 온라인 보험금 청구가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전자 우편이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청구 서류 제출을 지원해 신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있다.경기 기후보험은 기후변화로 인한 도민의 건강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이다.기후 취약계층인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가 폭염특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된 날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면 통원비로 회당 2만원씩 최대 5회, 총 1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응급실 내원비와 사망 위로금 항목이 추가돼 기후 재해에 따른 도민 건강 피해의 보장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경기 기후보험의 청구 방법이나 처리 상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 기후보험 보상 안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리시보건소 관계자는 “기후 재해에 취약한 어르신들은 지원제도가 있어도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하거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인해 혜택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방문 건강관리 사업의 강점을 살려 필요한 정보를 직접 전달하고 대상자가 실제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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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구리시 독거노인 초청 ‘무료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구리시 독거노인 초청 ‘무료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9월 10일 아르비아웨딩홀 8층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주관으로 관내 독거노인 100여명을 초청해‘무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와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부총재 정중기는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리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구리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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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자활센터‘풍성한 한가위, 따뜻한 동행’ 자활생산품으로 추석선물 나눔
제천지역자활센터‘풍성한 한가위, 따뜻한 동행’ 자활생산품으로 추석선물 나눔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풍성한 한가위, 따뜻한 동행’행사를 열고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자활생산품으로 마련한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생활도우미와 가사간병 서비스를 이용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담당 요양보호사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찾아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특히 명절 선물은 제천지역자활센터 바삭사업단의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더담아 유기름세트’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만든 생산품이 다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면서 자활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했다.이번 나눔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자활생산품을 구매하고 이를 다시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후원과 자활, 나눔이 이어지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무엇을 드릴까 고민하기에 앞서 대상자분들에게 어떻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했다”며 “특히 이번에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생산품을 명절 선물로 전달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선물을 전달하는 순간만큼은 대상자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으며 따뜻한 이웃의 마음이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활생산품을 통해 참여주민의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다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자활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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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 ‘이웃 나눔 바자회’ 개최
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 ‘이웃 나눔 바자회’ 개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는 9월 10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날 바자회에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참기름·들기름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동구동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동구동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구리시 장애인보호작업장 해냄일터의 커피차 후원과 동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봉사자들의 손길이 더해져 행사장은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로 가득했다.김경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많은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정성과 노고 덕분에 올해도 동구동은 정이 넘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동구동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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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1,490원 결정
구리시,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1,490원 결정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9월 1일 구리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구리시 생활임금을 시급 1만149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2026년도 생활임금보다 110원 오른 금액이고 2027년 최저임금보다 약 7.4% 높은 금액이다.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다.구리시는 매년 노·사·정 관계자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연도의 생활임금을 결정하고 있다.올해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근로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건전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임금을 인상했다.특히 근로자의 생활 안정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반영하는 한편 지역의 임금 수준과 고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정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고 더 나은 노동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제도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일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리시는 생활임금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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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캠페인 개최
구리시,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캠페인 개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구리시청 민원 광장에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에 직접 참여하면서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참·거짓 문제 △희망과 응원의 글로 꾸미는 ‘희망이음나무’△생명 존중 인식 개선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에게는 자살 예방 문구를 담은 홍보 물품을 제공했다.또한 현장에는 이동형 상담 차량인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배치해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했다.검사 결과 우울감이 높거나 자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시민에게는 버스 안에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 현장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구리시 부시장, 구리시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방문해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함께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윤진웅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신의 마음 건강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기울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며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도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과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위험이 큰 시민의 조기 발견과 상담,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 차단 활동, 자살 유족 일괄 서비스, 인식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우울감이나 자살에 대한 고민으로 도움이 필요한 구리 시민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로 연락하거나, 24시간 운영되는 정신건강 상담 전화 또는 자살예방상담전화를 이용하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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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메가코스와 투자 및 신규고용 협력 논의
더 커지는 오산 프로젝트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메카코스와 투자 기업 투자계획 및 신규고용 협력에 대해 협의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기업인 메가코스 정환욱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신규 입주 관련 협력 방안과 함께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시에 따르면 메가코스는 오산시 가장산업서로 56-20일원에 입주를 추진 중으로 약 80억~100억원 규모의 투자와 200여명의 신규 고용 계획을 바탕으로 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조용호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를 환영한다. 오산시 차원에서도 신속한 입주를 위해 적극 협업하겠다”며 “추가 투자, 신규 고용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정환욱 대표는 “오산시 가장산단 지역은 화장품 관련 인력풀 확충에도 용이하고 관련산업이 집적돼 있어 지리적으로도 이점이 있어 선택하게 됐다”며 “시의 적극지원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을 비롯한 신규 고용 등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본격적인 간담회에서 메가코스 측은 기업의 투자·고용 방향을 설명하고 산단 입주 추진에 따른 인허가 등 원활한 행정 절차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오산시는 관내 기업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법령과 규정에 따른 입주 자격 및 인허가 절차를 면밀히 검토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신속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조용호 시장은 “지역 내 우수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입주 관련 행정적 절차와 제반 사항을 차질 없이 검토할 것”이라며 “원활한 투자 실현을 위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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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성인문해 학습자 대상 ‘스마트폰 왕초보반’ 운영
오산시, 성인문해 학습자 대상 ‘스마트폰 왕초보반’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성인문해 학습자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왕초보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9월 3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인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 작동법부터 문자메시지 보내기, 카메라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했다.강사의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조작하며 반복해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스마트폰으로 가족에게 직접 “딸아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내며 기쁨을 나타냈다.학습자들은 평소 어렵게 느꼈던 스마트폰 기능을 직접 따라 하며 하나씩 익혀갔으며 교육 이후에도 스마트폰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해 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오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스마트폰을 어렵고 낯선 기기가 아닌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가족과의 소통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오는 10월에는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학습자들이 직접 문자를 보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디지털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생활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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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 카카우 정육식당, 독거어르신에 ‘사랑의 곰탕’ 나눔
오산시 남촌동 카카우 정육식당, 독거어르신에 ‘사랑의 곰탕’ 나눔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0일 남촌동 착한가게인 ‘카카우 정육식당’ 이 지역 내 독거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곰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카카우 정육식당은 어르신들을 식당으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곰탕을 대접했으며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카카우 정육식당은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10만원의 정기후원을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식사를 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제대로 식사를 챙겨 먹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들과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장승호 카카우 정육식당 대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곰탕 한 끼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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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해뜰 푸드쉐어링’ 으로 저소득 가구에 추석 음식 전달
오산시 중앙동, ‘해뜰 푸드쉐어링’ 으로 저소득 가구에 추석 음식 전달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명절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해뜰 푸드쉐어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홀로 명절을 보내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명절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송편과 전, 갈비찜 등 추석음식을 직접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과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와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거나 명절에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대상자들의 생활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이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직접 만든 추석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통해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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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긴축재정에도 소상공인 지원 지켰다
경기도 오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조용호 오산시장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 2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 지원은 중단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11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제4회 추가경정예산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원을 추가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마쳤다.이에 따라 지난 7월 초 출연금 소진으로 중단됐던 특례보증 지원을 다시 이어갈 수 있게 됐다.앞서 시는 올해 본예산에 지난해와 같은 6억원의 특례보증 출연금을 편성했다.그러나 작년 12월에 소진되었던 특례보증금이 고금리와 고물가, 소비 위축이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가 빠르게 늘었고 준비한 출연금은 7월 초 모두 소진됐다.출연금이 소진된 이후에도 경영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문의가 이어졌다.담보나 신용이 부족해 시중은행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은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자금줄인 만큼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높았다.조용호 시장은 이러한 상황을 보고받은 뒤 소상공인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추가 재원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당시 오산시는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을 다시 따져 감액·조정하는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었다.조 시장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연내 집행이 어렵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은 줄이되, 시민의 생계와 지역경제에 직접 연결되는 민생예산은 우선 반영하도록 했다.이번 특례보증 출연금 2억원도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제4회 추경에 담겼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나 신용도가 부족해 은행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을 돕는 제도다.오산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재원을 출연하면 재단이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하고 올해 오산시 소상공인은 이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에서 출연금의 10배인 80억의 경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이번에 추가 확보한 2억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보증 재원으로 활용된다.시는 임차료와 인건비, 원재료비 등 운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용호 오산시장은 “모든 사업을 다시 살펴야 할 만큼 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그렇다고 가장 절실한 곳에 대한 지원까지 멈출 수는 없다”며 “민생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버틸 수 있도록 특례보증 예산을 우선 확보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추가 출연금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시민의 삶과 민생경제에 가장 필요한 곳부터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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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 화재대응 합동소방훈련 실시
오산시 보건소, 화재대응 합동소방훈련 실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10일 오후 3시 보건소 정문 앞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함께 화재대응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신고 △신속한 대피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화재 대응 △부상자 구조 및 의료지원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소방서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고 초기 진화와 대피 등 현장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화재와 같은 재난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과 보건소를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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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포틱스노바테크닉스와 오산 본사 이전 및 신사옥 건립 관련 면담
오산시, 포틱스노바테크닉스와 오산 본사 이전 및 신사옥 건립 관련 면담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가 반도체 정밀계측 전문기업인 포틱스노바테크닉스의 본사 이전과 신사옥 건립을 지원하며 첨단산업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낸다.조용호 오산시장은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김영태 포틱스노바테크닉스 대표와 조성만 전무이사를 만나 본사 이전 계획을 듣고 신사옥 건립과 지역인재 채용 등 기업과 지역의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포틱스노바테크닉스는 반도체 장비의 정밀도를 측정하는 레이저 기반 기술과 웨이퍼 이송 로봇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진단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회사는 오산시 내삼미동에 약 1천 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했다.이곳에 지상 3층 규모의 신사옥과 공장·연구소를 조성하고 2027년 하반기까지 용인시에 있는 본사를 오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사업 확대에 맞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오산지역 특성화고·대학과 연계해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오산시 거주자 우선채용도 추진할 예정이다.오산시는 신사옥 건립과 본사 이전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반도체·첨단산업 분야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기업의 투자부터 정착·성장까지 단계별 지원도 강화한다.조용호 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반도체 기업이 오산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선택했다”며 “포틱스노바테크닉스가 오산에서 연구개발과 생산을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본사 이전과 신사옥 건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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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레크리에이션 ‘살맛난데이’ 운영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레크리에이션 ‘살맛난데이’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동 특화사업인 노인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살맛난데이’하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살맛난데이’는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정서적 활력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동 특화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박지효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율동, 놀이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참여를 이끌었다.어르신들은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상용 남촌동장은 “살맛난데이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재능을 나눠주신 박지효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민간자원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동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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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고현아이파크아파트, 2026년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오산시 고현아이파크아파트, 2026년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오산시 소재 고현아이파크아파트가 ‘2026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평가에서 Ⅱ그룹 1위 단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실현과 자치관리 기능 강화, 공동체 활성화 및 모범적인 관리 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하고 있다.평가는 단지 규모에 따라 Ⅰ그룹, Ⅱ그룹, Ⅲ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오산시는 관리의 투명성, 주민 자율활동, 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단지를 자체 평가한 후 경기도에 추천하며 올해 경기도 평가를 통해 총 7개 단지가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됐다.특히 그룹별 1위 단지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사업과 연계해 경기도 대표 단지로 추천될 예정이다.고현아이파크아파트는 ‘투명한 관리, 안전한 단지, 함께하는 공동체’를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선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세대별 맞춤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입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에는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인증동판과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며 경기도가 주관하는 기획감사가 3년간 면제된다.오산시도 향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시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고현아이파크아파트의 이번 선정은 투명한 관리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주택의 관리 수준과 공동체 문화를 높여온 결과”며 “이번 우수사례를 관내 공동주택과 공유해 모범적인 관리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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