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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공기관들 혁신주체로 거듭나 통합특별시 성공 이끄는 무기될 것
“광주 공공기관들 혁신주체로 거듭나 통합특별시 성공 이끄는 무기될 것”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의 공공기관들이 방만 경영과 채용 비리 등에서 멀어지면서 혁신의 주체로 거듭났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자 한 우리의 경험들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이끄는 무기가 될 것이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마지막 ‘공공기관장 회의’를 주재,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노고를 치하했다.이날 회의에는 강기정 시장, 고광완 행정부시장,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27개 공공기관 기관장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민선 8기 혁신 성과를 되돌아보고이 성과를 기반으로 통합특별시에 적합한 공공서비스 기관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광주시는 시정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선 8기에서만 공공기관장 회의를 총 10회 개최했다.광주시는 지난 2023년 2월 ‘공공기관 구조혁신안’발표 이후 △시민신뢰 회복 △효율적 운영 체계 확립 △재정 부담 완화 △기관 책임성 강화 등을 목표로 기관별 경영개선 과제 314개를 발굴, 공공기관 혁신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광주시는 공공기관 효율성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으로 8개 공공기관을 4개로 통합했다.또 ‘시장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강기정 시장의 의지에 따라 시장에게 추천·임용 권한이 있던 37개 직위를 감축했다.공공책임성 강화를 위해 서는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대상을 기존 8개 기관에서 12개 기관으로 확대했다.외부에 맡겼던 경영평가를 직접평가 방식으로 전환했다.또 △공공기관 업무 표준 매뉴얼 확립 △광주시 의존재원 규모 감소 △성범죄와 음주운전 등에 관한 징계 기준 정비 △공공기관 통합 채용·통합 연수 운영 등을 진행했다.광주시는 공공기관 구조개혁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의 ‘2024년도 지방공공기관 혁신 구조개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5개의 공공기관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강기정 시장은 “민선 8기 공공기관 혁신 성과를 되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공공기관 혁신의 중심은 항상 시민이었다. 공공기관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뼈를 깎는 노력을 했다”고 치하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민주·인권·평화의 상징이다. 여기에 더해이제 광주는 전국 유일의 AI·미래차·반도체를 다 가진 도시가 됐다”며 “이 거대한 발걸음에 공공기관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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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재무과 청사신축팀장, 건축사 합격
남해군 재무과 청사신축팀장, 건축사 합격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 재무과 청사신축팀에 근무하는 이석우 팀장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건축사 자격시험은 5년 이상 건축 관련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으며 2026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은 총 7453명이 응시해 합격 예정자는 695명으로 합격률이 9.3%에 불과한 건축 분야 최고의 국가전문자격 시험이다.이석우 팀장은 현재 남해군 청사신축사업의 기획부터 설계, 공사 현장 감독 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청사신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건축사 자격증 합격으로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이 팀장은 “평일에는 바쁜 공무원 업무를 마치고 저녁 늦게까지 공부를 이어갔고 주말마다 부산에 있는 학원까지 다니며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며 “늘 곁에서 응원해준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석우 팀장은 “이번 자격증 취득이 청사신축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남해군 건축행정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축사와 공무원, 민원인의 소통을 이끌고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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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농업부, 대한민국 농업수도 부여군을 찾다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대한민국 농업수도 부여군을 찾다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6월 16일 부여군수 당선인 사무실에 낯선 이방인들이 방문했다.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차관을 필두로 한 농업관련 국장과 민간 대사 등 6명이 부여군수 당선인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이와 함께 올해 우즈베키스탄에서 벼농사, 씨감자 생산 등 부여군이 보여준 우수한 선진 농업기술의 전파와 눈부신 성과에 대해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원의 감사와 당선인이 펼칠 새로운 농업정책에서도 지속적인 양국의 협력을 부탁한다고 방문의 이유를 밝혔다.이날 당선인과의 만남 전에 이들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원에서 의욕적으로 육성하려는 작물인 인삼과 표고버섯 등에 대한 부여군의 선진 농업기술을 업체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확인하며 혁신적인 농업기술의 도입 필요성을 확신했다.현재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벼농사 시범단지뿐만 아니라, 부여군과 협력해 다양한 선진 K-농업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식량 안보를 확보하고 주변의 중앙아시아에 수출하길 기대하고 있다.이어 부여군 농업 전문가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육과 우즈베키스탄 연수생의 부여군 연수 등 국제농업기술교류의 중요성을 공감하면서 향후 부여군과 충남대의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투호타무로드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교육국장은 “향후 부여군과의 교류에 있어 일방적인 원조가 아닌 초빙 전문가에 대한 강사료와 교육연수생의 교육예산 확보 등 기술 이전에 대한 상호주의적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우즈베키스탄은 기술을 이전받고 부여군의 농업기업들은 관련 자재와 설비를 수출할 수 있는 상생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당선인은 “멀리 축하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7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오신 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버섯, 토마토 등 15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받은 굿뜨래농산물의 우수성은 이미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에 자랑할 만한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이어 “부여군수 취임 후 부여군을 대한민국의 농업수도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또한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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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짜장 한 그릇에 이웃사랑을 담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석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어론1리와 어론2리 경로당에서 지역특화 사업인 짜장 드림 데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짜장 드림 데이는 서석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짜장면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는 나눔 활동이다.이번 사업은 11월까지 관내 14개 리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협의체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것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복지사업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첫 행사는 어론1리와 어론2리 경로당에서 진행됐다.이날 서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을 더했다.위원들은 갓 만든 따뜻한 짜장면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함께 안부를 나누며 마을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마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또한 평소 경로당 이용이 적었던 어르신들도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이선무 서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협의체 활동을 더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형기 대한노인회 서석면분회장은 “정성스럽게 마련해 주신 짜장면 한 그릇은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담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평소 경로당을 자주 이용하지 않던 어르신들도 함께 모여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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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성공 귀농 지원 “눈에 띄네”
장성군, 성공 귀농 지원 “눈에 띄네” 귀농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주택 구입 7500만 융자… 7월 6일까지 접수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7월 6일까지 ‘귀농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귀농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과 하우스·축사 신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을 가구당 최대 3억원까지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다.‘주택구입지원’은 주택 구입과 신축, 증개축 용도로 사용하는 자금을 가구당 최대 7500만원까지 빌려주며 조건은 귀농농업창업자금과 동일하다.정확한 대출 금액은 신용·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최종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평가, 2차 면접심사로 확정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세대주·세대원 중 1인 △농촌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장성군 전입 6년 이내 귀농인이다.농촌에 살고 있지만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은 1년 이상 장성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5년 이내 영농 경험이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귀농을 희망하는 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다.올해 안에 전입이 예정되어 있으면서 이주 전 1년 이상 농촌 외 지역에 거주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단, 자금 신청은 전입 이후에 할 수 있으며 올해 안에 융자 실행을 해야 한다.사업 신청은 필요한 서류를 갖춰 7월 6일까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필요한 자료는 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귀농경영팀으로 하면 된다.장성군 관계자는 “귀농인의 정착 초기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성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기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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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실내악 ‘다름과 닮음의 하모니’ 공연 개최
진천군, 실내악 ‘다름과 닮음의 하모니’ 공연 개최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공연장에서 실내악 공연 ‘다름과 닮음의 하모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과 학부모를 비롯한 군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에는 쏠앙상블이 출연해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각국의 삶과 사랑, 애환이 담긴 음악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김현지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이번 공연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군민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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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진월IC 진입로 19일 오후5시 전면 개통
광주시, 진월IC 진입로 19일 오후5시 전면 개통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2순환도로 진월 IC 구간인 '진아하이빌2차 효덕 IC'진입로가 19일 오후 5시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2025년 9월 용산 IC 진월동 방면 진출로가 임시 개통됐고 2025년 11월 효덕 IC 노대동 방면 진출로가 개통된 데 이어 이번에 진월동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향하는 진입로가 열리면서 '제2순환도로 진월 IC 진출입로'가 전면 개통됐다.'제2순환도로 진월 IC 진출입로 개설공사'는 총사업비 173억원을 들여 진월동 일원에서 제2순환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도록 교차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이번 진월 IC 완전 개통으로 진월동 인근 주민의 제2순환도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국제테니스장부터 다목적체육관으로 이어지는 화산로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도 완료돼 봉선동 방면의 상습 정체 구간이 개선될 전망이다.또 인근에는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설치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진월 IC 진출입로가 완전히 개통 됨에 따라 광주시내 접근성 향상과 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되는 등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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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성북문화원, ‘2026 성북단오제 STRESS ZERO DANO’ 개최
성북구·성북문화원, ‘2026 성북단오제 STRESS ZERO DANO’ 개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오는 20일 한성대입구역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2026 성북단오제 STRESS ZERO DANO'를 개최한다.올해 성북단오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단오를 현대인의 일상과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행사로 '스트레스는 날리고 에너지는 채우는 단오'를 주제로 진행된다.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살리면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과 활력을 선사할 계획이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는 단오의 의미를 담은 '더위 타파 오색오미차 만들기', '쑥장떡 만들기', '액막이 소품 만들기'등 다양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 뷰티예술학과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헤어커트', '헤어스타일링', '두피진단 프로그램'을 진행해 생활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전통 단오놀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스트레스 해소형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액운타파 창포물풍선 던지기', '스트레스 굴복 팔씨름', '스트레스 드롭', '5.50초 타이밍 챌린지'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단오의 액막이 의미를 오늘날의 스트레스 해소라는 주제와 연결해, 주민들이 웃고 즐기며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오후 4시부터는 전통공연이 이어진다.채수정 소리단의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무형유산 발탈 예능보유자 조영숙 명인과 국가무형유산 발탈 전승교육사 김광희가 함께하는 발탈 공연, 전통타악연구소의 판굿 공연이 펼쳐진다.전통의 소리와 몸짓, 타악의 흥이 어우러져 단오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일 성북문화원장은 “단오가 지닌 전통적 의미를 계승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성북단오제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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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전북지방우정청, 폭염 대응 생활밀착형 안전망 구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지방우정청과 손잡고 여름철 폭염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도는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북지방우정청과 ‘폭염 등 기후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독거노인, 장애인, 농어촌 고령층 등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보다 촘촘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전북지방우정청 소속 집배원들은 우편·택배 배달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건강 이상이나 위기 상황을 발견할 경우 관계기관에 즉시 알리는 현장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긴급복지 지원과 구조 활동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우체국 200여 개소는 폭염특보 발효 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주민들은 우체국을 방문해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한파쉼터로도 활용될 예정이다.도는 협약 이행을 위해 교육·홍보자료 제공과 위기가구 긴급복지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전북지방우정청은 우체국 시설 개방과 집배원의 현장 모니터링 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폭염과 한파는 더 이상 단순한 기상현상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자연재난”이라며 “전북지방우정청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공공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한 촘촘한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해 도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자치도는 지난 5월 1일부터 폭염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안부 확인, 야외근로자·농업인 안전수칙 홍보,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한 도민 체감형 안전정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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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서 금산인삼 유럽 진출·국제교류 확대 논의
금산군,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서 금산인삼 유럽 진출·국제교류 확대 논의 시청 및 약국협회관계자 만남 및 핫 플레이스 방문 등 추진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17일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를 방문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와 미식산업 연계 국제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번 방문에서 군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원하고 그 일환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와 함께하는 케이-아트 페스티벌이 올해도 지속적으로 피에트라산타시에서 개최되길 원하는 의향을 강하게 내비쳤다.이어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약국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탈리아 약국 등으로의 시장 진입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사전 인증절차 이행 필요성에 관해 안내를 받았다.이 외에도 시 광장에 위치한 핫 플레이스 카페 등을 찾아 금산인삼제품 소개 및 제품 진열 등을 협조 받아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했다.피에트라산타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 위치한 도시로 대리석 조각 예술과 국제 예술가 교류가 활발한 문화예술 도시로 알려져 있다.군 관계자는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에서 행정·식문화·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다층적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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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심는 손길마다 건강이 피어난다…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꽃 심는 손길마다 건강이 피어난다…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1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공동체‘실무네트워크’에서 센터 주변 마을 화단 정비 및 계절 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실무네트워크는 학예부·미화부·봉사부·홍보부 4개 부서 4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대표 주민 건강공동체다.이날 활동에는 봉사부와 미화부가 함께 참여해 화단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 계절 꽃 식재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기획· 운영한 사업으로‘주민이 곧 우리 마을 건강과 환경의 주인’ 이라는 실무 네트워크의 운영 철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화단의 잡초를 직접 걷어내고 주변을 정비한 뒤 형형색색 계절 꽃을 심으며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꽃 심기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네트워크는 원도심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건강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자원봉사 등 주민 주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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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증진과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진행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증진과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진행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상호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위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의뢰 협력체계 구축 및 지원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센터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고위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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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 없는 안전 함양’ 대책 회의 개최
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 없는 안전 함양’ 대책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6월 18일 진병영 함양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번 회의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심한 폭염이 빈번해짐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특히 군은 인명피해 제로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재해복구 사업장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중점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위험 징후가 포착될 경우 조기에 출입을 통제하고 위험지역 내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피 체계를 재정비했다.진병영 군수는 “자연재난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과 선제적인 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 대피와 통제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긴장감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대비 태세를 철저히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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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제2차 회의 개최…의왕시 맞춤형 저출산 대응 과제 발굴 본격화
의왕도시공사, ‘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제2차 회의 개최…의왕시 맞춤형 저출산 대응 과제 발굴 본격화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도시공사 6월 17일저출산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제2차 회의를 개최해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저출생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저출산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는 의왕시,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그리고 의왕도시공사가 참여해 저출생 극복 관련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발족 된 협의체이다.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지역주민 대상 ‘저출산 극복 한 줄 정책 제안’ 추진 결과 공유 △기관별 저출산 대응 추진사업 현황 공유 △기관 협업을 통한 의왕시 맞춤형 브랜딩 사업 발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이날 협의체 참여 기관들은 의왕시의 인구 구성 특성과 기관별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한 의왕시 맞춤형 저출생 대응 특화 사업 발굴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저출산 문제는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과제인 만큼,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왕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협업 과제를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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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제183차 정례회의 개최
남양주시의회,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제183차 정례회의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는 17일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펀그라운드 컨퍼런스룸에서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제18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와 남양주시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회의는 김승호 협의회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등 경기도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지난 제182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와 협의회 주요 활동 사항이 보고됐으며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제182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차기 제184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조성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9대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마지막 회의를 우리 남양주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경기도 의정과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여러 시군 의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불교에는 ‘영원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제행무상’ 이란 가르침이 있다.앞으로 여기 계신 분들에게 한 사람의 주민, 또는 의원이나 시장과 같은 새로운 역할이 주어지겠지만 언젠가이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차기 제184차 정례회의는 동두천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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