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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마공원 유치’ 전담조직 구성…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
양평군, ‘경마공원 유치’ 전담조직 구성…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경마공원 유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8월 범군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데 이어 9월 4일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추진단’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이번 행정 전담조직 구성을 통해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행정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이번에 구성된 전담조직은 단장과 부단장 등을 포함해 총 22명 규모로 축산반려동물과·관광과·소통홍보담당관 등 관련 부서와 12개 읍면 담당자가 참여하는 겸임 방식으로 운영된다.각 부서와 읍면은 담당 업무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경마공원 유치와 관련된 실무를 추진한다.전담조직은 향후 추진될 유치 공모에 대비해 관련 자료를 준비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대외협력을 추진한다.또한 용문산 사격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 및 연구용역, 범군민 서명운동과 추진단 운영 등 경마공원 유치와 관련된 업무를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양평군은 이번 전담조직 구성을 계기로 용문산 사격장 이전 및 활용 방안 마련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경마공원 유치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양평군 관계자는 “범군민 추진단 발대식에 이어 행정 전담조직을 구성해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행정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향후 공모에 대비해 관계기관 협의와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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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역량 키우기 학부모 250여명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역량 키우기 학부모 250여명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학부모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간 갈등의 교육적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용인교육지원청은 11일 대웅경영개발원 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부모 약 250명을 대상으로 ‘용감한 家 2026 하반기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갈등 관리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폭력을 사안 발생 이후 처리해야 할 문제로만 바라보기보다 학생 간 갈등을 예방하고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가정과 학교가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학교폭력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갈등 해결 방법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자녀와의 소통 방법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인권 이해 교육 △경기도교육청 ‘폰프리 스쿨’정책 안내 등이 진행됐다.또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폰프리 스쿨’정책을 소개하고 학부모와 함께 가정에서의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폰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비워진 시간을 독서·예술문화·스포츠 중심의 RAS 활동으로 채워 학생의 성장과 자율·책임의 학교문화를 실현하는 교육정책이다.이번 연수는 2026년 상반기 학부모 연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제적인 자녀교육과 학생생활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과 갈등 해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와의 소통과 또래관계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활동 보호, 생명존중, 아동 인권 보호 등 학생생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영민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학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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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남양주시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 만들기 및 명절음식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에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이 함께 송편을 만들고 명절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예쁜 송편 콘테스트’에서는 각자 개성 있고 특별한 송편을 만들며 솜씨를 뽐냈다.시상식에서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 '정성가득상'△'복가득상'△'행복나눔상'△'웃음가득상'을 준비해 참여한 모든 어르신에게 전달했다.순위를 가리기보다 함께 즐기고 격려하는 데 의미를 두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아울러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채로운 추석 명절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어르신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한층 더 풍성하고 정겨운 명절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안외상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송편을 빚고 명절음식을 나누며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곁에서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정순영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어르신들과 함께 모여 웃음꽃을 피우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온정이 넘치는 호평동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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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단비 사업’ 세 번째 나눔…다자녀가정 아동에 영양 꾸러미 지원
남양주시 진접읍, ‘단비 사업’ 세 번째 나눔…다자녀가정 아동에 영양 꾸러미 지원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다자녀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냉장고 한 칸, 단비사업’ 3회차 나눔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냉장고 한 칸, 단비사업’은 철마기업인회 소속 기업인 위너스 김창성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성장기 아동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와 제철 과일 등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특히 식품 지원과 함께 가정 방문 및 안부 확인을 병행해 아동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전병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인 추석을 맞아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사랑과 행복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 매월 ‘돌봄데이’봉사 활동, ‘굿-케어 프로젝트’등 촘촘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오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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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원스팜 학습기업 부문 대상 등 4개 분야 전 부문 수상
2026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원스팜 학습기업 부문 대상 등 4개 분야 전 부문 수상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가 9월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26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습기업·기업현장교사·학습근로자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4개 부문 전부에서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는 2026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습기업 부문에서 원스팜이 대상을 수상하고 학습근로자 부문에서 원스팜 정희준 과장이 우수상, 기업현장교사 부문에는 길부철강 조은아 부장이 장려상,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에서 오원호 총괄팀장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해 2025년 성과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에 이어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일학습병행 사업에 참여하는 각 주체들의 참여의욕을 고취하고 성과를 확산코자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학습기업, 기업현장교사, 학습근로자, 전담자 분야로 나누어 서류심사, 현장심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 영주캠퍼스는 4개 부문 전부에서 수상하는 4관왕의 영광을 누려 타 공동훈련센터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학습기업 부문 대상 및 학습근로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원스팜은 문경시에 소재한 식사용 가공처리 조리식품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공정·품질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2022년부터 재직자를 꾸준히 참여시켜 왔으며 올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인증에 이어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2개 부문을 잇달아 수상하는 기쁨을 맛보았다.기업현장교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길부철강은 안동시에 소재하며 지역에 철근 및 철근 가공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2018년부터 일학습병행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BEST HRD 인증, 능력개발 전담 주치의, S-OJT 참여 등 인적자원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경북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철강 가공 중소기업으로 이름이 높다.올해 대상 수상기업은 상장 및 상금과 더불어 유럽연수의 특전도 받게 되어 소속 근로자 자부심 고취와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캠퍼스의 박대희 학장은 “이번 영주캠퍼스의 학습기업이 일학습병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한 4관왕 달성의 성과를 보인 것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적극적 지원 및 참여 학습기업의 지속적인 노력과 공동훈련센터 전담자들의 헌신의 결과라 여겨진다. 도농복합 중소도시 소재 공동훈련센터의 모범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기업 맞춤형 훈련과 현장중심의 재직자 교육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영주캠퍼스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2016년 2월 재직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어 품질경영, 산업안전관리, 산업보건관리, 전기시공, 식품저장유통, 냉동공조설비 등의 훈련분야로 현재까지 200여개 기업에서 1700여명의 근로자가 참여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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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제374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의회는 11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37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26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부안군이 제출한 935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14억원을 삭감해 수정 의결했다.이날 제6차 본회의에서 김정군 의원은 ‘부안댐 건설 30년,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안군민의 희생에 답해야 한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부안댐으로 인한 군민의 희생을 강조하며 광역상수도 구입단가 차등 적용을 위한 제도개선과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부안군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강세 의원은 ‘새만금 신항 관할권 결정 재검토 및 부안·군산·김제 상생발전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새만금 개발 과정에서 부안의 희생과 기여가 정당하게 반영되고 3개 시·군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협력체계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으며 송희복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서남권 해양 부유 쓰레기 전용 청소선 건조·배치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집중호우 등으로 반복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해상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 구축을 적극 건의했다.이어 임정숙 의원은 ‘2026년산 국산 콩 정부 수매물량 감축 계획 철회 및 농가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정부 정책에 따라 논콩 재배를 확대한 농가의 피해를 막고 국산 콩의 안정적인 수요 창출을 위한 가공·유통 등 산업 지원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구했으며 장은아 의원은 ‘한국발전공사 통합 본사 부안 유치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지인 부안에 공공기관과 관련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현기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정책 대안과 의견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추경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경제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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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교육청과 ‘벽 허문다’…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등 지역 교육 현안 공동 대응
양주시, 교육청과 ‘벽 허문다’…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등 지역 교육 현안 공동 대응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경계를 넘어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나선다.시는 지난 9일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요 교육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교육·문화·복지·체육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폰-프리 문화 확산 △양주형 독서·예술·스포츠 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와 지역 기반시설 공유 △교육예산 확충 및 교육자치 실현 △학교복합시설 협력 등 5대 공통과제와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학생 배치 현안 해소 △초중고 연계 IB 교육벨트 구축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 등 지역 현안 5대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특히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은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양주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학생 수 증가로 교육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위한 임시청사와 신청사 부지 확보 등 필요한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과 관련해 “양주와 하남이 가장 준비가 잘 됐다”며 “건물을 짓는 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간판만 달면 바로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히며 양주시의 선제적인 준비 상황을 높이 평가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벽깨기 협약을 통해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벽을 허물고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비롯한 학생 배치, 교육격차, 학교복합시설 등 지역 교육현안을 함께 해결하겠다”며 “교육과 지역의 자원을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명품미래 교육도시 양주’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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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평택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다
100년 전 평택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다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금은 사라진 평택의 거리와 장터, 농촌 들녘을 일구던 농부, 장날을 맞아 거리로 나온 사람들, 학교 운동장의 학생들, 가족의 경사를 함께했던 마을 사람들.빛바랜 흑백사진 속에 멈춰 있던 한 세기 전 평택 사람들이 컬러사진과 영상으로 되살아나 오늘의 평택시민을 만난다.신문기자이자 아카이브 사진작가인 박성복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장이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근대 평택과 평택 사람들의 삶을 집대성한 아카이브 사진전 영상실록 평택-100년 전 평택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평택시문화재단 '2026 전문예술활동 지원사업'선정 작으로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평택시 서탄면 금각리 웃다리문화촌에서 열린다.개막 식은 9월 9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개최했으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100만 장에서 골라낸 근대 평택 희귀사진 325점 박성복 소장은 1989년 기자가 된 이후 37년 동안 평택의 골목과 들녘, 마을과 사람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왔다.기자로서 오늘의 역사를 기록하는 한편 사라져 가는 평택의 과거를 찾기 위해 주민들의 낡은 앨범과 장롱, 오래된 상자를 찾아다녔고 때로는 귀중한 사진 한 장을 구하기 위해 먼 길을 찾아가기도 했다.그렇게 직접 촬영하거나 수집·구입한 근현대 120여 년의 평택 관련 사진은 현재 100만 장에 이른다.이번 전시에서는이 가운데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사료적 가치와 희소성이 높은 325점을 엄선했다.지난해 열린 '기억과 기록 평택 Before and After'가 1980년대부터 2025년까지 평택의 변화상을 중심으로 통합 평택시 30년의 역사를 조명했다면, 올해 '영상실록 평택'은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 근대 평택의 풍경과 평택 사람들의 삶 자체에 집중한다.한 장 한 장의 사진에는 유명 인물이나 역사적 사건만 있는 것이 아니다.농사를 짓고 장사를 하며 가족을 이루고 학교에 다니고 친구와 뛰어놀며 하루하루를 살아간 평범한 평택 사람들의 얼굴과 생활이 담겨 있다.풍경에서 가족·여가까지 10개 분야로 만나는 '평택의 삶'전시는 풍경, 관혼상제, 교육, 사회, 문화·체육·종교, 행정, 생업, 새마을, 가족, 여가 등 모두 10개 분야로 구성했다.'풍경'에서는 원평동과 평택장터, 먼지를 일으키던 신작로와 오래된 다리, 만호리 대진나루 솔개바위와 영웅바위, 신장동 미군부대 앞과 숯고개 등 이제는 사라졌거나 크게 달라진 평택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사진 속 길과 들판 사이에는 배고픔을 견디며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조부모 세대와 한때 푸른 청춘이었던 부모 세대의 모습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관혼상제'에서는 결혼과 회갑, 장례 등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온 마을이 함께했던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준다.'교육'에서는 새끼 꼬기와 교련 수업, 옛 교복과 책가방, 입학·졸업·소풍·운동회 등 지금과는 크게 달랐던 학교생활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사회'분야에는 K-55 평택오산미공군기지와 K-6 캠프험프리스수비대가 평택에 미친 영향과 함께 미군 장병의 구두를 닦으며 생계를 도왔던 어린이, 한국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고아원 아이들, 전쟁을 피해 평택으로 내려와 바다를 막고 농토를 일군 황해도 연백 피난민 등 격동의 현대사를 살아낸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문화·체육·종교 분야에서는 씨름대회와 4-H 활동, 역도와 태권도, 레슬링과 하키 등 평택의 체육사를 비롯해 1970년대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이었던 평택복지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농부의 거친 손으로 일군 흙 수확의 기쁨과 대가족의 웃음까지 '생업'에서는 평택의 땅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소를 이용해 논밭을 갈고 모내기를 하던 농민, 가뭄 때 물 한 줄기를 얻기 위해 밤을 지새우던 주민, 서해에 그물을 내렸던 어민, 배 과수원을 일구었던 농민들의 모습이 당시 평택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전한다.'새마을'분야에서는 1970년대 새마을운동뿐 아니라 그보다 앞선 1948년 원칠원소년단 활동도 소개한다.들판에 떨어진 보리 이삭을 주워 마을 기금을 만들고 마을 발전을 꿈꿨던 소년들이 훗날 새마을지도자로 성장한 이야기를 사진을 통해 보여준다.'가족'과 '여가'분야는 이번 전시에서 가장 따뜻한 공간이다.형제가 열 명을 넘기도 했던 대가족의 모습과 할아버지·할머니·부모·자녀가 함께한 가족사진, 개울에서 물장구치던 아이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떠난 소풍, 노래와 춤을 즐겼던 평택 사람들의 모습이 이어진다.사진은 가난하고 넉넉하지 않았지만,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갔던 당시의 공동체 문화를 보여준다.빛바랜 흑백사진이 컬러로 그리고 영상으로 되살아난다 이번 '영상실록 평택'의 또 다른 특징은 오래된 흑백사진을 컬러로 복원하고 일부 사진을 영상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이다.빛바랜 사진에 최신 AI 기술을 적용해 당시 인물과 건물, 자연환경의 역사적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컬러로 복원했다.사진 속에서 멈춰 있던 인물과 풍경 일부는 영상으로 다시 태어나 관람객에게 한 세기 전 평택을 보다 생생하게 보여준다.별도로 마련한 '영상실록 평택 다큐멘터리'에서는 흑백사진 100여 장을 활용해 1900년대 이후 평택 사람들의 삶을 영상으로 연출한다.풍경과 관혼상제, 교육, 사회, 문화·체육·종교, 행정, 생업, 새마을, 가족과 여가까지 사진 속 사람들이 마치 현재의 평택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구성했다.'100년 전 평택 사람들이 오늘로 돌아와 한 세기가 지난 우리와 만난다'는 것이 이번 사진전의 핵심 콘셉트다.사진집 영상실록 평택 발간 사진 650매 평택시에 기증 전시와 함께 사진집 영상실록 평택도 발간한다.사진집에는 박성복 소장이 소장한 방대한 자료 가운데 1900~1970년대 근대 평택의 희귀사진 325여 점을 엄선해 수록했다.사진에는 연도와 장소, 제목 등을 붙여 단순한 옛 사진 모음이 아니라 향후 지역사 연구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기록자료의 성격을 강화했다.사진집은 9월 9일부터 소진 때까지 무료로 증정하고 평택의 주요 공공기관에도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별도로 제작한 아카이브 사진전 기념엽서도 무료 제공한다.특히 박성복 소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자신이 수십 년 동안 수집하고 정리해온 근대 평택 사진과 컬러 보정 사진 데이터 650매를 9월 9일 열린 개관 식에서 평택시에 무상으로 기증했다.기증한 사진은 향후 평택박물관 전시에 활용된다.이번 기증은 개인이 오랜 시간 수집한 지역의 기록을 시민 모두의 공공 문화자산으로 돌려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기증 자료가 향후 평택박물관의 전시와 평택 근현대사 연구, 교육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증 패널 역시 '평택 근대 사진 파일 650매 기증'을 이번 전시의 주요 의미로 강조하고 있다.“사진 속 평택의 시간이 오늘의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박성복 평택학연구소장은 1989년 처음 기자가 된 이후 카메라를 놓지 않고 37년간 평택을 기록해왔다.박성복 소장은 “기자로서 오늘의 현장을 기록하는 한편 사라져 가는 평택의 어제를 찾기 위해 주민들의 낡은 앨범과 장롱 깊숙한 곳, 오래된 상자 속에 남아 있던 사진을 찾아다녔다”며 “그렇게 직접 촬영하거나 수집한 1900~2026년까지의 근현대 120여 년의 평택 사진이 어느덧 100만 장에 이르렀다”고 말했다.이어 “사진은 말이 없지만 그 안에는 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목소리와 표정,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며 “아이의 웃음과 장터의 분주함, 농부의 거친 손과 학교 운동장의 함성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하루하루가 모여 오늘의 평택을 만들었다”고 전시의 의미를 설명했다.또한 “'영상실록 평택'이 단순히 지나간 시간을 그리워하는 데 머물지 않고 우리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떤 삶을 이어왔는 지를 되돌아보는 기록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진 속 평택의 시간이 오늘의 우리에게 말을 걸고 관람객들이 자신의 기억 속 평택을 다시 만나 그 이야기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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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 나주영산강축제’ 전 분야 최종 점검
나주시, ‘2026 나주영산강축제’ 전 분야 최종 점검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개막을 앞두고 전 부서와 읍면동이 하나의 팀으로 프로그램과 관람객 편의, 교통, 지역경제, 안전관리까지 축제 전 분야를 다시 살피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윤병태 시장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영산강축제 최종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열린 최종 점검회의로 관광과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편의시설, 셔틀버스 운행,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관리 대책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 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무엇보다 시민과 관광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공연으로는 개막공연 ‘왕후, 장화’를 비롯해 천연염색 패션쇼, ‘아랑사 아비사’, 핑크퐁·티니핑 싱어롱 쇼, 가족과 함께하는 마술 콘서트, 벌룬·버블·매직쇼, 트랜스포머 공연 등이 펼쳐진다.영산강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영산강 별빛 소원배 띄우기’를 비롯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주목사 행차 행렬’, 안유성 명장과 함께하는 ‘영산강에서 맛보는 미식 오케스트라’등 나주의 역사·문화와 미식을 살린 특화 프로그램도 준비한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도 한층 다양하게 마련한다.키자니아 직업체험에서는 119구급센터와 과학수사대, 승무원 교육센터, 치과, 경찰서 뷰티살롱, 마술학교 등 다양한 직업을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다.보드게임과 에어바운스, RC보트 조종, 전동카 등 놀이형 콘텐츠와 함께 천연염색, 금동관 만들기, 확장현실 콘텐츠 등 나주의 문화자원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관람객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확충한다.축제장 내 화장실과 그늘막, 휴게시설을 확대하고 무더위와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비해 쿨쉼터를 운영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수유실과 돗자리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행이 불편한 관람객과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해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마련한다.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특별교통대책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3개 권역으로 나눠 중간 정차 없이 직행 방식으로 운영하고 약 10분 간격으로 배차할 계획이다.셔틀버스 승하차장과 주요 교차로에는 교통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노선과 운행 시간, 승차 위치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집중적으로 안내해 자가용 이용을 분산하고 관람객의 대기시간과 이동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방안도 추진한다.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상점과 음식점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한 방문객에게 ‘행운소비복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축제장 방문이 원도심과 전통시장,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해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도 세밀하게 점검했다.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공연장과 어린이 체험시설을 중심으로 관람객 이동 동선과 입·퇴장로를 사전에 점검하고 구역별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혼잡과 밀집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경찰과 소방,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현장 의료지원과 상황 전파 체계도 운영한다.특히 부서별 현장 근무자의 담당 구역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사고 발생 시 보고와 지휘 체계가 즉각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읍면동에서도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셔틀버스 운행 등 주요 정보를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주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주시 전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지금까지 준비한 내용을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끝까지 보완하기 위한 최종 점검의 자리”고 말했다.이어 “축제의 성공 여부는 화려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관람객이 얼마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며 지역 곳곳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올해 영산강축제가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겁고 오래 기억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개막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영산강의 자연과 역사, 문화, 미래 가치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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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 새마을회, 어르신 경로잔치로 따뜻한 정 나눔
개군면 새마을회, 어르신 경로잔치로 따뜻한 정 나눔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개군면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개군레포츠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어르신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2026년 개군면 어르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새마을회 회원, 지역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새마을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른 시간부터 행사 준비에 나섰다.음식과 다과를 마련하고 행사장을 꾸미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나르고 식사를 챙겼다.행사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행사, 보행보조기구 전달식, 추억의 음악다방, 악력왕 선발, 딩동댕 노래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어르신들은 함께 노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준 새마을회에 감사하다”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오랜만에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정국현 회장과 황보숙 부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임병희 개군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경로잔치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살기 좋은 개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의 양평을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개군면이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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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해요 孝 가득 영양돌봄지원 사업 4차’ 추진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해요 孝 가득 영양돌봄지원 사업 4차’ 추진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위해 ‘孝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 4차’를 추진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孝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은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10월 동안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가 있는 식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으로 이번에는 골약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참여해 장어탕, 배, 샤인머스켓, 약과 등 명절 음식과 제철 과일을 정성껏 준비했다.관내 취약계층 37가구를 방문해 영양꾸러미를 전달하면서 건강을 확인하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정용태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와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금균 공공위원장은 “협의체와 주민자치회가 함께 정성을 모아 영양꾸러미를 마련한 만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통해 따뜻한 골약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해 이웃을 살피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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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왕사, 추석 맞아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사랑의 쌀 108포 기탁
법왕사, 추석 맞아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사랑의 쌀 108포 기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법왕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온기를 담은 쌀 108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대자대비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모두가 풍성하고 기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달된 쌀은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법왕사의 이웃사랑 실천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법왕사는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회 100포 이상의 쌀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나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김동성 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법왕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만 세 번째 이어지는 귀한 나눔인 만큼, 후원해 주신 보시의 뜻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명절을 맞아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내 종교 단체 및 기업,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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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고을해랑사회적협동조합,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직접 담근 토마토 고추장 70개 전달
너른고을해랑사회적협동조합,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직접 담근 토마토 고추장 70개 전달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너른고을해랑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8일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직접 담근 토마토 고추장 70개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조합이 이번에 전달한 토마토 고추장은 ‘2026년 자원봉사 단체 공모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사업비로 마련됐다.조합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을 들여 담근 고추장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너른고을해랑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준비했다”며 “정성을 담은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대해 윤석노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너른고을해랑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적절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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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광주시가족센터에 가족 지원 물품 전달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광주시가족센터에 가족 지원 물품 전달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은 지난 4일 광주시가족센터에 헤어밴드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의 운영 법인인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모든 가족이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광주시가족센터에 전달됐다.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류종실 센터장은 “광주시의 모든 가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광주시가족센터에 후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후원받은 헤어밴드는 ‘우리 가족 운동회’ 와 센터 홍보 부스 등 다양한 가족 지원 행사에서 활용해 많은 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가족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사단법인 한국지역복지봉사회가 위탁 운영하는 가족복지 전문 기관이다.가족 관계·돌봄·생활 및 지역공동체 사업과 아이 돌봄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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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1동 통장협의회, 자매도시 안동시 선진지 견학
광주시 오포1동 통장협의회, 자매도시 안동시 선진지 견학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오포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자매도시인 경북 안동시를 방문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양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통장들의 견문을 넓히는 한편 다른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주민자치와 지역 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안동의 대표 관광 명소인 월영교와 안동시립박물관, 하회마을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월영교에서는 수변 경관을 활용한 관광 자원 조성 사례를 살펴보고 안동시립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확인했다.하회마을에서는 전통문화와 지역 고유의 특색을 관광 자원으로 연계한 사례를 둘러봤다.특히 안동시청 이영식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한 자치행정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오포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을 환영하고 환담을 나누며 양 지역 간 우호를 다졌다.회원들은 각 방문지의 지역 자원 활용과 관광객 유치, 문화·역사 콘텐츠 연계, 주민 참여 사례 등을 살펴보며 오포1동의 지역적 특성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지역 내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명소 활성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 방안을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영식 안동시 행정안전국장은 “자매도시 안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해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자매도시 안동시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오포1동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접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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