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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자원봉사 이해 증진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지난 5월 13일 남원고등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지난 6월 18일에는 남원성원고등학교를 방문해 2·3학년 10개 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성료했다.오는 7월 9일에는 성원고등학교 1학년 5개 학급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남원교육강사전문자원봉사단’ 이 강사로 참여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특성, 청소년 참여 방법, 지역사회 봉사 사례 등을 소개했다.특히 강사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전달해 학생들의 큰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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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체납관리단, 세금 징수 넘어‘복지 안전망’역할 톡톡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액 징수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발굴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체납관리단은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100만원 미만 체납자 504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태조사를 진행해, 668명으로부터 7천3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고 분납을 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러한 징수 성과 뒤에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행정이 자리 잡고 있다.최근 체납관리단은 장기 지방세 체납자인 A씨를 방문 상담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생활고와 건강 악화 사실을 확인했다.A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계유지조차 힘든 상황이었다.이에 체납관리단은 즉시 관련 부서와 연계해 A씨가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 상담을 받도록 돕는 한편 분할납부 방안을 마련해 세금 부담을 덜어줬다.복지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찾은 A씨는 현재 체납액을 성실히 분납하며 재기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체납관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단순 납세 회피가 아닌 실질적 생활고를 겪는 시민들을 만나면 안타깝다”며 “체납 징수와 복지 연계를 동시에 추진해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한편 남원시는 이번 체납자 실태조사와 함께 취약계층의 복지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위한 집중 활동을 오는 8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함께 시민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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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매면, 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맞춤형 복지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사매면 행정복지센터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하며 맞춤형 복지 실천에 나섰다.대상 가구는 노인부부 가구로 남편은 상지 지체장애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으며 배우자 또한 노인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연락이 가능한 자녀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정기적인 방문과 돌봄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다.특히 부부 모두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청소와 빨래 등 가사활동은 물론 주택 주변 환경 정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주택 외부에는 녹슨 냄비와 음식물 쓰레기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었다.또한 생활쓰레기가 다량 적치되어 파리 등 해충이 발생하는 등 위생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사매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주택 주변에 쌓여 있던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최근 청춘재가복지센터와 연계해 요양보호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서비스 제공에 앞서 위생관리와 생활환경 정비를 함께 실시해 지속적인 돌봄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집 주변을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생활환경이 한결 쾌적해져 마음까지 밝아진 것 같고 앞으로 생활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식록 사매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와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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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중점관리지역 빗물받이 준설사업 전개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중점관리지역 빗물받이 준설사업 전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추부면 마전리 중점관리지역 내 빗물받이 준설사업을 6월 말까지 전개한다.이 사업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와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해 우수 배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및 주택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지역은 지난 2023년 기후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설치 등 침수 예방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요 도로변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하고 준설 작업을 실시해 우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물을 제거할 계획”이라며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배수시설의 기능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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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혹서기 노인일자리 어르신 안전 지킨다
금산군, 혹서기 노인일자리 어르신 안전 지킨다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혹서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8개 사업단 554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전방위적인 안전 점검 및 물품 지원에 나섰다.이번 집중 점검 기간 냉방 물품 지원과 촘촘한 현장 밀착형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지원 냉방 물품은 뜨거운 햇볕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성 모자와 체온 상승을 막아주는 쿨토시 등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품목으로 구성됐다.또한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핀다.현장 점검 시에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증상 여부를 체크하고 현장에서 구체적인 안전 및 근무 수칙을 철저히 당부한다.주요 안전 및 근무수칙은 △출퇴근길 교통안전 △무더위 피해 예방 개인 건강관리 △기본 근무 기강 및 수칙 준수 등이다.현재 금산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총 3개 수행기관에서 유기적으로 분담해 추진하고 있으며 공익활동사업인 ‘늘푸름 나무미’ 사업단을 비롯해 총 41개 사업단 2244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기관별 수행 현황은 △금산군청 직영 사업 8개 사업단 554명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9개 사업단 950명 △금산시니어클럽 24개 사업단 740명 등이다.3개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혹서기 야외 활동 시간을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오전 시간대로 조정하거나 폭염 경보 발령 시 작업을 일시 중단하는 등 탄력적인 지침을 적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동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쿨토시 등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안부확인과 점검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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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9년 연속 ‘전북 1위’달성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남원시는 지난 2018년부터 전북 1위의 성과를 한해도 놓치지 않았으며 특히 올해는 65개의 정량지표를 100%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며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대표적인 종합평가로 국가 주요시책, 국가 위임사무, 국가 보조사업 등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행정안전부가 17개 광역시·도를, 전북자치도가 14개 시군을 평가하며 복지, 환경, 안전, 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남원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분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수급자 사후관리,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등 65개 모든 국정지표를 달성했다.또한, 우수사례 중심으로 평가한 정성평가 분야에서 시부 1위에 선정되며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남원시가 펼친 정책들이 차별성과 효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원시는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했으며 목표달성을 위한 체계적 방안을 수립하는 등, 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전 직원이 협력해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이번 평가 결과로 남원시는 재정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올해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표별 추진상황 점검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시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9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1위를 달성한 것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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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아시아 옻칠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공동 등재 성공적 발판 마련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아시아 각국의 옻칠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 프로젝트에 핵심 지자체로 동참하며 전통 옻칠·목공예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남원시는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공예박물관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공동 주최로 개최된 2026년 아시아 옻칠 교류 프로그램에 국내 협력 지자체로 참여해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8개국의 옻칠 전문가와 실무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의 전승 현황을 공유하고 유네스코 공동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구축했다.남원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술 교류와 현장 답사를 긴밀하게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참가국들의 주목을 받았다.행사 첫날인 지난 16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는 남원목공예협회 박경표 회원이 발표 자로 나서 남원 옻칠 목공예 문화의 전개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남원 옻칠이 가진 깊은 역사성과 지역사회 기반의 진흥 사례를 전 세계 전문가들에게 공유하며 공동 등재를 위한 실천적 모델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18일에는 아시아 8개국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로 구성된 답사단 30여명이 국내 대표 옻칠 목공예 생산 거점인 남원시를 방문해 현장 교류 프로그램이 집중 전개됐다.남원시가 전담해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기술이 현대적 산업과 어떻게 상생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직관적인 현장들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답사단은 ‘남원시옻칠공예관’을 찾아 2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옻칠목공예대전’의 역대 수상작들을 관람하며 남원 공예의 정수를 확인했다.이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박강용 옻칠장 명예보유자의 정교한 옻칠 정제 시연과 이건무 명인의 목공예품 제작 시연을 참관하며 원자재 정제부터 완성품 제작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남원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서울공예박물관, 원주시와 함께 아시아 옻칠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체결도 본격 추진된다.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9년 유네스코 공동 등재 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한 국제 공동 조사와 연구 협력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은 오랜 기간 옻칠과 목공예 산업이 발달해 온 대한민국 전통 공예의 상징적인 고장”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남원현대옻칠목공예관 건립 등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이번 국제 교류 성과를 발판 삼아 아시아 국가들과의 연대를 공고히 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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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동 1일1가구 소통행정, 여름맞이 뽀송뽀송 이불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향교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18일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 10가구에 여름맞이 이불 나눔 행사를 가졌다.낡고 세탁이 어려워 위생상 좋지 않은 이불로 생활해야 했던 대상자들에게 뽀송뽀송한 새 이불이 전달됐고 가정방문을 통한 생활실태 점검과 안부 살핌도 같이 진행됐다.아울러 향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이불빨래 서비스도 진행 중이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향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한 걸음으로 달려와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더 많은 생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향교동 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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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지 관리 지적공부 확인 중요성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지 관리에 필요한 지적공부 확인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다.지적공부는 토지의 위치, 지번, 면적, 지목 등 토지에 관한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토지대장 등을 포괄하며 농지 이용 및 재산관리에 활용될 수 있다.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내용이 다를 경우 토지 관리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농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필요한 경우 관련 요건을 검토해 신청해야 한다.군 담당자는 “정확한 토지정보 확인을 통해 효율적인 농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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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모두배움터, 김종숙 작가와 함께하는 민화 교실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대강면은 모두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민화 작가 김종숙과 함께하는 민화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민화교실은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 주민들은 민화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고 다양한 채색 기법을 익히며 작품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예술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이강철 대강면장은 “모두배움터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수강생들이 완성한 작품은 교육 종료 후 대강면 가덕마을회관 2층에 전시될 예정으로 주민들이 함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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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전유공자 나눔 지원 나서
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전유공자 나눔 지원 나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나눔 지원에 나섰다.이 사업은 지역 내 참전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여름이불 및 두유, 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나눔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유공자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 외에도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밑반찬 지원사업, 희망나눔곳간 지원사업, 미취학아동 위생물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일 민간위원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참전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존재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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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접 수확한 하지감자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 18일 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직접 심은 하지감자 10kg 100여 상자를 수확했다고 밝혔다.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마을 주민이 무상으로 임대해준 유휴농지 약 400여 평을 활용해 감자, 고구마 등 구황작물을 직접 파종하고 수확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주민 우선의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이번 하지감자 제공 대상자 방문 및 감자 전달을 통해 파악된 데이터를 토대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및 각종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도의 접근을 추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최기성 공동위원장은 “주변 이웃들과 함께 일군 작물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복지사업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안길재 공동위원장은 “매년 복지사업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복지사각지대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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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2조 3594억에 올 예산 1조 이상 부족”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재관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충청남도 재정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위급하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통하는 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도의 재정 현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도민에 보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했다.이 위원장은 우선 “지난 선거 과정에서 도의 지방채무는 약 2조 1608억원으로 수도권 제외도 단위 광역지자체 중 1위, 2022 2025년 연평균 채무 증가율은 22.57%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위임을 지적한 바 있다”며 “통하는 위원회에서도 재정 상황을 분석한 결과 2026년 본예산 기준 채무 잔액은 2조 359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00억원 가까이 늘어났다”고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또 올해 “도 세입과 세출을 합쳐 1조 304억원 이상의 예산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단순한 재정 운영 상의 어려움을 넘어, 도정 전반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세입 예산의 경우 4687억원 이상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이 위원장은 “선거 토론회에서도 쟁점이 되었던 2025년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이 1353억원 결손됐다”며 “그만큼의 재원을 다른 곳에서 메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2026년 예산 편성 당시 전망했던 보통교부세와 실제 교부 결정액 사이에서 차이나는 334억원도 “세입 예산에서 감액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올해 본예산에 세입으로 반영한 세종 소재도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매각 대금 3000억원은 토지 매각이 어려운 상황인 점을 감안, 삭감해야 하는 상황이다.이 위원장은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 결손, 보통교부세 감액, 공유재산 매각 대금 문제는 모두 세입 예산이 과다하게 계상된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판단했다.추가로 지출해야 하는 예산은 5617억원으로 파악했다.이 위원장은 시군과 교육청에 지급해야 할 일반조정교부금과 특별조정교부금, 교육청 전출금이 총 4642억원 부족하고 국고보조사업 확정에 따른 도비 매칭 부담 증가분 688억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던 △연금 부담금 △소방특별회계 전출금 △재난 관리 기금 전출금 등 법정 의무경비 287억원도 추가 지출되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이 위원장은 “1조 원 이상의 예산 부족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 같은 규모의 재정 공백은 단순히 일부 투자 사업을 조정하거나, 필수 경비를 제외한 예산을 절감하고 기금 간 여유 재원을 일시적으로 활용하는 정도의 대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이 위원장은 “이번 예산 부족 사태가 왜 발생했는지 그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도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끝으로 “민선 9기 공약 사업 역시 재정 여건을 냉정하게 진단하면서도 도민과의 약속이 안정적으로 이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통하는 위원회는도 재정의 정상화와 도민 삶 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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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임신·행복한 육아 준비 논산시 출산준비교실 호응
건강한 임신·행복한 육아 준비 논산시 출산준비교실 호응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예비 부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출산준비·산전 요가 교실’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출산 준비·산전 요가교실’은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기수별 20명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으며 1기[3.19~5.14], 2기[5.21~7.9], 3기[9.10~11.5]로 나누어 기수별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임신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보건소 2층 건강홀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프로그램은 △ 모유수유 교육 △ 기저귀 갈기, 속싸개 싸기, 우는 아이 달래기 등 신생아 돌봄 실습 △ 산전 요가 △ 아로마 테라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예비 부모들이 실제 육아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준비교실이 예비 부모들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산준비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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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 안내
금산군,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 안내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 안내에 나섰다.이 사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선정한 전국 7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금산 지역에서는 비호산 근린공원, 금산천 데크길, 남산공원 등 3개소가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지정 장소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2026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이후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지피에스 기반으로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되며 누적 참여 실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커피 쿠폰 등 경품이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를 통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건강도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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