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임신·행복한 육아 준비 논산시 출산준비교실 호응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예비 부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출산준비·산전 요가 교실’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 준비·산전 요가교실’은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기수별 20명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으며 1기[3.19~5.14], 2기[5.21~7.9], 3기[9.10~11.5]로 나누어 기수별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임신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보건소 2층 건강홀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 모유수유 교육 △ 기저귀 갈기, 속싸개 싸기, 우는 아이 달래기 등 신생아 돌봄 실습 △ 산전 요가 △ 아로마 테라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예비 부모들이 실제 육아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준비교실이 예비 부모들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산준비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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