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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모가면주민자치회, ‘모가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이천시 모가면주민자치회, ‘모가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모가면주민자치회는 다목적관 앞 주차장에서 ‘모가면 어린이 모두 모여라’어린이 여름 풀장을 운영했다.모가면은 2025년 진행한 모가면 주민총회에서 ‘모가면 어린이 모두 모여라’라는 안건을 의제로 올렸고 이는 주민투표를 통해 올해 운영할 주민자치 의제로 최종 선정됐다.이날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후부터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찾기 시작하며 진행됐고 모가면 어린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보물찾기, 어린이 노래자랑 등 알찬 이벤트로 모가면 어린이들에게 일상의 장소에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줬다.아동들은 더운 여름을 잊고 시원한 물놀이장에서 한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더위를 식혔다.모가면 물놀이장 프로그램에 참석한 주민자치 위원들은 “모가면 주민으로서 의제사업으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운 날씨에 시원한 물놀이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환호성을 부를 만큼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소감의 말을 전했다.‘모가면 어린이 모두 모여라’는 2023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아동 대상의 프로그램이며 물놀이장을 함께 운영해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2027년 의제사업으로도 상정돼 있어 7월 10일에 진행되는 주민총회에서 사전선호도 조사를 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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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경제 이끌 ‘대월2일반산업단지’ 본격 착공…2027년 준공 목표
이천시, 지역경제 이끌 ‘대월2일반산업단지’ 본격 착공…2027년 준공 목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대월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6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대월2일반산업단지는 이천시 대월면 구시리 499-2번지 일원에 4만8656㎡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되는 공영개발 산업단지다.이천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하며 시공사로 선정된 효림종합건설(주)이 부지조성 공사를 맡아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이천시는 대월2일반산업단지를 SK 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 산업단지로 구축해 기업 간 근거리 협력 체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전자 부품·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입주를 유도, 기업 간 유기적 협업을 뒷받침할 특화 산단 기반시설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이천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동서발전(주)과 체결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이 적용되는 친환경 RE100 산업단지로서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태양광 발전 등의 기반시설을 도입해 입주 기업들의 RE100 이행과 글로벌 규제 대응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이처럼 친환경 경쟁력을 확보한 대월2일반산업단지의 추진은 지역 경제 전반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26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단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천시 관계자는 “대월2일반산업단지는 SK 하이닉스와의 근거리 협력 생태계를 갖춘 반도체 소부장 특화 산단으로서 이천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인재 양성과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 상생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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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6월 19일 마감…서둘러 접수하세요
이천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6월 19일 마감…서둘러 접수하세요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오는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히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 150만원을 지급받는다.신청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예술인 중 해당일 기준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의 120% 수준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이어야 한다.신청은 경기민원24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이천시청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신청 기간 종료 후에는 추가 접수가 불가능한 만큼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예술인은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해당 예술인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신청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예술인들은 서둘러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은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문화예술과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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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몬스와 ‘건강한 일터’ 음주폐해예방 캠페인 실시
이천시, 시몬스와 ‘건강한 일터’ 음주폐해예방 캠페인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6월 17일 시몬스 2층 대강당에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몬스의 건강한 일터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이천시보건소와 시몬스가 체결한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으로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국가암검진사업 담당자가 참여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음주폐해예방 교육, 알코올 패치를 활용한 음주체질 검사, 음주고글을 활용한 투호체험, 음주폐해예방 딱지치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캠페인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다수가 이번 캠페인이 음주폐해예방에 대해 생각해 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딱지치기와 투호던지기 등 체험형 활동에 대해 참여자들은 “흥미롭고 재미있다”, “너무 좋은 캠페인이다”, “술을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시간이었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캠페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울러 이천시는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 홍보도 함께 실시해 음주폐해예방뿐만 아니라 암 조기검진 등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 업무협약을 실질적인 건강증진 사업으로 이어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장과 협력해 근로자가 일터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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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동주택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추진
이천시, ‘공동주택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추진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한 달간 관내 공동주택 30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공동주택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층간흡연 문제를 줄이고 공동주택 내 금연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아파트 입구 등 주민 이동이 많은 장소에서 총 30회 진행되며 금연 배너 설치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생활 속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이천시는 “내 몸도, 이웃도 괴로운 층간흡연 이제 그만 멈춰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의 문제점을 알리고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 방법과 제도도 함께 안내한다.또한 금연클리닉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흡연자의 금연 시도와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동주택 이웃 간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금연구역 지정 확대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금연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이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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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영업주 ‘카페브런치 조리 교육’ 실시
이천시,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영업주 ‘카페브런치 조리 교육’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6월 16일 한국관광대학교에서 외식업 종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카페브런치 조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민경천 교수를 초빙해 실습 중심의 △달걀·조식 조리실무 △애피타이저·샌드위치 만들기 △밀 샐러드와 수프 조리 △파스타·리소토 만들기 △스테이크·디저트 조리실무와 같이 카페브런치 교육으로 진행된다.이천시보건소는 지난 2025년 한식소스마스터 전문가 과정을 마련해 외식업 종사자에게 실질적인 조리 역량 향상과 음식문화 수준 제고를 도모했으며 이번에는 한식과는 다른 양식적인 부분의 교육을 제공했다.이천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다른 메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향상과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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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 주민자치회, 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함 설치로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다
호법면 주민자치회, 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함 설치로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다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호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5일 호법면 10개 마을에 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함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의제로 소형 폐가전제품의 무단 방치와 처리 불편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주민자치회는 각 마을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소형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경우 호법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제를 주민총회를 통해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내고장 호법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조경국 호법면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이번 사업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살기 좋은 호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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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노후간판 안전점검 및 긴급 철거 실시
이천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노후간판 안전점검 및 긴급 철거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주간 관내 노후 간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중 위험성이 높은 간판에 대해 긴급 철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강풍 및 폭우로 인한 간판 낙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민간 옥외광고 전문가로 구성된 이천시광고협회의 현장 지원과 함께 주요 상업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우선적으로 진행했다.점검 결과 노후화 및 고정 불량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간판들이 확인됐으며 특히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노후·위험 간판에 대해서는 이천시광고협회의 협조를 받아 신속히 철거가 이뤄졌다.이천시는 이번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천시 관계자는 “노후 간판은 강풍이나 집중호우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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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돼 교부금 3억원 확보
영덕군,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돼 교부금 3억원 확보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산불방지 분야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는 산불 예방 활동, 초동 진화 대응체계, 특수 시책 추진, 관계기관 협업 등 산불방지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로 영덕군은 체계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대응체계를 인정받아 수상에 이르렀다.특히 영덕군은 전국 최초로 구축한 AI 드론 관제시스템을 15개소 운용해 산불취약지역을 상시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자율비행을 통해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야간 산불 현장을 모니터링 하는 등 과학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더해 산불 감시원과 산림 재난 대응단 운영, 산불 예방 캠페인 활성화, 관계기관 합동훈련 및 비상 대응체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2월 대곡 산불과 4월 창수면 갈천리 산불 발생 당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산불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이 인상 깊었다.영덕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더해 앞으로 임차 헬기 등의 산불 예방 및 진화 장비를 확충하고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한 선제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산불의 대형화·연중화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과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산불 예방을 위해 헌신한 산불 감시원과 산림 재난 대응단, 그리고 관계기관 여러분과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고 평가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영덕군 강구면에 있는 파나크 영덕에서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분야 워크숍’을 개최해 산불방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산불 대응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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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영덕군,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방지하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우려가 커진 가운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위생 의식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집단급식소 및 소규모 급식시설 위생 관리 요령 △계절별 식중독 원인균의 특성 △맞춤형 예방 6대 수칙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또한,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해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는 영덕군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주요 지원 사항들이 소개됐다.특히 집단급식소의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조리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등 위생 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급식시설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은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선제적인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관리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위생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시설까지 꼼꼼히 살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빈틈없는 위생 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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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아픔 딛고 ‘행복마을 만들기’로 공동체 회복
영덕군, 산불 아픔 딛고 ‘행복마을 만들기’로 공동체 회복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지품면 신안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행복마을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은 신안리 마을의 공동체 회복과 주민 화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두레민요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체조, 내빈 소개, 사업 소개,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복마을 현판 제막식은 마을의 새로운 출발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담아 함께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이뤄졌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문패 달기, 도배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이동 세탁차 운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북돋웠다.또한 재능 나눔 공연과 점심·다과 나눔, 타로 체험, 포토존 운영, 꽃 풍선 만들기 등 마을 축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경일대학교 RE 봉사단이 뷰티·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이뤄져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산불로 큰 피해를 겪은 이곳 신안리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회복과 희망을 일궈나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만들어내는 작은 변화들이 주민 간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여긴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재난 피해지역의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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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반려견과 함께 허들 넘으며 특별한 교감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덕군가족센터는 5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1인 가구 및 반려견을 키우는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익히며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실내교육에서는 올바른 급식 및 영양관리 교육, 짖음 행동의 원인과 교정 방법, 하우스 훈련을 통한 안정적인 생활 습관 형성 교육 등을 진행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또한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에서는 ‘댕김밥’과 ‘댕타르트’를 직접 만들어 보며 반려견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참여자들은 재료 선택부터 완성까지 직접 체험하며 반려견에게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는 즐거움을 경험했다.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던 어질리티 교육에서는 여러 개의 허들을 차례로 뛰어넘는 훈련을 통해 반려견의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보호자는 반려견을 유도하며 서로의 신호에 맞춰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 간 신뢰와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참여자들은 “짖음 교육과 하우스 훈련처럼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직접 만든 댕김밥과 댕타르트를 반려견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어질리티를 통해 함께 뛰고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까지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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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밀양시 하남읍,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하남읍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18일 수산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읍 여성민방위기동대원과 읍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하절기 폭염을 대비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안선미 하남읍장은 “하남읍은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대다수인 만큼, 야외 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물·그늘·휴식 등 3대 건강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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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회 청렴 상상회의 개최
밀양시, 제2회 청렴 상상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제2회 청렴 상상회의’를 개최했다.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컨설팅 결과 보고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이행 점검 △1부서 1청렴 시책 발표 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는 ‘청렴으로 만드는 당당한 밀양’ 이라는 비전 아래, 청렴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의 현황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전 부서가 참여한 ‘1부서 1청렴 시책’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업무 특성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참여와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이정곤 부시장은 “청렴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조직 문화”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올해 반드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자”고 당부했다.한편 밀양시는 지난 3년간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하며 탄탄한 청렴 행정 기반을 마련해 왔다.올해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각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도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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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 2회차 성료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 2회차 성료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의 2회차 활동으로 ‘다회용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부북면 가산도예에서 열린 이번 활동은 ‘촉각’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흙의 질감과 온기를 느끼며 다회용 도자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제작된 도자기는 향후 완성 과정을 거쳐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으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자원봉사를 통해 봉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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