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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6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안성시시설관리공단, 6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8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갱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는 2021년 최초 인증 획득 이후 매년 실시되는 인증 심사를 지속적으로 통과한 것으로 올해까지 6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조직의 인권경영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기업이나 기관에게 부여된다.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외 인권 경영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음을 외부 전문기관에서 검증받은 것을 의미한다.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갱신은 공단의 인권경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인권존중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인증 갱신을 바탕으로 ESG 경영과 연계한 인권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조직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경영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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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암면,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만들기 분야 입상
순천시 주암면,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만들기 분야 입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주암면이 지난 9일 청주 오스코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농촌만들기 분야에서 입상해 농어촌공사장 상과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로 활력이 넘치는 농촌 공동체를 육성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이번 콘테스트 농촌만들기 분야에서는 농식품부의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된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주암면은 대강당, 공연장, 마을카페, 빨래방, 로컬마켓 등을 갖춘 기초생활거점센터를 조성해 주민의 삶터·일터·쉼터 거점을 마련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이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본선 무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간의 노력과 화합의 과정을 담은 연극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감동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촌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살고 싶은 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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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인재가 머물고 기업이 선택하는 정주도시 만든다
순천시, 인재가 머물고 기업이 선택하는 정주도시 만든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인재가 머무는 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구감소와 청년인재 유출, 국가균형발전 정책 등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사람이 머물며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순천형 정주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마강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가 맡아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환경의 변화와 지방도시가 직면한 현실을 짚고 사람이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도시가 갖춰야 할 조건과 대응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순천이 보유한 생태자원과 생활 인프라, 미래 신산업 기반을 하나의 정주전략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부서별 역할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도시·산업·청년·복지·교육·의료·문화 등 시정 전 분야를 ‘사람이 머무는 도시’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해 종합적인 정주전략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손훈모 순천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사람을 끌어들이고 인재를 머물게 하는 힘에 달려 있다”며 “순천이 가진 자원과 성장 기반을 연결하고 이를 각 분야의 정책으로 구체화해 인재가 머물고 기업이 선택하는 정주도시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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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제306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순창군의회, 제306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의회는 11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623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하고 손종석 의원이 발의한 ‘순창군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과 동의안 6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 가운데 조례안 2건은 수정가결됐다.또한 문완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순창 유치 촉구 건의안’과 이성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순창 경마공원 유치 촉구 건의안’을 각각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회의 의지를 나타냈다.이와 함께 오는 10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실시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으며 본회의에 앞서 조정희 의원과 조태봉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오수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결산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사항을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사업들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군민 모두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고 계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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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순창 경마공원 유치 촉구 건의안 채택 이성용 의원 대표 발의
순창군의회,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순창 경마공원 유치 촉구 건의안 채택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의회는 11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성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순창 경마공원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마사회에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순창·담양 경마공원 유치를 촉구했다.군의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단순한 기관 이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기반을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순창·남원·장수·임실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해 남원은 말 치료·교육·연구개발, 장수는 경주마 생산·육성·조련, 임실은 퇴역마 재활과 말복지, 순창은 담양과 함께 경마공원과 치유승마·말 건강 관련 산업의 거점으로 특화하는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순창군은 담양군과 접경지역 약 390만㎡ 부지에 경마공원 공동유치를 추진해 온 만큼, 경마·승마·체험시설과 지역 관광·농축산업을 연계해 전북 동부권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군의회는 정부에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를 국가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전북특별자치도에는 순창·담양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국마사회에는 경마공원 유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구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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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섬진강유역환경청 순창 유치 촉구 건의안 채택 문완식 의원 대표 발의
순창군의회, 섬진강유역환경청 순창 유치 촉구 건의안 채택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의회는 11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문완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순창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에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순창군 설치를 촉구했다.군의회는 섬진강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상남도에 걸쳐 있는 국가 수계임에도 그동안 영산강과 하나의 관리체계로 운영돼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특히 순창군은 섬진강 중·상류에 위치한 유역의 중심권으로 수질·수량 변화와 홍수·가뭄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2020년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방류로 큰 수해를 입은 경험을 통해 체계적인 유역관리와 재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설명했다.이에 군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섬진강을 독립수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직제를 조속히 정비하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지리적 중심성과 수질·수량 관리, 재난 대응능력 등을 고려해 섬진강유역환경청을 순창군에 설치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도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문 의원은 “섬진강의 특성에 맞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순창군이 섬진강 유역관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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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봉 의원 5분 자유발언 학교 운동장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 검토해야
학교 운동장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 검토해야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의회는 11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태봉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운동장을 활용한 소규모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공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고령화와 함께 파크골프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순창군에서 현재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유등면 2곳과 쌍치면 1곳 등 3곳에 불과하다며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확충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에 학교 운동장의 일부를 방과 후와 휴일 등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에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학교 여건에 따라 소규모 파크골프장이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김제시 죽산초등학교가 학교 운동장을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순창군도 학교와 교육청, 군이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활용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권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기존 학교시설을 활용한다면 별도의 대규모 부지 확보 부담을 줄이고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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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1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세종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시스템이다.재난 대응 매뉴얼과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음에도 자료의 양이 방대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어렵다는 한계를 체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에 나섰다.주요 기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별 임무카드 배정 △재난 관련 분석·예측 데이터의 직관적인 지도 제공 △초단위 재난 유형 분류·전파 문구 생성 및 대상 선정 등이다.시는 올해 집중호우 및 폭염특보 대응 과정에서 ‘세종SIREN’을 활용해 호우피해 예측과 주민대피 알림, 피해지역 파악,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전파 등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세종SIREN으로 인해 위기 상황 속 신속한 대처 시간을 확보해, 시민 보호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겨울철 대설·한파 등으로 대응 범위를 확대해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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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유통관리 강화
순천시,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유통관리 강화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위생점검을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유통 여부, 소비기한 준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축산물 이력관리·등급·원산지 표시를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단속하는 등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시정조치 등을 실시하고 부적합 축산물에 대해서는 유통 차단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수거검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며 “축산물 이력관리에 대한 합동단속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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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삼산동, 제6회 주민총회…2027년 마을사업 확정
순천시 삼산동, 제6회 주민총회…2027년 마을사업 확정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삼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6회 삼산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지역의 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2027년도 마을사업 결정을 위한 사전 투표에 삼산동 인구 약 2만8647명 중 4697명이 참여해 풀뿌리 주민자치의 높은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세 환원사업 5건과 주민참여예산 19건 등 총 24건의 마을사업이 최종 확정됐다.확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해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갑섭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삼산동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산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마을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제안을 접수했다.이후 마을계획단을 구성해 제안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 등을 진행하며 주민 의견을 구체적인 마을사업으로 발전시켜 안건에 상정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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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관광 경쟁력 강화
순천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관광 경쟁력 강화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7일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은 관내 외식업소의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객 수요에 맞춰 외식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집합교육과 업소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메뉴개발, 상차림 개선,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지원했다.이날 보고회는 사업대상자와 관계기관이 함께 컨설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외식업의 변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업소별 특성에 맞는 메뉴·홍보·서비스 개선 방향을 도출하며 순천 외식업의 자생력과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다졌다.참여한 외식업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운영 방향을 재정립하고 평소 구상하던 메뉴를 실제 판매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이 업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외식업은 관광객이 순천의 이미지를 체감하는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순천 외식문화와 관광 경쟁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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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자살예방의 날 맞아 9~10월 집중 홍보… 생명존중문화 확산
전라남도 순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부터 10월까지 자살예방 집중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매년 9월 10일로 제정한 날이다.이번 홍보는 시민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주변의 위기 신호를 발견해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예방·위기대응·사후지원 등 단계별 자살예방 서비스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예방 단계에서는 공공화장실과 공동주택 승강기에 마음건강 QR스티커를 부착해 정신건강 정보와 상담서비스 지원을 홍보하고 아동·청소년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또래의 위기 신호를 발견해 도움으로 연계하는 방법을 안내한다.위기대응 단계에서는 자살 위험군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생명안전망을 강화해 위기 대응을 지원한다.사후지원 단계에서는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상담·복지·법률 등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와 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등 전문상담기관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일”이라며 “시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하고 주변의 어려움에 손을 내밀 수 있는 생명존중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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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9월 정기분 재산세 279억원 부과…30일까지 납부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6만 300여 건, 279억원을 부과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된다.주택분 재산세는 본세 기준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에 이어 9월에 2기분이 부과된다.재산세는 은행 창구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현금·통장·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위택스, 인터넷지로 농협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을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할 수 있다.고지서는 11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전화로 재발송을 요청할 수 있다.또한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신청자는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전자송달은 위택스나 모바일 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는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광양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이강기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시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자주재원으로 납부가 늦어지면 3%의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지방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납세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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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도서관, 책 읽고 지역화폐 받는 ‘광양리딩페이’ 시범 운영
광양시립도서관, 책 읽고 지역화폐 받는 ‘광양리딩페이’ 시범 운영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14일부터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독서포인트 제도 ‘광양리딩페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광양리딩페이’는 도서 대출, 독서 인증, 도서관 행사 참여 등 독서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독서 활동에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독서문화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한다.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자는 도서 대출, 독서 인증, 도서관 행사 참여 등 독서 활동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신청은 ‘MY광양’앱에서 가능하며 사전에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적립된 포인트는 광양사랑상품권 앱인 ‘Chak’을 통해 지역화폐로 전환·지급되므로 ‘MY광양’과 ‘Chak’앱 모두 설치와 가입이 필요하다.1인당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사용 가능하며 적립한 포인트는 최소 5000포인트 단위로 광양사랑상품권 전환을 신청하면 된다.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현숙 도서관과장은 “독서 활동으로 쌓은 포인트가 지역화폐로 전환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만큼 책 읽는 습관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양시립도서관은 이번 시범 운영을 마친 뒤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시스템을 정비해 2027년부터 사업을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광양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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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 ‘제1회 주민총회’ 성료
광양시 광영동, ‘제1회 주민총회’ 성료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광영동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광영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광영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등 주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운영현황 보고 2026년·2027년 자치계획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주민 찬반투표와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주민총회에 상정된 ‘아나바다 장터-나누고 다시 쓰며 함께 만드는 활력있는 광영동’은 주민 제안과 주민자치회 분과별 토론을 거쳐 선정했으며 주민들로부터 사용 가능한 의류·도서·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장터를 운영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주민들은 현장투표에 참여해 2026년과 2027년 자치계획을 직접 결정했으며 상정된 자치계획은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최종 의결됐다.이정현 광영동 주민자치회장은 “첫 주민총회에 많은 주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이 직접 결정한 자치계획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길민 광영동장은 “이번 주민총회가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의 일을 함께 결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영동 주민자치회는 이날 의결된 자치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와 연계해 아나바다 장터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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