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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소년수련관, 높은 만족도로 ‘청소년 소통 중심’ 우뚝
나주시청소년수련관, 높은 만족도로 ‘청소년 소통 중심’ 우뚝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는 지난 12일 나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중심의 시설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청소년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이용·직원 현황 및 예산 집행 현황, 상반기 주요 사업 및 운영 성과 보고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 보고가 이루어졌다.특히 상반기 운영 보고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청소년수련관 이용자 수는 6682명으로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과 쾌적한 시설 개선으로 연일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시민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소년수련관은 이같은 상반기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하반기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역동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또한 더 많은 청소년이 시설을 안전하고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김호림 나주시청소년수련관장은 “상반기 동안 청소년수련관을 찾아준 많은 청소년 덕분에 시설이 더욱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하반기에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지역사회 최고의 청소년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청소년수련관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매우 기쁘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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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서울푸드 2026 박람회’ 찾아 “곡성 운곡특화농공단지 분양” 홍보 활동 펼쳐
곡성군, ‘서울푸드 2026 박람회’ 찾아 “곡성 운곡특화농공단지 분양” 홍보 활동 펼쳐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지난 1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6’에서 곡성 운곡특화농공단지 분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부터 식품 관련 박람회와 지역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분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대한민국 맥주박람회와 부산국제식품박람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광주식품대전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입주 수요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활동에 힘써왔다.이번 홍보에서는 호남고속도로 옥과 IC 에서 약 2분 거리에 있는 농공단지의 우수한 교통·물류 여건과 광주권을 포함한 남부권 소비시장 접근성을 중점 안내했다.또한 식품 제조업 중심의 산업 집적 효과와 인력 수급 여건 등을 설명하며 기업 유치 활동을 추진했다.아울러 투자금액 20억원 이상, 상시 고용인원 10명 이상인 기업 가운데 전라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투자보조금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해당 제도는 설비·입지·시설 투자와 고용, 교육훈련, 근로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한편 운곡특화농공단지는 곡성군 오산면 운곡리 87-1번지 일원에 산업용지 10만6539㎡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75%이다.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 25필지를 공급할 예정으로 식품제조업 20필지,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 제조업 3필지, 전기장비 제조업 2필지로 구성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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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 ‘흥겨운 우리 가락 한마당’
함안문화원, ‘흥겨운 우리 가락 한마당’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문화원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흥겨운 우리 가락 한마당’ 참가자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 유적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함안화천농악전수관을 방문해 경남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 예능보유자 배병호 선생의 특강을 들으며 함안화천농악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장단을 직접 익히고 농요를 함께 부르며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했다.오후에는 함안군 문화관광 해설사 장서영 해설사의 안내로 무산사와 고려동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함안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학습은 강의실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의 전통예술과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함안문화원 김동균 원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은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들이 우리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흥겨운 우리 가락 한마당’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지역의 농요·민요·농악 등 전통문화를 배우고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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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오금잠제·미로단오제·궁촌리 선흥마을 단오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각 마을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담은 단오 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먼저 오금잠제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성북동 읍치성황사에서 성내동문화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된다.오금잠제는 단오를 기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비녀’로 상징되는 오금잠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삼척의 유서 깊은 단오제이다.이어서 미로단오제가 오는 19일 오전 8시부터 미로면 하거노1리 성황당 일원에서 미로면문화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된다.이번 미로단오제에서는 단오굿은 물론 씨름, 그네뛰기, 창포 머리감기, 수리취떡 만들기 등 단오절 세시행사와 다양한 민속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신청을 완료했으며 빠르면 연내에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궁촌리 선흥마을 단오제도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근덕면 궁촌리 음나무 일원에서 선흥마을회 주관으로 개최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단오제를 통해 올 한 해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서로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고유한 전통을 계승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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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효자코아루웰라움 제20호 금연아파트 지정
춘천 효자코아루웰라움 제20호 금연아파트 지정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보건소가 16일 효자코아루웰라움 아파트를 춘천시 제20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전체 세대 과반수 동의를 받아 추진됐다.해당 아파트는 총 152세대 중 114세대가 투표에 참여해이 중 76세대가 금연아파트 지정에 찬성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금연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4곳이다.시 보건소는 금연아파트 현판과 안내표지판, 현수막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금연구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지정 후 6개월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이웃을 배려하는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는 건강 공동체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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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당진 지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도는 15일 산업통상부가 당진시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위기에 직면한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지정 기간은 2년이다.당진은 경북 포항, 전남 광양과 함께 국내 3대 철강 도시로 꼽히지만,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 미 관세정책, 탄소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다.또 미국·이란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업황 악화가 가중됨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있다.당진 지역 주요 철강 기업 5개사의 영업이익은 2023년 2623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44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국세 납부액은 2022년 5063억원에서 2024년 1228억원으로 75.7% 급감하고 법인지방소득세 역시 2022년 317억원에서 2024년 28억원으로 91.2% 감소했다.당진 지역에서는 또 기업 파산과 생산 중단, 폐업 등 구조조정 사례도 이어지면서 산업 기반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도는 지난해 9월부터 당진시, 충남테크노파크, 당진상공회의소, 철강 기업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위기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지난해 11월과 지난 3월 당진에서 열린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에서 철강산업 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적극 추진해 왔다.도는 지난 3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산업부 주관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이번에 지정이 확정됐다.이에 따라 당진 지역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 유예 맞춤형 지원 사업, 이차보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도와 당진시는 금융·재정 지원과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및 고부가 철강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철강산업 생태계 회복과 산업구조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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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 시군 종합평가 3위…4년 연속 우수기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시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충남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실시하는 제도다.국가 주요 정책의 지자체 이행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6대 국정목표에 따른 세부지표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정량·정성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한다.천안시는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정성지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행정 역량 강화와 평가 경쟁력 확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7000만원을 확보했다.천안시는 향후 시군평가 최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시군평가 대응계획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 발굴 확대와 대응체계를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들어 낸 성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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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장마 앞두고 산사태 복구 현장 점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장마 앞두고 산사태 복구 현장 점검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마철 풍수해에 대비해 16일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광덕면 일원의 산사태 복구공사 현장과 취약지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응해 산사태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취약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는 최근 산사태 취약지역 170개소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22개소 및 연접 인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마쳤다.김 권한대행은 지난해 7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산수펜션 일원 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물 안전상태를 확인했다.이어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일원에서 사면 안정성과 배수시설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의 토사 유출 가능성을 점검한 뒤, 지정 대피소인 광덕3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과 주민대피 계획 등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천안 지역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광덕면과 풍세면 등 31개소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접 공장과 가옥 등이 피해를 입었다.시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피해지를 15개 지구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주요 공정의 98%를 완료하고 이달 말까지 전체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여름철 자연재해대책기간 동안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산사태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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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나서 전문 지식·대응력 제고 등
산청군,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나서 전문 지식·대응력 제고 등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2026년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지역 내 안전보안관 43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에 대한 전문 지식 함양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장경화 안전모니터봉사단 경남연합회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 맞춤형 내용이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안전보안관 임무 및 정책 방향 △안전신문고 개요 및 신고 실습 △주요 안전위험요소 식별 및 점검 요령 △재난·안전 위험 발생 시 현장조치 및 안전확보 가이드라인 등이다.산청군은 이번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계기로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능력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 안전보안관은 운영 조례에 따라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 신고 군이 실시하는 안전 점검 및 홍보 참여, 지역 안전관리 정책 의견 제시 등 안전문화 진흥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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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2026 고성예술제’성황리에 마무리
고성군,‘2026 고성예술제’성황리에 마무리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고성예술제가 군민과 예술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경남예총고성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고성군 노래교실 경연대회’,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 ‘제1회 청소년 재능 경연대회’, ‘문화가 있는 카페’, ‘해설이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 첫날인 12일에는제9회 고성군 노래교실 경연대회와제6회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가 열렸다.군내 노래교실 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우수 3개 팀은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에 출전해 경남 각 시·군 대표팀들과 실력을 겨뤘다.‘고성군 노래교실 경연대회’에서는 ‘고성군실버합창단’ 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고성종합사회복지관 노래교실’ 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이어 열린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에서는 10개팀이 출전했으며 사천시 ‘문아카데미’ 가 대상을 수상했다.특히 고성군 대표팀인 ‘고성군실버합창단’ 이 금상과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줬다.둘째 날인 13일에는 제1회 청소년 재능 경연대회가 열려 경남 각지의 청소년 16개 팀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경연 결과, 양산시청소년회관 ‘HUSH 팀’ 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고성군 대표팀인 ‘M4Tic팀’ 이 금상을 차지해 지역 청소년들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또한 문화가 있는 카페가 함께 열려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책둠벙도서관·힐링공원에서 개최된 해설이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번 고성예술제는 어르신들의 노래교실 경연부터 청소년 재능 경연, 전시·체험, 음악회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고성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발표의 장이 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진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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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및 폭염 대비 홍보 추진
영현면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및 폭염 대비 홍보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현면 새마을협의회는 6월 12일 오전 9시 30분, 영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환경정화 활동 추진과 여름철 폭염 대비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새마을동산을 비롯한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 불법투기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영현면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보호 의식 확산에도 적극 앞장서기로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수칙과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등 여름철 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마을별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이두출 새마을지도자회장과 김보경 새마을부녀회장은 ”환경정화 활동과 폭염 대비 홍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영현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라말했다.채송화 영현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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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일 연지아트홀서 ‘돈쭐남’ 김경필 작가 초청 경제 특강
정읍시, 20일 연지아트홀서 ‘돈쭐남’ 김경필 작가 초청 경제 특강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합리적인 자산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 연지아트홀에서 베스트셀러 ‘딱 1억만 모읍시다’의 저자 김경필 작가 초청 강연을 연다.이번 강연은 ‘50부터 노후 준비합시다, 딱 1억만 모읍시다 : 돈쭐나는 경제 잔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김 작가는 행사 현장에서 바람직한 소비 습관과 효과적인 자산 증식 방법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비결을 공유한다.김 작가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뒤 삼성그룹과 미래에셋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현재 재무 관리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대중에게는 ‘돈으로 혼쭐내는 남자’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그는 방송과 유튜브 등을 오가며 올바른 지출 통제와 장기적인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경제 조언자로 활약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딱 1억만 모읍시다’, ‘당신은 아파트를 사게 된다’,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 가 있다.정읍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시민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인 만큼 많은 분이 참여해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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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우수상 수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에서 지역과 이전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상생 협력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혁신도시 정책연구원’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 가 후원하며 경남일보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지역 언론 10개 사가 공동 주관했다.‘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의 평가지표인 ‘혁신도시 상생지수’는 전국 10개 혁신도시가 있는 기초지자체와 배후 지자체,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생 관점을 평가하는 지표다.성장 △활력 △협력 3개 영역을 합산해 총 10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빅데이터 기반의 정성·정량 분석과 전문가 평가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진주시는 공공기관과의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상생 효과를 극대화해 왔다.특히 이전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전반적인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그동안 복합혁신센터 건립,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 지역인재 채용 확대 지원, 이전 공공기관과의 상생 협력 사업 추진,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등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경제·산업·인구·일자리 분야를 아우르는 성장 영역과 기관 간 협력 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혁신도시 모델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시상식 종료 후 전주시, 나주시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배치’를 촉구하는 공동 결의 행사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정주여건과 혁신생태계가 이미 구축된 기존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추진되어야 국가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이번 수상은 경상남도와 진주시,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이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전국 최고의 혁신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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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2분기 통합방위회의’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16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진주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전시 상황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지역 방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 협의기구이다.민·관·군·경의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분기별 회의를 진행해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한 행사 안내, 여름철 풍수해·폭염 안전관리 홍보 등을 비롯한 기관별 협조 사항 등으로 진행됐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서는 굳건한 안보태세를 기반으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가 필요하다”며 “항상 빈틈없는 대비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실전과 같은 훈련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며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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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시군 합동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진주시, 경남 시군 합동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국·도정 과제의 추진 성과와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정부의 합동 평가 연계 지표와 도의 역점 시책 등을 바탕으로 해마다 실시되는 대표적인 행정 평가이다.이번 평가에서 진주시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선정된 사례는 △시민 참여형 보훈 문화 행사·체험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활성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민간 투자유치 활성화 추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등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도민이 직접 참여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도민 평가에서는 진주시가 제출한 2건 모두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선정된 사례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우수사례인 ‘여기서만 가능한 관광, 로컬의 힘으로 빛나는 진주’ 와 산림 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사례인 ‘정원도시의 새로운 모델,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진주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산림 복지 정책이 도민들에게 높은 공감을 얻었다.이번 성과는 문화·관광·복지·디지털 행정·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진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경남도의 우수기관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8175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유공 공무원 5명도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국·도정의 주요 시책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이다.진주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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