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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율촌1리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복생’ 성황리 운영
여주시 대신면, 율촌1리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복생’ 성황리 운영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주민의 복지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율촌1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을 운영했다.여주시 노인복지관 오카리나 동아리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치매 예방 교육 및 검사 △보건·복지 맞춤형 상담 △이미용 서비스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노인응급안심서비스 안내 등 다채롭고 실속있는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특히 이날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와 율촌1리 마을 주민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함께 펼쳐 주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송노진 율촌1리 이장은 “많은 주민들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이미용협회 등 협조해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상윤 대신면장은 “이장님과 마을 주민들이 슬복생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깊은 보람을 느끼고 특히 주민들과 함께한 청렴 캠페인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대신면을 만드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가 단 한 분의 주민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문턱 낮은 복지행정을 펼치며 주민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월 1회 관내 마을 회관을 방문하며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복생’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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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탄탄여주 어린이 지구지킴이 출동’ 환경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환경의날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13일 남한강 출렁다리 잔디광장 및 빛의광장에서 개최한 2026년 환경의 날 행사 ‘어린이 지구지킴이 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여주시와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 인원인 600명을 크게 웃도는 시민들이 방문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져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여주시를 대표하는 기업과 지역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환경축제로 운영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여주시 환경과는 어린이 탄소지킴이 OX 퀴즈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고 평생교육과는 폐기 예정인 간행물을 재활용해 멸종위기동물 얼굴을 꾸며보는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코카콜라음료 여주공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주제로 라벨 분리 교육과 병뚜껑 던지기 체험을 운영하고 참여 어린이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KCC 글라스 여주공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제품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교육과 기업 홍보를 접목해 행사에 활력을 더했다.또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한 친환경 모빌리티 체험프로그램은 행사장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혔다.어린이들은 직접 전기차 모형을 제작하고 레이싱을 체험하며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으며 준비된 체험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관내 6개 지역공방도 환경을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재활용 병뚜껑을 활용한 클리커 만들기,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딸기라떼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 등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를 주제로 한 체험에 어린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행사 내내 긴 대기줄이 이어질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이와 함께 여주지역자활센터, 한강지키기운동 여주지역본부, 여주시가족센터,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여주시착한이웃, 녹색가게,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들이 참여해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행사장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한 마술공연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물놀이장과 플라스틱 놀이터 역시 많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또한 환경포스터 그림그리기대회 접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여주한돈협회 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지역 단체들은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를 지원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기업과 단체,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과 지역공동체가 어우러진 여주형 환경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손창연 환경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뜻깊은 ‘환경의 날’행사가 됐다”며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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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18일 화려한 개막
진주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18일 화려한 개막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오는 18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개막 식을 개최하고 4일간의 정원문화 축제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며 올해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월아산 숲속의 진주 곳곳에는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해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 전시와 야간경관이 어우러져 개막 전 주말에 6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개막 식은 18일 오후 5시 30분 새롭게 조성된 ‘가온마당’에서 열리며 정원 관계자와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막 식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개막 식에서는 박람회 영상 상영에 이어 지방정원 개원식을 겸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이어 △시민참여정원 우수작 시상 △박람회 조성·운영에 기여한 기관·단체와 기업에 대한 감사패 수여 △매직트리 퍼포먼스로 ‘2026 진주 정원박람회’의 개막을 알린다.개막 식 이후에는 축하공연과 정원 투어가 이어져 개막 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박람회 기간에는 △작가 정원 두번째 이야기 △동행 정원 △시민참여 정원 등 다양한 정원 전시와 △정원산업전 △정원문화 콘퍼런스 △정원 예술 특별전 △정원 해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박람회장 곳곳에 조성된 다양한 정원 작품과 만개한 수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야간에는 진주 유등과 실크등, 달빛 정원이 더해져 색다른 정원의 밤을 만날 수 있다.또한 연계 행사인 월아산 수국정원축제인 ‘수국수국 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져 풍성한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월아산 일원은 행사 기간에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질매제 구간의 차량 통행을 탄력적으로 통제·관리할 계획이다.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행사장 여건을 고려해 방문객 편의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과 월아삼거리에서 행사장을 연결하는 2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 정원 등록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정원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정원과 수국의 향연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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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찾아가는 신청·접수’ 운영
남지읍,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찾아가는 신청·접수’ 운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남지읍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 편의 증진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접수’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찾아가는 신청·접수’서비스는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직접 방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이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방문일정 등을 사전에 안내하고 해당 가구를 방문해 신청서 접수와 지원금 지급 절차를 돕는 제도다.읍은 지난 5월 11일부터 복지팀과 연계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요양병원과 요양원 입소자,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45여명이 신청한 지원금 2천여만원을 지급했다.김선경 읍장은 “신청 기한이 6월 30일까지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7월 3일까지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적극 운영하고 마을이장 등과 협력해 신청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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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함안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기술 능력 배양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안전교육 및 발대식’을 지난 15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활동하는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 회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활동 요령 안내가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온열질환 주요 증상 및 응급처치 방법 △농작업 안전수칙 △취약농업인 보호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발대식을 마친 예방요원들은 본격적인 활동 기간 동안 지역 내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하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펼쳐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은 농업인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재해 요인이다”며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현장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 재해예방 기술 보급,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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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결과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결과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5일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와 마무리 대책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오세율 공약이행평가단장, 평가단원, 국장 및 공약사업 주관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회의는 기획예산담당관의 공약사업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부서별 향후 계획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함안군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비전으로 5대 분야 61개 공약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가운데 완료했거나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인 사업은 총 39건으로 나타났다.대내외적 여건 변화로 불가피하게 폐기된 7건을 제외한 나머지 15개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전체 공약 이행률은 86.1%이며 공약 이행에 투입된 총 소요 예산은 7128억원 규모다.특히 군은 아직 진행 중인 15개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철저한 분석과 관리를 진행해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대규모 사업과 장기 소요 사업 역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공약은 군민들과의 엄숙한 다짐이자 우리 함안의 미래 설계도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제안과 대책들을 적극 반영하고 진행 중인 사업이 단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철저하게 이행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한편 함안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평가단원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군정에 즉각 반영하고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함안군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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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센트럴 윤길중 안과, 곡성군 옥과면 경로당에 ‘밝은세상 선물’ 돋보기안경 250개 기부
돋보기 기부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 옥과면은 지난 15일 광주 센트럴 윤길중안과로부터 후원받은 시력 교정용 돋보기안경 250개를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평소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 및 여가 활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밝은 눈을 선물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옥과면은 기부 물품을 어르신들의 접근이 잦은 마을경로당 28개소에 골고루 비치해,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독서나 신문 시청, 마을 공지 사항 확인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광주 센트럴윤길중안과는 앞서 곡성군과 의료복지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들을 위한 안과 진료와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윤길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세희 옥과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센트럴윤길중안과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후원해 주신 돋보기안경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복지 옥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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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과수화상병 확산 우려에 선제 대응… 추가 방제 약제비 지원
전라남도 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추가 방제 약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치료가 불가능하고 발생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큰 병해이다.최근 충청권을 중심으로 발생이 급증하고 인근 지역에서도 신규 발생이 이어지면서 농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곡성군은 과수화상병의 관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업량은 90ha, 총사업비는 2250만원이다.지원 단가는 1ha당 25만원으로 추가 방제 1회분 약제 구입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읍·면별 작목반과 영농법인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사과·배 재배 필지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개별 농가도 인근 작목반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사업 신청은 6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작목반 또는 영농법인 대표가 회원들의 신청 물량을 취합해 일괄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는 신청 농가 및 신청 면적 등을 검토해 확정할 예정이며 약제 구입과 방제 완료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보조금이 지급된다.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와 지역 과수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곡성군은 최근 발생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해 추가 방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예찰 활동 강화와 적기 방제 지원을 통해 과수화상병 유입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곡성군은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시기 준수와 약제 살포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농가 홍보와 현장 지도를 강화해 과수화상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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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자녀 둔 아버지 대상 ‘행복한 아버지학교’ 11기 참가자 모집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자녀 둔 아버지 대상 ‘행복한 아버지학교’ 11기 참가자 모집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7월 9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을 위한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1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형성하고 가정 내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총 4회차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1강은 공감토크 방식을 도입해 가장으로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역할’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자신감을 얻는 시간으로 꾸며진다.2강은 사춘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자녀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안목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3강에서는 실제적인 감정코칭 대화법을 실습하며 자녀와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기술을 익힌다.마지막 4강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역할극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깊이 공감하고 가족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된다.모집 대상은 곡성군에 거주하는만 9세~24세 청소년 자녀를 둔 아버지이며 청소년기 부모 역할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만 9세 미만 자녀를 둔 아버지와 부부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곡성교육포털에서 가능하다.상세한 문의는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정재훈 센터장은 “우리 아버지들이 자녀와 더 가까워지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아버지학교가 아버지들에게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에서 진정한 소통과 따뜻한 유대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설립된 전문 기관으로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통해 심리·경제·학업 등 위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옥과청소년문화의집과 곡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문 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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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 해산 특례 등 시행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출생과 영유아 감소에 따른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의 해산 특례와 다른 사회복지사업으로의 목적사업 전환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현재 전북지역에는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 111개소가 있으며 이들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총 124개소다.이 가운데 13개소는 휴지 상태이며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평균 충원율은 38.14%로 전체 어린이집 평균 충원율 54.63%보다 낮은 수준이다.국공립 72.74%, 민간 55.84%, 가정 54.67%, 직장 52.32%, 법인단체 42.12%, 사회복지법인 38.14% 도는 출생아 수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로 어린이집 운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일부 법인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새로운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해산 특례는 어린이집이 폐지 또는 휴지된 경우, 최근 24개월 평균 충원율이 20% 미만인 경우, 영유아 감소 등으로 목적사업 수행이 곤란한 경우 등에 적용된다.해산 여부는 시군 검토와 지방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특히 이번 제도는 시행일인 2026년 5월 12일부터 7년간 한시적으로 잔여재산 귀속 특례를 적용한다.기존에는 법인 해산 시 잔여재산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지정인에게 귀속하거나 유사 목적의 사회복지법인 설립 재산으로 출연할 수 있게 된다.다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으로 취득한 재산은 감가상각을 적용한 뒤 잔존가치를 반환하도록 해 공공재원의 책임성을 유지할 방침이다.목적사업 변경 제도도 함께 시행된다.최근 24개월 평균 충원율이 30% 미만이거나 어린이집이 폐지·휴지 상태인 법인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사회 돌봄사업 등 다른 사회복지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특히 기존 어린이집 건물과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지역 내 복지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북도는 목적사업 변경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정보 제공과 교육, 전문 컨설팅, 행정절차 지원 등 맞춤형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법인 해산이나 목적사업 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원 아동 보호대책과 보호자 안내, 시군 협력체계 구축 등을 병행 추진한다.도는 6월 중 사회복지법인 해산 계획과 세부 인정기준을 마련해 고시하고 시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어린이집연합회와 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북의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지난 수십 년간 지역 보육서비스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지만, 저출생으로 인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이번 제도는 운영이 어려운 법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노인·장애인·돌봄 분야 복지서비스로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고 말했다.이어 “보육 공백은 철저히 방지하면서 사회복지 자원이 지역사회 안에서 계속 활용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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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로 이월면 주민자치회·자율방범대에 후원금 전달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이월면에 소재한 체리부로가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이월면 행정복지센터는 16일 체리부로가 이월면 주민자치회와 이월면 자율방범대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주민 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 복지사업과 야간 순찰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체리부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주민자치회와 자율방범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체리부로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치며 친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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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전북의 매력을 만나다 전북 관광 팝업스토어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까지 6일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전북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수도권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전북 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협업해 마련됐으며 전북 14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축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한다.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하이커 그라운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복합 관광홍보관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서울 대표 관광 거점이다.행사 기간 2층 전시 공간에서는 전북 관광 홍보관과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은 전북 관광지도 퍼즐 맞추기, 전북 관광 퀴즈, 전통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합죽선 부채와 관광지도 손수건, 전주 초코파이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특히 20일과 21일에는 1층 야외 공간에서 전북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순창문화원 취타대의 대취타 공연을 비롯해 전북도립국악원의 국악 공연, 전주대학교 싸울아비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등이 진행돼 전북의 문화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도권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전북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북의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며 “전북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전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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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충북도의회 마지막 회기 시작… 추경안 등 44개 안건 심사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16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4일까지 9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충북도의회를 마무리하는 회기”며 “지난 4년 도의회는 충북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져 왔다”며 “새롭게 출범할 제13대 의회가 도민의 신뢰 속에서 충북의 미래를 힘차게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등 8건의 조례·규칙안을 의결하고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으로부터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이번 임시회 안건은 조례안 30건, 예산안 2건, 동의안 6건 등 총 44건이다.5분 자유발언에는 3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선관위 즉각 해체와 선거관리 부실참사 규탄 및 제도 개혁을 촉구한다’를, △김현문 의원 ‘국민의 의문을 외면하지 말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박진희 의원 ‘기억을 제도로 추모를 실천으로-오송참사 3주기를 앞두고 충청북도가 답해야 할 약속’을 각각 주장했다.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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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영유아 수족구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주시보건소가 영유아 가정 및 관련시설에 예방 수칙 및 위생 관리 준수를 당부했다.16일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23주차 질병관리청 수족구병 표본감시 기준으로 전국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전체 외래환자 1000명당 7.2명으로 나타나, 최근 3주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손과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고 발열, 무력감, 식욕감소, 위장관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이에 보건소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공용물품 등 소독 관리 철저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공동 물품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 등은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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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세계합창올림픽 4관왕 하모나이즈 공연 개최
금산다락원, 세계합창올림픽 4관왕 하모나이즈 공연 개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다락원은 7월 7일 오후 7시 30분 생명의 집 소공연장에서 세계합창올림픽 4관왕에 빛나는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공연을 개최한다.하모나이즈는 지난 2016년 러시아, 201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세계합창올림픽 쇼콰이어 및 팝 앙상블 부문에서 금메달 4관왕과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콰이어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다양한 방송과 국내외 공연 무대를 통해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수준 높은 하모니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뮤지컬, 영화음악, 케이-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로 구성된다.특히 영화 ‘위대한 쇼맨’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인 ‘디스 이즈 미’를 비롯해 ‘맘마미아’, ‘댄싱퀸’, ‘러브 포엠’, ‘가족사진’, ‘붉은 노을’등 총 14곡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로 진행되며 금산다락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하모나이즈의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홈페이지 또는 공연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쇼콰이어는 노래와 안무, 퍼포먼스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예술”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기존 합창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하모나이즈만의 풍성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연출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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