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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등 대상 21일까지 실시… 지역발전 기초자료로 활용
가평군 등 대상 21일까지 실시… 지역발전 기초자료로 활용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정책 수요조사’ 가 15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이번 조사는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의 정주여건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확인하고 지역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다.조사 결과는 향후 경기도 실정에 맞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서는 주민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인 가평군, 연천군, 동두천시, 포천시 등 4개 지역 주민이다.설문은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포스터에 게재된 QR 코드를 이용해도 된다.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문지도 비치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역의 현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가평군의 지역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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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중학교 진로연계교육 배움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18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교과교사 및 진로연계교육 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진로연계교육 교원 배움자리’를 개최한다.‘진로연계교육’은 학생들이 상급 학교 진학 전 새로운 교육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급 간 연계와 진로교육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이다.충남 지역 중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 전형 전후 시기에 34시간 이상 집중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배움자리는 교원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후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배움자리 현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와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 고교학점제 이해하기 △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하기 등이며 실제 교과 수업 및 교육과정 재구성 우수 사례 공유 시간도 함께 운영해 현장 적용력을 높일 예정이다.윤표중 중등교육과장은 “중학교 3학년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를 구체화해 나가는 중요한 전환기”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원들이 고교학점제와 고교 교육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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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찾아가는 복지로 고립 위험 어르신 돌봄 강화
창녕읍, 찾아가는 복지로 고립 위험 어르신 돌봄 강화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읍은 15일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 대상자는 송현리에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족이나 지인과의 교류도 거의 없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창녕읍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어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통합돌봄서비스 신청도 함께 지원했다.신봉근 읍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외로움과 고립감으로 인해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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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중한 사람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 참여 지원 나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재활센터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돕기 위해 운영한 우울 예방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국립재활원이 발표한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 유병률은 일반인보다 3.0배, 치매 유병률은 7.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논산시는 지체·뇌병변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체험형·참여형 활동 중심의 우울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3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재활센터 이용자 15명이 참여했다.웃음치료를 시작으로 △아로마테라피 △미술치료 △칠보공예 △노래교실 △푸드아트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자조 모임 형태의 야외 나들이를 운영해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사업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우울 선별검사 결과, 참여자의 평균 우울 점수는 사전 5.46점에서 사후 3.57점으로 1.89점 감소해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또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2.8%가 만족한다고 답해 높은 만족도를 높았다.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을 돕고 활발한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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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노인복지시설과 간담회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함안군, 노인복지시설과 간담회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8일부터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노인복지시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설 퇴소 예정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오는 19일까지 양로시설,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17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설장 및 실무자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를 비롯해 시설 퇴소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조기 발굴 및 연계 방안, 통합돌봄 연계 절차, 퇴소 이후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청취하고 있다.특히 군은 시설 퇴소 이후에도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노인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퇴소 예정자에 대한 사전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퇴소 예정자에 대한 정보를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있는 만큼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의 핵심 협력기관이다”며 “앞으로도 시설과의 협력으로 퇴소 이후에도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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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키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키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보건소는 임신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키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전검사 이상자,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등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개월간 자동혈압측정기 대여, 개인용 체내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영양·운동 등 건강관리정보 제공 및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진단서와 검사 결과지 등 증빙서류와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위험 임산부가 임신 기간 동안 건강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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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지원
퇴비 부숙도 검사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분뇨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축산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출시설의 축종별 규모에 따라 연 1~2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관련 법령에 따른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배출시설 규모 1500㎡이상인 허가 대상 농가는 200만원 이하, 1500㎡ 미만 신고 대상 농가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검사를 실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를 보관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검사 항목은 축종별로 다르며 부숙도, 함수율, 염분, 중금속, 비료 성분 등이 있다.무료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균일하게 혼합한 퇴비 약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 내 가축분뇨분석실을 방문해 분석을 의뢰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퇴비의 부숙도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하게 퇴·액비를 사용하면 악취 민원은 물론 미숙퇴비로 인한 작물 뿌리 손상, 토양 병원균 증가, 환경오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며 “쾌적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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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스파자원·대학·전문인력 잇는 충남형 인재양성 본격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스파자원·대학·전문인력 잇는 충남형 인재양성 본격화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최근 호서대학교, 선문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단국대학교 수업과 연계한 스파·헬스케어지도사 전문가 인력 양성 교육을 운영하며 충남형 스파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남은 아산을 중심으로 덕산, 태안 등 국내 대표 스파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국내 유일의 헬스케어 산업 전담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스파·웰니스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풍부한 스파 자원과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연계해 스파헬스케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스파·온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교육생들은 온천수의 과학적 이해를 비롯해 수중운동,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스파·헬스케어 서비스 기획 및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학습하며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참여 대학들은 각자의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호서대학교와 선문대학교는 수중재활, 나사렛대학교는 재활·복지, 단국대학교는 운동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스파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충남의 우수한 스파자원과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스파·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고 충남을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대학 및 헬스케어 관련 기관들과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스파·헬스케어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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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건강한 출산 준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 운영
함안군보건소, 건강한 출산 준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 운영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보건소는 지역 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태교를 돕고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임산부 요가교실’ 참여자를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요가강사와 함께하는 임산부 맞춤형 요가 및 호흡법 교육으로 골반과 허리, 관절 강화와 유연성 향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임산부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건강올임 프로그램’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교육은 7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함안군보건소 2층 기억키움쉼터에서 운영된다.참여자는 지역 내 16주 이상 임산부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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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공정한 병역문화 확립 위한 3법 대표발의
이만희 의원, 공정한 병역문화 확립 위한 3법 대표발의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고 예비군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예비군법 일부개정안과 병역법 일부개정안 2건 등 총 3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저출생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의적인 신체손상 등의 병역면탈 범죄와 국외 체류를 악용한 병역기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병역의무의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사회 다방면에서 제기되고 있다.실제로 현행 병역법은 병역기피나 감면을 목적으로 도망하거나 신체를 손상하는 등 속임수를 사용한 사람과 무단 출국하거나 국외에 체류하는 사람 등에 대해 각각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지능적인 병역면탈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법정형 하한이 낮아 처벌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줄곧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만희 의원은 병역기피나 감면 목적의 도망, 신체손상, 속임수 등의 행위자와 국외여행 허가 의무 위반자에 대한 법정형 하한을 현행 1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상향하는 병역법 일부개정안 2건을 각각 대표발의 했다.아울러이 의원은 예비군 훈련 참가를 이유로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예비군법 일부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현행법은 학생 예비군에게 불리한 처우를 한 교직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나, 직장 내 인사관리 담당자에 대해서는 별도 제재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비군법 개정안은 인사관리 담당자에게도 예비군 훈련에 따른 불리한 처우 금지 의무를 명시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 예비군 대원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도록 했다.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저출생으로 병역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병역의무의 공정성 확보는 국가안보의 근간을 지키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병역면탈과 병역기피에 대한 처벌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예비군 역시 국가안보를 떠받치는 핵심 전력인 만큼 훈련 참가를 이유로 어떠한 불이익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병역의무 이행자들이 존중받고 공정한 병역문화의 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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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식 기념품샵에서 ‘그대, 장미’ 핸드크림 판매 시작
장미핸드크림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장미 산업화의 일환으로 개발한 ‘그대, 장미’핸드크림을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기념품샵에 입점시키고 본격적인 상시 판매에 나선다.‘그대, 장미’핸드크림은 곡성의 대표 관광자원인 장미를 활용해 개발한 감성 기념품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향과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이 특징이다.관광객들이 일상에서 장미의 향기를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선물용으로도 부담이 없어 축제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지난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에 관광객을 대상으로 손등 테스트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2300여 개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현장에서는 “향이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다”, “보습감이 오래간다”, “곡성 여행 기념품으로 선물하기 좋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공식 기념품샵 입점 가능성을 확인했다.군은 당초 정가 1만원인 제품을 축제 기간 한정 특별가 8천 원에 판매했으나, 관광객 접근성과 기념품으로서의 경쟁력을 고려해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기념품샵 입점 이후에도 8천 원의 판매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장미 상품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입점은 단순한 기념품 판매를 넘어 곡성 장미산업화의 가능성을 관광 현장에서 검증하고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확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다.곡성군은 장미를 축제와 경관 중심의 관광자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향기·뷰티·생활소품·체험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현재 군은 ‘그대, 장미’라인으로 장미 비누와 장미 핸드크림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장미 마스크팩도 출시할 예정이다.앞으로 핸드크림, 비누, 마스크팩 등 장미 관련 상품을 묶은 기념품 세트 구성도 검토해 곡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여행의 추억을 상품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본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아 공식 기념품샵 입점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곡성 장미가 단순히 보는 꽃을 넘어 향기와 감성, 뷰티 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장미산업화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대, 장미’핸드크림은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기념품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곡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장미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곡성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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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스파 수치유 프로그램 ‘건강효과’ 과학적 검증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스파 수치유 프로그램 ‘건강효과’ 과학적 검증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스파 수치유 프로그램의 건강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단국대학교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수치유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것이 신체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했다.그 결과,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근력과 복부 근지구력, 균형능력 및 자세정렬 지표에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특히 악력과 복부 근지구력이 크게 향상됐으며 골반 정렬과 신체 균형 유지 능력 또한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물의 부력과 저항, 수압 등 수환경의 물리적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신체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아울러 다양한 수심 환경을 활용한 단계적 운동이 근육 활성화와 신체 안정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는 진흥원이 보유한 수중재활 인프라를 활용해 수행된 실증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온천·스파 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객관적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이번 국제학술지 게재는 스파 수치유 프로그램의 건강관리 활용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는 평을 받는다.특히 이번 성과는 온천과 스파를 단순한 휴양·관광 자원을 넘어,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의 ‘웰니스 헬스케어 자원’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선제적 건강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수치유 기반 프로그램의 활용 범위 역시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우종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스파 수치유 프로그램이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음을 국제학술지를 통해 공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스파 자원의 과학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시민 건강증진과 스파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 논문은 SCI 급 국제학술지인 ‘Applied Sciences’에 게재됐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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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단 위촉장 수여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16일 오후 1시 30분, 인수위원회가 입주한 춘천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인수위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이번 자문위원단은 교육계는 물론 문화예술·환경·안전·시민사회·학부모 등 분야를 아우르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인수위원회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자문위원단은 김기석 강원대학교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와 박정원 상지대 명예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 강원교사노조, 강원도교육청노조, 전국공무원노조 강원도교육청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강원지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노조 및 단체 대표들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자문위원단에는 교육계뿐 아니라 AI·경제·산업, 문화·예술, 환경·기후, 학부모·지역사회 등 분야별 전문가들도 폭넓게 참여했다.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강삼영 당선인은 “교육계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강원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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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국회에서 ‘지속가능한 공적돌봄 체계 구축 방안 제안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지속가능한 공적돌봄 체계 구축 방안 제안 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경남교육청이 그간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해 온 돌봄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이어 경남교육청과 국회,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관계자들이 함께 정책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 고민정 국회의원,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교육부 학생지원국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공적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보고회에서는 박종훈 교육감이 기조 발언으로 제안 배경과 정책을 제안했다.이어 담당 장학관이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의 경험이 녹아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협의 시간에는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경남교육청은 돌봄이 단순한 복지 서비스를 넘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책임지는 지속가능한 공적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이날 행사는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담은 ‘정책 제안 보고서 전달식’을 끝으로 뜻깊게 마무리됐다.이날 참석한 고민정 국회의원은 “지속가능한 공적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경남교육청의 제안에 공감하며 사회적 논의를 통해 아이가 어디에 살든 공백없이 양질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향후 국가교육위원회에서는 국가교육발전계획 연계 등을 통해 경남모델의 중장기 정책화 방안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고 전했다.그리고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공적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며 “오늘 논의가 국가 차원의 돌봄 정책으로 이어져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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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가치 담은 산북 자연마켓, 지역공동체 화합의 장 열어
자연의 가치 담은 산북 자연마켓, 지역공동체 화합의 장 열어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따뜻한 햇살과 함께한 산북 자연마켓이 산북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6년 6월 13일부터 6. 14.까지 2일간 산북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산북 자연마켓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소개·판매하고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수영장,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초여름 주말의 여유를 만끽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자연마켓을 기획·운영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영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자연마켓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욱 활기찬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전근재 산북면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산북면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산북면은 이번 자연마켓과 연계해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주민들에게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함께 지키는 청렴, 함께 만드는 산북면’ 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렴이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생활 속 가치임을 공유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각종 주민 참여 행사와 연계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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