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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영 섬유역협력단, 영광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한국수자원공사 영 섬유역협력단, 영광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4월 7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협력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근 유가 상승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저소득층과 소규모 자영업자 등 서민들의 일상생활이 크게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성금은 더욱 의미가 크다.기탁된 성금은 영 섬유역협력단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모은‘물사랑 나눔펀드’를 통해 마련됐다.한승철 협력 단장은 “유가 상승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희망과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지역의 위기를 군민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관심과 나눔을 보여준 영 섬유역협력단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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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공지능 웹툰’ 으로 수업 혁신
충남교육청, ‘인공지능 웹툰’ 으로 수업 혁신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교육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도교육청은 교육 정보기술 기업 (주)툰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교육청‘마주온’에 인공지능 웹툰 제작 서비스인 ‘투닝’을 전격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인 ‘투닝’은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상황에 맞는 인물의 동작과 배경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도구이다.전문적인 그림 실력이 없어도 학생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만화나 시각 자료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어, 정보 이해 능력과 이야기 구성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학교 현장의 체감 혜택이 크다.도내 모든 교직원에게는 유료로 운영되던 ‘학교 전용 이용권’ 이 무상으로 지원된다.이를 통해 교사들은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수업 자료를 제작할 수 있게 됐으며 마주온 계정만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어 행정적인 번거로움도 덜어내게 됐다.김지철 교육감은 “민간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교육 환경에 결합해 교사들의 수업 혁신을 돕고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형 교육 환경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두 기관은 2027년 말까지 교원 및 학생 대상 활용 교육 전산 교육 체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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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과 재산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정기 조사로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상 하반기 실시된다.군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에서 제공받은 공적자료 20여 종을 활용해 수급자의 근로 사업소득, 금융재산, 부동산 재산, 자동차 보유 여부 등 소득 재산 변동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확인조사 과정에서 변동 사항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과 소명 절차를 거쳐 급여 유지, 감액, 중지 여부가 결정된다.군 관계자는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조사 대상 가구에서는 소득 재산 관련 자료 제출 등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확인조사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군민에게 복지 지원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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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7개 국가관리 댐 대상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완료, 본격 가동
스마트 댐 안전관리 구축 전·후 비교(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37개 국가관리 댐을 대상으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홍수기를 앞두고 대청댐에 구축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현장을 찾아 댐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댐은 홍수조절, 용수공급, 발전 등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 기반시설이며 절반 이상의 댐이 준공 후 30년이 넘은 관계로 고도의 전문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그동안은 전문가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정비하는 인력 중심의 점검에 의존해 왔으나, 댐 안팎의 미세한 누수나 변형을 적시에 파악하거나, 집중 호우나 수문 방류가 댐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분석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안전점검에 불가피한 수중 터널이나 댐 정상부 등에서의 작업 시에는 사고 위험도 존재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가 관리댐에 실시간 계측·감시와 과학적 분석·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댐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크게 △실시간 감시, △무인기 활용 안전점검, △빅데이터 기반 통합관리로 구성된다. 이는 각각 인공지능의 ‘인지-학습-판단’ 과정을 안전관리에 구현한 것이다. 실시간 감시는 댐의 경사면에 위치정보시스템, 기울기 측정기, 열화상 카메라, 전기비저항 측정기 등 첨단 계측장비를 설치해 댐체의 변형, 누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살펴본다. 또한 항공·수중 무인기가 최적화된 경로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댐 정상부, 취수탑, 수중 터널, 여수로 등 시설물에 대해 사각지대 없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취합되어 3차원의 가상모형으로 구현되어 효율적으로 관리된다. 인공지능은 이를 자동으로 분석해 이상징후를 관리기관에 보고하고 최적의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인공지능 전환’ 기술의 도입으로 안전관리의 품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이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또한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성덕댐의 지난해 실증 결과에 따르면 인력 점검을 무인기 점검으로 전환함에 따라 소요일수는 1/10, 비용은 1/20으로 감소했다.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기후변화로 극한호우가 일상화된 정책환경에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활용해 수자원 안전관리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제고한 사례”며 “6월21일부터 시작되는 홍수기에 대비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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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 가정폭력 캠페인 전개
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 가정폭력 캠페인 전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8일 삼문동 뚝길 일대에서 ‘날 좀 Bora, 안전 Bora’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벚꽃 명소에서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소는 이날 거리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 피해자 지원체계 등을 안내했다.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정보를 상세히 알리는 데 집중했다.‘날 좀 Bora, 안전 Bora'라는 캠페인 슬로건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기울여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상담소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예방 공감대를 형성했다.허해선 소장은 “폭력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 예방의 주체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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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먹거리 기반 복지안전망’ 강화로 위기가구 발굴
파주시, ‘먹거리 기반 복지안전망’ 강화로 위기가구 발굴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최근 지속되는 국제 정세 불안과 고물가 등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먹거리 기반 복지안전망’강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식료품비 부담 가중으로 민간 기부가 위축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시는 기존 복지 자원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고 행정적 지원을 대폭 늘려 복지 사각지대를 정면 돌파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우선 경기북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예치금을 확보하고 이를 푸드뱅크, 나눔냉장고 ‘함께라면’ 사업의 물품 수급과 현장 공급에 투입한다.이를 통해 소득 재산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의 일일 이용 한도를 기존 15세대에서 20세대로 확대했으며 하반기에는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실제로 최근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끼니를 걱정하던 40대 가장 에이 씨는 ‘그냥드림’ 사업장을 찾았다가 현장 담당자의 안내로 긴급복지 지원 상담까지 연결됐다.에이 씨는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우리 가족의 위기 상황을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소중한 생명줄 같았다”며 감사를 전했다.그냥드림 사업장의 일일 한도가 초과된 경우에도 시민들은 지역 내 설치된 ‘나눔냉장고’ 와 ‘함께라면’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했다.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그냥드림’의 누적 이용자는 1026명에 달하며 지난 3월 한 달간 나눔냉장고와 ‘함께라면’ 이용자는 472명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먹거리 안전망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공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며 “비상경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먹거리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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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미니어처빌리지, 4월 18~19일 ‘제2회 프리마켓 벼룩시장’ 개최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회 프리마켓 및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 첫 행사에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니어처빌리지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해 한층 확대된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터로 운영된다.아이 옷과 신발, 인형,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나눌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판매 물품과 돗자리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미니어처빌리지의 정체성을 반영한 ‘피규어 벼룩시장’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를 통해 피규어와 미니어처 마니아들이 소장품을 교류할 수 있는 특화된 장터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벼룩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프리마켓에서는 전문 셀러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셀러 모집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종류에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나 관람객 안전과 위생을 고려해 모든 먹거리 판매는 제한된다.선정된 셀러에게는 전기 설비가 지원되며 테이블과 의자, 카드리더기 등 판매에 필요한 장비는 개별 지참해야 한다.참가비와 판매 수수료가 없어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월 셋째 주 정기적으로 프리마켓과 벼룩시장을 개최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오산미니어처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피규어라는 특화 테마를 더해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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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콘트립 론칭 ‘BTS WORLD TOUR 특별전’ 개최
고양시, 고양콘트립 론칭 ‘BTS WORLD TOUR 특별전’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K-팝 공연과 지역 관광 상권을 결합한 고양콘트립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그 시작으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특별전을 지난 7일 개최했다.이번 특별전은 고양콘트립의 론칭을 기념하는 첫 이벤트이자 K-팝의 역사를 새로 쓴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특별전에는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뜬 핸드프린팅과 사인이 전시돼 있으며 오는 12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이 전시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고양콘트립은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콘서트, 이른바 고양콘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고양시의 다양한 관광 문화 상업 인프라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이다.고양콘트립은 공연 관람객이 단순히 공연만 보고 떠나는 것을 넘어, 고양시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체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시는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시작으로 일산호수공원, 라페스타 및 웨스턴돔 등 지역 특화 상권을 비롯해 감성 카페와 글로벌 음식점이 밀집한 밤리단길을 연계한 관광 코스를 만들었다.이 관광 코스는 고양시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공연 전후 시간에 도시를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시 관계자는 “고양콘트립과 BTS 특별전을 기점으로 수많은 K-팝 팬들이 고양시를 방문해 체류하고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고양콘트립 관련 상세한 정보는 고양특례시 문화관광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 또는 고양관광정보센터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홍보 리플릿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1.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 2. 고양콘트립 홍보 현수막이 걸린 고양관광정보센터 3. 고양콘트립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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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5월 6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축산시설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를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축산악취로 인한 도민 불편을 줄이고 가축분뇨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 축산 전환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전국 20~30개소 규모로 시 군 단위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시 군은 지역 여건과 농가 수요를 반영해 총사업비 30억원 이내에서 사업계획을 수립 신청할 수 있다.재원은 국비 20%, 지방비 20%, 융자 50%, 자부담 10%로 구성되며 융자 조건은 금리 2%, 3년 거치 후 7년 균등상환이다.개별 농가 지원 한도는 축종별로 차등 적용된다.양돈농가는 최대 6억원, 한우 젖소 농가는 3억 6000만원, 닭 사육농가는 2억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깨끗한 축산농장, 환경친화적 축산농장,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는 지원 한도가 20% 확대돼 양돈농가 기준 최대 7억 2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농가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친환경 축산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2027년부터는 별도 사업으로 추진되던 악취측정 ICT 기계 장비 지원사업을 본 사업에 통합한다.이를 통해 사업 간 중복을 해소하고 악취 측정 장비와 연계한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관리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사업 신청은 시 군이 참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 수요를 반영해 계획을 수립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북자치도 자체 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평가를 거쳐 9월경 최종 사업대상 시 군이 선정될 예정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축산악취 문제는 도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현안인 만큼, 과학적 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높이겠다”며 “시 군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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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의료기관 연계 민 관 합동 금연 캠페인 실시
영광군, 의료기관 연계 민 관 합동 금연 캠페인 실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의료기관 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3일과 4월 7일 두차례에 거쳐 민 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의료인,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병원과 외부 주요 동선에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고 금연 안내문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금연문화 확산에 힘썼다.의료기관은 국민건강증진법 에 따라 건물 내부는 물론 부지와 주차장까지 전면 금연구역이지만, 외부 흡연으로 인해 환자와 주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사례가 있어,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보건소 금연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금연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의료기관 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홍보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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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90지구 24-25년 총재지역대표단
‘국제로타리 3690지구 24-25년 총재지역대표단’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제로타리 3690지구 24-25년 총재지역대표단은 지난 7일 연천군장애인체육회 회의실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대표단은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 2대 4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연천군에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연천군장애인체육회에 지정 전달돼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체육회 동호회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총재지역대표단 이종진 의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봉사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연천군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국제로타리 3690지구 24-25년 총재지역대표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또한 연천로타리클럽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년 연속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심에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연천군 또한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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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새마을금고 보산점, ‘온정나눔행사’ 공모 사업비 500만원 전달
MG 새마을금고 보산점, ‘온정나눔행사’ 공모 사업비 500만원 전달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보산새마을금고는 본사 ‘온정나눔행사’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500만원을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사업비는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보산새마을금고 황인숙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금고 보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선영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은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지원받은 사업비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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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강임기 위원장 선출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강임기 위원장 선출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군 대표 축제인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3월 31일 열린 2026년 제1회 추진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임원이 선출됐으며 강임기 위원이 위원들 만장일치로 위원장에 선임됐다.강 위원장은 전 함양군 부군수와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을 역임하며 행정과 관광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그는 “축제가 의령군민은 물론 전 국민이 부의 꿈과 희망을 나누는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구성과 2026년 축제 기본계획, 총감독 선임 등이 논의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가 시작됐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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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고추장 지원사업’ 추진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고추장 지원사업’ 추진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직접 담근 ‘사랑의 고추장’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고추장 지원 사업은 수년째 이어져 온 나눔 활동으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가 그 의미를 더했다.김용호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핵심 역할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것”이라며 “1위원 1전담마을 운영을 통해 마을 이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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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딱 맞는 공공임대, 더 자주 더 쉽게 찾는다
인포그래픽
[국회의정저널] 앞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국민들은 원하는 지역의 공공임대 공실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1년 내내 더 자주 입주 기회를 얻게 된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임대주택 입주기회를 확대해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입주하는 한편 공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방식을 전면 개선한다.연간 7회 실시되던 LH 공공임대 정기모집 횟수를 확대, 연간 10회 실시해 공공임대 입주기회를 확대하고 공실주택에 대한 입주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한다.또한, 지역별로 수시로 실시하던 모집공고도 매월 정기일에 일괄 실시하도록 해 공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민간플랫폼과 연계를 확대해 모집공고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그간 국민들이 알 수 없었던 공공임대 공실정보를 공개해 사전에 관심지역·단지의 입주자 모집여부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LH의 공실정보는 올해 9월부터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등 지방공사의 공실정보도 공개토록 협의해나갈 예정이다.추가적으로 공공임대주택에 공실이 발생하면 미리 부여받은 순번에 따라 입주하는 입주 대기자들이 효율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대기자 모집범위를 확대한다.현재는 공공임대 모집공고 시 주택 단지 내 세부 평형·타입별로 입주 대기자를 선정하고 대기순번을 부여 중으로 향후 공공임대 입주 대기자 모집 시에는 유사한 평형과 단지를 묶어 대기자를 선정하고 대기순번을 부여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모집범위 확대는 국민의 입주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주택의 평형 및 단지 간 국민의 선호도가 유사한 범위 내에서 세부 확대범위를 결정한 후 이르면 올해 말부터 적용할 예정이다.그 외에도 공공임대 입주시 반복적인 자격검증, 입주가능성 및 입주시점에 대한 정보 부족 등 국민의 불편성을 개선하기 위해 입주자격 유지기간을 도입하고 공공임대 입주를 위한 신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공공임대에 입주를 신청해 자격검증을 받으면 동일유형의 동일자격에 대해서는 1년간 자격이 유지되도록 해, 다른 단지에 신청할 때마다 서류를 다시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다.또한, 사업자별 분산된 공공임대 모집정보를 일원화하고 사전 자격검증으로 입주소요기간 단축, 수요자 정보에 기반한 입주 가능주택 추천, 입주예상시점 제시 등 공공임대 수요자의 입주를 쉽고 빠르게 하기 위한 신규 시스템의 구축도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해 향후 공공임대 입주절차 전반에 대한 수요자 측면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공공임대주택은 무주택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핵심적인 정책”이라며 “공공임대 입주기회를 확대하고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이 보다 쉽고 빠르게 입주해 공실 감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임대 모집방식 및 입주절차 전반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