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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2026년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신규직원 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 2026년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신규직원 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일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식과 병행해 '2026년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재단에 첫발을 내디딘 일반직 신규직원 13명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구성해 전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부패 없는 '클린 재단'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서약식에서는 신규직원들을 대표해 2명의 직원이 단상에 올라 '반부패 청렴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전 임직원 앞에서 확고한 청렴 의지를 표명했다.신규직원들은 서약서를 통해 △재단 임직원 행동강령 철저 준수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사적 이해관계 배제 및 법과 원칙 준수, 합리성과 공정성 기반의 판단과 행동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 및 요구 금지, 직위를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렴 김해문화관광재단'실현을 위한 각종 청렴도 제고 시책 적극 실천 등 4대 핵심 내용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전수 다짐했다.최석철 대표이사는 “강도 높은 청렴 정책 수립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로 더욱 청렴한 김해문화관광재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직원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지속적인 청렴 혁신에 동참함으로써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재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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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빛라이온스클럽 저소득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300kg 기탁
창원한빛라이온스클럽 저소득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300kg 기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한빛라이온스클럽은 지난 9일 장유3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30포을 전달했다.이날 전달 하는 백미는 천애선 신임회장이 취임하며 기념으로 받은 쌀 화환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을 하기로 한뜻으로 마음을 모았다.약 90명으로 구성된 창원한빛라이온스클럽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물품 및 성금을 지원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타의 모범과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장유3동행정복지센터 이외에도 국공립율하어린이집, 창원 소재 장애인복지기관과에도 같이 전달하며 폭 넓은 나눔활동을 실천했다.창원한빛라이온스클럽 천애선 신임 회장은“주위를 둘러보고 조금 더 관심을 가지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이 보인다.창원한빛라이온스클럽에서도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진수 장유3동장은“신임 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창원한빛라이온스클럽에 일동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백미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가구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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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어린이집 어린이들 사랑의 기탁 “작은 손으로 모은 큰 사랑” 김해서부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부어린이집 어린이들 사랑의 기탁 “작은 손으로 모은 큰 사랑” 김해서부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 국공립 서부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지난 5일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 65만1700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칠산서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아나바다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준비하고 판매하며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어린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서부어린이집 최윤선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직접 경험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칠산서부동 신미회 동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정성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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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1천 원의 행복’ 무주산골영화관에서는 매일 모든 영화가 1천 원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무주산골영화제’의 중심 공간이었던 무주산골영화관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일 모든 영화를 1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는 무주군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한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가능해진 것으로 6월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_⑫세 이상 관람가를 비롯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_⑫세 이상 관람가, 카르스텐 킬레리치 감독의 맘보 점보_ 전체관람가가 상영된다.온라인 예매는 할 수 없으며 관람 당일 영화관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무주산골영화관은 무주읍 예체문화관 2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반디관 57석·태권관 41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추고 있다.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기존에는 ‘시네마 데이’인 매주 수요일에만 1천 원 관람이 가능했지만 10월까지는 요일이나 영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1천 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며 “읍면 이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나누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5월부터 운영 중인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문화 향유 프로그램, ‘고비샅샅, 찾아가는 산골극장’도 아이들이 있는 가족 단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5월에는 무주읍 무주최북미술관, 전통생활문화체험관 일원에서 코믹 액션 보스,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 등이 상영돼 호응을 얻었다.11월까지는 매월 2회씩 무주 공원과 면 지역에서도 운영되며 6월에는 6. 17. 안성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주민 김 모 씨는 “요새는 영화관람료가 비싸서 도시에서는 4인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려면 솔직히 부담된다”며 “무주산골영화관은 정상가도 저렴한데 10월까지는 1천 원이고 산골극장은 공짜라니 자주 와야겠다”고 전했다.이어 “산골영화제 때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영화 속에서 온 가족이 행복했는데 이젠 매일이 즐거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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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촌에서 ‘마음의 위로’ 찾는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지역 내 기관들과 연계해 추진했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농촌 활력 증진과 더불어 군민의 심신을 치유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안성면과 적상면 노인복지센터 2곳, 무주읍과 안성면 지역아동센터 2곳 이용자 1백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기관별로 총 8회차에 걸쳐 △‘도자기 풍경 만들기’ 와 △무주산 농산물로 ‘블루베리잼 크럼블 만들기’, △‘시금치, 감자, 완두콩 재배 및 수확 체험’등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내 우수 치유 농장인 안성 ‘정원산책’과 ‘소호팜하우스’, 적상면 ‘와우체험농장’등 3곳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터와 무주 만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수확하는 과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다”며 “농촌지역의 특성과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농업이 아이들의 정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장은 “이번 사업은 복지 취약 계층에게 농업이 가진 치유의 가치를 전하고 지역 내 치유 농장에는 역량 강화와 활성화의 발판이 된 시간이었다”며 “대상자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복지 증진과 농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올해 총 5개 사업에 3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관계 기관 연계 치유 프로그램 활성화’를 비롯한 ‘농촌체험관광 네트워크 구축’,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 농장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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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창작 그림책 공모전, 예상을 뛰어넘는 291편 응모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추진하는 “제1회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창작 그림책 공모전”이 첫 회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며 접수를 마감했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6월 5일 공모전 응모작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91편이 접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첫 회 공모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매우 주목할 만한 성과로 그림책 작가와 예비 작가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기대를 보여주는 결과다.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우수한 그림책 원고를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어린이 콘텐츠의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수성, 놀이와 배움의 가능성을 담은 창작 그림책을 발굴하고 이를 출판과 박물관 콘텐츠, 나아가 2차 콘텐츠 IP로 확장하는 새로운 어린이 문화·예술 콘텐츠 생태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수상작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금 1천만원, 우수상 수상작에는 상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해당 상금은 향후 출판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세와 별도로 지급된다.또한 수상작은 선정 이후 2년 이내에 도서로 출간될 예정이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교육·체험·전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어 실제 박물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콘텐츠 전문 기관이 주도하는 2차 콘텐츠 확장 지원을 통해 그림책을 공연, 영상,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어린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이번 응모 결과에 대해 “첫 회 공모전임에도 291편이라는 주목할 만한 응모 편수를 기록한 것은, 그림책 창작자들이 공공 어린이박물관의 새로운 역할과 그림책 IP 확장 가능성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신호”며 “응모작 한 편 한 편에 담긴 창작자의 진심과 어린이를 향한 상상력을 깊이 살펴 공정하고 충실한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접수된 작품은 향후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된다. 당선작은 7월 13일 오전 10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그림책 작가와 출판·박물관·콘텐츠 산업 전문가가 연결되는 창작·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어린이 문화·예술 콘텐츠 생태계에 새롭고 지속 가능한 동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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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것에서 함께 아는 것으로
강익중 5만의 창 미래의 벽 현장 이미지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6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일요일 G뮤지엄더하기 공동체 프로그램 “우리가 함께 아는 것”을 운영한다.“우리가 함께 아는 것”은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환대하는 경기도미술관 교육 프로그램 ‘G뮤지엄더하기’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미술관을 경험하고 예술을 일상 속 관계와 이야기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도미술관 G뮤지엄커넥트 전시 ‘눈-길’ 출품작인 강익중 작가의 “내가 아는 것”과 미술관 소장품 “5만의 창, 미래의 벽”을 감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강익중 작가는 일상에서 얻은 생각과 지혜, 꿈과 기억을 짧은 문장과 이미지로 표현하고 이를 모아 공동의 이야기로 확장해 온 작가이다.참여자들은 작품 감상 후 ‘내가 아는 것’과 ‘우리가 함께 아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각자가 가진 일상의 지혜와 기억을 공유하고 함께 간직하고 싶은 하나의 문장으로 다듬는다. 완성된 문장은 그림과 색으로 표현되어 액자형 조명 작품으로 제작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참여자가 자신의 경험과 관계를 예술적 언어로 바꾸어 보는 과정에 중점을 둔다. 특히 2인 이상 팀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생각을 듣고 조율하며 공동의 문장을 완성함으로써, 미술관을 대화와 관계가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경험하도록 한다.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우리가 함께 아는 것’은 강익중 작가의 작품을 매개로 각자가 가진 일상의 지혜를 나누고 이를 공동체의 문장으로 남겨보는 프로그램”이라며 “미술관에서의 예술 경험이 전시장 안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자들의 일상과 관계 속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2026년 6월 14일 6월 21일 6월 28일 7월 5일 매주 일요일 총 4회 운영되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다. 장소는 경기도미술관 교육실 및 미술관 실내외 공간이며 회차별 총 5팀이 참여할 수 있다.대상은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누구나이며 2인 이상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13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 재료비는 팀당 1세트 기준 1만원이며 현장에서 카드결제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지지씨멤버스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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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 “추첨 통해 수박·복분자 증정”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 포스터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를 기념한 ‘복분자처럼 진하게 수박처럼 시원하게’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지역 대표 농산물 축제인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를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벤트 기간 중 고창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9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기본 답례품과 함께 고창의 대표 특산품인 수박 또는 복분자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고창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우수 농특산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와 연계한 이번 이벤트가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창을 응원하고 지역 농업과 경제 활성화에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창군은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청소년 지원,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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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해리면, 복분자 수확 농촌일손돕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해리면 주민행복센터가 지난 9일 복분자 수확이 한창인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해리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복분자 수확과 선별 작업, 농장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지원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탰다.농가는 “수확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에도 직원분들이 찾아와 도와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홍정묵 해리면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이번 일손돕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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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성료
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성료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지난 8일 부여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38명이 참가해 나라사랑 정신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공동체 의식 등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발표를 선보이며 청중과 심사 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심사 결과, △대상은 백제중학교 2학년 김지우 학생 △대회장상은 부여고등학교 1학년 전병민 학생에게 돌아갔다.두 학생에게는 충청남도 본선 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져 부여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스피치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미호 회장은 “38명의 학생이 보여준 열정과 진지한 태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신만의 생각으로 표현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본선에 진출하는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국가관 확립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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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남면생활개선회, 농촌융복합산업 역량강화 현장교육 실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농촌 여성 리더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청양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청남면생활개선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고창군 일원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벤치마킹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교육은 농촌관광, 농산물 가공,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농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한 전국의 우수사례를 직접 견학함으로써, 청양군만의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적극 보건·농업 행정의 일환이다.이날 청남면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먼저 고창군의 대표적 경관농업 명소인 ‘고창청농원’라벤더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경관농업과 농촌관광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이를 통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과 농가 소득 증대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매일유업 상하공장과 상하농원을 방문해 유제품 생산과정 및 농산물 가공시설을 견학하고 농업 생산과 가공, 체험, 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농촌융복합산업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상하농원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촌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모델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윤미숙 청남면생활개선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과 가공·관광 분야의 역량을 높여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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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2026년 마을자치시스템 리더교육 진행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2026년 마을자치시스템 리더교육 진행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2026년 마을자치시스템 리더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마을자치시스템은 올해 청양군 희망마을 선행사업에 선정된 마을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청양군 마을만들기 제2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역량단계별 사업지원 전략 중 핵심인 2단계에 해당하는 고도화 사업이다.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조직과 규약을 현대적 흐름에 맞게 정비하고 주민 간 소통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외부 의존 없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투명하게 결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 체계를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교육에는 올해 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대치면 시전리 △대치면 농소리 △목면 대평1리의 마을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은 마을자치시스템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해설을 시작으로 마을규약의 주요 쟁점 및 개정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전개됐다.본 사업은 지난 2021년 군 선도 시책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까지 총 19개소의 마을이 참여해 마을규약을 성공적으로 정비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재단은 지난해 워크숍에 앞서 행정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청양군 마을자치시스템 표준규약’을 사전에 개발·배포 함으로써, 주민들이 조항별 주요 쟁점을 미리 검토하고 본 논의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토론의 깊이를 한층 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 사업추진 전 참여 마을 리더들과 사전 면담을 전격 실시한다.이를 통해 마을 내 갈등 수준, 주민 간의 관계성, 참여 분위기 등을 과학적으로 선제 파악하고 사업 취지를 공유함으로써, 각 마을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이 고스란히 반영된 맞춤형 추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마을자치시스템은 △리더교육 △사전조사 △주민교육 △1차 워크숍 △2차 워크숍 △임시총회 △결과보고로 이어지는 촘촘한 단계별 과정을 거치게 되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만의 자치 약속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배상옥 목면 대평1리 이장은 “마을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사업을 마을자치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약속을 만들고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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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접수
청양군,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접수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관내 정착 초기의 귀농인 및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오는 7월 10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 정착 초기 소득 부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귀농인들에게 저리의 융자 자금을 지원해 농업 창업을 촉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청양 농촌 지역의 활력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핵심 귀농·귀촌 정책이다.지원 분야는 크게 농업창업 자금과 주택구입 자금 두 가지로 나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 등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산분야 기반 마련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된다.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을 비롯해 신축, 증축, 개축 비용으로 가구당 최대 7500만원 한도 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대출 금리는 연 2.0%의 저렴한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5년 동안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을 거친 후 10년간 원금을 균등 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으로 전입한 지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로 귀농·영농 관련 교육을 최소 8시간 이상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농업창업자금은 18세 이상부터 65세 이해야 하나, 주택자금 신청 시에는 연령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군은 신청 접수가 마감되는 대로 7월 중 사업계획의 타당성, 영농 추진 의지, 신용도 및 담보 능력 등을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평가하는 심층 면접 심사를 거쳐 정예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본 사업은 융자금 상환을 완벽히 완료할 때까지 청양군 관내에 주민등록 주소를 유지해야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필수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엄격한 사후관리 의무가 따르므로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사업과 관련한 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청양군청 공식 누리집을 비롯해 청양군 귀농귀촌 홈페이지, 종합 귀농귀촌 포털 ‘그린대로’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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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 ‘5로라 대탐험’ 성황리 종료
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 ‘5로라 대탐험’ 성황리 종료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백제문화재단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의 일환으로 진행한 5로라 대탐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5로라 대탐험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내 체류 외국인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알리고 세계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1박2일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운영됐으며 외국인 대상 3회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 대상 1회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일원에서 해설과 체험 중심의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첫째 날,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부여 왕릉원과 나성 숲길을 탐방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백제 와요지 체험을 통해 와당 만들기와 탁본 등 전통문화 활동을 경험했으며 국립부여박물관 관람, 정림사지 야간 탐방, 한지등 만들기, 탑돌이 체험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깊이 체감했다.둘째 날에는 황포돛배 체험과 백제문화단지 탐방, 백제역사문화관 관람, 국악 공연 관람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지역 문화유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가족이 참여해 한국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이 됐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폰세카 씨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매우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5로라 대탐험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세계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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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공공도서관, ‘사유의 서가’ 운영
홍산공공도서관, ‘사유의 서가’ 운영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은 6월부터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고 개인에게 맞는 책을 찾아주는 맞춤형 독서 큐레이션 공간 ‘사유의 서가’를 본격 운영한다.‘사유의 서가’는 단순 대출 중심의 도서관 이용 방식에서 나아가, 월별 주제에 따라 이용자가 스스로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에 맞는 책을 처방전처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이다.이번 북큐레이션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 스트레스와 고민을 책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마음 치유의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은 ‘사유의 서가’ 운영과 함께, 주민들이 원하는 책을 발견했을 때 도서관 소장 자료의 유무와 관련 없이 언제 어디서든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독서 접근망’을 설계했다.현재 도서관에는 본관에 없는 자료를 타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이에 더해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시·공간의 제약 없이 17만 여권의 디지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상호대차와 전자책 서비스로 원하는 책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지역 인증 서점을 이용하면 된다.관내 인증 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사업이 진행 중으로 주민들은 필요한 책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서점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다독’을 권장하기보다,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을 쉽고 편리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부여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좀 더 쾌적하고 고도화된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중 신축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신축도서관이 완공되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책을 통해 소통하는 지역의 대표 문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