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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위한 ‘이웃사촌 안부톡톡’ 본격 추진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위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년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이웃사촌 안부톡톡’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이웃사촌 안부톡톡’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거창읍이 3년 연속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살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된다.협의체 위원들은 총 84명의 중장년 취약계층 대상자와 결연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고위험군 가구에는 월 1회 가정방문을 통해 밑반찬과 식료품을 지원한다.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상담일지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창읍에서는 가구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이날은 사업추진에 앞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업추진 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 지침, 상담기법, 가정방문 시 유의사항, 안전사고 예방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위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송석남 민간위원장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속적인 관심이 고독사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고독사 위기가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협의체 위원들이 든든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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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산양읍민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산양읍 체육회가 주최 주관한 ‘제12회 산양읍민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가 지난 13일 산양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에는 산양읍 30개 마을 주민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응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식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명랑 운동회, 읍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점식 국회의원, 천영기 통영시장, 강석주 민선 9기 통영시장 당선인,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안휘준 통영시 체육회장 및 각 기관 단체장, 출향인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2년마다 열리는 산양읍민 체육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아, 그동안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양읍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읍민들을 대상으로 총 28개의 표창과 공로패가 수여됐다.수상자는 국회의원 표창에 김순식 외 4명, 통영시장 표창 김강주 외 4명, 경상남도의회 의장 표창 김정숙 외 2명, 통영시의회 의장 표창 김상미 외 4명, 통영시 체육회장 공로패 김미선 외 1명, 통영수협장 표창 고정옥 외 2명, 산양읍 주민자치회장 표창 김경이 외 2명, 산양읍 체육회 특별상 김용주 외 1명 등이다.특히 산양읍 체육회에서 읍민 체육대회를 맞아 건강과 화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산양읍 최고령 어르신과 다자녀 가정에 특별상을 수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명랑운동회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고리 신발 던지기, 훌라후프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지역 출신 가수 공연, 읍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정종태 체육회장은“읍민 모두가 웃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가 산양읍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영근 읍장은“이번 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유관기관과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협조해주신 덕분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산양읍의 화합과 단합은 통영시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자 산양읍 발전의 큰 힘인 만큼, 앞으로도 읍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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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우주 라이크 북토크’ 예소연 작가 초청
경기도 이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현재 한국 문학계가 가장 주목하는 젊은 소설가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과의 대화’를 주제로 기획된 강연 프로그램이다.초청 강연자인 예소연 작가는 2025년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하고 제25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이날 북토크에서는 작가의 저서 ‘사랑과 결함’을 주제 도서로 선정해 이야기를 나눈다.작품의 내용, 작가의 집필 과정 등에 대해 시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천시립도서관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석자에게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1000점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최근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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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세천책’, 118번째 1,000권 완독자 탄생
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세천책’, 118번째 1,000권 완독자 탄생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8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118번째 완독자로 이름을 올린 안세아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꾸준히 이어오며 1000권 읽기를 완주했다.어린이도서관은 안세아 어린이의 완독을 축하하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가족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안세아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아직은 작은 나’를 꼽았다.책 속 아이가 할머니께 선물 받은 옷이 너무 컸던 장면이 재미있었고 아이의 모습이 자신과 유치원 친구들을 떠올리게 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부모는 “세천책에 참여하며 저녁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좋은 독서 습관으로 이어졌다”며 “아이가 책 읽는 시간을 좋아하게 되고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이어 “첫째에 이어 둘째도 세천책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는 셋째와도 함께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에서 자신과 닮은 모습을 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읽는 시간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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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 개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 개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되돌아보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1부에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가 진행된다.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축제 평가 결과 등을 공유하고 축제 발전을 위한 자유발언을 진행한다.또한 축제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국제포럼은 우관호 전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아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포럼은 추상적 논의보다는 실제 사례와 시장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포럼은 총 두 개의 분과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첫 번째 분과에서는 해외 우수 도자축제 사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일본 기후현현대도자미술관 이시자키 야스유키 관장이 ‘다지미 도기축제와 아리타 도자기시장축제’ 사례를 발표하며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문화발전유한공사의 우전시 부디렉터가 ‘징더전 춘추대집 축제’ 사례를 분석해 민·관의 역할과 관광객 재방문 전략을 공유한다.이어지는 두 번째 분과에서는 국내 도자 마케팅 전략이 논의된다.홍지수 공예평론가가 국내외 스타작가 마케팅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최재일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이 국내 도자 시장 소비 동향을 발표해 최신 소비자 성향에 맞춘 마케팅 해법을 제시한다.발표 후에는 발제자들과 청중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이천시 관계자는 “제40회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세계 도자축제의 우수 사례와 시장 변화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천도자기축제의 새로운 도약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예가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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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읍 새마을남녀협의회,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 정화 활동 실시
부발읍 새마을남녀협의회,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 정화 활동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부발읍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5일 부발 변전소 앞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도로변과 녹지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구슬땀을 흘리며 진행된 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뜻깊은 봉사로 이뤄졌다.구교호 새마을남녀협의회장, 김필순 부녀회장은 “더운 날씨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우리 마을을 더욱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부발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은미 부발읍장은 “지역을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환경 정화 활동을 마친 뒤 6월 정기 월례회의를 열어 하반기 새마을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봉사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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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단가 현실화로 주민 삶의 질 높혀야”
이개호 의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단가 현실화로 주민 삶의 질 높혀야”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16일 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해 발전량에 따라 부과하는 지원금의 단가를 인상하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리 증진, 지역개발, 그리고 각종 안전조치를 취하기 위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그러나 지원 단가가 지난 2006년 이후 20년간 한 차례도 조정되지 않아 그간 각종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하면서 발전소 주변 지역의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개발사업 등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가 없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안은 매년 전력산업기반기금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에 대해서는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하도록 했고 발전사업자가 지원하는 지원단가는 원전의 경우 킬로와트시 0.25원에서 0.5원으로 수력발전은 1천킬로와트당 5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각각 인상했다.이번 개정안은 하위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원 단가를 모법에서 규정한 것으로 통과될 경우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보다 실효성 있게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개호 의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은 발전 이익은 도시로 가고 생산지역 주민들은 피해만 봐도 이를 감내해 왔다”며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단가에 대한 현실화는 주민들에 대한 안전과 건강,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에너지 정책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서라도 반드시 개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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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 경기도의회 의장표창 수상
김태희 의원,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 경기도의회 의장표창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10일 경기도의회에서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친환경 건축 확산과 도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는 친환경성과 시공 효율성을 갖춘 모듈러주택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한 조례이다.특히 해당 조례는 △모듈러주택 공급 지원계획 수립 △모듈러주택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모듈러주택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추진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담아 경기도의 친환경 주거정책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김태희 의원은 조례 제정 당시 “모듈러주택은 공사기간 단축과 탄소배출 저감,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미래형 주거모델”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도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힌 바 있다.또한 “모듈러주택은 기후위기 대응과 주거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이라며 “경기도가 모듈러주택 공급을 선도해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국 확산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김태희 의원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도민의 주거 안정과 지속가능한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조례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는 전국 최초로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한 조례로 경기도의 친환경 주거정책과 미래 건축산업 육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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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하절기 감염병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특히 집단발생 우려가 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한 상시 감시와 해외유입감염병 차단에 중점을 두고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 발생이 크게 증가하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14개 시군 보건소가 함께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감염병 집단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보고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식중독 사고를 가정한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배달전문 음식점과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해외유입감염병의 지역사회 유입 방지를 위한 감시와 홍보도 강화한다.북중미 월드컵 개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홍역, 뎅기열 등 해외유입 위험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 안내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일부 국가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사전에 접종을 완료하도록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또한,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기기피제 사용, 긴소매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한다.아울러 에볼라바이러스병,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발생 감염병에 대해서도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해 국내 유입에 대비할 계획이다.해외유입감염병의 경우 국내 전파 위험을 동반하는 만큼 해외여행 전 방문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예방접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귀국 후 발열, 발진, 설사 등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 보건소 또는 1339에 상담·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전북자치도는 WHO 의 2030바이러스 감염 퇴치 목표에 맞춰 지난2024년부터 14개 시군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군 대상 선별검사 △양성자 확진 검사비 지원 △미치료자 추적관리 및 치료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 체계를 촘촘히 가동하고 있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와 휴가,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도민들께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절저히 지켜주시고 식품 섭취 및 해외 여행시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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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전주시 참예우명품프라자 도청점에서 도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축산물 생산·가공·유통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도내에서 활동 중인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58명이 참석했으며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영업장 현장 감시요령, 업종별 주요 확인사항, 확인서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표시기준 위반, 보관·운반 온도관리 미흡,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감시원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소비자단체와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축산물 위생감시 활동과 홍보·계몽 업무에 참여하고 있으며 행정기관과 함께 축산물 제조·가공업체 및 판매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수행하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설·추석 명절과 하절기 등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거나 위생관리가 취약한 시기를 중심으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이재욱 전북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현장에서 축산물 안전관리를 함께 실천하는 중요한 협력자”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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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6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간다.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4층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상욱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당선인 인사말,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계획 보고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출범식 직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인수위원회는 오문완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조직으로 꾸려졌다.기존의 분과별 대규모 체계를 지양하고 시정 실무와 정책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했다.특히 당선인이 직접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뒀다.인수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실·국별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시정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시민 이동권 보장,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 구축 등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김상욱 당선인은 이날 민선 9기 시정 이상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을 제시했다.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민주적 시정 운영을 바탕으로 정책 수립부터 집행, 평가까지 시민 참여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 만들고 모두가 성과를 누리는 울산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오문완 인수위원장은 “산업수도 울산의 경쟁력은 노동과 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에서 나온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민선 9기 시정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수위원회는 위원 및 자문위원에 대한 시민 공개추천을 지난 6월 15일까지 진행했으며 시민 추천 인사를 포함한 위원과 자문위원은 자격 검증을 거쳐 순차적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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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족센터, ‘함안지킴이 : 환경장터하오’ 진행
함안군 가족센터, ‘함안지킴이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가족센터는 지역 내 환경보호 인식 개선 및 제로웨이스트 생활 실천을 위한 ‘함안지킴이 : 환경장터하오’ 프로그램을 연 2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토요일 가야읍 아라길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환장하오’는 중고물품 플리마켓과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을 결합한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는 함안군청소년수련관, 중앙초등학교 학부모회, 한국청소년환경단, 사회적협동조합 마을을 담다, 아라별1호 환경지킴이, 행복나눔가게, 함안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의 환경인식개선과 자원 순환 실천의 필요성을 알렸다.조은옥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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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4개 어린이집, 군청서 정서적 성장 기록 전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국공립어린이집과 이더블유씨 학습공동체가 함께하는 ‘2026 마음을 읽는 완주 아이들’마음 특별전을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완주군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에는 완주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인 둔산어린이집, 미래나무어린이집, 사랑뜰어린이집, 삼봉어린이집 등 총 4개소가 참여해 그동안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이뤄낸 정서적 성장 기록을 선보인다.전시 공간은 아이들의 시선 속 마음, 놀이 속 배움 기록, 교사의 배움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꾸민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일회성 작품 전시를 넘어 마음 들여다보기, 함께 바라보기, 배움 읽기, 배움 지원하기라는 뚜렷한 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다.교사들은 아이들의 놀이 장면 하나하나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바라보는지 함께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성장의 의미를 읽어낸 생생한 과정을 담아냈다.여기에 이더블유씨 학습공동체의 지도교수인 모연숙 박사가 총괄 전시기획자로 참여해 전시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했다.또한 아이들의 배움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존중과 기다림의 언어로 함께해 온 교사들의 헌신적인 교육 여정을 지역 주민들과 가감 없이 공유할 계획이다.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아이의 행동을 먼저 판단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바라보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이번 전시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한층 더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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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비 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선정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한 ‘2027년도 국비 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정부는 디지털 행정 혁신과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전국 3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는 사업 필요성과 활용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광주시 곤지암읍 시가화 지역 약 12.5㎢를 대상으로 1대 1000 수치지형도 50도엽을 신규 제작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3억 4천만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가화 지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률 100%를 달성하게 됐으며 2028년부터는 변화 지역에 대한 수정 제작 사업으로 전면 전환할 수 있게 됐다.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도시계획과 도로·교통 관리, 재난·재해 대응, 환경 관리, 지하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무인기를 활용한 공간정보 수집 체계와 연계해 변화 지역 실태조사, 불법행위 단속, 시설물 안전관리 등 현장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지능화 행정서비스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광주시의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행정과 지능형도시 구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고정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과 도시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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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과 친환경농가 상생을 위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신청받는 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영양플러스사업 및 농식품 지원권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급 기간은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신청은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실시한 뒤 선정 결과를 7월 17일까지 문자로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산모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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