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기탁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16일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 전순연·서경숙 센터장과 정청자, 정성조, 윤점숙, 조정남 지점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전순연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6-06-16
-
합천군, 2026년 상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
합천군, 2026년 상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지난 6개월간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27개소 중 1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부동산 중개업소 중개행위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으로 △ 자격증·등록증 대여 및 무등록 중개업자 조사 △ 불법중개 행위 여부 및 매매계약서 작성 실태 △ 중개사무소 내 중개게시물 비치 여부 △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현장 지도·점검 결과, 대부분의 중개업소가 건전한 영업 환경을 유지하며 관련 법규를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서명 누락 등 경미한 위반 사례 2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거래해제 지연신고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1건을 부과했다.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는 군민의 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거래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
증평군의회, 7대 의원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증평군의회, 7대 의원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증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의회가 16일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7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마련한이 자리에는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이 참석했다.군의회는 이날 당선의원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최초 집회, 원구성, 의장단 선거, 기타 개원에 필요한 절차 등을 안내했다.7대 의회는 다음 달 2일 219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조윤성·민광준·안홍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장천배·최명호·이창규·이향숙 후보가 당선됐다.
2026-06-16
-
전남 목포공고·해남공고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
전남 목포공고·해남공고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한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가 신규 마이스터고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특히 이번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전국 6개 신규 마이스터고 가운데 전남에서 2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목포공업고와 해남공업고는 모두 첫 공모에 도전해 선정됐으며 학교와 교육청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이에 따라 전남은 기존 4개의 마이스터고에 더해 AI 와 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2개교를 새롭게 확보하게 됐다.전남 광주 통합의 핵심 과제인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에 맞는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지정 이후에는 학교별 특성화 분야에 맞춰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전원 기숙사 생활과 산학겸임교사 중심의 실무 교육을 받는 등 산업 현장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 체계를 갖춘다.목포공업고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양성에 주력한다.해상풍력, 그린수소, 에너지저장장치, AI 데이터센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특히 전남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AI·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연계해 생산·저장·변환·전송·소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능형 에너지 밸류체인 전문인력을 육성함으로써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남공업고는 AI 데이터센터 운영과 첨단 디지털 산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인재를 키운다.AI 공조냉동, AI 에너지, AI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해남 솔라시도 국가 AI 컴퓨팅센터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산업 확대에 대응해 GPU, 초고속 네트워크, 첨단 냉각, 전력 운영 등 AI 인프라 전반의 설치·운용·유지보수 역량을 갖춘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해 목포공업고에는 총 162억원, 해남공업고에는 총 189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두 학교는 준비 과정을 거쳐, 2028학년도부터 마이스터고로 전환, 운영된다.이번 신규 지정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의 성과이다.전남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계고 학과 개편,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전남글로텍학교 운영, 마이스터고 확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특히 이번 공모 과정에서는 학교별 특화 분야 발굴을 비롯해 산업체·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투자 계획 수립, 교육과정 설계, 교육부 정책 방향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학교와 함께 준비해 왔다.앞으로 전남교육청은 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첨단 실습환경 구축, 취업 지원 체계 마련 등을 적극 지원해 마이스터고가 지역 기술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목포공업고와 해남공업고의 마이스터고 지정은 전남 직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직업교육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영마이스터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속초시, 중소벤처기업부‘2026년 지역상권육성 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시는 지방비를 포함한 총 50억원을 투입해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를 지역 대표 글로컬 관광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지역상권육성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상권을 발굴해 쇼핑·체험·관광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온라인 소비 확대와 대형 상업시설 중심의 쇼핑환경 변화 등으로 구도심 상권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공실 증가 등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속초시는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상권 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했다.이번 공모에서 설악로데오거리는 글로컬상권, 로컬테마상권, 유망골목상권 등 3개 유형 가운데 ‘글로컬상권’ 으로 선정됐다.이 중 글로컬상권은 지역의 관광·문화자원과 K-컬처를 접목해 국내외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상권 환경 개선과 로컬 창업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특화상권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설악로데오거리 상인회와 상권 기획자 등 지역 주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상인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속초 대표 관광 명소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와 인접한 속초관광수산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등 상권 간 상생을 통해 속초시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이번 지역상권육성 사업 선정은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용인교육지원청,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지정 최종 확정
용인교육지원청,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지정 최종 확정 2028년 3월 개교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교육부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심사’에서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지정을 최종 확정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는 오는 2028년 3월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개교한다.그동안 전국 반도체 산업의 77.1%가 집중된 경기권에 정작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가 전무해 수급 불균형이 제기되어 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인력 양성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이다.특히 반도체 분야 인력 부족 규모가 2024년 5만 1000명에서 2030년 10만 7000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시점이어서 이번 확정의 의미가 더욱 크다.학교는 현재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인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남산로 7 부지에 먼저 ‘용인반도체고등학교’로 2027년 3월 개교한 뒤, 이듬해인 2028년 3월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는 ‘단계적 출범 방식’을 취한다.학과는 반도체 8대 공정 전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를 수행하는 ‘반도체제조공정과’ 와 장비 유지보수·자동화 제어·설비 운영에 특화된 ‘반도체장비과’ 2개 학과로 구성된다.학년당 학과별 3학급씩 총18학급, 288명 규모로 운영된다.학생들은 1학년 때 AI·전공 공통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2·3학년은 학과별 기초·심화 실무 교육을 단계적으로 배우게 된다.졸업 후 5년 내 실무진, 10년 내 관리자, 15년 내 마이스터로 성장하는 체계적 경력개발 경로가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산학협력 기반도 개교 전부터 탄탄하게 구축됐다.국내외 주요 52개 기업과 MOU 를 체결했다.특히 한 학년 졸업 인원을 초과하는 109명의 채용약정을 완료한 상태다.교육지원청은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계 반도체 직무연수를 7회 운영해 누적 120여명의 교원 인력풀을 확보했다.아울러 개교 전후 3년간 총 170억원을 집중 투자해 클린룸, 전공정·후공정, 장비 제조 등 반도체 전문 실습 인프라를 완비할 방침이다.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도 이어진다.용인특례시는 개교 이후 연간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의 운영 비를 지원하며 이와 별도로 30억원 한도 내에서 산학연 연계 교육활동비를 수시 지원할 계획이다.조영민 교육장은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는 반도체 산업생태계 중심에 위치한 현장 밀착형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삼성·하이닉스 등 앵커기업부터 소부장 협력사까지 이어지는 취업 연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용인에서 교육받고 취업하며 정주하는 반도체 인재 선순환 생태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2027년 특성화고 개교 이후 마이스터고 전환에 이르는 단계별 교원 확보·시설 완공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16
-
김포시, 반려견 귓병 예방·관리 위한 ‘반려동물 돌봄특강’ 성료
돌봄특강 (김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지난 13일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반려동물 돌봄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반려견 귓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수의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귓병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및 관리 방법 등 귓병과 관련된 의료 정보를 보호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귓병을 앓고 있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수의사가 귀 관리 방법을 직접 시연해 보호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요령을 전달했다.또한 강의 후에는 수의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반려견 건강관리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특강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많은 반려견들이 겪는 질환이지만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귓병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고 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반려견이 오랫동안 귓병을 앓아왔지만 귀 청소 방법을 몰라 매번 동물병원을 찾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주제의 ‘반려동물 돌봄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16
-
국산 3세 최강 암말 가리는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성료
경주대회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산3세 최강 암말을 가리는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가 지난14일 오후 과천시 소재 렛츠런 파크 서울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2007년 첫 개최 이후 제20회로 말과 승마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귀족 스포츠라는 기존의 편견과 이미지를 개선함으로써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는 국산3세 암말의 최강자를 가리는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의 최종 관문으로시리즈 경주 성적을 종합해 최강 암말을 가리는 의미 있는 대회이다.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및 도의회 승마동호회 소속 의원,과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대순 행정2부지사는“경주마와 기수가 하나가 돼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모습에서 경마만의 역동성과 스포츠로서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마가 더욱 친숙한 여가 스포츠 문화로 자리잡고말산업의 저변확대를 통해 새로운 소득원과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경기도는 전국 승마장의24%를 보유하고 있으며말사육두수는 전국의19%를 차지하는 말산업의 중심지로승마체험 및 말산업특구 지원 승마장 육성지원 등 말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06-16
-
스마트공장 도입, 경남 중소제조업체 공정․경영 효과 톡톡!!!
경남 제조A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성과확산 보고회 단체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16일 경남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경남 제조AX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성과확산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도내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공급기업, 경남테크노파크 등 20 여명이 참석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알리고 구축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경남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추진성과 발표△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분석조사 용역 결과 발표△스마트공장 우수 구축사례 발표△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경남도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439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한 결과, 구축 이전과 비교해 품질 44.3%, 생산성 22.8%향상됐고 원가 32.5%감소, 납기 17.0%를 개선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분야에서도 매출액 15.6%, 고용 3.3%증가, 산업재해는 21.7%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매출 규모 100억원 미만, 고용인원 50 인 미만의 중소기업에서 생산성, 품질, 원가, 납기 등 공정개선 효과가 두드러져,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 현장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2,735개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과 고용인원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 도입기업의 매출액 증가율 7.1%가 미도입기업 증가율 3.9%보다 높았고 도입기업의 고용인원이 3.1%증가하는 동안 미도입기업은 0.8%증가에 머물렀다.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생산 효율과 품질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납기 단축이 되어 수주량이 증가하면서 매출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생산 현장인력은 공정관리·설비운영 라인 등에 재배치가 이루어지고 R&D, ICT운영 인력이 늘어남에 따라 고용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공정관리 체계를 개선한 도입기업과 이를 지원한 공급기업의 우수 구축사례가 함께 소개됐다.의령 소재㈜대성종합열처리는 고주파 열처리 공정의 온도·시간·설비 가동상태 등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작업자 경험에 의존하던 공정관리 방식이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생산량 75%향상, 불량률 50%감소, 납기 대응력은 27%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열처리 공정은 미세한 온도 변화와 작업 조건에 따라 품질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생산공정관리시스템구축을 통해 공정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품질 안정성을 확보한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창원지역ICT전문기업인OPEN TS는 함안 소재 방산부품 제조기업 경성엠티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OPEN TS는 경성엠티의 노후화된 생산관리 시스템과 분산된 업무체계 개선을 위해 자재·출하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며 주요 설비의 가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경성엠티는 제조 리드타임 3.5%단축과 검사 불량률 16.7%를 개선했으며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과 재고 현황 관리 강화로 납기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 의견을 향후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방향에 반영하고 도내 제조기업이 기존 스마트공장 구축 단계를 넘어 피지컬AI기반 제조AX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이번 성과분석을 통해 스마트공장이 생산성·품질 향상 등 제조혁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형 제조AX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남을 제조업 피지컬AI선도지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국립산림과학원, 기업·시민과 함께하는 '산림 OECM' 협력 보전 모델 구축 나서
[국회의정저널] 국립산림과학원은 16일 서울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업·시민단체·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 OECM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간 참여형 산림보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OECM 은 보호구역은 아니지만 생물다양성 보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역으로 ‘기타 효과적인 지역 기반 보전수단’을 의미한다.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보전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산림 OECM 의 개념과 국내 여건에 맞는 발굴·지정 기준을 정립하고 전국의 잠재적 산림 OECM 유형을 발굴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보호구역을 넘어 민간이 참여하는 협력적 산림보전 모델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산림보전 참여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최근 TNFD 대응과 ESG 경영이 중요해지면서 산림 OECM 이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기업의 자연 관련 위험 관리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LG, 유한킴벌리, 두나무 등 기업 ESG 관계자와 생명의숲, 평화의숲, 사회적협동조합 백년숲 등 시민단체, 동국대학교 오충현 교수와 서울대학교 이요한 교수 등 학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 OECM 의 국내 도입 방향과 민간 참여 모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지역사회 연계 방안,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가치 발굴, 보전계획 수립 및 이행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기업과 시민이 보전의 주체로 참여하는 협력적 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제도화 방안도 함께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최형태 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산림보전의 주체를 국가에서 민간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기업과 시민이 산림보전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림 OECM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6
-
“정주여건 전국 최고 수준 입증” 경남혁신도시, 혁신도시 상생대상 우수상 수상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16일 국회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열린‘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경남혁신도시의 우수한 정주여건과 지역사회 상생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공동으로 수상했다.‘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은 혁신도시 발전의 핵심 주체인 광역·기초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 간 협력 성과를 평가해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경남혁신도시는 조성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민등록 인구는 2015년 말 9,800 여명에서 2025년 말 3만 4,000 여명으로 약 240%이상 증가했으며 2024년 국토교통부 혁신도시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에서는 새롭게 조성된 혁신도시 가운데 1 위를 기록했다.또한 2025년 기준 지방세 납부액은 579억원으로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며 공공시설 개방률 전국 2 위를 기록하는 등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혁신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표 사업인 복합문화도서관은 2026년 하반기 준공·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도서관 기능은 물론 문화·체육·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이와 함께 대곡고등학교 신설대체 이전, 가람별유치원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저류지 활용 다목적광장 조성, 행복드림센터 운영 등 교육·보육·문화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도는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혁신도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 유치와 공유오피스 조성, 산학연 클러스터 입주기업 대상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기업 정착과 일자리 창출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이번 수상은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복합문화도서관 조성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교육·문화·복지 분야 정주여건을 더욱 개선해 경남혁신도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경남도, 여름철 우기 대비 농업기반시설 ‘현장 속으로’
대가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현장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농업기반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6일 고성군과 산청군의 주요사업 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용 저수지 개보수 및 재해복구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먼저 고성군 대가면‘대가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현장을 찾아 이설도로 상부 사면의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해당 현장은 총사업비 104억원을 투입해 제당보강과 방수로 정비가 진행 중인 곳으로 추가 변형 방지를 위한 예찰 강화와 사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산청군 신등면에 위치한 ‘율현저수지 재해복구사업’현장으로 이동해 준공을 앞둔 마무리 공정 상황을 살폈다.율현저수지는 지난해 피해 이후 19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95%로 오는 20일 준공 예정이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기후위기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빈틈없는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
경남도, 여름철 동물보호센터 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창원시 동물보호센터 보호동물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오는 26일까지 도내 동물보호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최근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에 따라 보호동물의 온열질환 예방과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도내 동물보호센터 18개소이며 보호동물 관리 상태와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동물보호센터 운영지침 준수 여부△냉방·환기설비 운영 및 차광시설 설치 상태△보호동물 건강 상태 확인△침수·붕괴 등 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도는 점검 과정에서 미흡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개선 조치하고 후속 관리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여름철 폭염은 보호 동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동물이 적정하게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동물보호센터 건립 및 직영화 확대를 지속 추진해 보호시설 환경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동물보호센터 시설 개선과 직영센터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월 함양군 동물보호센터가 신축되면서 현재 도내 동물보호센터 18개소 가운데 직영센터는 12개소로 확대됐다.
2026-06-16
-
서울의 우수 조경공간, 시민공감특별상 선정에 참여하세요
서울의 우수 조경공간, 시민공감특별상 선정에 참여하세요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제5회 서울특별시 조경상 최종 심사를 앞두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공감특별상 투표를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조경공간을 발굴·시상하는 서울시 대표 조경 분야 시상제도로 조경 분야의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조경상은 공원, 녹지, 광장, 놀이터, 공동주택 및 건축물 외부공간 등 서울의 다양한 조경공간 가운데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올해도 서울 전역의 다양한 조경공간이 출품됐으며 조경상 본상은 2차 심사와 심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대상 1개 작품, 최우수상 1개 작품, 우수상 3개 작품 등 총 5개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시민공감특별상 수상작을 포함한 최종 수상 결과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공개된다.이번 엠보팅으로 선정하는 시민공감특별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본상과 별도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상이다.본상이 조경공간의 디자인 완성도와 공공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면, 시민공감특별상은 시민이 실제 이용하며 체감한 공간의 가치와 만족도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시민투표 대상 작품 5개가 선정됐다.투표 대상 작품은 도시의 녹지 확충과 경관 개선은 물론 시민의 휴식과 여가, 생태적 가치 증진에 기여한 공간들로 남산 하늘숲길, 초안산의 숲속 놀이터, 문래동의 꽃밭 정원, 성수동 현대테라스타워 공개공지, 오동근린공원 물빛 정원 다섯 곳이다. ‘남산 하늘숲길’은 남산 남사면 1.65km 구간에 조성된 무장애 생태 산책로로 전망데크·쉼터·매력가든을 갖춰 도심 조망과 숲 체험이 어우러지는 문화·생태 경관축을 완성한 곳으로 조성 이후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이다.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도깨비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숲속 비밀 놀이터’는 초안산의 자연 지형을 활용한 ‘도깨비’ 테마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공중 데크·로그 트랙과 놀이 선생님이 상주해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살아 숨 쉬는 놀이 생태계로 조성됐다. ‘문래동 꽃밭정원’은 23년간 폐쇄된 창고 부지를 개방한 열린 정원으로 3개의 작가정원과 세대통합형 공간,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모두를 위한 공간이다.영등포구 대표 정원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성수 현대테라스타워’는 민관협력으로 조성된 공개공지로 150m 곡선형 플랜터 벤치가 색다른 공간이다.귀룽나무 그늘과 어우러져 연무장길 일대의 랜드마크 휴게공간이다.‘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은 노후된 콘크리트 수로를 벽천폭포·이끼정원·생태계류가 어우러진 2,000㎡ 친수 여가공간으로 복원한 곳이다.현재 숲속도서관 등과 연계한 생태문화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투표는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인증 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선호하는 작품 2개를 선택하면 된다. 시민투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개 작품은 시민공감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올해 조경상을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우수 조경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서울숲 일대에서 개최 중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특별전시로 공개되며 조경가와 시민의 만남, 수상작 탐방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상작 특별전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우수 조경공간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조경이 도시와 일상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조경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자산이자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시민투표를 통해 시민들이 서울의 우수 조경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선택하는 과정이 좋은 조경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
경남도, 낙동강 녹조 저감을 위한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오수처리시설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여름철 녹조 발생 등 낙동강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6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 중 낙동강 수계로 방류되는 1일 처리용량 50㎥이상 오수처리시설과 500 인 이상 정화조이다.개인하수처리시설은 생활오수를 처리하거나 분뇨를 정화하는 시설로 부적정하게 운영될 경우 오염물질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온 상승으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설 운영·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점검에서는△방류수 수질기준 준수△방류수 수질 자가측정 실시△기술관리인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정화조 내부청소 실시 등 시설의 적정 운영·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사용 중지,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최근 기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 8일 올해 처음으로 낙동강 칠서지점과 물금·매리지점에 조류경보‘관심’단계가 발령됐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이번 특별점검은 낙동강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조치”며“앞으로도 낙동강 수질보전을 위해 오염원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