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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러브버그 확산 막는다… 16일·23일 집중 방제
광명시, 러브버그 확산 막는다… 16일·23일 집중 방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권 중심 집중 방제에 나선다.시는 기온 상승으로 러브버그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16일과 23일을 ‘러브버그 일제 방제의 날’로 정하고 집중 방제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1일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2차 러브버그 방제 대책 회의’를 열어 부서별 방제 계획을 점검하고 주요 발생 시기에 맞춘 신속 대응체계를 논의했다.광명시는 앞서 5월부터 7월까지를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친환경 사전 방제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일제 방제의 날에는 환경관리과, 감염병관리과, 정원도시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부서가 공원, 산림 인접 지역, 주택가 등 러브버그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펼친다.친환경 방제 원칙에 따라 물 살수 방제와 포집기 운영 등 물리적 방제 방법을 우선 활용한다.시민에게는 실외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발생 지역 신고 등 생활 속 대응요령도 안내한다.러브버그는 감염병을 옮기는 해충은 아니지만, 대량 발생할 경우 주거지와 보행 공간 등에서 불편을 유발할 수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러브버그 방제는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불편 요인을 빠르게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발생 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친환경 방제를 우선 추진해 시민이 쾌적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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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3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
광명시, 23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에 나선다.시는 오는 23일 경기도 31개 시군과 함께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고질적인 차량 체납을 줄이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한다.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 차량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이다.시는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하되, 차량 밀집 지역을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 차량은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 제도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 영치가 가능하다.번호판 영치를 피하려면 위택스 또는 차세대 자동응답시스템에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해야 한다.납부가 어려운 경우 세정과 체납관리팀에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김선미 세정과장은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하길 바란다”며 “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 차량은 번호판 영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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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원, 경기도 최초 ‘전통다례지도사 1급’ 민간자격증 과정 개설
광명문화원, 경기도 최초 ‘전통다례지도사 1급’ 민간자격증 과정 개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문화원이 전통문화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전통다례지도사 1급’민간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광명문화원이 경기도 내 31개 문화원 중 최초로 시도하는 민간자격증 발급 과정의 첫 신호탄이다.우리 전통차 문화와 예절을 계승·발전시킬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수강생들은 전통차 예절을 배우는 과정에서 한국적 정서와 올바른 사회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총 5주 과정으로 진행한다.1주 차부터 4주 차까지는 차 문화 이론과 행다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마지막 5주 차에는 수료식과 함께 필기와 실기 시험을 치른다.시험에 최종 합격한 교육생에게는 광명문화원장 명의의 공식 자격증을 수여한다.특히 이번 과정은 실제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고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내실 있는 실습 병행 과정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윤영식 원장은 “경기도 31개 문화원 최초로 민간자격증 발급 과정을 개설하게 되어 뜻깊다”며 “그 타이틀에 걸맞게 전통문화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광명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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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포도 농가 찾아 구슬땀…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포도 농가 찾아 구슬땀…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가 16일 권선구 입북동 순이네포도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회원 40명은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씌우기 작업을 하며 일손을 도왔다.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유경미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회장은 “농가들은 고령농 증가와 농촌 일손 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줬길 바란다”고 말했다.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는 1991년 설립된 수원시 여성농업인 단체로 농가 일손 돕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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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이동노동자 응원한다…코레일유통 경기본부, 수원시에 생수·커피 4000개 후원
폭염 속 이동노동자 응원한다…코레일유통 경기본부, 수원시에 생수·커피 4000개 후원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16일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에서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와 함께 ‘2026 노동취약계층 폭염 대응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코레일유통 경기본부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500ml 생수 2000개과 캔커피 2000개을 수원시에 후원했다.생수와 캔커피는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와 배달 플랫폼 거점 사무소 등에서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코레일유통 경기본부는 2023년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동노동자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3년부터 올해까지 생수와 음료 등 총 1만 9000개을 후원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라이더유니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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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문화의집,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소소특강’ 운영
남양주시 문화의집,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소소특강’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문화의집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 ‘소소특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소소특강’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며 새로운 취미와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예, 악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 강좌로 운영된다.시민들의 문화적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특히 ‘소소특강’은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문화예술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지역 내 문화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는 “소소특강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삶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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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더 깊이 즐기는 방법… 남양주시, ‘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본격 운영
정원을 더 깊이 즐기는 방법… 남양주시, ‘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본격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다산중앙공원과 선형공원 일원에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프로그램 첫 회차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프로그램은 정원해설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을 깊이 이해하고 즐기며 생활 속 정원문화와 녹색 여가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시가 양성한 시민정원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시민정원사는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거닐며 정원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정원문화를 공유한다.이번 활동은 시민정원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된다.첫 회차 참가자들은 △전문정원 △시민정원사정원 △기업정원 △기회의정원 등 총 11개소 내외의 정원을 둘러보며 각 정원의 특색과 조성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특히 시민정원사들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원관을 바탕으로 정원에 담긴 의미와 조성 스토리를 소개했다.또한 식물 이름의 유래, 생태적 특징, 계절별 감상 포인트 등도 함께 전달해 참가자들이 정원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참가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정원에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몰랐다”, “식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정원이 새롭게 보이고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단체 대상, 토요일 개인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개인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단체는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지난해 총 23회 운영에 260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정원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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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진
남양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진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임신부와 산모 2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시기에 필요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다.다만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사업으로 동일한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이 가운데 19만 2천 원은 보조금으로 지원되고 4만 8천 원은 본인이 부담한다.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에코이몰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행정안전부 인증을 통한 자격 검증이 완료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자격 검증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임신 또는 출산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올해 사업 규모는 총 2300명으로 전년도보다 980명 확대됐다.시는 지원 인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임산부가 친환경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임신과 출산 시기는 건강한 먹거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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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한얼초 학생자치회, ‘세계환경의 날 기념 편지·포스터 공모전’
용인한얼초 학생자치회, ‘세계환경의 날 기념 편지·포스터 공모전’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한얼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세계 환경의 날 기념 편지·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지구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친환경 생활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사 기획부터 홍보, 안내장 제작, 물품 배부 및 수거까지 전 과정을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주도해 능동적인 학생 자치 문화를 실현했다.공모 활동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학년별로 차별화해 진행됐다.1~3학년 학생들은 소중한 지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지구사랑 편지쓰기’에 참여했으며 4~6학년 학생들은 기후변화와 우리의 미래, 쓰레기 없는 세상 만들기 등을 주제로 ‘환경보호 포스터 그리기’활동을 펼쳤다.포스터 공모에서는 채색 도구를 사용하는 ‘일반 부문’과 더불어 캔바, 미리캔버스, PPT 등 디자인 프로그램 및 생성형 AI 를 활용하는 ‘디지털 부문’을 신설해 큰 주목을 받았다.특히 공모전의 마지막에는 학생자치회 정기회의가 소집되어 전교임원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출품작들을 심사했다.임원들은 지구사랑 및 환경보호의 주제가 잘 드러났는지, 표현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지 등을 기준으로 열띤 논의를 거쳐 우수작을 직접 선정하며 학생 자치의 의미를 더했다.용인한얼초등학교 신영숙 교장은 “이번 공모전은 아이들이 지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교육의 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직접 정기회의를 통해 작품을 심사하고 선정하는 전 과정을 주도하며 성숙한 민주시민 역량을 보여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교와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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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 개최
함양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16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신건강 위기상황 대응체계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함양군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함양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정신건강 위기대응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함양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예방사업, 정신응급 대응, 사례관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연계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자살위험군 및 정신응급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연계 방안,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정신응급 대응부터 사후관리까지 연속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양상호 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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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별 특화교육시설 연계 특화프로그램 7월 참가자 모집
함양군, 지역별 특화교육시설 연계 특화프로그램 7월 참가자 모집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지역별 특화교육시설 연계 프로그램’7월 참가자를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함양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함양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농촌자원 등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지역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함양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대상은 함양군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가족이며 학생 수 제한 없이 동반 학부모 최대 2명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다.체험비는 전액 군비로 지원돼 참가자 부담 없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7월 프로그램 예약신청은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6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체험처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선착순이며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체험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영어교육, 진로 체험, 지역특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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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김윤철 합천군수는 16일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가회면, 대병면, 용주면 일원의 대규모 재해복구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또한 진행 중인 재해복구사업장의 우기철 이전 준공 가능 여부와 미준공이 예상되는 현장의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별 공정 진도율, 작업자와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관리실태,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과 수방자재 확보 상황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재해복구사업은 단순한 시설 복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항구적인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가 돼야 한다”며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안전조치와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갖춰 재해 재발 방지와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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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창천1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가천면 창천1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6월 16일 성주군 가천면 창천1리 마을회관 앞에서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가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3월 10일부터 8주간 진행한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를 축하하는 자리로 주민들이 두 달간 정성껏 만든 작품들을 뽐내는 전시회부터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신나는 노래자랑과 유용한 복지서비스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즐겁고 알찬 하루를 보냈다.참석주민은“멀리 가지 않고 우리 동네에서 이웃들과 매주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두 달이었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주셨습니다“특히 오늘처럼 동네 사람들이 다 같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잔칫날까지 마련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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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예방’ 으로 패러다임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이 된 기후위기 시대 속 재난 대응의 무게중심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나선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재난 양상은 더욱 복합화되고 있다.전체 강수일수는 감소하는 반면 시간당 50㎜ 이상의 극한호우와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는 증가하고 있으며 폭염일수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실제 춘천지역의 최근 5년간 여름철 강수량 가운데 국지성 호우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대 57.4%에 달했다.특히 고령층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역량 차이가 커지면서 재난관리의 패러다임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폭염은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재난 분야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계획과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대응체계를 정비했다.폭염 저감시설인 쿨링포그 11곳과 그늘막 281곳을 운영하고 무더위쉼터 199곳을 지정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예·경보시설과 마을방송, 재난문자방송, 민방위 사이렌 등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시민 대피와 대응이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복지 분야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24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한다.경로당 372곳에는 냉방비를 지원하며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교육도 실시한다.노숙인 보호대책도 마련했다.기상특보 발효 시 노숙인 시설 내 무더위쉼터를 개방하고 응급구호세트 85개와 취사구호세트 26개 등 구호물자를 확보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건설 분야에서는 침수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클린로드 17곳과 살수차를 운영하고 폭염 대비 건설현장 예방교육과 현장 감독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점검하고 호우 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시설물을 제거하는 등 하천 유지관리에도 나선다.재해취약주택에 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안전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다.농업과 보건 등 기타 분야에서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을 추진하고 축산·수산 분야 재해대책도 마련했다.산사태 취약지역 274곳과 대피소 35개, 주민 677가구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점검하는 등 사전 대비를 완료했다.또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방문전담인력을 통한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행동요령 교육도 병행한다.빗물펌프장 4개와 배수펌프장 2개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중점관리구역 740곳도 점검에 나선다.도심지 빗물받이 1만 1459개 준설도 완료할 예정이다.더불어 등록야영장을 중심으로 성수기에 자연재해 안전점검도 실시하며 식중독 예방 및 신속대응 지원체계도 구축한다.시는 앞으로 풍수해·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재난특보 발효 시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폭염 대응 예산도 적기에 집행해 피해를 최소화한단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폭염의 강도가 해마다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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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현대 N 페스티벌’ 스피드 축제 열린다
영암서 ‘현대 N 페스티벌’ 스피드 축제 열린다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의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원메이크 대회다.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현대자동차의 철학이 반영된 행사로 2003년 출범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이후 24년째 이어지고 있다.2026년 총 6라운드 중 2라운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목 83대가 참가한다.경기는 길이 3천45m인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에서 진행된다.직선 구간과 중·고속 코너 등 11개 코너에서 가속 성능, 코너링, 타이어 관리 등 치열한 레이스 전략을 선보인다.순수 전기차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 eN1’은 아이오닉 5 N 기반 경주차가 참가하는 레이스다.전기 파워트레인의 즉각적 응답성과 고출력 주행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금호 N1’, ‘넥센 N2’, ‘넥센 N3’종목에는 아반떼 N 차량이 참가해 내연기관 레이스 특유의 주행감을 선보인다.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프로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N 차량에 동승해 서킷 주행을 체험하는 ‘N 택시’를 비롯해 서킷을 둘러보는 ‘서킷 사파리’, 경주차와 드라이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그리드워크’ 가 운영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키즈 안전교육과 키즈 전동카 체험 프로그램, 직접 그린 그림으로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이 운영된다.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모터스포츠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이번 대회는 유튜브와 네이버스포츠에서 실시 간 생중계된다.부대행사 참여 방법과 대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누리집과 SN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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